구례학사는 구례출신 출향인사인 故 홍원표 박사님의 고향 후배를 위한 사랑과 노력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박사께서 서울에 있는 개인 사재로 지운학사를 설립하여 1992년부터 구례출신 서울거주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숙식제공 등의 숨은 봉사활동을 펴오던 것을 구례군에서 그 뜻을 함께하여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1998년 화곡동에 구례학사를 개관하였습니다.
하지만 교통이 불편하고 학사가 노후하여 2018년부터 새 건물로의 이전을 검토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현 대림동 건물을 매입하여 2020년 이전하였습니다.
구례출신 재경향우회로 구성된 재단법인 구례장학회에서 관리·위탁을 맡아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랑과 정성으로
고향 후배들을 위해 구례학사를 성실히 지원·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희생과 사랑으로 시작한 구례학사는 인재양성의 요람 및 구례출신 대학생들의 든든한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고향의 정이 가득한 이곳 구례학사에서 학업과 생활에 정진하여 장차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의 중추적 역군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동안 선배님들께서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