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 책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좋은 이웃으로 살아가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입니다.
[공감] 그래도 꿈을 꿉니다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의 이주노동자 이야기 하늘 아래 첫 동네, 난곡에서 생긴 일 신림종합사회복지관의 위기가정 긴급지원기금 시스템 [나눔] I am 샘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의 결혼이민여성 직업능력개발을 통한 조직화사업 지역화폐로 일구는 도시공동체 부산 동원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화폐 활성화 운동 가마골품앗이 고단한 홀로서기에서 마주서기 도우미로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의 북한이탈주민 나눔활동 [동행] 동서남북 어린 신부들의 좌충우돌 이야기 대덕종합사회복지관의 결혼이민여성 정착 이야기 황혼에 시작한 화려한 외출 부산 반송종합사회복지관 홀로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동행 생애 가장 행복한 결심 대전 생명종합사회복지관의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로 함께하기 [희망] 우암 마을 남촌 협주곡 부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주민 열린음악회 개최기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목감종합사회복지관의 아동지원협의체 '아동사랑한마음회' 희망을 내리는 바리스타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의 장애청소년의 창업 도전기 영희 씨, 광세차의 달인이 되다 연기종합사회복지관의 저소득주민 자활공동체 도래샘 네트워크 2006년 1월, 4개 지역사회복지관이 "도래샘" 이라는 이름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애쓴 과정을 나누었고, 2010년 현재 전국에 12개 기관이 지역을 넘어 참여하고 있다. 함께 쓴 사회복지사 강상준 지역사회의 소외와 억압을 고민하고, 진정성 있는 실천 가치를 품는 사회복지사 권지현 우리사회의 모순과 편견의 극복, 화합이라는 멋진 꿈을 가진 사회복지사 박경남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가까운 이웃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품는 사회복지사 박선해 진실함으로 주민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회복지사 박은주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다'는 말처럼 수많은 지역주민을 만나고 알아가며 지역을 살피는 사회복지사 류지현 믿음과 신뢰를 주고, 새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기를 바라는 사회복지사 선애희 지역에 대한 사소한 관심과 애정 어린 시선이 지역을 반짝이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을 꿈꾸는 사회복지사 양정모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라는 말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이, 한 걸음씩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각오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사회복지사 원혜진 '비타민 같은 사회복지사',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사 유라미 복지현장경험을 소중히 여기며,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위해 일하는 사회복지사 이수원 지역주민의 복지향상과 사회복지에 대한 열의를 바탕으로 노력하는 사회복지사 한상희 지역주민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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