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1898~1972)의
계단예요.
정교한 계산으로 현실에 없는 공간을 평면에
만들어요.
첫댓글 끊임없이 견디면서 나아가려는 몸짓이 짠하네요.꿈을 이루면 다시 또 다른 꿈을 이루려는 욕망, 끝이 보이지않네요.예전도 지금도 똑같이 슬프고 아프지만같은 걸 반복하지만 끝없는 욕망 때문에 우린 살아 움직이는 거겠죠.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D
첫댓글 끊임없이 견디면서 나아가려는 몸짓이 짠하네요.
꿈을 이루면 다시 또 다른 꿈을 이루려는 욕망, 끝이 보이지않네요.
예전도 지금도 똑같이 슬프고 아프지만
같은 걸 반복하지만
끝없는 욕망 때문에 우린 살아 움직이는 거겠죠.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