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내용에서 보좌란 바로 의자를 말합니다. 과학자는 3층인 현창(궁창)에는 좌석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약시대에 존재했던 의자가 나무라면, 이 의자는 거기에 비하여 아주 좋은 의자를 말하는 것이지요.
◆ 또한 하나님(외계인)이 앉았다고 착각하니 보좌라고 번역을 한 것입니다.
◆ 미국 과학자는 우주선을 보았는데, 그 속에는 계기판과 좌석이 있었다고 합니다.
◆ 생물(ufo)를 역설계했던 과학자는 우주선은 3층이며, 3층은 조종실로서, 좌석(보좌)과 계기판이 있으며, 현창(궁창)이라고 불렀다.
◆ 에스겔은 3층을 궁창이라고 했지만, 과학자는 궁창대신 현창이라고 하였습니다.
◆ 구약 성경에 보면 저 의자에 외계인이 앉아 있는데요. 구약시대에 보면 인간과 닮아 있는 그들을 "하나님"이라고 불렀지요.
◆ 그럼 유리바다란, 유리처럼 넓게 둘레로 퍼져있는 것을 유리바다라고 했지요.
◆ 저렇게 넓은 유리가 사방으로 펼쳐져 있는 것을 보고, 요한은 유리바다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나라 가평에서 찍은 UFO의 직경이 450M라고 합니다. 이렇게 큰 UFO의 둘레를, 둥근 유리로 창문을 해놓았다면 고대사람들이 보기에는 엄청 큰 것이지요. 그러니 유리바다라고 한 것입니다.
(가평에서 찍은 UFO)의 모습 직경이 450M)
◆ 그래서 요한은 유리바다라고 표현을 한 것이지요. 지금 요한은 UFO의 안에 타고 있으면서 밖을 보고 있는 것이지요.
(위 사진은 둥근 유리로 된 전망대 사진이고, 그 위 그림은 UFO를 본 사람들이 그린 실내 모습입니다)
본문을 다시 보겠습니다.
◆ 위 글 중에서 "4:6 보좌(의자) 앞에" 란 말을 보면, 지금 요한은 우주선 3층 조종실인 궁창에 있다는 증거지요. 3층 궁창(현창)은 계기판과 좌석으로 되어 있다고 과학자도 말을 하였지요.
◆ 위 내용을 보면 보좌 주위에 모니터가 있어서 밖의 모습들이 다 나타나는가 봅니다. "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 위 표현은 밖에 있는 카메라에 의하여, 밖의 모습들이 안에 있는 모니터에 다 나타나니, 요한은 밖에 눈이 가득해서 그런 것이라고 착각을 한 것이지요,
◆ 저런 것을 처음보면 누구나 그렇습니다. 얼마전 오지 고에서 보니 , 청소기도 처음보니 한 사람은 겁을 내더군요. 그리고 집안에 설치된 모니터에, 밖의 사람의 얼굴이 그 안에 나타나니 , 사람이 어떻게 저기에 들어갔지 하더군요,
◆ 요한의 시대에는 저런 과학적인 것이 없던 시대입니다. 그러니 저런 것을 보고, 밖에 눈이 가득하여서 모습이 다 보이는 것으로 착각한 것이지요.
다시 본문을 보겠습니다.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둥글고 큰 유리) 있고,"
◆ 수정이란 고대에는 유리는 없고, 유리 비슷하게 생긴 작은 수정이 있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요한은 그 수정이 아니라, 수정 같은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수정과 같이 밖이 보이는 큰 유리바다가 펼쳐져 있다는 말이지요.
다음 문장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ufo) 있는데,"
◆ 위에서 요한은 생물(ufo) 조종실인 궁창에는 계기판이 있다고 하였지요. 그럼 네 생물(4대의 우주선)이 보이는 모니터는 어디쯤 있을까요?
◆ 요한의 말을 비롯해 보면, 모니터는 3층 보좌(좌석)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있는가 봅니다. 요한은 그 모니터에 밖에 있는, 4대의 생물(ufo)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네 생물"이 있는데 라고 말을 했지요.
다음 문장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 이 표현을 보면 3층 조종실은 모니터가 제법 많은 가 봅니다. 요한이 3층 계기판이 있는 궁창에서 보니, 밖의 모든 모습들이 모니터에 다 나타나니, "밖에 눈이 가득하다"고 하였지요.
◆ 지금까지 모니터의 모습을 보지 못한 요한은, 모니터에 밖에 모습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는 요한은 밖에 눈이 가득하여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지요.
다음 문장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 네 생물이란? 동물도 아니면서 날아도 가고, 바퀴로 굴러도 가니, 요한은 그것을 살아있는 물체 즉 생물이라고 한 것이지요. 4대의 ufo에는 각기 어떤 문양이나 계급을 나타내는 모양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위와 같은 비행기를 보면, 우리는 돌고래를 닮았다고 할 것입니다, 요한이 본 4대의 ufo에는 각각 어떤 부대 마크가 새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사자, 송아지 , 사람얼굴 , 독수리의 모습이 있다는 것입니다.
◆ 이것은 외계인들이 계급에 따라서 타고 있는 것을 표시한 마크 같습니다. 아마 사람의 얼굴 모양에는 최고 책임자인 여호와가 타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나머지는 각기 계급에 따라서 탔을 것입니다. 에스겔에 보면, 여호와가 명령을 하면, 각기 다른 부하들이 무기를 들고 나타납니다. 성경에 보면 계급이 이렇게 나옵니다.
* 상위계급인 세러프, 하위계급인 체러브*
◆ 그런 부하들에게 남녀, 노소 가리지 말고, 긍휼하게도 여기지 말고, 다 죽이라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다음 문장
"8 네 생물(4대의 ufo)에는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
◆ 4대의 우주선에는 각각 여섯개의 날개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요사이 드론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위한 것이라고 봅니다.
다음 문장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 이것은 위에 제가 설명한 것과 비교해 보시면 내용이 보일 것입니다. 요한이 본 UFO의 모습이 성경에 보면 에스겔 1장, 에젤키엘도 나옵니다. 여러분들이 에스겔 1장을 보시면 UFO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나올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은 진리의 내용이 아니라, 우주인들로 부터 전해들은 내용을 기록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그 연도가 정확하지 않으니 그렇게 쓸모가 없습니다. 일본의 대승정도 우주인으로 앞날에 대한 예언을 받고 기록을 했던 것을 언론을 통해서 말을 한적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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