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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적을 내어 쫓으라!(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 djsarang.com)
마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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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소문이 나니까 많은 사람이 몰려와서 병도 고치고 가난 저주에서 다 속량받았습니다.
덕정사랑교회는 모든 것이 다 귀신의 장난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이 땅에서 어떤 경우에도 귀신이 관여하지 않는 부분이 없습니다. 우리 믿음만 관여하지 못하지 나머지는 전부 관여합니다.
귀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는 자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루시퍼가 하와를 미혹하러 에덴동산에 들어갔어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근데 사단은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그 열매는 네가 따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되리라!” 그랬어요.
피조물이 하나님하고 동등하게 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인간은 교만합니다. 하나님처럼 되고싶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싶고 그래서 멸망당하는 겁니다.
지금 전쟁 최고지에 다달았습니다. 죽느냐 사느냐하는 이 시점에 여러분이 무엇을 마음에 품고 있으며 덕정사랑교인들은 무엇을 품고 있습니까? 먹는 것, 입는 것, 마시는 것, 정욕을 품고 있습니까? 그러면 그런 교회를 가면 되는 겁니다. 여기는 천국가기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지 이 세상 것을 만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주일날도 주일을 준비하지 못하고 밤새도록 티비나 보고 인터넷이나 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사단에 걸린 자입니다. 애들 그렇게 키워서 뭐할건데요? 돈도 주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내지 않습니까? 애들도 못다스리는데 어떻게 여러분들이 믿음의 백성들입니까? 자식 때문에 시험들어서 지옥가지 말고 지금 천국가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마음속에 무엇을 그렇게 품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주님이 함께하시는 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적을 알고 쫓아야 할텐데 우리 적은 귀신이에요. 우리가 귀신한테 생각과 마음을 빼앗겨버리면 아무 것도 안되어버려요. 성경 안믿어집니다. 그냥 교회 다니는겁니다. 이를 껍데기라고 말하는 겁니다. 수박겉핥기입니다. 수박을 쪼개서 먹어야 단맛이 나는 것이지 아무리 겉핥아봐야 수박맛을 알 수 없습니다.
성경의 핵심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으면 뭐할건데요? 율법에 다 갇힌 자인데. 하나님의 율법이 분명이 뭔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법이니까. 그리고 법을 알았으면 이제 주님을 만나야 되는 겁니다. 이제는 율법에서 나와서 은혜의 법에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다들 율법아래 다 있습니다. 우리 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혜의 법을 알아야 됩니다. 은혜의 법은 무슨 죄를 지었더라도 진실로 회개만 한다면 다 용서하는 법입니다. 자유가 있습니다. 자유가. 그런데 군대는 자유가 없습니다. 명령따라 움직이고 명령에 죽고 살아야 됩니다. 율법은 그와 같은 겁니다.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았으면 이젠 자유의 법을 찾아서 죄를 짓게 되면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겁니다. 회개는 생명을 얻는 겁니다. 그런데 회개를 안하니까 죄악이 끊어지지가 않는 겁니다.
누구든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입으로 회개를 하지만 형식적인 것이 되어 버립니다. 왜? 성도가 많아지니까 기도줄이 약해져버리고 다른 것 하다가 기도줄 놓쳐버리면 회개는 점차적으로 식어집니다. 나중에는 입술의 고백만 할 수 밖에 없어요. 회개는 마음의 회개가 필요합니다.
율법적인 회개가 무엇입니까? 재를 뒤집어쓰고 옷을 찢어버리면 회개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가르쳐주신 회개는 그게 아니에요. “너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 너희 마음속에 있는 것을 찢어버리라는 겁니다. 주의 백성도 그렇고 주의 종도 그렇고 다들 품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이 그렇게 책망하시는데도. 여러분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지금 전투가 치열하여 고지를 탈환하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여러분이 영의 세계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영의 세계를 아는 사람들도 똑 같습니다. 다 귀신에게 속아요. 기도할 시간을 다 무너뜨려 버립니다.
예수님 분명히 살아계십니다. 예수 똑바로 믿으십시오. 덕정사랑교회에서 훈련받기 싫으면 다른 교회가서 훈련받으면 될 것입니다. 여기는 사람숫자 채우기 위해서 전도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는 회개복음 외치고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에요. 천국가기 위해 존재하는 교회에요. 안맞으면 떠나라는 겁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무엇을 품고 있어요?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나와 보세요. 다 귀신의 밥되는거지. 베드로도 사단에게 속아서 주님을 대적했어요. 하나님의 일을 방해했어요. 이렇게 위험한 시대를 살고 있어요.
초대교회하고 지금은 상황이 달라요. 초대교회와 지금의 귀신은 엄청 차이가 납니다. 초대교회 귀신들은 그냥 예수이름이면 떠나갔어요. 그러나 지금은 그들이 쫓겨나면 지옥에 가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올라옵니다. 그래서 여기서 어지간히 안나가려고 견디는 겁니다.
이렇게 귀신들이 훈련을 통해서 끈질기고 모질게 되어 버렸습니다.
뭘 믿습니까? 죽기 아니면 살기로 각오해야 할 영적최전방에서 싸워야할 교회들이 이렇게 허리멍텅해가지고 뭐하겠습니까? 다 능력이 없어요. 목사도 평신도도 아무 능력이 없어요. 예수를 믿으면 예수의 능력이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의 능력이 어디가 있습니까? 다 귀신이 이것주면 이러 좇아가고 저것주면 저리 좇아가고 이 생각주면 이리 잡혀버리고. 주님의 때가 다 찼는데도.
그 날자는 아무도 몰라요. 내일인지 백년후인지. 때는 다 차있으니까. 그 분이 마음만 먹으면, 순교자의 수만 차버리면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순교자의 수가 차야 됩니다. 그래서 귀신들이 믿는 백성들이나 순교자의 사명을 감당치 못하도록 막 혼란시키는 겁니다. 이 피의 복음은 생명과 맞바꾼겁니다. 그런데 다 피흘리기를 원치 않아요.
죄와 대항하기 위해서 피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했는데 죄와 싸우지 않습니다. 왜? 이 세상 사람들은 죄는 좋은 겁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악한 것입니다. 죄짓는건 재미있습니다. 즐겁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편에서는 악한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죄는 즐거운겁니다. 하나님을 떠나 사는 거니까.
그러나 여러분 무엇을 좇아갑니까? 천국이 분명히 존재하고 지옥이 존재하는데 무얼 좇아가느냐 말입니다. 난 지옥없으면 예수 안믿을 사람입니다. 나는. 저주받고 저주받고 나중엔 죽을병걸려서 예수이름듣고 주님을 믿은 사람입니다. 아니면 난 벌써 죽었을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건지셔서 저에게 이 복음을 맡겨주셨으면 목숨을 걸어야 할 것이고 저와 동역하는 분들도 목숨을 걸어야 할텐데 뭐하냐 이겁니다.
여러분 주님이 안믿어지는겁니다. 입으로만. 여기 기도하는 교회있다고 천국갑니까? 착각에 빠지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죄를 짓다가도 하나님 말씀이 “내가 이러다 죽으면 어떡하지?” 그러면 거기를 뚫고 나와서 “주님, 나를 용서해 달라!”고 돌이키는게 회개입니다. 죄를 계속 지으면서 무슨 회개가 필요 있습니까? 지옥에 가서야 “내가 속았네!”하지 말고 지금 정신차리십시오.
지금 전쟁이 치열하게 붙었어요.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 전교인이 기도할 때 천사가 옥문을 열고 꺼집어 냈습니다. 여러분 뭐하고 있습니까? 주이 종은 치열한 전투속에 있는데 여러분들은 뭐하는겁니까? 다 쓸모없는 것이지. 다 귀신에게 장악당하고.
귀신은 우리의 적입니다. 적을 알고 싸워야 백전백승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귀신을 몰라요. 실컷 쓰임받다가 다 지옥가는 겁니다. 귀신은 각색병을 일으키는 자입니다. 다 귀신의 장난입니다. 예수이름을 가진 자들이 무엇을 위해 사는 것입니까? 목숨을 걸어야만 예수를 만나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잡아서 전쟁을 위해서 일하기를 원하시는데 다 낙오자가 되었어요. 그러니 귀신이 얼마나 비웃습니까? 루시퍼가 얼마나 비웃습니까? 죽기 아니면 살기로 뛰어보세요. 안되는게 뭐가 있는가. 근데 다들 낙오자로 살아서 뭐하겠습니까? 지옥에 가서야 그때서야 “사단에게 속았네!” 저 사람이 나를 쓴게 아니라 저 사람을 귀신이 써서 나를 파괴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가족을 품고 있습니까? 군사들이. 이건 군사가 아닙니다. 맨날 귀신에게 조종당합니다. 툭 건드리면 시험들어 버립니다. 다 쓰러져서 초토화되어 버려요. 이런 자를 키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떡할건데요?
그 분이 허락하시면 내가 어디가서 죽을지 몰라요. 중국가서 죽을지 미국가서 죽을지 이스라엘가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적을 알았을 때 적을 죽이는 방법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을 쓰는건 귀신이에요. 여러분 마음속에 하나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의지가 뭔데요? 생각하고 결정하는 겁니다. 나한테 오는 생각이 귀신이 주는 생각인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각인지 분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주신 생각은 말씀따라 살라는 것이고 귀신이 주는 생각은 세상정욕에 빠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을 좋아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미쳐버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지옥에 가서야 귀신에게 속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진실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사람이 무엇이 필요가 있죠? 주님을 위해 살 자들이 주님이 필요치 않으니까 다른 것을 품을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여러분 명심하세요. 덕정사랑교회만큼은 군사로 훈련받기를 바랍니다. 군사로 모집된 자는 모집한 자를 기쁘게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죽음이에요 죽음, 주님을 위해 죽겠다는거.
교회마다 이렇게 타락하고 썩어버렸습니까? 우상숭배,술,담배,음란에 왜 이렇게 타락했어요? 교회서 이 소리를 해 보세요. 다 나가요 나가. 오직 주님은 무엇을 외치길 원하십니까? 나갈 때 나가더라도 회개하라고 외쳐야만 그 사람이 병들어도 회개하게 되어 있어요. 다 병듭니다. 술담배하는자, 음란한 자, 몸밖에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것 때문에 병이 왔나보다 깨달아야만이 회개도 하는 것이지 회개를 폐해버린 이 나라,민족,국가,교회가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위해 죽었는데 그러고 부활하셨는데 예수를 믿는 자가 누가 있어요. 그냥 율법적으로 교회만 다니면 되겠지! 아닙니다. 교회는 영적목욕탕입니다. 죄를 씻어내야 됩니다. 목욕탕에는 물이 있어야 됩니다. 물이. 근데 교회에는 예수의 피가 있어요.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하고 달려올 때 하늘에서 예수의 피가 쏟아지면서 죄를 씻어내고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로운 자가 되는 것입니다.
뭘 배우길 원합니까? 말씀 많이 알기를 외우기를 원합니까? 다 필요없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3년이 넘게 말씀 달달달 외우고 비유,은사받았지만 다 예수버리고 도망갔어요. 무식해도 가난해도 병들었어도 성령받으면 되는걸 주의 이름으로 깨닫길 축원합니다! 성령은 전능자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 영은 모든걸 지배하고 다 초월하는 영이에요. 성령충만이 떨어지니까 여러분 마음속에 다른걸 품는겁니다.
이러면서 여러분들이 무슨 믿는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죽기를 각오하지 않고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까? 입으로는 목숨을 내놓겠다고 하지만 주님앞에 비춰진 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다른걸 잡고 다른걸 품고 있으니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쓰겠어요? 어리석은 갈라디아인들이여! 어리석은 덕정사랑교인들이여! 그렇게 많은 기사와 표적을 보고나서는 주님 놓치면 무슨 소용있습니까? 이 교회도 기사와 표적을 바라보고 가면 지옥갑니다. 기사와 표적은 예수님꺼에요.
열문둥이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제사장에게 보이고 예물을 드리라! 그러면 치료받을 것이다!” 열 명이 다 말씀에 순종해서 가다가 고침 받았어요. 그런데 한 사람만 돌아와요. 그 자가 사마리아인입니다. 덕정사랑교회도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합니까? 말씀의 지식이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자들은 교육받은대로 믿지 않게되요. “저 이단 나왔구나!” 나는 이단이 맞습니다. 예수님 좇아가는 이단입니다.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습니다. 나와 보라 그래요! 예수외에 절대 구원받을 길이 있는지 나와 보라 그래요. 성경가지고. 절대 없습니다. 예수는 전능자시며, 나를 위해 죽었다가 부활하시고, 피흘리신 나를 낳으신 친아버지에요. 근데 다들 예수가 어디 갔어요? 여러분 마음속에 뭘 품고 있습니까? 훈련받기 싫으면 나가면 될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의 예수인걸 깨닫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뭘 좇아갑니까? 목사보고 좇아가면 지옥입니다. 목사가 말씀을 잘못 가리치면 다 지옥입니다. 목사가 눈을 떠야 만이 소경된 백성이 눈을 뜰 수가 있지 소경된 백성들을 목사가 눈을 감고 누구를 인도할 수 있어요? 영적인 비밀을 알아야 눈을 뜨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귀신을 내 쫓아야 되요! 병든 것, 저는 것, 머리 돌게 하는 것, 다 귀신의 장난이에요. 근데 다들 어둠에 잡혀 있어요. 주님은 “급하다, 회개하라, 이 복음을 전파하라!” 하시는데 복음을 위해 사는 자가 누가 있어요? 마음속에 무얼 품고 있어요? 다 쏟아내세요. 회개할 때 쏟아지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뭔가 들어옵니까? 조급합니까? “주님 나를 치료해 주세요!” 지금 전쟁중인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나를 용서해 주시고 나를 건져달라”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 귀신이 부들부들 떨면서 그 생각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 한번 들어오면 안빠지는 겁니다. 가룟유다도 생각 때문에 예수님 팔아 먹었어요. 요한복음 13장 2절에. 무서운겁니다. 그 생각이 여러분 생각 아니에요. 다 귀신 생각이에요. 주님이 주시는 생각은 “말씀대로 살라! 그리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즉시 회개하라! 내가 모든 죄를 씻어 주리라!”
그런데 잔뜩 똥장난하다가 개똥만지고 새똥만지고 아이가 들어와 밥달라고 하면 밥 줍니까? 먼저 씻어야 됩니다. 그러면 “안씻어, 안씻어! 그냥 줘, 그냥 먹을거야!” 그러면 누가 줍니까? 진실로 부모라면 때려서라도 손을 씻길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부모는 친자식이 아닌겁니다. 그러니까 자식들 마음대로 타락하게 만들어 버리고. 죽는데 내어주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율법을 가르쳐서 죄를 깨닫게 하고 죄를 짓게되면 회개해야 할텐데 십계명이 다 무시되어 버렸어요. 계명이 없는데 법을 어떻게 알아요. 죄를 어떻게 알아요. 계명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인데. 그래서 멸망당하는 겁니다.
먼저는 율법으로 잘 다져져야 되고 그 다음에는 율법을 깨닫고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다 법안에 갇혀 있어요. 군대를 제대하고 나와서도 지금도 군대법대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아니오. 이제는 가정에 가서 부모와 연합하는 것이 법입니다. 이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덕정사랑교회는 이 귀신정체를 알아야 됩니다. 불신자의 영이 귀신아니에요. 그들 역시 속는겁니다. 귀신은 타락한 천사입니다. 우리를 어떻게 죽여서 지옥으로 끌고가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어요. 얼마나 바쁘게 돌아다녀요. 사단은 바빠요. 천국가지 못하게 다 잡았어요.
순교자의 수가 채워져야합니다. 그럴때에 각처에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사단이 순교자를 막는 거에요. 대형교회목사들이 다 순교의 사명을 가졌는데 죽을 수가 없어요. 성도들이 다 막아버려요. 막아버려.
나가서 “예수를 믿으라! 회개하라!”고 외쳐야 만이 칼을 맞든지 죽을 수가 있는 것이지 안되는겁니다.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지 않으면 허랑방탕하다가 멸망당하는 겁니다. 이것도 잡아봤다 이것도 마셔봤다 그러다가 결국은 지옥입니다.
예수믿었으면 나에게 다른 주인이 있으면 안됩니다. 나의 주인은 예수에요. 나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 그런데 여러분의 마음속에 주인이 몇 명이나 되죠? 어떤 자는 물질이 주인이 되고, 어떤 자는 여성이 남성이, 가족이 주인이 되어서. 군사로 쓰임받아야 되는데도 저쪽에서 이리와 그러면 저리 끌려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자들이 무슨 군사입니까?
나는 그렇게 가지 않아요. 나는 . 다른건 용서하지만 예수 잘못믿는건 난 용서할 수 없습니다. 예수만큼은 확실히 믿으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말씀에 불순종 하지말고 굴복하라는 겁니다. 영혼을 위해서 동역자가 되어야만 가족이고 성도인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근데 뭘 좇아가요? 교회가 다 삯군들 되어 버렸어요. 돈이나 재산이나 벌어먹는 삯군목자가 되어 버렸어요. 예수님은 생명을 전파하라는 겁니다. 생명을 전파해야 되는데 어떻게 돈과 맞바꾸냐 이겁니다. 돈돈돈돈! 주님이 감동하시면 할 자는 하고 주님이 그들을 축복하시고 할텐데 다 생으로 뺏어먹으니 이것을 토색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에도 걸리지 말고 저기에도 걸리지 말고 오직 예수말씀에 착 걸리세요. 그러면 결국 천국입니다.
제자들에게 무슨 그물을 줬어요? 영혼을 건지라고 그물을 주었어요. 그냥 던지면 걸려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걸려놓게 해가지고서는 쥐어짜요. 가난하고, 불쌍하고, 병든 영혼들 고쳐주고 돈 내라고 하는 어리석은 자들, 지옥에 가서야 깨닫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덕정사랑교인들은 아무 댓가도 바라지 마십시오. 그럴 때 천국의 상급으로 기록되고 집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칭찬받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일하면서 칭찬받기를 원하고 무슨 표창장받기를 원합니까? 다 필요없는 것입니다. 주님한테 칭찬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너는 내 일을 감당했도다!” 이때 엄청난 주님의 축복이 있는 겁니다. 그 축복은 영원한 축복이에요. 이땅에서 아무리 많은 축복을 받을찌라도 죽은 다음에는 지옥인데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우리는 천국가기위해서 예수믿어야 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어요. 그래서 가난속에 들어가고 매를 맞고 죽음의 사선을 넘어야 되고, 다 사도들이 그렇게 살았어요. 그런데 요즘 사도들이라고하는 , 주의 종들, 목사들 뭐합니까? 신학생들은 뭐하는 것이며 어디에 걸려있어요? 엘리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좇아갔어요. “나는 갑절의 영감을 받아야 되겠다!” 멸시천대받으면서. 그런데 훈련받은 사람들이 뭐하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툭하면 시험들고 쓰러져버리고, 귀신에게 공격당해버리고 뭐하는 겁니까?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주님의 때는 차 있어요. 차 있어서 주님 명령만 떨어지면 오늘이라도 오실 수 있고 백년 후에 오실 수도 있고 아무도 몰라요. 그러나 순교자의 수가 차야 됩니다. 사랑교인들은 훈련잘받고 전세계로 나가서 순교하십시오. 순교의 피가 있을 때 한 나라에서 기도하게 되어 있어요. 기도하면서 연합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나라가 서는겁니다.
그런데 다 죽기를 두려워하고 죄에 종노릇하기 원하니 누가 나라를 살릴 것입니까? 주의 이름을 받은 자는 주님처럼 백성들의 죄를 짊어지고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죽을 수 있는 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근데 다들 책임지지 않아요. 그냥 죽으면 천국가겠지.
안디바도 그 우상숭배하는 도시에서 우상숭배 안한다고 죽음이 왔어요. 그런데 안디바는 아니다, 나는 우상숭배할 수 없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영적비밀을 알았을 때 여러분 귀신을 이기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적비밀을 모르니까 귀신이 우리 조상이라고 제사지내다가 저주받아 다 죽어요. 교회마다 왜 이렇게 병들고 다 죽어갑니까? 귀신의 장난인걸 몰라요. 그 병 때문에 고통 고통 고통! 병이나 고쳐 달라고. 주님이 우상 숭배한 것, 죽은자에게 꽃을 드리고 우상의 제물 먹은 것, 음란한 것 끊어라고 주님이 징계했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입니다. 회개해야 되요. “내가 주님을 떠나서 저주를 받았으니 나를 용서해 달라!”고 막 울면서 회개할 때 귀신이 떠나게 되어 있어요. 회개할 때 주의 피로 씻어지기 때문에 귀신이 다 도망갑니다. 진실로 회개해 보세요. 주의 피가 쏟아져서 다 씻어버리기 때문에. 깨끗해져요.
귀신은 그래서 회개치 말라는 겁니다. “다 좋다. 능력도 가지고, 부요하고, 다 가지라! 이성도 품고, 돈도 품고, 자식도 품고, 아내 남편도 품으라! 그러나 회개만 하지 말라!” 그러다가 지옥에 오라. 이 뜻입니다.
귀신은 간교한 놈입니다. 사랑교인들은 귀신에게 속지 마십시오. 주님한테 진노받지 말고 돌이키십시오. 마음에 있는 것 파내버리고 진실로 주님위해 살고, 안파지면 다른 교회로 가십시오. 오히려 짐이 됩니다.
달려갈길 마치고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봐야지 뭘 바라봅니까? 생명의 면류관을 그냥 받는 겁니까? 내 목을 내놔야만이 생명의 면류관이 준비되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 크다고 자랑합니까? 기도한다고 자랑합니까? 타락한 고린도교회는 기도 은사가 충만했어요. 근데 사랑이 없어요. 다 타락했어요. 근데 사랑이 없어요. 그게 이기주의입니다. 자기만 사랑해요. 그래서 바울이 고전 13:13절에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이 없으면 헛것이다. 믿음이 아무리 좋아도 사랑이 없으면 헛것이다. 성령충만함을 받아도 사랑이 없으면 헛것이다. 성령충만은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겁니다. 이것이 주님의 영이에요. 그 영을 받았으면 원수까지 사랑할줄 알아야 되요.
근데 여러분 속에 원수가 없습니까? 잘못된 겁니다. 사단의 공격받은 겁니다. 미운자가 있으면 여러분 사단의 공격을 받은겁니다. 연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사단의 장난이에요. 하나님은 연합하라 연합하라 화목하라 화목하라! 화평게 하는자, 화목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화목을 깨뜨리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마귀의 자식이지.
여러분, 성경을 똑바로 보고 천국가는 길을 걸어야지 다 헛된 짓하고, 왜 지옥에 그렇게 많이 떨어져서 지옥에서 그렇게 소리 지릅니까? 목사 잘못 만났다고? 아니오, 본인이 잘못 믿은거에요. 성경을 주셨잖아요. 성경을 통하여 성령충만 받으면 성령께서 스스로 여러분 다 가르친다는데 누구한테 배우려고 그럽니까?
목사가 잘못되어 버리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담임목사가 변질되지 않도록 기도해주라는 것입니다. 목사가 변질되면 다같이 변질됩니다. 윗물이 흙탕물이면 아래물도 다 흙탕물입니다.
여러분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그랬습니다. 목사가 돈을 좋아하는 것인지, 음란속에 빠졌는지, 인간을 사랑하는 것인지, 명예를 탐하는지, 권력의 면류관을 썼는지, 교만한지. 목사는 모든걸 내던져야 되요. 오직 예수만을 위해 살아야 됩니다. 거기에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은혜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은혜가 넘치면 평안해져서 물질도 도가 넘치도록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돈드리면 복받는다고 여러분 여기가 도박장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준비한 예물도 하기 싫으면 안해야 되는겁니다. 뭐라고 합니까? 한뒤에 시험들텐데. 기도할 때 준비한 예물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올 때 그때 드릴 때 하늘의 상급으로 연결되고 축복으로 연결되는 겁니다.
이 나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십일조, 감사헌금 얼마나 많이 했어요. 그런데 다 왜 이렇게 어려워졌지요? 다 잘못된 겁니다. 귀신에게 속은겁니다. 순종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모든 이방민족위에 뒤어나게하고 머리가 되게 할 것이다. 순종이에요 순종. 순종치 않고 뭐한다는 겁니까? 돈가지고 천국갑니까? 착각에 빠지지 마세요. 그들 다 지옥에 있습니다. 마 12장 24절에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느냐?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약대가 낙타에요. 낙타가 얼마나 큰데요?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다닙니다. 그런데 부자들은 마음에 자기를 높이는 자들입니다. 영적부자들, 지식을 많이 가진 자들, 돈 많이 가진자들, 이들에게 말씀이 들어갑니까? 절대 안들어갑니다. 하나님말씀이 다 부딪혀요. 왜? “나는 풍요로워, 가진게 많아, 나는 지식이 이만큼이야!” 그래서 대적하고 부딪히는겁니다. 아니면 교단교리에 갇혀버려요. 지식앞에 무릎을 꿇어버려요.
근데 성령은 지식을 지배하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이것이 만왕의 왕, 예수이름이에요. 이 이름을 소유하고서 뭐하냐 이거에요. 자신이 없습니까? 포기해야 됩니다. 자신감을 갖는자만이 승리할 수 있어요. “맨날 얻어맞고 지지만 나는 언젠가 이길 것이다!” 여러분이 의욕적인 삶을 살 때 하나님이 여러분을 쓰신다는 것입니다. “나는 맨날 패잔병이야, 나는 어차피 안돼!” 그는 이미 지옥의 자식입니다. “아니야, 주님은 십자가를 지고 승리하셨어! 고난받고 가난과 저주와 질병의 짐을 지고 결국은 살아나셨어!”
그분은 참으셨음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성공은 참았을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끝까지 참으면 되는겁니다. 근데 참는자가 누가 있어요. 사단이 공격하면 그냥 쓰러져버리고. 다 남에게 상처줘버리고. 다 귀신의 장난이에요. 앓는 자, 꼬부라진 자, 각색 병든자, 무슨 병이든 다!
여러분 천국은 아무리 다쳐도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아픔이 없기 때문에 상처 자체가 없습니다. 넘어져도 다치지 않아요. 그런 곳을 가라고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 때문에 대신 죽으셨는데 이걸 믿지를 않습니다. 그냥 교회만 다니면 되겠지, 아니에요! 주님이 피흘리기까지 싸워서 이긴 것처럼 우리도 인내하는 믿음을 가져야 되고 죽음앞에까지 믿음을 지켜야만이 천국으로 직통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무나 예수믿는다고 하지 마세요. 전쟁중의 전쟁인데 뭐하냐 이거에요. 다 사단이 이 문제 건드리면 팍 쓰러져버리는데 무슨 믿는 자입니까? 이런 자가 되지 말아요. 하나님믿으려면 확실히 믿어요.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니라 이거에요.
천국가기위해서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만 되는 것입니다. 혹시 내가 높아지지 않았는가, 교만하지 않았는가.
여러분, 쉽지가 않아요. 그러나 죄를 짓고 주님영광을 받아먹었다고 할찌라도 주님께서 깨닫게 하시면 “주님, 나를 용서해 달라”고 회개할 때 그것이 끊어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회개하는 자가 언젠가는 죄가 끊어져요 끊어져! 회개치 않으니까 사단의 노래가 되는 것이지. 나중에 병들어서, 병이 왜 오는데요? 저주가, 말씀에 어긋났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래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했으면 어떻게 해야 되요?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의 보혈로 씻어주시옵소서!” 그때 죄가 씻어지고 그래야 저주가 안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회개치 않아요. 먹어라 마시라 품자! 그러다가 저주받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귀를 이길 자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사라의 몸종이 주인행세하니까 쫓겨났지. 겸손했으면 쫓겨났겠어요? 더 사랑받지. 자기 주인이 아이를 못낳으니까 자기가 아이낳아서 이스마엘 낳아놓고 “오직 이스마엘 이스마엘, 내 새끼 내 새끼!”
여러분 명심해야 됩니다. 여러분 주인행세합니까? 우리의 주인은 예수밖에 없어요. 섰다고 자랑하지 마세요.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모래위에 집을 짓는 자는 넘어짐이 심하다고 그랬어요. 모래위에 집을 짓지 마십시오. 세상의 믿음을 갖지마십시오. 하나님말씀을 붙들지 않은 겁니다. 이것이 의의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얼마나 인정하고 받아들이느냐 이겁니다. 말씀을 떠나서 뭐한다는 겁니까?
왜 설교를 듣습니까? 예수믿으면 끝나는 것이지. 예수믿으라고 설교도 하는 겁니다. 믿고 천국가라고 설교하는 겁니다. 믿고 지옥가지 말라고 설교하는 겁니다. 근데 설교주제가 무엇입니까?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 병고치는 것 필요없는겁니다.
귀신쫓으면 된다는데 왜 안내쫓으세요? 내 쫓읍시다. 따라하세요!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결박받고 떠나 떠나 떠나!!!” 강한자앞에 약한자는 무릎을 꿇는 겁니다. 병앞에 무릎을 꿇습니까? 그러면 병앞에 자신을 져버린것입니다. “죽어도 좋다. 이 더러운 귀신아 질병을 가지고 떠나가라! 가난도 떠나가라!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어설 것이다!” 이 믿음이 서야만이 그때 주님이 역사하는 겁니다.
이사야 41장 10절에도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니가 무엇을 구하냐?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에게 주리라!” 근데 연약한 자에게 무엇을 주시겠어요? 애들한테 현찰을 빵빵하게 줄 수 있습니까? 다 뺏겨버리지. 여러분 믿음이 약한데 무엇을 주시겠어요? 맨날 툭하면 쓰러지고 맨날 넘어지는데, 깨지는데, 세상것을 품는 주님이 무얼 주시겠어요? 주님 안주십니다. 그런 자는 사단이 줍니다. 지옥에 끌고가기 위해서. 돼지에게 콩갖다 주어서 우리로 끌어들이듯이 사단이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자꾸 돈이 생깁니까? 그것 잡다가 지옥가지 말아요. 예수 잡으세요. 다 필요없는겁니다.
“전능자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만 움직이면 되겠구나! 뭐가 필요한가? 그가 죽을병에서 나를 고쳐주셨는데 뭐가 필요한가? 안되는게 뭐가 있습니까? 기도하면 되는 것을. 현찰 많이 들고있으면 뭐합니까? 타락하는데. 주님이 필요할 때 부어주시고 그때마다 준비하시고. 아버지는 자녀들을 위해서 다 준비하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떠나갔을 때 모리아산에서 양이 준비된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양이 준비되어 있어요. 아버지가 알아서 먼저 준비하시는 겁니다. 이것이 믿음이라는겁니다.
왜 물질을 좇아간단 말입니까? 썩어빠진 세상에서 여러분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소금은 변치 않는 약속이에요. 소금물이 변질되는거 봤습니까? 백년이 지나고 소금맛은 짭니다. 근데 소금은 짠맛을 잃어버리면 갖다가 버려버려야 되요. 밟아버립니다. 다 쓸모없어요. 지금 기도한다고 변하지 않고 세상 것 품습니까? 다 버려요! 지옥불에 들어가는 겁니다.
천국가라고 예수믿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 귀신도 지배하지 못하는데 뭐한단 말입니까? 귀신이 생각만 집어넣으면 마음속에 무언가 집어넣으면 거기에 불이 붙어버려요 그냥! 미쳐버려요. 뭘 찾을건데요? 뭘 찾어요? 예수가 어디 있어요? 입으로만 예수, 겉모습만 탈을 쓴 자들, 늑대의 탈을 쓴 자들.
우리 심령속에 예수가 들어와야 할텐데 이 말씀으로 오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자기 백성에게 왔으나 영접지 아니하였습니다. 이 설교말씀을 통해서 주의 말씀을 영접해야 되는겁니다. 이젠 버릴 것 버려버리고 다듬자,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되는 것입니다. 율법적인 것 버려버리고 이젠 은혜아래 들어가야 됩니다. 은혜는 사랑이에요. 사랑이 없는거 다 필요없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율법적으로 살아왔다할찌라도 이제부터는 은혜아래 들어와야 합니다. 은혜는 부드러워야 합니다. 율법은 칼같아요. 아니면 다다다닥 잘라버립니다. 은혜는 좀 부족해도 다듬어서 고쳐서 쓰는게 은혜입니다. “괜찮아 괜찮아! 지금 네가 연약하냐 병들었느냐? 아니야 조금만 참아, 내가 너를 고쳐주리라! 네가 회개하는 삶을 살라!” 이것이 은혜인 것입니다. 율법은 “니가 끝까지 안고치면 안돼!” 이것이 아니라 주님은 사랑으로 다 싸주신겁니다. 그래서 사랑은 허다한 죄를 다 덮게 되어 있어요.
율법이 있는 곳에 죄가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없어요. 이 나라가 왜 법조항을 만들죠? 그 법조항이 생기지 않았을때는 그를 구속하지 못합니다. 똑같은 겁니다. 율법이 있으므로 내 범죄한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범죄한 것이 드러났으면 “주여, 나를 용서해 달라”고 하면서 주의 피로 씻어버리고 하나님품에 안기면 되는 겁니다. 근데 다들 주님품에 안기기 싫어해요. 다 이것이 귀신의 방법입니다.
지금 말세를 만난 성도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주님을 위해 하는 일인지 누구를 위해 하는일인지 정신 좀 차려야 합니다. 지금 전쟁이 치열하게 붙었는데 영의 세계를 모르니 뭘 알겠어요. 다 귀신에게 조종당합니다!
성도를 엄청 힘들게 해서 시간 뺏고 물질뺏으면 신앙생활 잘한다고 하는 이런 잘못된 얘기를 만들어 냅니다. 교회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여기 물질 많이 드렸으니 나가기 아깝고.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수 찾아야지. 여러분 예수 찾아가십시오. 주님이 오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야지요. 아골골짝 간다고 찬송은 많이 하지만 그 길 가는 사람이 몇이나 있어요? 없는 겁니다.
내가 성경의 인물 누구를 닮을까 선택했으면 그 고난을 통과해야만 그 능력을 받는 겁니다. 아무나 받습니까? 여러분 명심해야 해요.
질게 뭐가 있어요? 전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됩니다. 왜 귀신들에게 지냐 이거에요 믿음을 가지고 예수 이름으로 결판내면 꼼짝 못하는 겁니다. 근데 내 믿음이 연약하면 “아이고 귀신은 힘이세!” 그러면서 꼼짝달싹 못하는 겁니다. “죽어도 좋다. 예수 예수 예수!”하면 귀신이 힘이 쫙 빠지고 나중에 결박당하는 겁니다. 이것이 이기는거에요. 여러분들은 진실로 주님을 품고 말씀을 품고 이겨나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앓는자, 병든자, 꼬부라진자, 감기도 다 귀신의 장난이에요. 그러나 믿음이 약한자는 병원에 가야 되는 겁니다. 근데 다 능력있다고 권세 있다고 “말씀들으면 됩니다. 다 믿음으로 고치라!”고 합니다. 여러분 그러면 병원이 뭐가 필요 있어요? 믿음 연약한자를 위해 필요한 것이지. 전적으로 예수를 믿는 믿음이 있다면 그거 필요 없습니다. 주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그러나 믿음이 연약한 자는 병원가서 치료받아야 되는 겁니다.
목사라도 믿음 강합니까? 믿음 믿음 하다가 지옥가는 겁니다. 어리석은 짓 하지 마십시오. 사랑교인들은 열병나면 약도 먹고 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기도받고 치료받고 이것저것 다 쓰세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면 되는 것이지!
믿음있는척 하다가 얼마나 많이 죽습니까? 기도원가서 믿음있는척 하다가. 암환자가 가면 무조건 금식시켜버리고. 암환자는 먹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귀신이 못먹게 해서 말려 죽이는 겁니다. 그런데 암환자는 무조건 금식해! 그러다 죽으면 천국간다고 거짓말합니다. 사깃꾼들! 회개해야 천국가지 그냥 금식한다고 천국갑니까? 그게 무슨 금식입니까? 예수는 압니까? 금식은 왜 해요? 그 사람들. 암을 고쳐 주기 위해서.
여러분 지금 중징계를 받아가지고 암에 걸렸으면 주님께 부르짖어야 되는데, 지금 침상에 던졌는데도 이걸 깨닫지 못하고 금식하면 고침받는다고 이 사깃꾼들! 암에 걸렸으면 죽을 병에 걸렸으면 회개하라고 외쳐야지, 회개하라고!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니까 거기가서 헌금하고 돈내고. 하나님이 고쳐줄거니까 돈 몇십 몇백 몇십 몇천 내라고. 결국 재산 다 털리고 죽었는데 그 가족들은 허탈하고 믿음까지 잃어버리게 되어 있어요.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병이 걸렸습니까? 여기저기 뭐하러 갑니까? 그냥 교회나 자기집에서 회개하면 되지. “주님 내가 주님앞에 부끄러운 일을 많이 했다고, 나를 용서해 달라고!” 막 울어요 울어! 울면서 씨앗을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어 있어요! 기쁨이 뭐에요? 살았다는 것이지요. 근데 뭘 믿어요 뭘 믿어.
성도들에게 뭘 가르쳐요 뭘 가르쳐. 예수를 가르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를 가르치고 그러면 끝난거에요 끝난거. 다른거 필요없는겁니다. 천국가는데 뭐가 필요합니까? 돈이 필요합니까? 은사가 필요합니까? 지식이 필요합니까? 다 필요없는 것이지.
다른건 필요없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지혜만 있으면 하나님을 움직일 수가 있고 그분이 먹이고 입히고 다 천국으로 인도하시는걸 꼭 믿으시길 바랍니다.
다 버리십시오. 제자들 안봤습니까? 너희는 나를 좇으라! 주님이 그물을 버리라고 했을 때 제자들은 다 버려버리고 주님을 좇아갔어요. 좇아가서 훈련받았는데도 나중에 주님을 다 버리고 도망갔어요.
주님은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은 동일한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예수를 좇아가려면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좇아가야만 승리가 주어지는 겁니다.
맨날 우울증에 걸려가지고 뭐할건데요? 주님은 항상 기뻐하라고 하는데. 기쁨은 빛이에요. 기뻐할 때 귀신이 꼼짝 못합니다. 우울합니까? 계속 병이 듭니다. 나중에 자살합니다. 우울증이 오면 밖에 나가서 햇빛도 보고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하고. 내 자유의지를 가지고 육체를 끌고 기도해야 사는건데 그냥 “아이고 싫어 싫어 싫어!” 하면서 한쪽 골방에 들어가서 맨날 하는 생각이 “아 사는게 싫어, 모든게 귀찮아! 죽고싶다!” 그러다가 뛰어내리고 약먹고 죽어버리고. 그리고 지옥가서야 “속았네!!” 속지마십시오. 다 귀신의 장난입니다. 사랑교인들은 이 메시지가 살리는 메시지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 버려버리십시오! 다 버려버려요! 필요없는 것들은. 불순물을 제거해야만 맑은 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명심하시고 속지 마십시오.
지금 덕정사랑교회는 전쟁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근데 뭣들 하는겁니까? 아니라고 하지말아요.
항상 기뻐하고 성령충만받고 기도할 때 주님께서 이 일을 이루십니다. 여호와는 일을 이루시는 여호와, 성취하는 여호와에요.
구원사역을 통해 다 이루셨어요. 그래서 회개하면 예수님의 피로 다 씻어서 천국으로 올리게 되어 있어요.
그 이름 예수에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근데 뭘 믿냐 이거에요.
지금부터 말씀으로 다시 시작해야 되는겁니다. 여러분 죽을까봐 염려말아요. 죽고사는건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뭐 때문에 자식들 안고 살려고 그래요. 하나님을 잡아야지 자식에 빠져 있냐 이거에요. 그러니까 타락해 버리는겁니다. 맨날 얻어먹고 살던 자식이 부모 생각합니까? 얻어먹으려고 하지. 거지되요 거지.
자립심을 가르치지 않아요. 거의 다 타락했어요. 청소년들이 천국갈 자가 몇이 있어요? 지금 초등학생도 이성에 빠져 버려요. 점점 나이가 어려져요. 귀신이 써버리니까. 전부 세상 물질문화. 전부 음란세계에요. 그걸 보면서 음란세계에 빠져요. 맨날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나 찾고. 지옥이야 지옥!
우리의 영원한 친구는 약속을 지키는 오직 예수님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예수밖에 없어요. 다른걸 다 놔버려야 됩니다.
이나라는 너무나 잘먹고 잘 삽니다. 너무나 지식이 차 있어요. 엄마 아빠에게 대들어요. 성경지식이 들어가 보세요. 대듭니까? 아니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러면 네가 이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 부모공경하다가 대적하면 회개가 터져요. 그런데 이런 말씀을 안가졌으니까 맨날 대적합니다. 툭하면 나가버리고. 나가면 뭐하러 찾어 뭐하러! 스스로 깨닫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야지.
누가복음 15장 비유도 모릅니까? 탕자가 자기 재산 절반을 달라고 해서 줬어요. 가지고 나가서 허랑방탕했어요. 근데 아버지가 찾으러 갔습니까? 내버려뒀습니까? 본인이 돌아올때까지 내버려뒀어요. 영적비밀을 모르니까 자식한테 걸려서 지옥가는 겁니다.
자식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자식 때문에 지옥갈일 있습니까? 믿음이 다 어디가 있어요? 다 썩어빠진 믿음이지.
자식들 잘 가르쳐요. 여러분들이 눈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를 동여맵니다. 중풍병자가 그 믿음갖고 살았습니까? 친구들의 믿음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기도로 주님을 움직일 생각은 안하고 그것 때문에 속상하고. 귀신에게 다 걸려들고 병들고. 나중에 지옥가서야 귀신에게 속았다고.
어리석은짓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주님을 잡아야 되요. 말씀을 따르지 않는자 이게 뭔데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버리고 예수를 좇으라는 겁니다.가난한 이웃을 돌아보고 주님을 위해 살기를 축원합니다.
결단이 뭐에요? 하나님말씀대로 사는게 결단입니다. 신앙생활 왜 그렇게 합니까? 맞으면맞고 아니면 아니지.
왜? 죽을병 걸리면 다 잃어버린거에요. 혈루병 여인 안봤습니까? 가진 것도 다 허비했어요. 열 두 해를 혈루병 앓던 여인은 조선팔도가 아니라 이스라엘전역을 다 다니면서 의원을 다 만나봤어요. 의사한테 가면 그냥 갑니까? 뭐들고 가요? 돈이에요 돈. 가진 것을 다 허비했다는게 재산을 다 날렸다는 겁니다. 이젠 의사한테도 갈 수 없어요. 그때 소식이 들렸어요. 고난과 역경속에 들어가야 그때 예수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저도 그런 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가난속에 죽을 병에 걸려버리니까 아무것도 품을 수가 없어요. 그때 소식이 들렸어요. “예수 믿으면 고침받는다”고. 그때 난 천국 믿지도 않았어요. 그때 의사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요. 그때 복음이 들어왔어요. “예수믿으면 고쳐주신다고?” 그때 “혹시 고쳐주실까?”하고 나왔는데 지금 주님한테 꽉 잡혀서 목숨거는 겁니다.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은 옳은 말씀을 전하는 자를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돈, 명예, 권력, 은사도 아닙니다. 은사주의, 명예주의, 물질주의 다 지옥가는 겁니다. 말씀위에 뭐가 설수 있어요? 말씀위에 아무 것도 없어요. 하나님 자신도 하나님말씀위에 있지 않아요. 말씀안에서 성령으로 역하사시는 겁니다.
사랑교인들은 명심하십시오.
우리 명심하고 귀신에게 속지말고 달려갈길을 마치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읍시다. 한번 해 봅시다. 오른손을 머리에 얹으면서 “달려갈길 마친후에 생명의면류관을 받읍시다! 생명의 면류관을 받읍시다!” 꼭 가야되요.
교회부흥이 양적부흥이 아니라 나한테 붙혀준 영혼 100%천국가는 것이 내가 주님께 충성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나의 소원을 거는 것입니다. “주님 나에게 붙혀준 주님의 양떼들을 100%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나의 소원입니다!” 그때 주님이 저한테 “사랑하는 종아, 너는 어려운 것을 구하는도다!” “어려워도 좋습니다.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좋으니 죽음앞에 회개만 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앞에서 목사들이 무엇이 필요해요? 건물 큰게 필요합니까? 주님은 46년동안 지은 예루살렘성전을 헐러버리라고 했어요. “그게 뭐가 거룩하냐? 내가 없는데 뭐가 거룩하냐? 거기서 제사지낸다고? 아니다. 내가 화목제물로 이땅에 왔고 너희 속죄제물로 왔노라. 나를 믿어야 죄가 사함받는다! 그런데 지금도 가서 양잡고 비둘기 잡아서 제사드리고 있느냐? 내가 너를 지은 하나님이다. 나를 믿으라!” 그런데도 딴짓하고 있어요.
사랑교인들은 다 폐지시키세요. 예수! 그분만 보여야 되요. 모두 간곳없고 예수만 보이더라! 이것도 저것도 지혜자도 간곳없고 선지자도 간곳없고 오직 예수만 보여야 된다는 겁니다. 근데 신앙생활하면서 왜 이것보이고 저것 보이고 하죠? 그게 무슨 예수믿는 자들이고 교역자들입니까? 썩어빠진 생각가지고 교역자합니까? 다 귀신의 밥이지. 전쟁중에 총들고 싸워야할텐데. “우리 목사님 혼자 다 하겠지” 나는 합니다. 여러분 안하면. 나한테 예수믿음이 있어요. 여러분이 우주에 있는 귀신을 결박할 수 있습니까? 난 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사람숫자 갖고 하는게 아니에요.
명심하세요. 훈련을 잘 통과해서 예수의 종, 백성이 되세요. 아니면 맨날 사단의 종이 되어 쓰임받다가 지옥가서야 깜짝 놀랄겁니다. “나는 주님을 위해 일한 것 같은데” 뭘 일합니까? 이성에 빠져있는데. 다 필요없는 겁니다.
갈급한자가 시냇물을 찾는 겁니다. 목마른사슴이 가을에 초목, 마른 잎을 먹고 목마르니까 시냇물을 찾아가는 겁니다. 나의 영혼이 뭘 찾아요? 천국이 갈급할 때 주님을 찾는 겁니다. 모든걸 버리게 되어 있어요. 목마른 사람한테 떡을 갖다 줘 보세요. 먹습니까? 밥을 갖다 줘 보세요 먹습니까? 안먹습니다. 목마를 때 목이 막 갈급해서 타는데 밥, 빵 먹습니까? 목마른 사람은 안 먹어요. 짐승도 마찬가지입니다. 목마르면 아무것도 안먹어요. 소도 목마르면 어떻게 해요? 물을 주면 소는 위가 크잖아요? 우리는 물을 꼴깍꼴깍 먹지만 소는 쫙~~넘어갑니다. 그러고나서 여물을 먹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이 천국이 갈급해야 되요. 천국을 바라보는 자는 내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오직 다른 것으로 채우지 말고 오직 하나님으로 채우기 위해서. 이런 자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는 겁니다.
모든걸 버려야 되는데 이땅에서 뭘 찾습니까? 예수 그냥 믿는줄 아세요? 전쟁이에요 전쟁. 천국가기 위해서 귀신과 전쟁이에요. 귀신은 온갖 지혜를 가지고 우리를 미혹시키는데 우리는 성령의 지혜가 없으니 귀신의 밥밖에 안되요.
주님이 그렇게 죄에 참예치 말고 나오라~~ 내 백성들이여! 백성들이여 죄에 참예치 말고 나오라 나오라 하는데도 여러분 계속 죄속에 빠져서 뭐하는 겁니까? 지옥이 안 무서워요? 나는 지옥이 두려워요. 루시퍼가 “너 조금만 교만해봐라! 교만의 왕관을 씌울거야! 너 범죄만 해봐라, 내가 확 잡아먹어 버린다고!” 한순간에 지옥갈 수 있어요.
내가 만약 지옥간다고 생각해 봤어요. 내 피를 짜서 먹고, 껍질을 까서 먹고, 막 목을 비틀어버리고, 눈을 빼먹고, 신이날 것입니다. 비웃을 것이고. “니가 살아있을 때 나를 그렇게 결박했지만 이제는 너는 나한테 죽었다!” 얼마나 잔인하게 나를 형벌주겠습니까? 그래서 절대 나는 지옥가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왜? 무시무시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영이 내가 범죄할 때 교만할 때 떠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주님한테 “하나님 제가 교만할 때 변질될때마자 나를 징계하여 주시옵소서!” 징계할 때 회개하고 다시 돌이키는 겁니다.
목사라고 죄 안짓습니까? 거짓말하는 자들. 우리 목사님 선하다고! 선하신 분은 하나님 한 분이에요. 다 죄아래 갇혀 있어요. 그래서 회개할 때 씻기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한번 해 봅시다. “너나 나나 똑같이 죄인이야! 좀 더 안다고 의로운척 하지마!”
여러분 무엇이 성경인줄 알아야 되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겁니다. 깨끗한 말씀, 거룩한 말씀, 오묘한 말씀. 다른건 다 인간의 입에서 나온겁니다.
돈있고 잘 배워서? 아니에요. 나는 못배웠어요, 못생겼어요. 그래도 기도하고 순종하니 주님의 사랑을 받는겁니다. 그러나 오늘까지 순종하고 내일 타락하면 주님을 나를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분이에요. 하나님은 율법을 가지고 심판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율법을 통해서 “나는 죄인입니다!” 나와서 주님의 은혜의 법안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사랑교인들은 명심하십시오.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습니다.
마 8:32-33 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귀신을 내쫓을 때 재산적인 손해가 있는 동네도 있습니다. 해꼬지합니다. 근데 군대귀신 들렸어요. 군대귀신 들리면 힘이 막강합니다. 감당이 안됩니다. 그런데 무엇으로? 예수이름으로. 예수이름으로 “너는 나한테 당할 수 밖에 없어! 나한테 예수가 있어!” 근데 이걸 하지 않아요. 이걸 하면 이단이라고 그래요.
여러분 칼빈이 누구를 죽였어요? 귀신 쫓는자, 성령충만한자를 죽여버렸어요. 자기 교리에 안맞는다고. 그래서 장로교목사들이 귀신 쫓으면 이단이라고 하는거에요. 그들이 누구의 종이에요? 한번 얘기해 보세요. 주님은 귀신 쫓으라, 귀신 쫓으라! 근데 이걸 이단이라고 하는 자는 누구의 종이에요? 사단의 종이에요. 다 지옥갑니다. 그래서 귀신이 얼마나 좋아해요. 다 왕노릇하지요. 여러분들은 귀신을 내쫓으세요.
그래서 여러분 예수님은 그 영혼 하나 살리기 위해서 2천마리나 되는 돼지를 없애버렸어요. 이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 재산있습니까? 그게 무슨 필요가 있어요? 예수 놓쳐버리면 재산도 필요없는겁니다. 2천마리 돼지 지금 얼마 가겠어요? 지금 돼지 한 마리에 몇십만원 가죠? 그 많은 재산을 다 뺏겼어요. 뺏기고 나서 주님을 거부합니다. 그 동네 귀신을 쫓아달라고 해야 될텐데. “선생님 다른 동네로 가십시오! 여기 있다간 우리 거지되겠습니다.” 거지가 되도 천국을 상속받으면 그 자가 갑부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영적인 비밀은 무서운 것입니다. 세상것 모두 팔아서라도 보화, 진주를 사야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진주가 바로 생명, 예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세상 것 다~ 팔아서라도 예수만 만나고 예수만 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을 상속받는겁니다.
근데 뭘 찾는겁니까? 설교들을 때는 아차합니까? 그리고 돌아서서는 또 귀신에게 쓰임받습니까? 정신차리십시오. 설교는 이 말씀을 지키면서 생각이 올때는 이것이 귀신의 생각인가 하면서 “야이 이 귀신아, 떠나 떠나 떠나!!” 쫓아야 되는겁니다.
다 쓸모없어요. 육신의 것은 가지면 가질수록 고난만 닥쳐요. 그거 지킬려다고 고난 닥칩니다. 없는 사람은 두 다리 쭉 펴고 편하게 잘 잡니다. 돈가방들고 여관이나 호텔가서 자 보세요. 잠 못잡니다. 왜? 누가 들어와서 가져갈가봐. 없는 자는 쿨쿨 잘 잡니다. 그러나 돈가방 짊어지고 황금가방가지고 눈이 시뻘게 가지고. “왜 못잤어?” “응 잠이 안와!” 왜 그래요? 돈 때문에. 왜 돈에 걸려있지요? 편하게 자지.
여러분 염려치 마세요.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는 자는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주님이 준비하시는겁니다. 주님을 잘 믿어보세요. 열리게 되어 있어요. 주님하고 걸려있으니 잘꾸 막히는겁니다. 신앙생활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되요. 주님을 앙망해야 되요. 그러면 머리가 되게 하신다고 그러잖아요.
신앙생활 잘못하는데 축복받습니까? 그게 주님이 주는겁니까? 사단이 주는거지. 그렇게 하면서 도살장으로 끌어가는거지. 어리석은 백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랑교인들은 귀신을 내쫓으세요. 세상이 다 날아갈찌라도 귀신을 내쫓고 천국만은 소유해야 되는겁니다. 그리고 천국의 믿음이 오게되면 말의 권세가 오게되고 말한대로 열리는 것을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에바다의 축복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에바다는 열려라는 뜻입니다. 열리면 되지. 열리면 되지.
말씀은 생명이니 생명이 내게 들어왔으니 축복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처음 예수믿으면 더 아프고 더 가난속에 들어갈 수가 있어요. 그러나 주님께서 정욕적인 것을 끊어내기 위해서 자꾸 귀신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예수님을 믿으면 그 사랑을 보고 만나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주일날은 안식일이 아니에요. 안식일 지키면 지옥갑니다. 안식일은 주님이 죽어서 무덤속에 있는 날이고 영은 낙원에 가 있을때에요. 그러니까 아무 기쁨도 없어요. 제가 안식일을 지키면 저는 이단됩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이 분을 믿으라고 기쁜소식을 전파하는 겁니다. 이것이 복음이에요. 그러니까 정신 바짝 차리십시오.
여러분 정신차려 깨어 있으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육신이 피곤치 않도록 주일전에 몸을 다 회복시켜야 되요.
말씀을 받아 들이세요. 말씀은 생명이에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올 자가 없느니라!” 지구상에 누구도 올 수 없느니라. 이것이 심판의 기준이다. 죽을때까지 예수이름을 부르고 죽으면 천국갑니다. 아름다운 천사들이 내 양쪽을 딱 붙들고 데리고가요.
내 속에 사람이 또 있어요. 속사람이. 그게 영의 생각이에요. 그게 나와서 천국가면 천국문에 가자마자 아~~~! 그래요. 왜 그러겠어요? 놀래도 않죽습니다. 실컷 놀래도 괜찮아요. 천국은 죽는 곳이 아니니까. 여러분 천국이 뭔데요? 최고의 기쁨입니다. 마음이 막 터져버리는 것 같아요.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지금 천국보는 사람들 보세요. 아우 질리지도 않고 더 좋데, 더 좋데! 휘황찬란하고 오색찬란하고.
성경대로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어린아이를 친구삼으려면 어린아이가 되야 되는겁니다. 같이 소꿉장난하면서 그래 그래! 그리고 말씀 가르치면서 해야지. 이제 갓난아이한테 뭘 가르칩니까? 갓난아이에게는 서서히 우유먹는 것을 가르치고 그리고 말이 될 때 말씀을 자꾸 가르치고. 입터지자마자 입으로 시인하게 만드는겁니다. 어린아이도 영이 다 듣습니다. 십계명 자꾸 읽어주고 찬송들려주면 어린아이도 평안해져요. 그리고 나중에 입이 터지면 예수를를 가르치고 시인하게 하고 십계명을 가르쳐서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게 만들어야 천국백성이 되는 겁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구원을 받으니까.
우리는 이것도 저것도 보지말고 정신차려 예수믿고 귀신을 무조건 내쫓아야 되요. 한번 쫓아봅시다.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하고 더러운 귀신이 가난,질병,저주가지고 떠나, 떠나, 떠나~~!!” 그러면 말씀의 검이 나가요. 말씀의 검이 성령의 검이에요. 그런데 죽어있는 예수를 믿어요. 그러니까 세상것을 탐하는 겁니다. 의인들은 일어나서 주님의 축복받기를 축원합니다. 이 축복은 천국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 있다 아니에요! 내 마음에 있고 위에 있어요. 성령으로 오셨어요. 천국이 나한테 있어요. 우리는 천국대사에요. “나는 천국대사다!” 천국대사는 뭐해야 되요? 구원받을 백성들 선별해가지고 천국가자고 자꾸 외쳐야 됩니다. 외치세요.
끝까지 믿음을 잘 지키십시오. 교회 크다구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기도하고 순종하는 교회를 먼저 잡아쓰십니다.
사랑교회는 귀신을 무차별적으로 쫓으세요. 잔인할정도로 쫓아버려요.
지식을 가지면 이것저거 다 잡지만 무식하니까 맨날 예수, 예수! 그거나 하는거지 뭘 할게 있습니까? 여러분들도 무식하세요. 우리의 적과 싸워서 이기는게 군사지 뭐 있습니까?
펜 들고 싸웠다가는 적에게. 초토화되는겁니다. 국가를 지키는건 군사가 막강해야 되는겁니다. 강력한 나라는 군사,경제가 뛰어나야 되는겁니다. 그런 나라가 세계를 지배합니다.
숫자 필요없습니다. 여러분 하나하나가 천국대사가 돼서 다 지배하세요. 귀신을 지배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 12:27-28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귀신을 쫓으려면 누구의 힘으로 쫓아야 되요? 성령이에요 성령. 그래서 성령충만받지 않고 귀신을 쫓아내면 귀신에게 개망신당해요. 다 속아요. 영분별이 안됩니다. 성령충만 안받으면 내 속의 귀신이 나를 장악해서 속이면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성령충만받으면 분별이 와요. 이게 가짜라는거. 그래서 귀신과 대화할 때 아무나 하면 다 당하는겁니다. 말씀의 지혜와 성령충만받아야 마귀를 대적할 수 있어요. 그는 본래 거짓말의 아비에요.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는 겁니다. 성령이 누구라고 했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분이세요.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으로 오셨는데 그 분이 나에게 오셨으면 예수의 능력이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22절 말씀에도 “나늘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너도 할것이요, 나는 아버지께로 간다! 이제 내가 받았던 것을 너희도 하라! 내가 성령을 줄 것이다!” 그래서 성령받게 되면 주님이 하신것처럼 주의 이름으로 병든자도 고치고 귀신도 쫓아내고, 그리고 성령충만받고 귀신을 다 잘라내야 되는겁니다. 그런데 이걸 하면 안된다니 다 귀신의 밥이지.
귀신이 신나게 해먹는거지요.
성령은 예수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성령충만받아야 귀신이 나가는거지 아무나 결박하는거 아니에요. 성령충만받은자가 말씀이 믿어지는 자가 귀신을 내쫓고 루시퍼를 결박하는거에요. 루시퍼는 왕이에요
여러분 지혜가 제일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여기는 지혜를 주님이 주셔서 “지옥의 루시퍼를 결박하라 내 종아! 루시퍼를 결박할 때 사단의 세력이 약해지는 것이다!” 죽은 자에게 제사지낼 때, 우상숭배할 때 루시퍼가 영광받아요. 우리 조상들은 지옥에서 형벌당하는데. 왜 이렇게 사기당하는줄 모르겠어요. 우리 조상같으면 우리를 그렇게 우리를 병속에 집어넣지 않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속아서 쓰임받는줄 모르겠어요. 타락한 천사입니다. 악한 놈이에요. 우리 조상을 가장해서. 그런데 믿는 자들조차도 깨닫지 못하고 우리 아버지, 우리아버지! 제삿날찾고 저주받으면서 다 죽어가요. 속지 마십시오. 살아계신 부모에게 잘 하십시오. 두부 한 모라도 살아계실 때 아버지,어머니에게 드리십시오. 삼겹살도 드리고 그러십시오. 죽은 다음에 뭐하러 돈 들여서 그렇게 합니까? 귀신이 신납니다 사기당하니까. “그래 그래 그래 열심히 해라!” 자기조상들은 죽어 지옥에서 형벌받고 있는데 뭔 짓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걸 가르치면 또 잘못됐다고 이단이라고. 그래 이단이고 삼단이고 백단 만단이면 오떻습니까! 우리는 예수믿는 이단이 맞습니다.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어요. 귀신정체를 드러내니 얼마나 핍박이 심합니까? 그런 목사와 동역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얼마나 핍박이 심합니까? 그러나 하늘에 상이 있는걸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상이 안믿어지니까 기뻐하지 않는 것이지. 왜 이단입니까? 주님이 귀신 내어쫓으라는데.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게 이단입니까? 여러분들은 예수 잘 믿으십시오.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신은 예수밖에 없는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꼼짝달싹 못하는겁니다. 전능자는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신은 예수님만 신입니다. 다른건 신이 될 수 없어요. 그래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뭐가 따라요? 표적이. . 믿음만 가지면 이 표적이 왔다는 겁니다. 행동으로 옮기면 나를 통해서 나가버리는 겁니다. 예수! 하는 순간에 귀신이 나가버리는 겁니다. 예수는 생명이에요, 귀신은 흑암이에요. 예수는 빛이에요. 그냥 예수~ 하면 빛이 나가요 빛이! 귀신들이 몸서리 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 십시요 계시록 3장 20절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수님 음성들으면 문을 다 닫습니다. 왜? 세상것 버려, 돈 잡지 마! 예수 좇아가! 그러니 문을 닫아요. 근데 귀신이 이 생각을 줍니다. “너 이것도 품어, 이것도 가져!” “네, 알았습니다” 귀신에게는 문을 쫙 열어줘요.
여러분 뭐가 영적비밀입니까? 분별해야 되요 분별. 하나님주신 음성은 “그거 하지 마라, 이젠 나를 좇으라, 때가 찼다, 그러면 지옥간다, 시간이 없다!” 그런데도 믿는자의 표적이 어디에 있어요?
마음속에 뭐가 들어오면 내쫓으세요. 내가 믿는다면 쫓아! 예수이름으로! 내 맘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아 예수이름으로 마음속에서 나가라고 나가라고 나가라고! 쫓아요. 몇 번 하고 지쳐가지고 누워있지 말고. 그 믿음을 죽을때까지 쫓겠다는 믿음을 가질 때 귀신이 부들부들 떠는겁니다. 표적이 누구에게 따라와요? 믿는자에게. 귀신쫓고 방언하는 것이.
방언도 열심히 하세요. 방언은 성령의 직통전화입니다. 직통전화. 방언통역 안받아도 상관없습니다. 방언 받아도 좋지만 안받아도 괜찮아요. 그거 받아서 뭐할건데요? 맨날 또 “사랑하는 딸아!” 그러면서 방언통역한다고 그것만 하고 있어요. 그것도 속아요.
방언으로 부르짖으세요. 방언통역, 예언 그런데 착념치 말아요. 그냥 뛰어 넘어요. “은사와 능력도 주님이 살아계시고 주님을 믿는자에게 왔구나!” 그러면서 주님을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외에 구원자가 절대 없습니다. 한번 따라하겠습니다!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절대로 없어 없어 없어!” 정답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게 정답이에요. 다른걸 품는 순간 여러분 마음속에 다른 신이 온겁니다.
이스라엘백성들처럼 바알과 여호와 양단간에 결정하면 됩니다. 바알도 하나님이 됐다가 여호와도 하나님이 됐다가. 언제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거리겠느냐? 지금까지 저주받아 3년 6개월동안 비가 안내렸는데 지금도 정신차리지 못하느냐? 우상숭배하는 나라는 망하는 겁니다. 회개할 때 주님이 열어주시는 겁니다.
지금도 왜 가난,질병속에 들어가는줄 아세요? 우상숭배 때문에 그 가정이 말라버려요. 다 날아가요 날아가요. 여러분 마음속에 우상이 있습니까? 버려버리십시오. 나중에가서 후회하지 말고. 때늦은 후회 필요없습니다. 먼저 깨닫고 먼저 순종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눅 13:32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 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주님은 이땅에 오셔서 매일 귀신쫓고 병고치셨어요. 그리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어요. 근데 예수님이 하신일을 제자들이 안해요. 이게 명백한 사단의 종들입니다. 귀신을 먼저 내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못해요?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는건데. 무조건 내쫓아요. “나는 할 수 없지만 내 속에 성령께서 계신다. 한번 해보자. 붙어보자!”
한밤중인데 어둠하고 싸움이 붙었어요. 이쪽도 입 딱 다물고 있어요. 어둠으로 가득 찼어요. 당할 수 있습니까? 이곳에 어둠이 가득차있는데 스위치를 켜는 순간 어둠이 어떻게 되요?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간다는데 얼마나 바쁩니까? 귀신들이 올때는 어슬렁 어슬렁 한길로 와. “야 들어가자 들어가자!” 한길로 와요. 그런데 빛이, 예수믿는 빛이 확 들어오니까 일곱길로 도망간다는 뜻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바쁘면 일곱길로 도망가요? 정신없어요. “예수!!”하는 순간에 귀신들이 일곱길로 도망가는거에요. 그 예수, 전능자의 이름, 창조주의 이름입니다. 이 이름을 쓰는 자가 승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이름은 바로 예수밖에 없어요. 빌립보서 2장 9절에서도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아래 있는 것들이 모두 예수이름앞에 무릎을 꿇었느니라!” 하늘에는 천만천사가 있고,
이땅에는 모든 피조물이 있어요. 지옥에는 루시퍼와 지옥간 영혼들이 있어요. 예수이름앞에 다 결박받고 무릎꿇게 되어 있어요. 예수이름으로 무릎을 꿇어!!
그래서 여러분들은 예수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증명서를 갖고 있어요. 이건 시민권이에요. 하나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능력에 있는데 우리는 시민권이 있습니다. 바울은 세가지 시민권을 갖고 있었는데 로마,유대,천국의 시민권을 갖고 있었어요. 우리에게 하늘에 시민권이 있다고 빌립보서 3장 2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는자에게 표적이 나타났을 때 “아, 믿는자구나!” 하는거지 아무 표적도 안나타나는데 아무한테나 “나 이런 사람이야!”하면 됩니까? 표적이 나타나야 되요 표적이! 표적은 분명히 나타나요. 여러분들이 해야 돼, 다! 가는 곳마다. 빌립, 스데반 집사도 가는곳마다 귀신쫓고 앉은뱅이 일으키고 살렸어요. 그러면서 예수이름을 전하면서 천국이 확장된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다 해야 됩니다.
돈만 받아먹지 말아요. 병고쳐주고 돈받아먹다가 진짜 이단만들지 말고. 몇사람 때문에. 돈받으면 지옥갑니다. 다 주님거잖아요. 거저 받았으니 거저줄줄 알아야지요. 거저받아가지고 팔아먹습니까? 아주 나쁜 사람들.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세요. 생명이 나가는거니까.
그래서 명심하고 이젠 적을 알고 적과 싸우세요. 내쫓으세요. 내쫓으세요 지금!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떠나!! 떠나 떠나 떠나!!!” 이래야 귀신이 박살나는겁니다.
여러분 이게 장난일줄 아세요? 예수이름이 빛이고 생명이에요. 그래서 귀신이 기겁을 하고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적을 알고 싸울 때 백전백승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맨날 귀신에게 조종당해요. 그게 주님생각 같습니까?
이젠 우리 자랑하지 말고 오직 예수만 자랑하고 회개복음만 외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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