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발생한 어깨통증치료는 도수치료 잘하는 곳에서

[본라인의원]

갑자기 발생한 어깨통증치료는 도수치료 잘하는 곳에서

코로나 시대라고 할 만큼 활동이 적은 요즘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한다고 하여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다치신 분들과 본인과 맞지 않은 운동을 하여 다치시는 분,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갑작스럽게 찾아온 어깨 통증으로 아파하는 분들이라면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어깨는 좌우,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관절로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에 힘줄과 근육이 골고루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운동을 하는 동안 가해지는 힘은 본인의 역량에 맞게 진행해야하지만 갑자기 시작한 운동부터 무리하게 한다면 반드시 역효과가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우선적으로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며, 근육이 풀어진 후에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깨가 아파오는 상태로 어떤 증상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주로 운동을 통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회전근개파열, 어깨충돌증후군입니다. 

또한 평상시 어깨에 석회가 쌓인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을 하여 회전근개파열과 같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석회화건염은 석회가 쌓이다가 녹으면서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며, 어깨의 인대가 탄력을 잃고 칼슘성분인 석회가 회전근개 내에 쌓이기 때문입니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들어올리는 근육중인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형근 중에서 극상근의 문제를 겪는 분들이 많으며, 어깨를 움지일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절로 낫겠지 하면서 방치하다 더 찢어져 치료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를 덮고 있는 관절과 팔뼈 사이의 간격이 좁아지면서 어깨를 움직일 때 마다 힘줄이 어긋나 부딪치며 통증을 발생합니다. 어깨를 움직일 때 소리가 난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주로 30~40대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오십견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도 하는데요. 주로 50대에 퇴화가 시작되면서 나타나는 통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심해지고 저절로 낫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진행하여야 하며, 팔을 들어올리는 것이 어려우며, 심하면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도 통증이 나타납니다. 

도수치료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가 몸의 균형을 어긋나게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같은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으면서 몸의 균형이 어긋나 있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느 부분이 심한 통증이 시작되었을 때 비로소 치료를 결심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관절은 약 200개가 넘고, 그 관절을 움직이도록 하는 근육은 600개가 넘습니다. 근육이 제구실을 못하는 경우 움직임에 불편함을 겪어도 움직일 수 있고, 통증이 심하지 않으니 방치하게 되므로써 더욱 더 몸의 균형이 어긋나게 되는 것입니다. 

목이 아프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하는 것은 스트레스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바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근육이 단축되면서 점점 거북목이 되어가고, 결국에는 목디스크로 이어지게 됩니다. 

손이나 손가락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을 때에는 목디스크가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서 있는 것 보다 앉아 있는 것은 허리에 가장 부담을 주는 자세입니다. 등이 저절로 구부정하게 되고, 허리 아래로 다리로 혈액이 잘 순환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 근육이 점점 짧아지면서 다리 통증도 나타나면서 허리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아침보다 저녁이 되면 다리가 잘 붙고 당기는 느낌이 든다면 다리와 허리 모두 이상증상이 있다는 것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다리와 허리에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골반에도 문제가 있게 되는데요. 평상시 한쪽으로 매고 다니는 가방을 자주 들고 다니거나 다리를 꼬고 앉거나 비스듬하게 앉는 자세등은 골반이 틀어지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골반이 틀어지면 양쪽의 다리길이가 달라지게 되며, 한쪽에 하중을 더 받아 발목이 자주 아파오는 등의 증상을 야기합니다. 

이렇게 몸이 좋지 않게 된다면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한곳에서 시작해서 여기 저기 통증을 겪게 되는 것이 불균형이라는 것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실제로 목이 아파서 치료를 시작했지만 목을 비롯하여 몸 전반적인 문제가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각 관절의 움직임을 살펴봤을 때 근육이 단축현상이 일어나 피로물질도 쌓인 상태가 많습니다. 

몸이 무겁다, 어깨가 뭉친다, 뒷목이 땡긴다 등이 단순하게 스트레스와 피로 문제로 여겨 방치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그러한 문제점들이 점점 내 몸의 퇴행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선릉역에 위치한 본라인의원은 도수치료를 잘 하는 곳입니다. 단순히 잘 한다고 하여 막연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이 많아 센터장급의 도수치료사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도수치료는 사람의 몸의 움직임이나 근육의 상태를 살펴가면서 근육과 근막, 인대 등을 직접 손과 팔로 자극하여 단단하게 굳어진 상태를 풀어줍니다. 

문제가 있어 제자리를 벗어난 관절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여 몸의 전반적인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입니다. 

- 제자리를 벗어난 관절

휜다리, 일자목, 거북목, 목디스크, 척추디스크, 라운드숄더, 굽은 등, 골반틀어짐 등이 있습니다.  

갑자기 발생한 어깨통증이라고 한다면 담이 걸렸다는 것도 포함되는데요. 이러한 경우도 마찬가지로 평상시 좋지 않은 자세, 좋지 않은 수면자세 등으로 조그마한 충격이나 움직임으로 시작이 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움직임도 크게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도수치료는 비수술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도수치료는 마사지와 다릅니다. 마사지가 도수치료의 극히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깨의 경우 사무식 종사자라면 자주 뭉치는 상태인데요.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앞으로 손을 모으는 것, 모니터를 보면서 고개를 내미는 것,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것도 문제의 원인입니다. 

어깨가 앞으로 굽어지고, 목은 앞으로 나오고, 등은 새우등이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예방법 팁을 드시자면 1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마시러 가보세요. 그러면서 목과 어깨를 움직여서 뻐근한 상태와 반대 방향으로 10초간 근육을 이완시켜 주면 좋습니다. 

어깨가 앞쪽으로 몰린 상태라면 반대로 팔을 뒤로 해서 10초간 어깨를 쭉 펴주세요. 이렇게 몇회를 반복하다보면 뻐근함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잘하는곳에서 를 진행하면 좋은 점은

1. 꼼꼼하게 내 몸의 문제점을 파악해줍니다. 

2. 전담 물리치료사 내몸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치료를 진행합니다.

3. 치료를 진행하면서 내 몸에 맞는 운동방법이나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4. 몸의 전반적인 불균형이 없어지면서 몸의 피로도가 개선됩니다. 

선릉역 본라인의원에는 9층에서 접수를 하고 원장님을 통해 본인의 문제점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실 수 있으며, 치료는 10층에서 진행하고 실비보험관련 서류를 받아 바로 보험사에 청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실비보험 가입년도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다르지만, 아픈 통증이 없어지는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있고, 내 생활습관의 문제점을 알 수 있어서 개선할 수 있으며,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좋은 치료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