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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과 같이 다니엘과 같은 인격으로 양육할 수 있다.
청년들이 자신들의 사명을 스스로 깨닫게 할 수 있다.
분별력이 길러져서 세상을 이기는 사람들로 성장한다.
예언과 그 성취되는 역사를 보면서 말씀을 신뢰하게 된다.
30,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는 일이 사라지게 된다.
자기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려 하게 된다.
성도들이 성경 각권이 기록 된 역사적 배경을 배우게 된다.
성경 자체가 공과 공부 책이 되어서 공과 책의 필요가 없다.
부분적으로 알고 믿던 신앙이 통전적인 신앙으로 성장한다.
성도들이 하나님 중심적인 신앙의 원리를 배우게 된다.
성도들이 성경말씀을 예습하고 학습하고 복습하게 된다.
교회에서 배운 것이 항상 성경 안에 남아 있게 된다..
성도들이 율법을 알게 됨으로써 역사를 알게 된다.
성도들이 역사를 알게 됨으로써 예언서를 알게 된다.
구약을 바르게 알게 됨으로써 신약을 바르게 알게 된다.
성경을 바르게 알게 됨으로써 계시록도 쉽게 이해하게 된다.
성경이 성경을 해석해 줌으로써 갈수록 성경이 쉬워진다.
성경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배우게 된다.
성도들이 신앙이 편협하지 않게 되고 원만하게 된다.
성도들이 신앙적인 문제를 스스로 대처하게 된다.
성경을 성도들과 함께 해석해 가면서 가르치게 된다.
특정인을 향한 표적설교를 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게 전하여 가르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심판을 바르게 전할 수 있다.
목회자는 자신이 하는 사역에 확신을 가지게 된다.
끝으로 대하 설교를 녹취해서 설교집을 만드는 과정까지 수고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8너는마음을다하고성품을다하고힘을다하여네하나님여호와를사랑하라
Contents 구약 1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27 003 하나님의 비밀 -41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55
008 하나님의 창조 121
009 아름다운 창조
010 하나님의 형상1
011 하나님의 형상2 ·171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69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87 007오래된 언약들 ·105
012 금단의 열매
191 013 처음 가정의 시련 213 014 하나님의 한탄과 근심 231 015 대홍수 그 이후 251 269 281 -305
016 무지개 언약 017 아름다운 창조 018 노아의 후손들
.139
·153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9
창세기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001
에베소서 3장 8~13절
성경말씀은 에베소서 3장 8절에서 13절까지 봉독합니다. 에베소서 3장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 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Word| 말씀
우리 샤론교회가 출발하면서 여러 교회를 탐방하고 우리 대한예수교 장로회 기본 신조, 기본 교리가 중요한 것은 소개했고, 세밀한 것은 여러분들에게 우리 헌법책,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대소요리 문답을 제가 읽어 보니까, 영 처음 믿는 사람들은 조금 어려울 것 같 고, 이미우리샤론교회성도님들의수준을볼때, 제가거의설명할필요가없을것같아 요.
오늘부터 약 4년에 걸쳐서 진행될 설교가 시작이 되는데, 오늘은 맨 먼저 하나님의 예정 과 선택을 이야기하는데, 창세전에 한 얘기죠. 창세전에 하셨던 일 중에 예정과 선택을 오 늘 조금 다루고 그리고 아마 다음 주일에 영적인 세계 창조. 그러니까 천사들의 세계를 창 조하셨는데 거기에도 역시 타락이 있었죠. 그 문제를 조금 다루고, 그리고나서 창세기로 들어가서 물론 종려주일, 부활주일 때문에 또 건너가야 되겠죠? 그러면서 이제 부활주일 지나고 나면, 창세기로부터 들어가서 대략 예정은 뭐 우리가 예정한 대로 다 그대로 되진 않지만, 예정은 한 4년 정도에 걸쳐서 계시록까지 갈 생각입니다.
그래서지금출발할때하나님의예정,그리고영적인세계창조, 천지창조,쭉해서새하 늘과 새 땅까지 흘러갈 텐데, 이러한 설교는 제가 전에 섬기던 무안 교회에서 한번은 완전
히 마쳤고, 두 번째 나훔서까지 아마 갔을 겁니다. 이사야서를 넘어서 나훔서까지 가고,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11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구약 1
두 번 마치지 못하고 사임하게 됐는데, 원래는 두 번을 마치면 백주년이 되지 않겠나 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사람이 마음으로 길을 계획하지만은 걸음을 작정하시는 분
은 하나님이시라. 거기서는 그저 그만큼하고 다시 이쪽으로 와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 다.
가능하면 지금까지 그렇게 설교를 하신 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들은분이그리많지않거든요. 여기계시는분들은아마모르겠어요.제가하는설교 를창세기부터계시록까지다들은분이혹한두분계시는지모르겠는데, 저도이제이 설교를 이 본문을 내 평생에 설교할 기회가 있을는지, 뭐 하나님 허락하시면 모르죠. 모세 처럼 하면 한참 더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정말 이 본문에 대한 설교는 내 평 생 다시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애정을 가지고 정성을 가지고 설교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참여하시는분도또그런정성을가지고저와함께이본문을성실히살펴간다, 그 런 마음을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오늘 아침에 교회 와서 우리교회 성도들의 수준을 대충 생각해보니까,
뭐 대한민국 어느 교회보다도 평균 수준
런 분들 벌써 한 대 여섯 명 되는 것 같고요. 제가 볼 때 뭐 신학을 하신 분 못지않게 성 경을가르칠분들도또한대여섯분, 그래서한12명정도는지금아무데나보내도교회 를개척할수있을정도, 그정도실력이됩니다. 그래서아마이창세기부터계시록까지 한번다끝나고나면, 우리중에정확하지않습니다만절반은보내야돼.절반은교회없 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뭐 전도사님도 좋고 아니어도 괜찮아요. 전부 복음 전하
이 높은 것 같아요.
,뭐이
는 자가 되어서. 만약 우리교회가 한 1000명이 된다 하면, 한 500명은 나가서 교회 없는 곳에서주일날.그러니까샤론교회의예배구역이대전이남은돼야합니다. 지금오는분 이 대개, 울산에서 포항, 대전 이런곳에서 오니까, 대전 이남에서 500곳 정도로 사람을 보
내는...
그래서 모이게 하는 것이 전도라면 흩어지게 하는 것은 선교죠. 모이는 것도 굉장히 중요 하죠. 모여야 배우니까. 모여서 배우고 힘을 얻으면 흩어져나가는... 이 건물 안에 여기 갇 혀있는 교회가 아니라, 그저 온 남한 일대를 정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흐르는 그런 진 리를가지고,사람을내보낼수있는교회로다듬어가는, 그런교회의꿈을꾸고있습니 다. 그래서 제가 오래 전부터 그런 꿈을 꿨는데, 그런 꿈만 꿨지, 이 꿈을 혼자 꾸니까 이 전부 개 꿈이야. 안 이뤄지는 거야 혼자 꾸니까. 아무리 꿔도 이루어지지 않아요. 농촌에 서 또 해보니까, 할머니들 보고 가라고 해봐. 어디를 가, 가긴? 도대체가 이것은 뭐..
그래서참그런꿈을가지고으면서도이게잘안되더라고,안되는데, 그저난꿈만꾸 다가 끝나는 거다 했는데, 그래도 몇몇 분들이, 목사님 가진 꿈대로 우리가 한번 교회를
1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내지 전도사님
구약 1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만들어 봅시다.그런 몇몇 분들의 청도 있고 해서, 저도 참 아쉬웠죠. 정말 우리가 초대교 회 그 이상으로 옛날에 초대교회는 일반 교재도 없고, 어떤 전달하는 미디어 매체도 어렵 고, 교통도불편하고,신분안전도신분보장도안되고이런때도그렇게사람들이흩어져 가서 전하고 집사님들이 다 가서 교회를 세우고 했는데, 지금은 실력이나 교통수단이나 장비나 안전이나 모든 면에서 그 때보다 훨씬 더 우월하지 않습니까? 범사에..
그래서 이것이 한낮 꿈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정말 한국교회에 다시 한 번 내놓을 수 있 는, 제시할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는 교회가 아니냐? 그래서 흩어 보내는, 사람을 그저 막 끌어 모아서 예배당 안에 가두어 놓는 그런 교회가 아니라, 정말 일꾼들을 길러서 온 천지에 사람 사는 모든 곳에 전도자가 가서, 모든 마을이 예배하는 곳. 모든 마을에 예배 가 있는 나라, 그런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예배당 안에 몇 명 모였는가? 이걸 세어 가지고 목회 성공 실패 여부를 따지는
것이아니라,과연그얼마나많은사람을길러서얼마나많은곳으로보냈느냐, 이걸가 지고 평가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에 제가 섬기던 무안교회에서 꿈만 몇 번 얘기를 했는데 그 뭐 이야기하면서 나도 힘이 없어 보니까. 될 것 같지가 않고, 근데 거기에 와서 있던 전도사님이. 신수정 전도사 라고, 아 이 분이 목사고시를 하면서 그런 어떤, 저에게 들은 그런 얘기를 쭉 했는데, 그 냥 떨어져 버렸네. 그 얘기를 하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 양반이 논문을 새로 썼을 거예요. 저 때문에 떨어진 거야. 그런 면접 관이 그 앞으로 목회를 어떻게 하겠는가? 이렇게 이제 이야기 하라는데 그걸 갖다가 성도 를 키워서 내 보낸다 그러니까, 그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고 그러면서 그냥 목사고시 떨어 졌다니까. 저 때문에. 그러니까 참 영광스럽게 떨어졌다. 떨어질지라도 옳게 바르게 배운 것을 바르게 피력할 수 있는 사람 같으면 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저는여기오신분들중에상당히많은분들이 4년후에아마어딘가에서힘차게 일하는그런분들이 될걸로봅니다.
그래서오늘예정을이야기하는데, 이예정이라는것은정말그하나님의비밀에,오늘 이번 수요일에 우리가 하나님의 비밀에 대해 한 번 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번주일, 다시말하면오늘주일하고,오늘주일저녁하고,수요일까지사실한설교안에
있는 얘기인데, 수요일에 우리가 하나님의 비밀에 대해서 얘기 하게 될 겁니다.
여기 사도 바울이 지금 한 4년 반 정도 거의 옥중 생활을 하고 있어요. 이 편지를 쓸 때, 한 4년 반 정도 옥중생활을 하면서, 육체가 옥중에 이렇게 갇혀있기 때문에 활동은 부자 유하지만, 육체적인 활동은 자유가 제한되지만, 그러나 깊이 기도하고 깊이 묵상하고 또 정리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조용한 시간은 더 많아진 거죠. 그래서 사도 바울 같은 인물이
l e모사 대하설교 노칙로 13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구약 1
되니까,풀어놓으면다니며선교하는것이고,갇혀있으면기도하고묵상하는것이고,그러 니까 갇혀도 그만, 안 갇혀도 그만, 자유한 거예요.
그래서 이분이 3장에서 이런 말을 하거든요 3장 첫머리 보세요.
[에베소서 3장]
1 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거기 줄을 그 으세요.
제가 자주 말하는 이야기죠.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
울은 이런 얘기를 해요
을 위하여 이 유대인들이 이 비밀 하나님의 비밀,
.'
너희 이방
하나님의 예정하신 비밀을 깨닫기 전에 이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뭐라 하느냐? 가축이라 그래요, 가축, 말하는 가축이라 그래요. 이상하게 가축은 가축인데 말은 한다는 거야. 지금 도 유대인들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방인을 전혀 사람으로 인
격으로 취급하지 않고 이방인도 영혼이 있는가, 그런 걸로 연구하는 그런 사람들이예요.
그런데 이 사람, 바울이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나서는 이방인을 위하여 사 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거는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야.
그래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하면서, 그 뒤에 아마 여러분 성경에 점점점(...) 하고 점이 찍혀 있을 거예요. 그래 이 양 반이 이 편지를 쓰다가 감격해 가지고 눈물이 온 마음에 얼굴에 차올라서 말을 더 잊지 못하고, 한참 여기 이제 마음을 추슬러가지고 그 뒤를 이어간 그런 부분이예요. 유대인들은 옛날에 이방인을 가축으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방인도 꼭 같이 유대인과 꼭 같이 유업을 함께 이을 자란 사실을 알고 나서는 온갖 감회에 잡혀가지고 눈물이 차오르 는 거예요.
물론 바울이 편지를 본인이 직접 쓴 게 아니고, 서기관이 받아쓰고 바울이 보통 불러줍니 다. 뒷짐 지고 왔다 갔다 하면서 불러주는 거예요. 받아 적던 사람이 받아 적는데 안 불러
주거든요. 그래 왜 안 불러주는가 보니까, 눈물이 꽉 차가지고 말을 못하는 거야. 그래서받아적는사람이볼펜돌리고뺑뺑돌리고한참있었겠죠. 너무한참가니까점점
점점 찍어놓고, 한참 시간이 이윽고 지나고 나서....
3장 2절에,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줄을 그 으세요.
이 수요일까지 이어질 이야기기 때문에 얘기합니다.
14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을 한 이것은 이미 우리가 1장에서 읽었거든요. 지난번에.. 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그리스도의 비밀' 이게 수요일 설교 제목입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그러니까 적어도 하나님의 비밀이 있다는 거야.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왜 교회를 안 나오 고 예수를 못 믿고 하나님을 못 믿느냐? 비밀을 모르니까 그래요.
여러분은 어떻게 믿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해주신 거예요. 그래서 그게 믿게 된 건데 그 비밀, 하나님의 우주적인 비밀이 뭐냐 면 예수 그리스도란 거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 하는 것이 우주적인 비밀, 하나님의 비밀인데...
5절,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거기도 줄을 그어 놓으세요.
들 과 선지자들에게 이런 것은 구약시대 모세가 있고 엘리야가 있고 이사야, 예레미 야 수많은 예언자가 있지만 이런 비밀은 전혀 알게 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나타났느냐?
사도들과 사도들 당시에 하나님의 일을 하던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그러니까 사도들, 예수님과 베드로와 바울 그 시대 이전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이야기입
니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전혀 이 하나님의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이게 무슨 말이냐?
6절에,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
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줄을 그 으세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인과 함께 후세가 되고 함께 지 체가 되는 거라.
이것은 우리에게 너무 당연하죠. 우리는 너무 당연한 건데, 유대인들은 아닙니다. 이방인 들하고는 식사도 같이 하지 못하고 손만 닿아도 부정하다는 거야. 이방인들하고 옷깃만 스쳐도 저녁에 가서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고 부정한 가축들에게 접촉됐으니까..
그렇게 이방인들을 멸시하던 이 바울의 입에서 함께 하나님 앞에 똑 같이 유대인과 이방 인이함께,똑같은자격으로함께후사가되고, 함께지체가되고함께약속에참예하게
내가 이미 대강 기록
사도
| 우호모사 대하적교 녹취록 15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구약 1
되는데,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되었던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거야. 이걸 놓고 바울이 얼마나 감격해하는지요. 이 복음 안에서 드러난 이 비밀은 전혀 유대인들이 상상도 못하
던 일이 벌어진 건데요.
7절,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그래서 바울이 무슨 일군이 되었느냐 하면, 유대인들이 전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가 축으로 취급하고 있던 그 이방인들이 유대인과 똑같은 동일한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처럼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게 되는 그 일을 위해서 내가 일 군이 되었다.
우리도 이제 일군이 되어야죠. 구경꾼만 되고 그러면 안 되고, 제가 우리 교회 저녁 시간 에 그리스도의 자유라는 말씀을 드릴 겁니다. 우리 교회는 일하기 싫으면 안할 수 있어요. 그런 교회는 세계적으로 많지 않죠. 자유가 있습니다. 자유가 있는데 안할 수 있는데, 정 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일군이 되는 죠 . 그런 사람 그런 일군을 하나님이 원하시니까. 비록 더디게 보일지라도 억지로 하지 않고 인격적으로 참 자유한 가운데 사랑을 가지고 종노릇하는 그런 자유를, 일군이 되데 참 자 유한 가운데 되는 거야. 자원하는 마음으로,
그런데 이제 바울이 자기 자신을 돌아볼 때,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아이고 바울이 어떻게 사람이 겸손해졌는지요. 알면 알수록 공부하면 공부를 할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어 갈수록 이렇게 겸손해진 거야. 처음에 갈라 디아서라든지 뭐 보면, 바울이 전혀 이런 자세가 아니죠. '내가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조 금도부족한것이없는줄로아노라. ‘오라그래누구든지.베드로면다인줄아냐고? 이렇게 서슬이 시퍼런 사람이라.
그런데 이분이 이제 와서는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제일 싫어하는 게 이분도 일부러 겸손한 것을 싫어한다는 얘기를 자기도 하거든요. 그런 분인 데 이렇게 사람이 겸손해진 거야. 이것이 이제 바울 사도의 사역 말기에 기록된 서신이죠. 그의신앙과인품그신학이 완숙단계에갈정도로완전히무르익었을때, 이렇게이런
자세예요.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성 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16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거기 줄을 그으세요. 이것은 입에 담기도 민망한 겁니다.
여기 보세요. 교회로 말미암아서 이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이, 정사라는 것은 천사들, 정사
와 권세들이 다 천사들이야.
그러니까 천사가 먼저 아는 게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사도들과 선지자들, 마침내 교회가 먼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교회로 말미암아서 천사들이 깨닫게 된다는 거 야. 그만큼 비밀이었어. 천사도 알지 못하는, 천사도 귀신도 알지 못하던, 전혀.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시며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어서 거기 십자가에서 흘려지는 피로서 죄인 된 우리가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죄 용서 받고 하나님과 화목된다는 이 놀라운 복음의 비밀이라는 것은 천사 도 전혀 몰랐고 귀신도 마귀도 전혀 몰랐어. 전혀 몰랐어. 교회로 말미암아서 이게 드러났 다는 거야.
지금 우리는 너무 잘 아는 거니까 이게 감격이 안 될지 모르나, 바울이 유대인으로 있다가 번쩍하고 이 사실을 알았을 때는 이건 굉장한 거죠.
그래서 교회로 말미암아서 하늘에 있는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
려 하셨다.
그러니까 천사들도 교회 때문에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니까. 그 전에 전혀 나타나 지 않은 거야. 하나님의 극비에 부쳐졌던 거죠..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우주적 비밀이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마귀는 그저 예수님이 뭐 같은데, 저를 죽여 버리면 끝난 줄 알았어. 근데 그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서 그 피로서 우리 죄가 속량된다는 사실을 또 마귀는 몰랐죠. 세상
그러다가 사도들에게 그 열두 명의 사도, 그리고 사도 바울과 바나바와 이런 처음의 이런 초대 몇몇 일군들, 이런 사람들에게 비밀이 알려진 거죠. 여러분, 유대인들이 그렇게 똑똑 한데도 몰라. 노벨상의 약 3분지 1을 유대인들이 다 가져가는데, 그렇게 똑똑한데도 아직 도 모른다는 거야. 왜냐? 비밀이니까 그래요. 비밀.
그래서 여러분, 그 똑똑한 유대인들이 모르는 비밀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알았다는 건 데요. 이제 알게 된 사람은 책임이 있어요. 사명이 있고 책임이 있다는 거야. 단지 우리만 알고 말아서는 안 된다는 거야.
의 관원들도 몰랐고 본디오 빌라도도 모르고, 대제사장들
바리새인 서기관들 사두개인도 아무도 전혀 몰랐어.
도 모르고, 율법학자도 모르고,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17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구약 1
저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알고 싶어서, 내가 누구를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고, 처음에 는 내가 너무 모르니까, 내가 좀 알아야 되겠다 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기도하고 보채고 하 니까, 하나님께서 하도 보채니까 불쌍하기도 하고 제게 알게 해주셨는데, 창세기부터 계시 록까지다보이고나니까, 그때는그마음한구석에부담이 딱생기는거야.이건책임이
있고 부담이 된다는 거야.
여러분, 아모스라는 사람이 짐을 진 자라는 뜻이거든요. 아모스란 말이 짐군이란 뜻이야.
저도 큰 짐을 지고 있는 거야.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내가 다 정리가 되었는데, 이걸 펼
치고 나누고, 충분히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되지 않겠는가? 나 혼자 알고 죽어버리면 이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사실 신학교를 나오고해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잘 모르거든요. 근데 저는 열심히 특심 하고 그리 해도 근 20년이나 걸려서 66권이 다 거의 정리되었는데, 이걸 어떻게 좀 내려 놓아야 되요. 그래 아모스가 짐을 졌다, 짐진 자라, 짐군이다. 그러는데 저도 굉장한 부담
을 안고 있어요.
그래서 일단 제가 내려놓는 방법이 교회에서 이렇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여러분에게
내려놓는 것이고, 또 에스라 성경강좌를 통해서도 펼치고 나누는 것이고, 우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디(CD)나 테이프(TAPE)를 통해서도, 그리고 방송을 통해서도, 여러 가지 모 양으로 펼치고 나눠야 되겠다. 그러면서 우리 안에 점점 저와 같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 지설교하는그런분들이 한분한분늘어나는거야.
제가 하늘나라 가기 전에 몇 백 명이 그리 하는 걸 좀 보고 갔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어제 그저께 몇 사람이 이런 제안을 하기를, 1년 365일 중에 에스라의 날을 하루 정합시다. 그 래가지고 한국 전체에서 에스라 성경강좌에서 배운 대로 가르치고 설교하고 하는 그런 목 회를 하고 있는 분들이 한번 모여서 대회라도 한번 하고, 아니면 잔치를 하든지 한번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올해 예비모임으로 4월 10일에 에스라 하우스에 모인답니다. 우리교회는내가전달하기로했고, 얼마나몇사람이올지모르지만,열사람오는다섯 사람오는 모여 볼 참이죠. 그래서 정말 하나님 말씀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전하는 그
하나님의 비밀을 제대로 드러내는, 그렇게 해서 믿으면 그 예정된 사람이죠.
여러분, 예정되고선택되지않은사람은아무리전도해도안돼. 그는예수님이와도안 됩니다. 나중에 요한복음 우리가 공부할텐데 보면요, 예수님 와도 안 되는 사람들이 있어. 진짜 복 없는 사람들이죠. 예수님께서 어떤 사람은요, 너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 았을뻔했다. 그런사람도있어요. 그게누구죠?가룟유다한사람뿐이아닙니다. 그런 사람 많아요.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 했다는 사람, 이런 사람이 많다는 거죠.
18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그래서 이 사실은 바울이 이렇게 말 했음에도 불구하고, 초대교회 교부들까지도 거의 다루 지 못하고 있다가, 4세기에서 5세로 넘어오는 그 시절쯤 가서, 어거스틴, 아우구스티누스 라고 하는 그 신학자가 처음으로 예정이란 교리를 정식으로 제기한 거예요. 그래서 그리 하고도 카톨릭이 타락했기 때문에 흐지부지 했다가, 나중에 마틴 루터라든지 존 칼빈, 이
칼빈에 와서야 예정론이라는 신학이 거의 완성됐다 할 수 있겠죠.
이 예정에 관한 얘기는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이 자기 신랑감도 예정된 줄 알고 가만 앉았다가, 신랑감은 예정 안됐다. 네가 스스로 찾아야 된다 하니까, 너무 충격을 받 아가지고 밥을 못 먹고 우는 거야 울어. 자기가 나이가 37살이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왜 예정한 사람을 안 데려 오는가 하고 여태 기다렸는데, 여태까지 그럼 나는 팍 속은 거 아 니냐. 여러분, 우리 남자 청년들, 여자 청년들 잘 들으세요. 예정 예정하니까, 이걸 운명론 내지 숙명론으로 해서 신랑감 신부감이 예정된 줄 알고 있는데 거의 실수하는 거야. 근데 대한민국 거의 99% 성도가 다 그렇게 생각해. 아닙니다. 예정은 그런 게 아니예요.
모든 일거수일투족 다 예정되어 있다는 것은 숙명론입니다. 운명론, 기독교 예정론은 전혀 달라요. 여기는 하나님께서 영원히 함께 할 사람들,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할 영생 얻을 사람들이 작정됐다는 거죠. 예정되고 작정됐다. 우리가 범죄하고 타락해놓고 예 정되었다, 그러면 안 됩니다. 그거는 우리가 전혀 잘못 생각한 겁니다. 우리의 실수, 이런 게 예정된 것이 아니고, 구원받을 사람이 예정돼 있는 거야. 이것이 비밀이라는 거야. 비 밀. 비밀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교회를 나왔어도 한동안은 잘 모릅니다.
신앙생활 오래 해가는 가운데 점점 깨닫게 되어요. 예정됐다는 사실을.
그래서 창세전에 택함을 받았고 예정되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구원받을 사람들만 예정 된 것이고, 그 다음에 특별한 일을 위해서 특별한 사람이 선택되었다는 사실들은 여기 나 와있어요. 그런데최근에와서어떤반론이있느냐하면,예정된사람도버림받을수있 다. 최근에이런학설들이나와가지고,온한국교회신학교를뒤흔드는사람이몇사람이 있어요.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교리로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정되고 선택된 사람들은 일군으로 쓰임 받다가는, 일 시원찮게 하면은 직분도 빼앗길 수 있고 박탈당할 수 있지만, 그 구원 자체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을 보통 궁극적인 구 원이라고 해요. 부끄러운 구원이라고 불 가운데에서 구원 받을 줄 모르지만 구원은 받는 다는 거야. 예정된 사람들은, 그런데 상 받는 것은 전혀 예정이 아닙니다. 상 받고 복 받는 것은 전혀 예정이 아니예요.
상을받고복을받는것은각사람이행한대로' 라고되어있어요. 이것까지예정인줄 알고그건운명이 되는거예요.우리가천국갈사람지옥갈사람,처음부터예정되었다 는 거죠. 천지창조 전부터..
노우호몸사 대하설교 녹취록 19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구약 1
그것을이제처음에는사람들이 납득을못하다가제가말을조금바꾸면납득을하게되 는데, 이를테면 이런 것입니다. 전에 못들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시 한 번 봅시다.
여러분,하나님이 전지전능한 것 믿습니까? 전지전능하죠? 전지전능하면요, 과거 현재 미 래를 다 아시는 분이죠? 맞아요? 과거도 알고 현재로 알고 미래도 다 아실 거란 말이예요. 과거 현재 미래를, 또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70년, 80년 제법 긴 것 같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는 하나님은 함께 보여 함께. 70년 전이나 70년 후나 함께 보여..
사람도 보세요. 사람도 지금 운전을 해 가는데 차가 막히는 거야. 예배시간이 다 되어가는 데 이 차가 왜 안 빠지냐 하고 내려서 보고하지만 안보이죠?
그런데 헬기를 타면서 보면 함께 보이죠? 내가 서 있는 여기도 보이고, 앞에 사고 난 곳도
함께보인다는거죠. 함께.하나님은과거현재미래가함께다보이는거야.
그러면 예정은 놔두고 예정은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고, 전지전능하신 그 하나님의 속성만
가지고도 어떤 사람은 믿을 것과 믿지 않을 것을 하나님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아십니 다 .)
언제부터? 천지창조하기 전부터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보인다면 다 아실 거 아니예요. 어떤사람이믿을것도보일거고, 안믿을것도보일거고, 어떤사람은어려서부터믿을 것이 보일 거고, 어떤 사람은 속 썩이고 애먹이고 하다가, 십자가에 달려가지고 당신 나라
에 임할 때 나를 기억하옵소서. 이렇게 구원받는 사람이 함께 보일 거 아니예요 다?
그럼그래보일때, 결국은우리가이성경전체를보면상당히많은사람들이 믿어서구
원을 얻겠지만, 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믿지 못하고 하나님께 반역하고 하다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으로 들어가는 사실이 보이거든요. 그럼 그것도 하나님이 창세전부 터 다 보일 거라 말입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 끝까지 안 믿고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지옥 갈 걸 하나님 보시고,아이고 나는 사랑의 하나님이야. 나한테 맞서는 그런 꼴 나는 못 본다. 그리고 내가 지옥 보내고 고생하는거내가어떻게봐?나는그런거못본다. 그러니까창조하지마취소해.다! 그냥. 아예안만들면지옥도안가는거지뭐, 하고취소가된거요?아니면창조계획이 추진이 된 거요?
그럼 결국은 다시 말하면, 상당수의 사람들은 결국은 지옥을 간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시 면서도, 창조계획을추진한거죠?맞아요?그러면구원을받을사람,구원못받을사람
작정된거요?안된거요?작정된거죠! 다만몰라. 모르니또얼마나다행인지요.
저는 처음에 이 예정론 공부를 하면서 혼자서 이런 공부를 뭐 강의실에서 들어본 적은 없 다.전부혼자서공부하고, 책을보고,다른칼빈의기독교강요를보면서 쿵
덕쿵덕 뛰는 거야.
20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아이고 하나님! 우리는 예정되고 선택되었고, 자기들은 선택 안 된 거를 알면, 저 놈들이 와가지고 예배당을 때려 부수고 난리굿을 피지 않겠습니까? 막 속으로 그런 걱정이 되는 거야.그런고민이한참있었는데,어느날내마음속에얘야!염려하지말아라! 그사람 들은네가예정된것도안믿고자기가예정안된것도절대안믿으니까, 그런일은일 어나지 않는다' 는 거예요.
그래 가만히 생각하니까 그래! 그렇죠? 우리가 예정되었다 해도 자기들은 안 믿을 거고, 자기가 예정 안 된 것도 안 믿으니까, 아무도 와서 항의하는사람이 없어. 그 비밀이니까!
비밀!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뭘 보면 알 수있냐면, 전도 해보면 알아요. 전도해 보면요. 예정되고 선택된 백 성은 별로 전도를 잘 안하는데도 따라와 . 그 선택되지 못한 사람은 버림받은 사람은 아무 래도안돼. 또억지로업어놔도안돼.아!나여기안맞다.안맞아서가요.
신비주의자 중에 스웨덴 보그라는 사람이 있는데 과학자입니다. 이 사람들이 신비주의에 대해가지고 천국과 지옥' 이라는 책을 썼어요. 이 양반이 18년간 계속 입신처럼 해가지고 왔다 갔다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 천국을 가니까, 지옥에 있는 사람이 자기는 억울하
다고 기어이 자기도 천국에 가서 보기만 해달라고 하더랍니다.
그 지옥은 어두움의 곳이고 불과 유황이 타는 못이고 그 어두움의 못인데, 그 양반 표현이 재미있는데요. 천국은 빛의 나라인데 제일 거룩한 사람들이 가장 밝은 빛 가까이 하나님 빛 가까이 있고, 그 예수님 믿었어도 늘 그저 숨어서 믿고 부끄럽게 믿고 게으름 피우고 요령피우고 이런 사람은 천국 저 변두리 컴컴한데, 그렇게 빛의 강도로 했다는 거야. 그래서어둠쪽에있던사람을빛에갖다놓으니까, 눈이부셔가지고'아!나여기안맞 다' 하고 결국 원래 있던 곳으로 원래 심판 받아 간 곳으로 찾아가더란 말이야.
그런 얘기가 스웨덴 보그의 책에 나와요. 나는 그 책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제 동생은 그 책을 꽤 좋아해요. 그 책을.. 박사학위 논문도 그것으로 했어요. 동생은요. 그 부분 가지고, 나는 영 성경에 별로 근거가 없는 거 가지고 너무 심취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별로 안 좋 아 하는데, 결국은 뭐 정상적인 교단으로부터는 이단시 되었습니다만, 재미가 있게 표현했 어요. 그 하나님의 심판은 옳지 않은 게 없다는 거죠.
그래서 그 예정된 사람들이 구원받는 거는 틀림없다는 거죠.
예수를 믿긴 믿었는데 순 엉터리로 믿고 속 썩인 사람들, 예를 들면 삼손 같은 사람들, 삼
손 같은 사람은 스웨덴 브룩의 얘기에 의하면요 그 천국을 가긴 가는데, 중간에 보충교육 을 엄청나게 받고, 벌도 상당히 많이 받고, 혼쭐나고 겨우 천국간다는 거야..
그런 얘기가 책에 나와요. 한 30년 전에 읽은 책인데, 그리고 그 외에도 구원 받기는 받았 는데부끄러운구원이 경에나오는얘기거든.고린도전서3장에.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21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구약 1
그래서여러분, 기왕에믿으려면바르게믿고또기왕에천국갈때칭찬과상급이있는 신앙생활을 해야지. 겨우 구원받아가지고 부끄럽게 그렇게 가지 말고 말이야. 예정된 사람 은 결코 버림받지 않는다. 어떻게든지 하나님 때려서라도 하나님은 돌아오게 한다는 거예
요. 마지막순간이라도빗나고애먹이다가도.
그래 기왕이면 빨리 하나님께 나와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빨 리 깨닫고 감사하고 감격하므로 정말 하나님의 피로 값 주고 산 교회에서 충성스럽게 일 하고,상받을만한일, 복받을일많이하고, 칭찬받을일많이하고, 그리고그천국 가서 또 열심히 노력하면 거기서 또 뭐 지위가 달라지는지 모르겠는데, 성경에는 그런 정 보가없어요. 없고우리가육체로있을동안에이일생이라고하는육체로있을이기간에 어떻게 믿고 어떻게 살았냐. 이걸 가지고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 결정되는 걸로 돼 있습니 다. 성경대로는 그래요.
그렇다면참교회를잘만나야돼진짜. 그렇죠?교회잘못만나면요교회가서맨날싸우 다가볼일다본다니까. 맨날교회가서싸우고상처받고그래. 교회가면서오늘도무사 히그렇게기도하고,그래가지고그교회에서자체문제가지고허우적거리다가맨날누구 미워하고 누구 뭐 험담하고 누구 참소하고 다 버리고 그러면 안되거든.
을 만나게 되는데, 부모님을 잘 만나는 거. 지난번에말씀드렸죠. 내맘대로안된다고,형제를잘만나는거내맘대로안돼요.선 생님을 잘 만나면 참 좋겠는데 가니까 학교에서 담임을 배정해버려 가지고 내 맘대로 선 택이 안 돼요. 대학까지 가도 필수과목이 많아가지고 선택과목이 얼마 안 되고, 그리고 이
제 그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참 맘대로 안 되지 않습니까?
그 배우자를 잘 만나는 거 아주 중요해요. 그리고 교회를 잘 만나는 거,, 혹은 목회자를
만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교우, 교회 성도들 중에서 서로 붙들어 줄 수 있는 좋은 성도 간의 교우를 잘 만나는 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 우리 신앙생활에서 결정되니까. 우리 일생이라는 짧
은 기간에 거의 절반은 다 살아버렸잖아요. 일생 중에서 한 0.5생은 살았고, 남은 반생은
채못남았을텐데,35살되면요반생산거야.남은거는뭐반생중에서끝머리한5년, 10 년은 뭐 기력이 없어서 일 못할 것이고 말이야.
그래서 우리가 일할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된다 말이야. 그런 기간 동안에 정말 제대로 살 고 예정되고 선택되었다는 이 감격이 얼마나 놀라운 건데, 이걸 그저 헤프게 살지 말고,
남은 날 계수하는 걸 좀 공부해요. 제가남은날을좀계수해보니까70평생을살면일할수있는시간이10년이야.10년. 뭐 어린 시절 빼고 늙은 것도 빼버리고 잠자는 것 빼고 밥 먹는 것 빼고 아픈 것 빼고 휴일 빼고다빼고나니까, 실제로일할수있는시간이10년안팎밖에안되더라고..
그래서 저는 뭐 사람이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
2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우리가 반생을 산 사람들은 내가 일 할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하면 2-3년 밖에 안 되는 그
을 치면 여기 어른들은 거
런 사람이 대부분이야. 그러니까 힘들어도 우리가 일하는 시간
의 다 2-3년 남은 거야. 실제 일하는 시간.
그래서 창세전부터 선택되고 예정되었다는 이 하나님의 비밀을 우리가 알게 되고 또 그 선택되었는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직분이 주어졌을 때, 정
말최선을다해야돼, 마음을다하고성품을다하고힘을다해서최선을다해야돼. 그리고 또 하나님 말씀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에는 최선을 다해서 배워야 돼.
히브리인들은 '모이기를 폐한 자는 지혜를 버린 자다. 여러분, 모임 중에 가면 다 배울게 있고얻을게있습니다. 세사람이가면그중에하나는내스승이다.그런말도있죠.
그래서 열심히 배워서 또 바르게 배워서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살고,
이 모든 것이, 10절,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영원부터우리주그리스도예수안에서예정하신뜻대로하신것이라
그래서 결론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인들의 역사관이 뭐냐 하면 그리스도인의 역사관은 사실 은 저 혼자의 역사관이지만, 저는 정상적인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라면 그리스도인의 역사관이 어때야 되느냐? '역사란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이 이루어져 가는 과정이다. 맞습니까? 그 누굴 통해서 이루어져 가느냐? 우리를 통해서..
각 시대의 각 시대마다 선택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예정하신 뜻이 이루어져 가는 과정이 역사라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하루하루를 살면서 나는 오늘 하루 나를 부르신 나를 선택하신 그 하나님의 뜻을 좇아 내가 쓰임 받고 살았는지. 지난번에 제가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지난 주일에 드 려야된다.드려야쓰신다. 정말내삶이하나님것인줄알고나를드려서,드리기만하면 안 되고 반드시 훈련이 있다. 시험도 있고 훈련이 있다고 그랬죠?
시험과 훈련과 교육도 받을 수 있는 데까지 받고, 배울 수 있는 데까지 배워가지고, 내가 정말 이 역사 가운데서,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이 이루어져 가는 이 역사 가운데서, 내가 하나님께 드려져서 정말 쓰임 받고 있는지. 아니면 내가 좋아서 하는지 좀 생각을 해봐야
돼요.
.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저는 사실 제가 해 놓은 일이라든지, 제가 지은 죄와 어떤 실수와 이런 것 때문에, 예수님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23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구약 1
이 내 죄를 다 짊어주시고 다 씻어주시고 해도, 하도 일한 게 시원찮아가지고 그래서 내가 참 부끄러워서라도 못갈 것 같아. 늘 그런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뭘 가지고 나갈 수 있느냐? 그런 걸 모르고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는 거야.하나님께서 나를 그런 시원찮은 것을 모르고 선택한 게 아니고, 그런 줄 알면서 도 나를 선택하셨다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간다는 거야. 두렵고 떨 리고 때로는 부끄럽지만 그래도 나아갈 수 있다는 겁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씩이나 부인하고 잡아 됐어요. 예수님께서 그걸 모르고 선택했 습니까?모르기는?'네가닭두번울기전에네가세번부인하리라.' 알고있었어요.그 런 베드로의 약점과 실수를알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은 베드로를 선택하셨고, 예수님도 그
를 사도로 부르셨다는 거예요. 그런 것 다 알고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가 그 뒤에도 다시 회복한 거야. 그런 걸 몰라가지고 몰라서 선택했
다 그러면 베드로가 예수님께 못 돌아오죠. 그런 것을 알면서도 나를 불렀다는 것 때문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시 쓰임 받는 거죠.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뭐 썩 잘나고 똑똑하고 일 잘하기 때문에 선택한 게 아니고, 우리가 부족한 걸 알면서도 선택하셨다는 거야. 저는 부족한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만한 게 문제지. 뭘 좀 잘해 가지고 교만한 게 문제지. 부족한 건 큰 문제가 아니야. 왜? 이 다음에 우리가 공부할텐데. 보세요. 우리가 부족할 때 하나님 도울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약할 그 때, 곧 강하다는 거야.
바울이 너무너무 약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항상 그냥 놔두지 못해, 일은 엄청나고 바울이 부족하니까,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해야 한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나의 약한 것들을 자랑한 다. 내가 부족하니까 하나님이 버려두지 않고 늘 나와 함께하시고 나를 돕는다. 그래서 내 가약할때내가부족할때, 하나님의능력이더크게나타나.내가3푼밖에안되니까,
하나님이 7푼이나 보태가지고 나타난다는 거야.
그래서 우리 부족한 게 문제가 안 된다는 거야. 교만한 게 문제지. 우리가 부족함에도 불 구하고, 그런 걸 아시는 하나님이 선택하셨어. 창세전부터. 그리고 때가 되니까 우리를 부 르시고, 그 아들의 피로 씻어 의롭다 하시고, 또 이제 영화롭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성 화시키는 과정에 있는데, 길지 않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렵고 해도 길지 않습니다. 잠시 잠깐이예요.
제 아내가 조금 몸이 안 좋아서 오늘도 예배 와볼까 했는데 못왔습니다마는, 그 몸이 예배 드리러 갈 힘이 없을 정도로 어려워지니까, 예배드림이 그렇게 사무치게 아쉽다는 거예요. 제가 무안교회 막 부임했을 때, 갈전교회라고 있습니다. 일동 갈전하는 그 동네에 우리 교 단의 거기 그 교회의 장로님 한 분의 은퇴식에 제가 참여했어요. 은퇴하는데 그 장로님이
24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정정하셔서 하는 말씀이 '자기는 평생에 부족하고 장로로서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한 가 지는열심히하려고했다. 그한가지가뭐냐?예수믿은날부터예배만큼은안빠지려고 했다'는 거야. 그 얼마나 빠졌느냐? 몸이 아무리 아파도 밥숟가락을 들어가지고 떠가지고 입에 넣어봐서 그거 들어 올린 힘만 있으면 교회를 갔다는 거야. 다른건내기억에하나도안나고, 그조그만한어른이성씨가지씨인데.지장로님이라 는 분인데, 밥숟가락을 떠서 입에 가져갈 힘만 있으면 예배를 성실히 드리려고 노력했 다. 그얘길하더라고,온교회가존경하고참그런분이예요.
일단 선택받은 사람들의 삶의 자세는 첫째, 예배를 성실히 드림으로 출발하고, 그 다음에
다른사람일너무간섭하지말고맡은일, 지극히작은일이라도맡은일에우리가죽도 록 충성하고, 최선을 다하면 우리의 약한 것, 우리의 부족한 것을 아시면서도 선택하신 하
나님께서 우리의 부족한 만큼 함께 해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합시다.
|Prayer|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전에 알지 못했지만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예정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서 우리를 아들 삼아주시고, 그 아들의 피로서 죄를 씻어 정하게 하시고, 옛날에는 어 둠의 세력이 우리 마음속에 가득 차 있었는데, 그 죄를 사하신 자리에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으로 넘치게 하시고, 하나님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게 하시고 성령으로 인을 쳐서 영 원히 하나님 것으로 구별하실 뿐 아니라 독생자의 피로 값 주고 산 교회에 존귀한 직분으
로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우리의 약한 것 부족한 것 아시면서도 선택하셨사오니, 부족한 만큼 하나님의 능력과 은사로 채워주십시오. 그래서하나님앞에섰을때칭찬과상급이 있는우리삶이되게하여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25
창세기
그리스도인의 자유
002
요한복음 8장 31-36절
|성경말씀은 요한복음 8장 31절에서 36절까지 봉독합니다. 요한복음 8장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
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Word| 말씀
지금은 우리가 자유라는 말이 그리 별로 절박하지가 않죠. 지금 중국만 봐도 많이 개방됐 다고 합니다만, 중국만 가도 전도나 설교의 자유가 없습니다. 집회의 자유가 없어요. 뭐 이북
은 말할 것도 없죠.
지금현재정부가무슨정부죠?참여정부인데참여한사람은 별로없는것같고,한가지
잘한 게 있는데, 자유는 확실한 것 같아요
이렇게 우리가 자유로운 적은 없었죠. 뭐 대통령을 물고 씹던지 뭐 껌처럼 씹어도 대통령 씹는 게 국민 스포츠니까. 뭐 전혀 세상에 이런 자유는 없는 것 같아.
여러분, 살다우리세상에이런날이있습니까?그런면에서내가참노대통령을고마워 합니다. 우리 종씨이기도 하구요. 뭐 후회 없느냐 하니까, '내가 이거 할라고 대통령 했는 데, 아무 문제없다. 엊그제 TV 토론하는데 제가 좀 봤거든요. 자기는 좋다는 거예요.
. 자유
말이그렇지자유가없으면참그건기가막힌겁니다. 사람이좀배가고파도자유가있 어야돼요. 이슬람권에서선교의자유가없는그런데에서일하다가온사람들,그숨막 히는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가 얼마나 자유로운 땅에 있느냐. 그리고 이 자유가 어떻게 생
겼느냐? 기독교가 들어와서 자유가 온 거예요. 진리가 있어야 자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를 가진 사람은, 그 사람의 자유를 유린할 수 없어요.
여러분, 오늘낮에사도바울이4년반이나옥중생활을했다고말씀을드렸는데,바울정
는 지금까지 역대 어떤 정권하에서 만큼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27
창세기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구약 1
도 되면 그 자유는 유린되지 않습니다. 그 삶 전체가 진리 안에 있기 때문에 감옥에서도 자유하고 밖에 나와도 자유하고 자유한 거예요.
여러분,초대 YMCA 회장을 지냈던 이상재라는 분이 있어요. 이분의 호가 월남이죠. 이상 재선생님이옥에많이들어갔죠. 이양반이또고집이대단한거라. 그저부드러운말한 마디하면, 일본사람도그렇게골치아프거든. 가둬놓고,삼시세끼먹여줘야되고, 감시 해야 되고,
그래서말한마디만해주면싶은데절대로말안해요. '아이고영감, 그좀한마디만혀를 꼬부려서 하면 될텐데 하니까, 그 월남 선생님 말이 걸작이예요. '이놈들아, 내가 볼 때 는 나는 자유한데 니 놈들이 갇혀있는 것 같애. 창살 이쪽저쪽으로 나는 좀 작은 감옥에 갇히고너는좀큰감옥에갇히고, 일본순사가갇혀있는거지.나는자유하다. 자유한거 예요.
뭐 보초 서주지. 때 되면 밥 갖다 주지. 기도할 수 있지. 연구할 수 있지. 자유한 거야. 그 래서 참 진리를 가진 사람들은 초막이나 궁궐이나 어디든 자유한 거야.
사람이 이것저것 욕심 때문에 비끌어 매이지, 마음을 비우고 진리를 가지면 자유한 겁니 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때는 무슨 말인지 잘 몰랐어요. 몰랐는데 저의 스타일도 자유형이예요. 그 어디 가서 지 나친 간섭을 받기를 싫어하는 그런 기질이 저에게 있어요. 가만히 보니까. 그래서 전에 직 장생활도 잘 했죠. 돈은 못 벌어도, 직장생활도 인정받고 잘 했는데, 근데 저의 기질 속에 보니까,자유를너무너무좋아하는거야.그억압된데에서는힘들고, 하라하면하기싫 어하는 기질이 나 한테도 있더라고 보니까.
제가 차라리 우리 형님이 없으면 일 잘하는데, 형님이 있으면 형님이 율법이 되가지고 딱
하기싫은거야.형님의키가제어깨밖에안오는데일을저의배나해요. 그러니까형님 만 있으면 나는 항상 시원찮은 사람이야. 그래서 완벽한 일을 잘하는 형님 앞에서는 항상 시원찮은 사람인데, 형님이 없으면 차라리 일을 잘해요. 그런 기질이, 그런 못된 심보가 나에게도 있는 걸 봤어요.
그래서제가이제그뒤에예수님을믿고나서참자유를얻고나니까, 세상이좀다르게 보이게 되고, 그리고 저도 어지간하면 다른 사람들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요.
그래서 심지어 여러분, 이해하시고 들으셔야 됩니다. 저의 목회가 조금은 방임형이예요. 조금은 자유방임형이라. 그래서 저 보고 '노목사 방목하나?' 그렇게 묻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간다고 갔는데 우리 동네 이름이 방목이야. 에스라하우스 있는 곳의 동네 이름이
28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방목리야. 그래넌그곳이딱맞다.하나님볼때..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서 해야 되는 것이지. 뭘 시킬 때까지 일을 안하면 제가 평생 아무
것도 안 시킬지 몰라. 여러분, 스스로 알아서 일을 찾아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일을 해야 지, 시킬 때까지 가만히 있으면 거의 안 시켜요.
우리 집사람 보고도 부부지만 '이것 하시오. 저것 하시오. 명령도 못하고 부탁도 잘 안하 는 편이라. 그냥 방임형이고 자유형이고, 내가 남의 지나친 간섭을 받기 싫어하는데 남도 그렇겠지. 그래서 좀 그런 편이예요.
그래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을 딱 펴니까, 원리가 '자유의 원리' 예요.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맨 처음에 '우리 개인의 양심과 교회 자유의 원칙'을 가지고 출발하는 거예요. 아! 역시 진리다. 진리는 자유를 가져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자유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사랑으로 매이는 것 외에는 안 매이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예요. 사랑의 줄 이외에는 다른 어떤 것으로도 잘 매지 않습니 다. 두번째사랑말고또한가지매는줄이있는데그게약속의줄이있어요. 약속의줄 로서 인격은 서로 매이게 되고, 그리고 사랑의 줄로서 매이는데, 그 두 가지 이 외에는 거 의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감옥을 만들지 않고 자유를 보장해요. 수갑이 없잖 아요? 아무리 죄를 지어도 살려놓는 한 하나님은 자유를 줘요.
성경을 보면 감옥이 없어요. 하나님께서 제사장들에게 '이런 이런 못된 놈이 있거든 감옥 에 가둬라' 이런 말이 없어요. 그런 게 없는 거예요. 그런 게. 그만큼 하나님이 인격의 자 유를 존중하는 거예요.
그래서 인권을 유린하거나 자유가 유린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게 아니죠.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이후에,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딴 이후에도 수 갑을 채우지도 않았고, 감옥에 가두지 않았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도 자유를 좋아하시고,
예수님께서도 자유를 좋아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런데 그 자유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드리면, 우리가 까닥하면 자유와 방종을 혼동하기 쉬운데요, 무제한적 자유가 아니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누리게 하신 자유도 무제한적 자 유는 아니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자유도 무제한적 자유는 아닙니다. 성령이 주시
는 자유도 마찬가지. 그래서 어떤 것을 지킬 것을 지킴으로서 자유하게 해놨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모든 것이 자유고, 제한이 딱 한 개죠. 임의로 할 수 있는데 '선악을 알 게 하는 나무실과는 먹지말라.' 그 하나였어요 하나. 그런데 사탄이 충동질할 때, 뭐라고 하느냐 하면 무제한의 자유를 누리게 한거죠. 한 개 제한해둔 것마저 넘어가게 한 거예요. 그리고 넘어갔을 때 아담과 하와가 무제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었느냐? 아니죠. 가서 보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29
창세기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구약 1
니까더자유한것이아니라,더좁은세계로들어간거죠. 범죄란것은늘그렇죠.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이 자유의 개념을 배우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최소한으로 만들어 진 법을 지킬 때 자유하다는 거예요.
제가 스무살, 스물 한 살 때 마산에 1년 살았거든요. 김신조 넘어오던 그 해 같은데 68년 도인가? 그 마산에서 4월 초파일이 되었어요. 우리 목수들 쉬는 날인데, 쉬는 날 목수가
뻔 하죠. 술 마시고 놀고 까불고 싸우고 그런 거죠??
무악산에 올라갔다가 패싸움에 휘말려가지고 내 혁대 풀어 내 손목을 묶어가지고 경찰서
에 잡혀가 즉결심판 받아서 5·16 민주도로 닦는데 갈 뻔 했는데, 초범이라서 간신히 풀 려나왔어요.
하룻밤 자유가 유린되었는데 그때는 자유라는 개념이 없을 때이지만, 밖에 초파일 되면 온갖 꽃이 온 천지에 흐드러지게 피어나는데, 그 신록이 푸르러 오는 봄의 냄새가 현란한 데, 생떼 같은 21살짜리 혈기방자한 놈을 갖다가 그 하룻밤이지만 끌어 매놓으니까, 그 때 자유가 얼마나 그리운지. 단 하루라도 말이야. 1박 2일 만에 나왔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그런 것 걸리면 가차 없이 막 가는 거예요. 그 당시 포크레인도 없고 하니까, 젊은 애들 힘이 넘치니까 '너 일 좀 해라.' 그래서 제주도 횡단도로, 5·16민주도로를 그 때 닦았잖
아요. 하마터면 갈 뻔 했어요.
그래서 그 자유를 잠깐이라도 유린당해보면 자유가 그렇게 소중한 건데, 무제한적 자유가 아니고 제한을 최소화한 자유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고 십자 가를 지신 거죠.
그래서 제가 찬송가 35장을 좋아하는 이유가 '내게 자유 주시려고 주가 고난 당했네 하 는 그 감동적인데. 교회 처음에 나오시는 분들, 이제 신앙생활 막 시작하신 분들은 찬송가 를 부를 때 가사 배우려니까 곡이 안 들어오고 곡을 배우려고 하니까 가사가 안 들어오고 그러면 안 되고요. 교회에서 불러본 찬송가를 집에서 불러보면서 조용히 그 가사를 보면 거의 찬송가 안에 온갖 신학이 다 들어있어요.
자세히 보면 거의 우리가 기본으로 믿어야할 신학과 진리가 거의 찬송가 안에 압축되어서 다들어있는거예요. '내게자유주시려고주가고난당했네. 제가그가사때문에참많 이 감격하고 울고 했던 것인데.
그 제한된 선을 넘어간 인간의 결국은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죄의 권세 아래 억압됩니다. 죄의 종이 되는 거예요. 그때부터는 죄를 범한 자유는 있는데, 죄
를 범하지 않을 자유는 없어요.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이게 비유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처녀가 처녀성을 내버리고 그럴
수 있는 자유는 있는데, 그 다음에 다시 처녀로 되돌아 올 수 있는 자유는 없는 거예요.
130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그렇잖습니까?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넘어가지 말라하는 선을 한 번 넘어버리면 다시 돌 아오는 선이 없다니까.
그래서 무제한의 자유를 누리려고 했는데, 사실은 무제한의 자유가 아니고 죄의 종이 됐 다는 거야. 그때부터는 죄를 범하지 않을 자유는 없다는 거야. 그걸 몰랐죠. 성경은 우리 에게 아담과 하와가 지불한 비싼 댓가를 치른 교훈을 기록해서 우리로 하여금 무제한적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화된 법을 지킴으로서 우리가 자유하다는 말이죠. 우리 가 감옥 갈 만한 죄를 안 지었기 때문에 우리가 자유한 것 아닙니까? 여기 우리가 지금 이래도 감옥 갈만한 죄를 지어버리면 자유가 없는 거예요.
그 이후에 보세요. 마귀와 죄는 우리에게 한 가지만을 제한하는 것처럼 합니다. 오늘우리보세요.마귀는뭐라그러냐?모든것을뭐든지해라. 안막는다.뭐든지해라.
단한가지하나님만믿지말고, 모든걸임의로하라. 그래요. 하나님만 믿지 말고 다해라. 죄는 우리에게 그렇게 말하죠.
그리고 이 죄라는 것은 악을 행하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도 열심히 배우고 선하게 살
아라. 죄는그정도는합니다. 선하게살아가지고예수님믿는사람보다더선하다는소문 좀 나게 해라.
그래서 하나님 백성과 맞서는 것도 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그러니까 하나님만 믿지 말고 모든것다할수있다. 자유다.
그리고 죄는, 무슨 종교든 금하지 않습니다. 이것 저것 가릴 것 없이 무슨 종교는 하나만 믿어라. 아주 관대한 것 같죠? 거기 빠지면 영원히 헤어나지 못하게 그렇게 하는 거예요. 죄성이라는게..
사탄은 사람들에게 선행도 가르쳐서 자선도 가르치고 그런 것도 많이 해요. 그래서 나중 에 광명의 천사처럼 기독교보다 더 선하다는 그런 쇼도 하게 합니다. 얼마든지..
이른바 위선일지라도 그런 선도 얼마든지 마귀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은 열심이 특심해서 끈기와 인내와 그 뻔뻔스러움에 추종도 모방도 할 수 없 어요. 그 정도로 사탄이 다양하게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데, 세상 사람들은 모르죠. 온 천 하를꾀는영이지만사람들은그걸잘분별을못하는거예요. 이것이사탄문화라는사실 을 잘 알지 못하는 거죠.
변신과 둔갑의 천재죠. 하도 다양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나기 때문에 사람 잘 모릅 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에게 이 마귀가 '자유, 자유'하면서 무슨 자유를 얘기하느냐? 성 자유 라는말을썼어요. 이게다사탄이지어낸말들입니다.말이성자유. 그젊은이들의욕구 를 자유라는 말로 충동질하는 거죠. 그래서 유럽이라든지 젊은 사람들이 성도 왜 우리가 자유하지 못하느냐? 그래서 성 자유를 구가하면서 넘어갔는데, 성 자유가 아니죠. 그것은
| 2사대하선고노치로31
창세기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구약 1
자유가 아니고 성의 노예가 되는 거예요. 육욕의 노예지, 성 자유가 아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제한적 자유를 부르짖던 사탄문화는 결국은 성 윤리가 무너지면 나
머지윤리가무너지니까,그런쪽으로내몰아가는겁니다. '표현의자유그런말하죠?
그래서 뭐 요즘도 인터넷 신문 댓글 달린 것 보면 아무리 표현의 자유지만, 나도 참 자유
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건 정말 좀 제한해야겠다. 그야말로 종이 신문은 괜찮은데 인터
넷 신문은 볼 마음이 없을 정도로 그 주절주절 달린 지저분한 댓글 때문에. 그 정도로 인
간 들이 타락했다는 것이 다 보이지 않습니까? 무제한으로 자유를 누리는 것은 옳지 않다 는 거죠. 그래서 제한이 필요한 거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자유는 진리를 아는 사람만 참 자유를 누리게 이렇게 해놨습니다. 그리고 그 진리는 누가 가르치느냐? 성령이 성경을 가지고 가르치는 거예요. 여러분 이 진리는 성령이 오셔서 성경을 가지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한다 그
렇게 되어있어요.
우리 성경 한 곳을 찾아볼까요? 요한복음 16장 같은데, 요한복음 16장으로 가서 보겠습니
다. 16장 12절부터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6장]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예수님께서직접제자들을놓고도할말이참많지만, 지금너희가감당치못할것이다. 예수님도 가르치기 어려운 어떤 진리가 있다는 얘기죠. 예수님이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듣는 사람의 수준이 거기에 못 미치니까,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 할 것 같다..
13절에,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
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놀랍지 않습니까?
예수님이시라도 그 열 두 제자들과 3년간이나 먹고 자고 하시는데, 그때로서는 감당치 못 할 진리가 있다는 거예요.
언제 알게 되느냐?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는데, 성령이 따로 자의로 제멋대로 하시는 것이 아니고, 듣는 것을 그 성령께서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이 하시는 일 중에 가장 거룩한 일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이 진리의 말 씀 하나님 말씀을 기록한 거예요. 기록하게 한 것이 성령의 감동으로 한 것이고 기록했다. 고 다 되냐? 기록했다고 다 안 돼요.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 성경을 알게 하고 깨닫게 하고 또 가르칠 수 있는 은사를 주시고, 이렇게 해서 성령이 오시면 어떤 사람들에게 지혜와 명철과 총명과 이런 지식과 지혜의 은사를주셔가지고 성경을 보게 해가지고 성령이 오셔서 제 멋대로 따로 하시는 것이 아
3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니고, 듣는 것을가지고 성경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는 것 이예요.
그러니까 '그 진리를 알아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 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렇게 하셨는데, 참 자유는 진리를 아는 사람들만 예수님
말씀을 배워서 진리를 아는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거예요.
저는 참 자유롭길 바라고 좋아하지만, 무제한적 방종의 자유가 아니라, 진리와 함께 누리 는 자유. 진리를 가지고 있으면 진리 안에 거하기 때문에 누리는 자유. 이런 자유예요.
성경 한 구절 더 찾아볼까요. 성령이 오시면 성령은 자유의 영이신데, 고린도후서 3장 에 이런 말이 있죠. 고린도후서 3장 17절 찾아보겠습니다.
17절에 보면,
[고린도후서 3장]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나님은 우리 인격을 속박하거나 억압하거나 강박하거나 그렇게 하지 않고 자유하게 해
요. 귀신들이나 악령들은 전혀 우리의 인격적 동의 없어도 막 죽이고 도둑질하고 멸망시 키고 억압하고 미치게 합니다만, 성령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인격적인 하나님이 시기 때문에, 매우 섬세하게 인격으로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제가 산청에서 자라고 커서 거기서 믿어가지고 처음에 제가 믿은 교회가 너무 작은 교회 다 보니까, 산청읍에 있는 어떤 분들하고 믿음의 교제를 하게 됐는데, 지금도 산청의료원 옆에가면중앙약국이라하는약국이있고, 그약국주인어른이나이가저보다몇살더 하는데, 우리와 같은 시대에 같이 신앙생활을 했죠. 그래서이자유라는이개념들,복음안에서참자유하는것, 이런것을같이처음믿고 배우고 할 때 그래서 진리를 알고 또 진리 안에서 대화하고 이런 저런 율법이나 조직에 억압되지 아니하고 참 자유한, 그런 복음을 서로 나누고 할 때, 밤이 맞도록 이야기해도 이야기가 끝이 없고 진리 안에서 자유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그 분과 지금도 교제하고 그렇게 합니다. 산청에 가면 중앙약국이라고 있어 요. 그때저를처음에예수믿게해서그런분들하고교제하게할때저는생초신자고그 분들은 전도사님이라든지 산청교회 장로님들이고 한데 초신자인 저를 데리고 가서 교제하 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분들이 자유한데도 내가 아는 한 진리 안에서 자유한데 그 방종으로 흐르는 자유가아니고뭔가처음엔볼땐종교에꽉매인것같이보여요. 맨처음에볼때는.. 그러나 나중에 그 비밀을 알게 되었는데 자유하지만 그 자유를 가지고 그 자유를 육체의 기회를 삼거나 방종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종노릇한다는 거야. 이게 기독교 야.기독교라는것은자유합니다.자유하지만그사랑때문에종노릇하는거야.
시 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33
구약 1
창세기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니고, 듣는 것을 가지고 성경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는 것 이예요.
그러니까 그 진리를 알아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 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렇게 하셨는데, 참 자유는 진리를 아는 사람들만 예수님 말씀을 배워서 진리를 아는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거예요.
저는 참 자유롭길 바라고 좋아하지만, 무제한적 방종의 자유가 아니라, 진리와 함께 누리 는 자유, 진리를 가지고 있으면 진리 안에 거하기 때문에 누리는 자유. 이런 자유예요.
성경 한 구절 더 찾아볼까요. 성령이 오시면 성령은 자유의 영이신데, 고린도후서 3장에 이런 말이 있죠. 고린도후서 3장 17절 찾아보겠습니다.
17절에 보면,
[고린도후서 3장]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나님은 우리 인격을 속박하거나 억압하거나 강박하거나 그렇게 하지 않고 자유하게 해
요. 신들이나 악령들은 전혀 우리의 인격적 동의 없어도 막 죽이고 도둑질하고 멸망시 키고 억압하고 미치게 합니다만, 성령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인격적인 하나님이 시기 때문에, 매우 섬세하게 인격으로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제가 산청에서 자라고 커서 거기서 믿어가지고 처음에 제가 믿은 교회가 너무 작은 교회 다 보니까, 산청읍에 있는 어떤 분들하고 믿음의 교제를 하게 됐는데, 지금도 산청의료원 옆에가면중앙약국이라하는약국이 있고, 그약국주인어른이나이가저보다몇살더
,
.
우리와 같은 시대에 같이 신앙생활을 했죠
하는데
그래서이자유라는이개념들,복음안에서참자유하는것, 이런것을같이처음믿고
배우고 할 때 그래서 진리를 알고 또 진리 안에서 대화하고 이런 저런 율법이나 조직에 억압되지 아니하고 참 자유한, 그런 복음을 서로 나누고 할 때, 밤이 맞도록 이야기해도
이야기가 끝이 없고 진리 안에서 자유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그 분과 지금도 교제하고 그렇게 합니다. 산청에 가면 중앙약국이라고 있어
요. 그때저를처음에예수믿게해서그런분들하고교제하게할때저는생초신자고그 분들은 전도사님이라든지 산청교회 장로님들이고 한데 초신자인 저를 데리고 가서 교제하 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분들이 자유한데도 내가 아는 한 진리 안에서 자유한데 그 방종으로 흐르는 자유가아니고뭔가처음엔볼땐종교에꽉매인것같이보여요. 맨처음에볼때는.. 그러나 나중에 그 비밀을 알게 되었는데 자유하지만 그 자유를 가지고 그 자유를 육체의 기회를 삼거나 방종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종노릇한다는 거야. 이게 기독교 야.기독교라는것은자유합니다.자유하지만그사랑때문에종노릇하는거야.
나 우호몸사 대하설교 녹취록 33
창세기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구약 1
성경 한 곳 더 찾아보죠.
일단 갈라디아서 5장 1절 한 번 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자유라는 말이 한 군데 모여 있으 면 좋은데, 흩어져 있으니까 천상 제가 여러분들을 모시고 갈 수 밖에 없어요.
갈라디아서 5장 1절을 보시면 거기 그런 말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이렇게 말해요.
제가 지난번에 한 번 말씀드렸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고 죄의 권세 아래 서 자유케 하셨는데, 또 어디 가서 비끌어 매이고 죄의 종이 되지 말라는 거죠.
그리고 사도바울이 이렇게 말하면서도 바울은 어떤 삶을 살았느냐.
고린도전서 9장 19절을 한 번 펴보십시다. 죄송합니다. 왔다 갔다 해서. 제가 원래 이 안
하는데 이 주제를 하나 정해놓으니까 이렇게 되는 거죠.
고린도전서 9장 19절 찾았습니까?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
9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 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이런 마음 때문에 종이 되는 거예요. 바울은 자유하다는 거예요.
그 누구로부터 매이지 않고 자유하지만,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 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더 많은 사람을 전도하려고 종과 같이 이렇게 섬겼다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정말 자유한 분이죠. 그런데 저와 여러분을 죄악 가운데에서 구원하 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거죠.
그래서 성경은 역시 이 문제. 이 자유에 대한 문제. 그리스도인이 참 자유하다는 것을 항 상 인정합니다. 성경은..
베드로전서 2장 16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멀리 가지요? 그래도 그 사도들이 어떤 자 세로 살았는지를 보기 위해서 그래요. 2장 16절을 보시면,
[베드로전서 2장]
16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자유한데, 자유니까 우리는 내 맘대로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종과 같이 하 라는 거죠.
이것이 기독교인의 삶의 자세예요. 왕과 같은 자유가 있으나 종과 같은 자세로 섬기는 자 세.. 이런 자세가 그리스도인들의 기본적인 삶이예요.. 자유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자유할
34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수가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 때문에 종노릇 하는 거죠.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자유가 방종으로 가는 자유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못해 끌
려가는 자유가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성령님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자유케 하셔가지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일하길 원하시는 것이지, 사랑으로 자원하는 마음 으로 종노릇하기를 원하는 것이지, 억지로 조직 속에 꽉 비끌어 매가지고 옛날에 감리교 에서 그걸 해봤는데 반발심만 나와요. 그게 썩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참 자유라는 것은 사랑을 가지고 종노릇하게 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래서바울이그런말하죠.예루살렘올라갈때, 내가이제성령의내심령에매임을받 아서 예루살렘으로 간다.매임을 받았다는데 무엇이 그를 매고 있을까요?
사도 바울은 참 영원한 자유인인데 참 자유인인데 무엇이 그를 매고 있느냐 하면, 그분이 다른데서 이런 말을 해요.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시는도다.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없게 하는도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거기에 매여가지고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없어요. 그런 매임이 있 다는 거예요 자기 마음속에..
그래서 그 다른데 매이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에 매인 거예요. 스스로, 그래서 종노 릇하게 한다..
구약시대 율법에 보면 어떤 종이 6년을 빚에 팔렸거나 아니면 노예로 팔려가지고 6년을 섬겼으면 7년에는 자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7년 동안 종살이 하다보니까
유를 줘봤자 자유를 감당 못해요.
그래서 어떤 종이 주인을 너무 존경하고 사랑할 때는, 율법에 어떻게 되어 있느냐?
'나는 주인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자유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하고 그렇게 하는 종이 있다는 거야. 그러면 그 종을 데려와 가지고 문지방에다가 귀를 갖다 대가지고 구멍을 뚫
어요.
종에게 자유를 줬던 건데 본인이 주인을 너무 사랑해가지고 정이 들어가지고 자유로 나가
길 원치 않고 주인과 함께 있기를 원한다고 해가지고 귀에 구멍을 뚫은 거야.
우리 자매들 귀에 구멍 뚫은 사람 절대로 딴 데 가면 안 되는 거야. 그게 종된 표시입니 다. 나는 이제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유를 주셨지만, 나는 예수님을 떠날 수 없다.
난 영원히 종으로 남겠다. 그런 것도 모르고 구멍을 뻥뻥 뚫어가지고 말이야. 그래서 율법 도 자유를 보장합니다.
여러분, 이 그리스도인의자유'라는이제목이마틴루터의논문중에한제목이야.여러 분, 이 논문 때문에 그는 파면 당했잖아요. 독일 기독교 귀족들에게 고한다. 하는 논문과 교회가 바벨론의 포로 되었다. 하 논문과 그리도인의 자유'라는 논문 이 세 편을
써가지고 파면을 당했거든요.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35
창세기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구약 1
여러분, 이 카톨릭이라는 것은, 보기보다 자유한 것 같은데, 엄청난 계급을 가지고 하이어 라키 라고 해가지고 계급으로 철저히 얽어매어서 꼼작 못하게 합니다. 우리는그렇지않거든요. 우리는그런계급을매가지고그러지않지만여기사랑때문에 질서가 유지 되는 거죠.
진리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우리가 흐트러지지 않고, 자유하지만 그 자유를 가지고 육체 의 기회를 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종노릇하는 자세, 이것이 정말 그리스도 의 자유라는 거예요.
제가 처음에 예수님의 인격적인 수준이 그 정도로, 지금부터 2000년 전인데도 그런 수준 을 이야기해요. 지금 사람들도 감당하지 못할 만큼 그런 인격적인 말씀을 하시니까, 감격 하지 않을 수 없는 거죠.
여러분, 우리가 믿는 예수님, 우리가 가진 성경이라는 것은 수준이 그 정도입니다. 지금부 터 2000년 전에, 인격적 자유를 보장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성경 한 곳을 더 찾아보죠.
이사야서 61장이죠. 이사야 61장 1절을 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어떻게 한다는 건지 그걸 이사야가 내다보고 한 얘기인데요. [이사야 61장]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
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주 여호와의 신' 에 줄 그 으시고 '성령' 이죠? 성령..
다시 누가복음 4장 18절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4장 18절에 보면 예수님 오셔서 이사야서를 인용하시면서 자유 이야기를 합니 다.
예수님의 첫 번째 설교인데 맨 처음에 예수님 고향 동네에 가셔서 이 설교를 하신 거예요. 4장 17절부터 읽겠습니다.
[누가복음4장]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 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둘 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그러니까예수님께설교한걸보면본문 때는수님이서서어! 설교할 때는 앉아서 하는 거야. 저도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렇죠?
36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성경 본문읽을 때는 예수님도 일어서고 듣는 사람도 일어서는 거야. 그리고 설교할 때는 앉아서 하는 거야.
여러분, 여러분만 앉아있고 나는 서서 있으니까 불공평하고, 여러분 볼 때 좀 불안해 보이 지 않습니까? 저 다리가 얼마나 아프겠는가..
유대인들은급한얘기는서서하고진지한얘기는앉아서합니다. '산에나아가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앉아서 하는 거예요.
에스라하우스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앉아서 강의하는 걸 볼 겁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1 시까지하니까서서할수가없는거죠. 그래서서서하니까설교를짧게할수밖에없고 짧게 하니까 못 알아듣는 것이고 그런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성경 본문 읽을 때는 다 함께 일어서고 책을 덮고 앉아서 이야기 하시 는데,그날예수님이이설교를하고까닥하면맞아죽을뻔했어요. 예수님이뭘설교했 느냐 하면 그 은혜가 좀 안되게 했어. 내가 보니까..
예수님이 은혜 안 되게 하는 게 뭐라 했느냐.
22절 보세요.
22 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하니까,
2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증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의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
라
24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
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
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니라
하면서 가까운 데서 은혜 받지 못하고 먼데서 은혜 받는다 하니까 그 듣던 사람이 굉장히
기분이 나빴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확 밀고 나가요. 그날 점심도 대접 안하고 밀고 나가서 저 낭떠러지 가서 밀어버리려고 하니까, 예수님이 그 능력으로 간신히 빠져나왔어요.
첫 번째 설교할 때 데뷔하는 설교인데 예수님이 잘못해가지고 까딱하면 큰일 날 뻔 했죠.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37
창세기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구약 1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능력을 쓰신 일이 별로 없는데, 이때가 유일한 것 같애. 그 여러 사람이 낭떠러지에 밀치려고 하니까 능력으로 빠져나온 거야.
그때도 그 인용하는 본문이 바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 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 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이 '포로'라는 것이 죄의 포로야. 로마의 포로 된데서 자유가 아니고.. 그래서나중에가서이런얘기가쭉나가서결론적으로 '너희가내말에거하면참내제 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니까, 우리가 아브라함 자손인
는 무슨 자유? 이랬단 말이죠.
그때 예수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죄를 짓는 자마다 자유가 없다는 거
죠. 죄의 종이라. 아담 이후에 무제한의 자유를 누리겠다고 죄를 범해버렸는데, 그때부터 는죄를지을자유는있는데,죄안지을자유가없어요. 죄의종되어가지고죄만짓는 자유만 있는 것이지 죄 안 지을 수 있는 자유함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진리를 알아야 우리가 죄의 충동이라는 것이 언제나 마귀로 말미암는 것이다. 죄 의 삯은 사망이다 하고 죄의 권세로부터 해방되고 자유해서 죄로부터 구원받아야 죄 안 지을 수 있는 자유가 나온다는 거죠.
그래서 진리를 알아서 죄로부터 자유하지 못하면 아무리 해방되어도 자유가 온 게 아니 죠.일제로부터 해방되고 3.1운동하고 8.15 광복이 왔어도 아직은 영원한 빛은 회복된 것 이 아니죠. 진짜 빛을 회복하는 광복이라는 것은 예수님 말씀을 듣고 진리를 알아서 진리 로 말미암은 자유, 그 자유를 가진 사람을 억압할 어떤 권세도 없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 모두가 다 하나님 말씀을 잘 배워서 참 진리를 알았을 때만 죄로부 터도 자유하고 어떤 민족이 우리를 억압할 수 없습니다. 정말 진리를 가진 사람은 억압을
하지 못해요.
적어도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돼. 누리되 그것을 방종의 기회로
삼거나 육체의 기회로 삼는 것이 아니라, 그 자유한 가운데에서 사랑으로 종노릇하기를 원하시는 것이죠.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예요.
한 곳만 더 찾아보려고 합니다.
자유 문제를 조금 더 이야기 하는데, 고린도전서 8장 9절입니다. 끊임없이 자유를 가진 사
람들에게 조심하라는 얘기를 합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 8장 9절 보세요.
[고린도전서8장]
9그런 너희자유함이약한자들에게거치는것이되지않도록조심하라
10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
데 종이 된 적이 없는데 자유
38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2. 그리스도인의 자유
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리가 항상 내 자유함이 다른 사람에게 걸림이 되지 않도록 그걸 조심을 해야 돼 요.
덕을 세우기를 힘쓰고 내 자유한 것 때문에 다른 사람이 상처를 입거나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게 바울의 한결 같은 자세입니다.
그래서바울서신속에자유라는말이끝없이나오지만, 이자유는항상자기를위해서쓰
는 자유가 아니고, 그 자유
를 가지고 자유한 가운데 사랑
을 가지고 종노릇하면서 섬기는 자세. 모든 사람에 대해서 자유 하지만 모든 사람의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하는 그런 마음의 자세. 이런 자세를 가지고 살았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예정을 입어서 선택되고 또 그리스도의 피로서 자유를 얻 었지만 그 자유가 방종으로 가는 자유가 아니라, 또 무제한으로 추구하는 그런 자유가 아 니라 진리를 알면서 진리로 말미암아서 누리는 자유, 그러면서도 그 자유를 가지고 제 멋 대로 사는 자유가 아니고 사랑을 가지고 종노릇하는 섬기는 그러한 자유를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Prayer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우리에게 자유 주시려고 주가 고난을 당하시고, 또 우리가 참 자유하지만 그 자유
를 가지고 육체의 기회를 삼거나 또 약한 사람들 앞에서 걸림이 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자유하지만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된 바울의 자세처럼 또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함이 있지만, 그 우리의 자유를 우리 자신을 위해서 쓰지 아니하고 사랑을 가지고 종
노릇하는 그런 자유인을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항상 이 진리를 가지고 진리 때문에 참 자유한 가운데 우러나는 마음 자원하는 마
음으로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39
창세기
하나님의 비밀
003
골로새서 1장 24-29절
성경말씀은 골로새서 1장 24절에서 29절까지 봉독합니다. 골로새서 1장
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 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 고
27하나님이그들로하여금이비밀의영광이 이방인가운데어떻게풍성한것을알게하 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속 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 하노라.
Word| 말씀
지난 시간에도 우리가 비밀에 대해 말씀을 드렸는데,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읽어오는 중 에 보면 하나님께서 어떤 진리는 한꺼번에 다 드러내지 않으시고 알듯 말듯하게 계시를 단계적으로어떤부분적으로조금해놓지만아무도알수없게해놓은부분이 있어요.그 러다가 어느 한 단계를 넘어서서 계시가 조금 더 밝히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도 도중에 잘 모르다가 그 일이 이루어졌을 때에는 확연히 알게 하시는데, 그 알게 되 는 과정에 중간중간 부분적으로 계시되어 있던 것이 전체가 번쩍하고 비취면서 '아! 바로 이렇게 말씀하시려고 그때 부분적으로 예언하신 것이구나!' 이렇게 연결이 되어있게끔 그
리 해놨어요.
이걸 왜 처음부터 명명백백하게 상세하게 계시하지 않고, 어떤 것은 몇 천 년 후에 있을 일을 미리 말씀하시고, 어떤 것은 몇 백 년 후에 있을 것을 왜 해두셨느냐? 하나님의 계 시가 어쩌다가 한꺼번에 나오신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하나님은 알고 계셨는데 중간 에 말씀해주셔서 환기하고 이만큼 또 해가지고 그 모든 처음 말씀하신 분이나 중간에 말 씀하신 분이나 나중에 이루시는 분이 한 분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그런 것이다. 아!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41
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구약 1
정말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그대로 이루어졌구나.' 그렇게 알게 할려고 한 거죠.
그런 것 없이 한꺼번에 다 말해놓으면 그 뒤에 사람이 잊어버리면 그만이야. 챙겨두지 않고..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될 것을 처음에 간단하게 말씀 하시고, 또 중간에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시면서 내가 이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는 것은 이일이이루어질때너희로하여금믿게하려고그렇게한다. 말씀안하시고있다가그런 일을 당하면 하나님께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잖아요.
십자가 사건이 가만히 있다가 아무도 모르고 있다가 당한 것처럼 되면 그건 계시의 가치 가없죠. 어떤사건을정당화한변명에불과한것이지예언이안되는거죠.
그래서 누차에 걸쳐서 미리 말씀하시고 중간에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시고 이루어지고 봐 라! 내가미리말했잖느냐!' 해서이것이불의의사고를당한것이아니라,경륜속에예 정되었던 비밀들을 중간중간 귀띔해가지고 이루어진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성경을 볼 때에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속에 있는 것이, 전에 한 번 말씀드렸죠. 성경안에는 역사가 있고 예언이 있고 약속이 있고 명령이 있고 지혜가 있고 교훈이있다. 이런말씀을드렸는데,그속에예언성을띄고있는부분이상당히있기 문에, 이런 부분에 예언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반드시 성취될 때까지 다 읽어봐야 되요. 적어도 예언적 요소가 있다면 그것은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봐야 되는데, 어떤 부분은 아직도 예언되었을 뿐이고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있는데 그 중에는 비밀도 있어요. 그래서이비밀을수요일짧은시간에다다룰순없고, 천지창조부터있는일련의비밀들 을하나하나챙겨보려고합니다. 아담에게선악을알게하는나무실과를먹지마라.먹는 날에는 정녕 네가 죽으리라. 정녕 죽으리라 까지만 했지 그 먹는 순간부터 죽는 때까지 그
은 하나님께서 이야기하지 않았어. 그건 비밀이야.
요즘에도 사형선고를 확정 받아도 집행하는 날짜까지는 잘 모릅니다.
상당히 오래 간 사람도 있어요. 어떤 경우에는 사형선고를 해놓고도 집행 유예기간 동안 진범이 나와서 번복 될 수 있으니까, 사형 선고는 하지만 집행은 상당히 오랜 후에 되는
일이 있다는 거죠.
마찬가지로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따먹고 타락한 날로부터 아담이 죽는 날까지는 상당 히 기간이 있단 말이죠. 그 기간 동안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미리 이야기 안했어요. 딱 따 먹고나서그뱀을보고말씀하실때 '너는그저아담과하와에게정녕즉사할줄알고 기어이 먹였는데, 너는 몰랐어. 하면서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너는 기껏해야 그의 발꿈치를 물겠지.'
그렇게 하면서 여자의 후손이라고 하는 것을 바로 예수님까지 연결하지 말고, 또 그 때 여 자를마리아라고두에둘수있는개제가아니고, '그여자그하와라는여자의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때가 온다.
기간
4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그런데 그것이 언제인지 비밀이야. 내가 말 안 해 몇 년도에 일어날 지는 하나님께서 또 비밀이야. 어떻든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한다 라는 것까지만 말씀하시고 그 어 떻게 이루어지는 것은 비밀이예요.
뱀은 여자가 아이를 낳기만 낳으면 어떻게 해보려고 그 다음부터 부단히 애를 쓴 것 같아 요. 여자의후손이라는말은천사도몰랐던말이죠.전혀.
이 다음에 우리가 영적인 세계를 얘기 할 텐데 천사들은 우리 인간 창조하듯이 남자천사 여자천사가 있어서 아기를 낳는 이런 게 아니라는 겁니다. 한꺼번에 동시에 대량으로 아
마 생산된 것 같은데,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은 마귀가 전혀 상상도 못했던 말이죠.
어떻든 얼마 있다가 보니까 아담과 하와 둘이었는데, 그 사이에서 가인이 탄생하는 것이 죠. 그래서 가인을 죽여 보려고 부단히 애를 썼던 것 같아요. 가인 안에 마귀가 들어갔어 요. 이것은 나중에 요한 1서를 공부하다 보면 가인이 그 동생을 때려죽인 것은 악한 자에 게 속하여 그리 했다고 되어있어요.
그래서 가인을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죽일 수가 없으니까 그 가인을 통해서 오히려 아벨 을 죽이는 그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거죠.
그래서 그 후손, 몇 대손인지는 하나님의 비밀이거든요. 하와의 몇 대 여자의 후손이 머리 를 상하게 할지는 비밀인데, 그러면 오늘 우리가 아는 것도 아직도 사실은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은 십자가에서 한 것도 아니잖아요. 결과적으로 예수님께서 마지막 세상심판 을 다 끝내고 크고 흰 보좌에 마지막 심판까지 끝내고 나서 뱀을 잡아서 불과 유황 타는 못에 들어가게 될 텐데, 어떻든 그 여자가 후손을 낳는다는 것은 전혀 마귀에게나 천사에
게나 비밀로 붙여졌다가 교회로 말미암아 드러나게 된 거죠.
이런 것도 하나님의 비밀이었는데, 그러고 보면 성경의 모든 비밀은 예수님에게 모아져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 우리는 당연히 믿지만 이것은 비밀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열 번 죽어 깨어나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으로 그렇게 못 믿습니다. 믿어지지 않는 거죠.
비밀이기 때문에 아는 사람에게만 알게 하는 것이고, 아무나 알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의 소원, 원하시는 바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에 아는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 지만 그렇게 안 되게 되어있기 때문에, 어떤 부분들은 어떤 사람에게는 그 비밀을 알게 하 시고 어떤 사람은 모르게 해요. 일부러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죠. 몰라야 될 사람은 모르 는 게 좋다는 것이죠.
그런 얘기 처음 들었죠. 원하시기를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지식에 이르 기를 원하신다면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면 될 거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안하십니다. 그런 지 안 그런지 성경을 찾아봅시다.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43
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구약 1
마태복음 13장 10절부터 보시죠.
[마태복음13장]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그렇죠?
예수님께서 세상 사람들을 볼 때 두 가지 사람이 있어요. 하나는 '너희 고 하나는 '저희' 야. 너희가 있고 저희가 있는 거야. 너희라고 하는 2인칭으로는 하나님의 '너' 라고 하는
'너희가있고, '저희'라고하는3인칭이있는데,
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절 ,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 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그 뒤에 쭉 설명이 나오는데 이런 말씀이 마태복음만 있는 게 아니라, 마가복음에도 있고, 누가복음 8장 에도 있습니다. 누가복음 8장을 펴보세요. 누가복음 8장 9절부터입니다.
[누가복음 8장]
9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10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니까 어떤 사람에게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게 하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기독교의 하나님의 비밀과 같은 복음의 진수, 이런 이야기를 아무 사람에 게나 헤프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며,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아라. 그러니까 들을만한 사람에게 깊이 있는 얘기를 해야지, 아무에게나 헤프게 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지만 저희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세상에서 그렇게 잘난 사람도 아니고 힘 있는 사람도 아니고 지혜 로운 사람도 아니고 문벌 좋은 사람도 아니고 바울의 말이 그렇잖아요.
"너희를 택하신 것을 봐라. 세상적인 기준을 따라가서 볼 때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않고 문
벌좋은자가많지아니하다. 없는건아니지만많지않다는거예요.그런우리들을하나
님께서 택했지만 적어도 우리에게 하나님의 비밀 맡은 자로, 이 하나님의 비밀을 우리에 게 알게 하신 거예요.
그래서 이게 작은 일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공부를 많이 해도 아는 것이 아니고, 머 리 좋다고 아는 것이 아니고, 똑똑하다고 아는 게 아니야.
44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제가신앙생활초창기에함석헌선생의책중에몇권을읽었어요. '뜻으로본성경과한 국역사' 뭐그런책인데,뭐보면아주믿음좋은사람처럼써놨어요.
그런데 그 책을 쓴 후에 그 사람이 살살 변질합니다. 성경 제대로 본 게 아니예요. 이 사 람이. 얼마 안가서 그 뒤에 쓴 책은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요. 나중에는 성경으로 시 작했다가 이 사람 뭘 하다 마쳤나하면요. 우파니샤드, 마가밧기타, 힌두교 경전 연구하다
가인생을마쳤어.그래서종교다원주의비슷하게사람이그리가더라고.
그래서 머리가 나쁜 건지 머리가 너무 좋은 건지 둘 중에 하나야. 하나님은 머리가 너무 좋으면 헷갈리게 해. 머리가 너무 좋아가지고 너무 교만하고 너무 똑똑하면요 헷갈리게
한다고, 그래서 보통 좋아야지..
그 함석헌 옹에게 열심히 배운 사람이 김용옥 교수의 형, 김용준 박사라고 그런 사람들이
함석헌 제자들이야. 그래서 항상 비딱하게 가. 바로 안보고, 성경을 정통으로 안보는 거야. 훼이크 교도 쪽으로 갔다가 나중에 교회에서 정상적으로 신앙생활하지 못하고 하나님 말 씀을 정통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보지 못하고 그저 민족주의적으로 성경을 보다가 나중에
다원주의로 사람이 가는 거야.
그래서 저는 지금도 신학자들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으니까 말할 것도 없는데, 그 하나님 의 비밀을 하나님께서 다 알게 한 것이 아니고 머리 좋다고 한 게 아니고 문벌 좋다고 한 게 아니라, 정말 겸손한 사람들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진리를 만
나게 되는데 바울이 이 사실을 유대인 중에서는 일찍 깨달은 거죠.
바울이 예수님이야 말로 하나님의 비밀이었다는 사실은 바울이 제일 먼저 깨달은 거예요. 그래서 바울의 서신 속에 성경 전체에 비밀이라는 단어가 46번 나오는데 그 중에 거의 절 반 정도가 바울의 글에 나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란 말 들이. 바울의 글들에 나오는 거예 요.
자, 이제 바울의 글들 중에 찾아보죠. 로마서 11장 25절을 보시죠. 로마서 11장 25절에 이 비밀 이야기를 합니다.
[로마서 11장]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
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 게 된 것이라
자, 이것도 참 비밀이예요.
아니 우리가 볼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저 받아주고 이방인도 받아주면 될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해보니까 안 되는 거야.
또 안 된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계셨어. 언제부터 알고 계셨느냐 하면 창세전부터 알고 계셨겠지만, 그 말씀을 언급하신 것이 신명기 모세 때에 그런 예언
시 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45
구약 1
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제가신앙생활초창기에함석헌선생의책중에몇권을읽었어요. '뜻으로본성경과한 국역사' 뭐그런책인데,뭐보면아주믿음좋은사람처럼써놨어요. 그런데그책을쓴후에그사람이살살변질합니다. 성경제대로본게아니예요.이사 람이. 얼마 안가서 그 뒤에 쓴 책은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요. 나중에는 성경으로 시 작했다가 이 사람 뭘 하다 마쳤나하면요. 우파니샤드, 마가밧기타, 힌두교 경전 연구하다 가인생을마쳤어.그래서종교다원주의비슷하게사람이그리가더라고.
그래서 머리가 나쁜 건지 머리가 너무 좋은 건지 둘 중에 하나야. 하나님은 머리가 너무 좋으면 헷갈리게 해, 머리가 너무 좋아가지고 너무 교만하고 너무 똑똑하면요 헷갈리게 한다고. 그래서 보통 좋아야지..
그 함석헌 옹에게 열심히 배운 사람이 김용옥 교수의 형, 김용준 박사라고 그런 사람들이 함석헌 제자들이야. 그래서 항상 비딱하게 가. 바로 안보고, 성경을 정통으로 안보는 거야.
훼이크 교도 쪽으로 갔다가 나중에 교회에서 정상적으로 신앙생활하지 못하고 하나님 말 씀을 정통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보지 못하고 그저 민족주의적으로 성경을 보다가 나중에 다원주의로 사람이 가는 거야.
그래서 저는 지금도 신학자들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으니까 말할 것도 없는데, 그 하나님 의 비밀을 하나님께서 다 알게 한 것이 아니고 머리 좋다고 한 게 아니고 문벌 좋다고 한 게 아니라, 정말 겸손한 사람들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진리를 만 나게 되는데 바울이 이 사실을 유대인 중에서는 일찍 깨달은 거죠.
바울이 예수님이야 말로 하나님의 비밀이었다는 사실은 바울이 제일 먼저 깨달은 거예요. 그래서 바울의 서신 속에 성경 전체에 비밀이라는 단어가 46번 나오는데 그 중에 거의 절 반정도가 바울의 글에 나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란 말들이. 바울의 글들에 나오는 거예 요.
자, 이제 바울의 글들 중에 찾아보죠. 로마서 11장 25절을 보시죠. 로마서 11장 25절에 이 비밀 이야기를 합니다.
[로마서 11장]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
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
게 된 것이라
자, 이것도 참 비밀이예요.
아니 우리가 볼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저 받아주고 이방인도 받아주면 될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해보니까 안 되는 거야.
또 안 된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계셨어. 언제부터 알고 계셨느냐 하면 창세전부터 알고 계셨겠지만, 그 말씀을 언급하신 것이 신명기 모세 때에 그런 예언
노 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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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구약 1
을 해요.
뭐라고 하느냐 하면, '너희가 가나안땅 들어가서 하나님이 아닌 것들을 가지고 속을 썩이 면서 내 질투심을 격발하게 되면 나도 그대로 할 거야. 나도 언젠가 내 백성 아닌 백성을 끌어안아가지고 너희로 시기나게 질투나게 하겠다. 그렇게 한 적이 있었어요.. 바울이 이 사실을 나중에 깨닫고는 이게 하나님의 비밀이었다는 거야.
전혀 이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이루어질 때 보니까, 그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 수 그리스도를 보냈는데 그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을 거절하니까 하나님께서 그 이스 라엘 백성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복음의 복된 소식을 이방인들에게 보내가지고 '너희 다
먹어, 다 먹어, 얘들은 안 먹는단다. 너희 다 먹어.'
그래서 이방인들이 너무 좋아서 너무 기뻐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중다하고 창성하고 이렇게 복을 받는 걸 보면 나중에 끝에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도 먹을래요.' 하고 올 거라는 거야. 안 먹는다면서 왜 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기나게 해가지고 돌아오게 할 하나님의 그런 계획을 바울이 깨달았는데, 그래서 이방인들의 충만 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됐다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강제로 하지 않는 것 때문에, 어떻든 자기가 원해야 돼. 평양감사도 자기 하기 싫으면 그만인 것처럼..
아무리 좋은 하나님의 은혜라도 하나님 억지로 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 고 그들이 멀어졌다가 우리 이방인들이 은혜 받고 복 받고 사랑받는 것을 보면 나중에 시 기, 질투나 가지고 역사 끝에 가서 얼마간 돌아온다는 것이 로마서 11장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비밀이었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간다는 사실을 바울이 눈치를 채고 알았 단 말이죠. 알고는 바울이 아주 감탄내지 탄복을 하는데,
33절에 보세요.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
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왜? 비밀이니까..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돌아오게 하는, 유대인 중에 아무도 몰랐다가 사도 바울이 이 사실 을 알게 된 거예요. 여기까지가 로마서에 있는 하나님의 구원하는 순서, 절차에 관하여 이 론의 마지막 부분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지금현재예루살렘에 이슬람교의오마르성전이서있는것은볼때마다기분나 빠요. 저도요.
기분 나쁘지만 그래도 그게 거기 서 있는 날이 우리 이방인들에게 복음 전파되는 날이예 요. 만약 그것이 무너져 내리고 거기에 유대인이 성전을 딱 세우면서 예루살렘을 전체
100%유대 다 장악했다면, 이방인복음전도시대는끝나는거예요.
성경 도처에 하나님의 비밀 시계가 예루살렘에 있는데,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예루살렘
46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은 이방인의 손에 이방인의 발에 밟히리라.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방인들의 구원을 베푸시는 은혜의 때가 찰 때까지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고 되어있는데 지금 절반은 유대인이 밟고 있고, 절반은 이슬람이 밟고 있거든. 만약에 우리 가 볼 때 이슬람교가 그걸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기분 나쁜 일이지만 그들이 그걸 절 반 차지하고 있는 동안이 우리 이방인들에게 선교하는 기간이라니까.
만약에 거기에 있는 오마르 성전이 박살나고 유대인이 예루살렘 전체를 차지했다 하면, 이방인들에게 선교되는 시대는 막을 내릴 때가 된다는 거야.
그래서예루살렘가서보면마음이착잡합니다.이걸부숴야되나안부숴야되나. 그정 · 말 기분 나쁘죠.
예루살렘에 가서 감람산 쪽에서 성전산을 거닐다보면 감람산에서 기드론 계곡을 두고 성 전산 황금문이라고 하는 성벽이 마주 보이거든요. 거기 감람산 기슭에 만국교회란 것이 있어요. 만국교회에서 창문에 이런 아치가 있고 창살이 있고 창살에 십자가 딱 되어 있어
요.
그 십자가를 통해 보면요 예루살렘 성전 황금동이 딱 조준이 되어있어요. 이대로 발사만
하면 박살이다. 그렇게 기분 나쁘게 서 있어요. 볼 때마다. 그렇지만 성경을 볼 때 이방인 들에게 복음 전해지는 기간이 바로 이방인이 그걸 밟고 있는 기간이야.
그래서 마음이 갈등이 돼요.
제가 가끔 그런 얘기를 합니다.
세계 역사에 3대 쇼가 있는데 하나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것이고 하나는 남북이 통일
되는 것이고 마지막 하나는 예루살렘에 오마르 성전이 박살나는 거야. 베를린장벽무너진것우리가봤죠.남북통일보겠나말겠나. 남북통일참큰역사죠.
세계사의 큰 역사, 쇼가 될 텐데 저는 남북통일보다 더 큰 문제가 뭐냐 하면 예루살렘에 있는 황금돔 성전 그것이 부서지고, 거기 유대인 손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되면, 이건 세계역사의 최대 쇼를 우리가 보는 것이고, 그러면 역사의 한 획을 긋는 그런 장면이 될
겁니다.
자, 그래서 저는 거의 뉴스 시간에 우리 국회 이야기는 잘 안봅니다. 봐야 볼 게 없어요.
그 말이 그 말이고 맨날 이 말이 그 말이고, 똑 같아.
중동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지금 중동의 일 중에서는 이란과 러시아가 점점 가 까워지는 것을 여러분들이 보시게 될 거예요. 앞으로.. 미리 예언을 합니다.
그러면 점점 종말로 가는 거야. 마지막 때에 러시아하고 지금 현재 리비아하고 아르메니 아,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이쪽에 어떤 세력들이, 어떻든 이란하고 러시아는 함께 연합하 는데, 러시아가 맹주가 되어가지고 이스라엘 땅을 공격해오는 그런 전쟁이 예언되어 있습 니다.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47
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구약 1
이것은 비밀도 아니고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란하고 러시아가 어떻게 점점 가까워지 는지, 그리고 이스라엘하고 미국이 하나가 되어가지고 이란하고 계속 신경전을 벌이게 될 겁
니다. 우리가 지금 가끔씩은 보이지 않습니까? 제가 오래 전부터 하던 얘기죠.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비밀을 보게 될 텐데, 지난 시간에 봤으니까 언급만 합니다.
예정.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게 될 어떤 사람들은 창세전부터 예정되어 있 었다. 이게 비밀이예요. 그건 정말 받은 자 외에는 알 수 없어요. 누가 선택되었는지 몰라요.
누가 선택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잘 모르는데 어떻든 선택된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고린도 전서 2장 7절 이하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밀이라는 것을 끝까지 아무도 모르게 하면 그건 비밀이 아니야. 여러분, 아무 도 모르면 비밀이 아니죠.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니까 비밀이야.
누구에게 알게 하느냐?
구약 성경에 그 이야기를 한 번 언급했는데, 아모스 3장 7절을 한 번 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한 목소리로 함께 읽어봅시다.
[아모스 3장]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그렇게 해서 그 누구에게 알게 하느냐? 그 종들에게...
하나님은 자기 종들에게 자기 비밀을 알게 하지 않고는 행하지 않는다는 거야. 그러니까 중요한 비밀들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알게 하시는 거야. 또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이라면
그래서 다시 고린도전서 4장 1절을 같이 보십시다.
[고린도전서 4장]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일꾼은 그리스도의 종 들이고, 그리스도의 종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갖고 있어야 돼.
그것을 안 갖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비밀이 뭔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 그러면 일꾼이 안 되는 거야.
여러분, 지금 현재 미국에 진짜 미국을 움직이는 일꾼들은 미국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거 야. CIA나 FBI는 미국의 비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죠.
여러분, 한국에서도 국가정보원에서 상당히 많은 비밀을
적어도 권자에 올라가면 대통령쯤 되면 그 비밀들을 움켜잡아야 되는데, 그것을 못 잡으
48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들이 되어가지고 하나님의 비밀도 모르고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있어야 해요
자꾸겉돌고그러면안돼. 정말하나님의말씀을속속들이파고들어서하나님의비밀을 간직하고 있어야 돼.
구약 1
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면 정치 잘 안 돼.
노무현 정부나 김대중 정부는 국가정보원하고 사이가 별로 안 좋은 것 같애. 뭘 몰라. 그
엄청난 것을 갖고 있는데 그것만 잘 이용하면 될 텐데 그것을 이용 못하니까 정치가 안 되는 거야.
여러분, 하나님 교회의 일꾼은 하나님의 비밀을 잡고 있어야 돼. 그래야 일을 하는 거야. 그래서 바울이 사람이 적어도 다른 건 다 몰라도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
나님의 비밀 맡은 자, 그 정도 권위는 인정해야 된다.
여러분, 이 비밀을 하나님께서 교회에 위탁했는데 교회 일꾼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비밀도 모르면 안 되죠. 적어도 집사가 된다든지 교회의 직분을 맡으려면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
밀을 간직하고 있어야 돼.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무엇을 말하는 거냐? 그것을 물으면 대답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돼. 그래서 지금 공부방을 만드는 겁니다.
교회에서 그저 겨우 예수 믿고 구원받고 이래서는 안 되고, 적어도 일꾼된 사람들은 하나 님의 비밀을 맡아서 그 비밀을 계속 우리가 우리 후세대 우리 교회 일꾼들에게 전해줘야 돼, 전수가 돼야 돼. 바르게..
그게전달이안되니까유럽교회가망하는거예요. 미국교회도문을닫는거예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흐르는 하나님의 비밀의 맥을 세상 사람들이 빼앗아 갈 수 없는 진리의 맥을 딱 붙잡고는 그것을 우리와 우리 후손들에게 증거하고 가르쳐서 우리 가정에 서나 교회학교에서나 구역에서나 어디서든 간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 가르칠 수 있 는그런사람들은길러야돼. 제가볼때신학교가지금그걸못하고있는거야.
저에게 어떤 사람들이 '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을 소개해 주십시오.' 할 때, 제가 사람을 심 사할 때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 성적 같은 것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어느 대학을 나온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성경을 제대로 공부해가지고 창세기부터 계시록
까지 한권도 안 빼고 다 가르칠 수 있느냐? 그럼 일꾼이 된 거야. 제가 그런 사람들을 몇 군데 소개했는데, 가는 곳마다 다 인정받고 존경받고 해요.
세상에 어떻게 성경을 명쾌하게 가르칠 수 있느냐? 눈 감고 들으면 완전히 노 목사다 한 다는 거야. 성경을 그대로 이야기 하니까..
그래서 그런 하나님 비밀 맡은 자를 우리 교회는 열심히 길러내야 돼요. 창세기부터 계시 록까지를 어디 가서든지 가르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길러야 돼요.
자, 우리 골로새서 2장 1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골로새서 2장]
1 내가너희와라오디게아에있는자들과무릇내육신의얼굴을보지못한자들을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49
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구약 1
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 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모든 이해력과 지혜와 지식과 총명과 은사와 능력과 이 모든 것이 원만하게 성숙해서 그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서 마침내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고..
그래서 이 골로새서의 전체 내용이 뭐냐 하면 그리스도예요.
골로새서는 그리스도론인데 이 그리스도론이야 말로 성경 전체의 핵심이 되고, 예수님도 구약 성경을 놓고 말씀하실 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하는 모양 인데, 이 성경이 다 내게 대하여 말한 거야. 예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레위기에 보면 온갖 제사가 있어서 맨날 양을 잡고 소를 잡고 피를 흘리고 하는데 그것 전부 무슨 얘기입니까? 그것은 전부 모형이고 그 실상이 훗날에 어린 양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희생되고 화목제물이 되고 속죄제, 속건제물이 될 그것을 갖다가 미리 예표로 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성경에서 영생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하지만 이 성경은 다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학문과 우리가 서로 마음에 위안과 사랑 안에서 연합되고 원만한 이 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서 마침내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고 그래서 골
로새서를 썼는데, 이 골로새교회는 사도 바울이 개척한 교회가 아닙니다.
바울에게서 성경을 배웠던 에바브라라는 사람이 개척을 했단 말이야. 그런데 에바브라의 수준이 바울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니까, 내가 얼굴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애 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지금 골로새도 그렇고 골로새에서 한 13~14km 서쪽으로 떨어져 있는 라오디게아도 바울 이 안 가본 곳이고, 그 라오디게아 7~8km 건너편에 있는 히에라폴리스도 바울이 안 가본 곳이예요. 동쪽에 골로새가 있고 서남쪽으로 라오디게아가 있고 서북쪽으로 히에라폴리스 가 있는데 이게 트라이앵글처럼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세교회다바울이안가봤어요. 안가봤지만이골로새서를써서보내면골로새성도 들이 읽고 그 다음에 라오디게아 교회도 읽고 그 다음 히에라폴리스도 읽고 회람문서로 읽을 텐데, 이 목적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게 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저렇게 머리가 좋고 똑똑한 것 같아도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몰라요. 그러니까 저렇게 멍청하게 되는 거야. 결국은..
이슬람교가 박이 터져라 열심이고, 자기들이 근본주의라 그러고 대단한 종교적 열심은 특 심한데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는 모르고, 맨날 마호미 붙잡고 해 ..
카톨릭 사람들이 꽤 폼이 있고 거룩한 척하는데,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는 뒷전이고
50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계속 마리아를 보고 엉뚱한 짓 한다고..
우리 한국에는 안상홍이를 보고 미쳐가지고 예수님은 없다고, 또 문선명 붙잡고 참 아버
지 하고 말이야. 이게 전부 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바르게 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교회의 책임이 크다는 거야.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이단과 사이비 가 자꾸 나오는 거야.
그래서다시한번모든신약구약의전체의모든초점이성부, 성자,성령삼위일체의하 나님께 모여 있는데, 구약에서는 성자에 대한 계시가 거의 모형으로 어린 양으로 유월절
양으로 되어있으니까, 모형으로 되어 있다가 예수님 오시면서 실상이 나타난 것이고, 또 구약성경에서도 '하나님의 신'이라는 말로 나와요. 성령이..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더라. 하나님의 신은 성령이죠. 그 성령이 있기는 있는데, 그 어떤 분인지 잘 몰랐단 말이야. 신약에 와서 사도행전까지 가서 비로소 성령이 인격적
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된 거야. 성부와 성자와 성령, 그 하나님 이야기.
그 다음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계속 수많은 오해와 갈등을 만들어내는 악령, 마귀의 이야기가 성경에 쭉 이
있는 거죠.
이러한 비밀들, 세상 사람들이 전혀 헤아릴 수 없는 비밀들이 그리스도 안에 다 충만히 들 어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아야만 구약도 보이고, 구약을 또 알아야 신약 이 보이고 신약을 알아야 구약이 보여요.
결국은 신구약 전체를 통전적으로 원만히 보면서 예수님이야말로 정말 하나님의 비밀이었 다. 창세로부터 벌써 비밀이죠.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요한계시록까지 끊임 없이이런비밀들이쭉이어져왔는데, 이것은누가알게되느냐하면택함받은사람만 알게 되어있어요. 정말 선택받은 사람들, 예정되고 선택된 사람들만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
스도를 알게 해놨다는 거예요. 이게 사도 바울이 주장하는 거예요.
요한신학 요한복음, 요한계시록에 보면 이런 문제를 학문적으로 까다롭게 하지 않습니다.
요한은 뭐 까다로운 지식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하고 전부 사랑 쪽으로 가요.
사도바울은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상당히 학문적으로 이론적으로 신구약 속에 핵심을 이루는 하나님의 비밀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이런데 관심이 많다는 거예요.
때로는 이야기하다가 예수님도 그렇고 바울도 그렇고 '내가 이를 말이 많으나 너희 듣는 것이둔하므로감당할수없느니라' 하고넘어가요. 그참아쉽죠. 우리가볼때, 그할말 이 더 계셨던 것 같은데 넘어가시니까 아쉬운 거예요.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51
1
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구약 1
그러다가 성령이 임하시고 나서 사도들 시대에 와서 바울 서신과 베드로 서신, 요한 문서
이런 것을 통해서 정리를 하니까, 거의 예수님께서 미쳐 다 말씀하시지 못했던 것들이 드
러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비밀을 안거죠. 예수님이야말로 하나님의 비밀이 었습니다.
자 이제 결론적으로 가서 골로새서 4장 2절입니다.
[골로새서4장]
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
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바울이 어디가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감취었던 비밀을 가지고 1차적으로 회당에서 전 도하고 이방인에게 전도하고 하는데, 이 비밀을 잘못 말했다가 바울이 얻어맞는 게 밥 먹듯 이 얻어맞거든요.
이거 잘못 꺼냈다가 얻어맞고 그렇게 하는데 그래도 이 비밀을 이야기 안하면 안 되니까. 그 뒤에 보세요. 이 비밀을 어디가든지 잘 풀어 놓을 수 있도록 잘 전달할 수 있도록,
4장 4절에,
4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그러니까 말을 어떻게 하느냐?
말을 할 때, 할 말 안할 말을 잘 가려서 해야 될텐데, 제가 아는 대로는 바울이 글은 잘 쓰는데 말은 좀 시원찮다고 그래요. 자타가 공인하는 거라. 바울이 '내가 말에는 졸하나 지식에는그렇지않다. 그런말을하거든요.말을잘못해가지고바울이맞은게많을 거예요.
지금도 본문에 사도바울의 기도 제목이 마땅히 할 말을 해서 안 맞도록 얻어맞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비밀도 전달하고 얻어맞지 않도록, 그것을 기도 제목으로 할 정도로 참 많이 맞았어요. 바울이.
저도 어디가면 얻어맞기 좋게 합니다.
경상도 사람들이 늘 그렇죠 뭐. 군에 가면 얻어터지는 게 경상도 사람이야. '야!' 그러면
예!' 서울 사람들이 보면 경상도 사람들은 항상 화난 거 같거든요. 부르면 '예!' 그러니 까, '너불만있어?” '없습니다!' 없다는게꼭있는것같애.
그래서 바울이 말을 상당히 강도 높게 하거든요. 사실은 그러면 안돼요. 특히 우리 경상도 사람들은 말을 좀 더 부드럽게 하는 것을 배워야 되는데 안 부드러워..
바울이 이 문제를 가지고 고심한 흔적이 보이는데요. 5절을 보세요. 5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6너희말을항상은혜가운데서소금으로 게함같이하라그리하면각사람에게마땅 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5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말 한번 잘못해서 오해가 생기면 세월 오래 흘러야 해결 됩니다.
말 한 마디 잘못하면 오랜 세월이 가도 잘 안 풀어집니다. 그래서그뒤에보세요. '너희말을~계속말이야기죠.어떻게한다고해요?
'너희말을항상은혜가운데서소금으로고르게함과같이하라. 말을너무짜게하지 말라 ..
그렇다고너무싱겁게하면안되겠죠. 너무독하게하지말고소금을약간치면맛이있 죠. 삼삼하게..
경상도 사람들이 말을 너무 짜게 합니다.
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
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앞서서 썼던 바울의 서신들, 예를 들면 갈라디아서, 고린도전후서 보면 얼마나 말이 거칠 고힘이있는것같은데거칠어요. 그래서바울이어디가서말때문에글때문에오해를 사고 반감을 사고 한 적이 많이 있었거든.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립보서 이런 거 보면 전혀 다릅니다.
옥중서신 때 와서는 연세가 들어가니까 말이 많이 순해졌어요.
저도 말을 독하게 많이 했는데 그걸 좀 부드럽게 하려고 노력했더니 히마리가 없다고 그 러네또, 그래서지금부터한10년전에강의한것놓고힘이있고은혜가된다그러는데 지금내가말을좀천천히하고부드럽게하려고하니까, 말이힘이없다그래.
그래서 기도제목 가운데 신학이라든지 아니면 오늘 잘못 되어가는 교회에 대해서 비판적 시각이 있으니까, 이걸 너무 진하게 하면 사람들 마음을 많이 상하게 하는 거야. 조심을 하는 편인데, 그래도 어떤 사람들은 반감을 가지죠. 난 상당히 조심했는데도..
바울의 기도제목을 보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나타낼 때 그 말을 조심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하고 있고, 너희도 특히 외인을 향하여 말을 조심해라. 세월을 아끼라는 거예요. 말 한마디 잘못하면 세월을 많이 낭비하는 거예요.
우리 샤론교회 성도 여러분, 이 샤론' 이라는 말이 참 부드럽지 않습니까? 교회 이름이 부드럽죠?그래서우리도말을좀부드럽게하는것. 소금으로고르게하는것과같이그 렇게 하되, 하나님의 비밀을 유감없이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일꾼들 될 수 있기를 주의 름으로 축원합니다.
| Prayer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전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 비밀을 제시했지만, 그들이 마음이 강팍하고 완악하고 교만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53
창세기 003. 하나님의 비밀 구약 1
해서 은혜와 진리를 그들이 받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이 더러는 완 악해진 그 덕분으로 우리가 이 은혜를 받았는데, 항상 온유함과 겸손함과 또 말을 소금으 로 고르게 함 같이 온유하고 부드럽게 해서 대화할 때 반감을 사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외
인을 향하여 특별히 세월을 아낄 수 있는 말을 해서 세월을 아끼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렇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비밀 만큼은 유감없이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잘 드러낼 수 있도 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시고, 택한 백성들이 우리의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로 돌아 오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CA 마으을다하고서포을다하고히을다하여네하나님여호와를사랑하라
창세기
영계의 창조와 타락
004
에스겔서 28장 12-15절
|성경말씀은 에스겔서 28장 12절부터 15절 말씀까지 봉독하겠습니다. 에스겔 28장
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 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 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 Word | 말씀
오늘과 오늘 저녁, 수요일 저녁까지 한 주일 동안에는 영적인 세계의 비밀과 같은 이야기 인데 영계의 창조와 타락, 타락한 악령들의 훼방, 마침내 악령들의 궁극적인 운명' 이 어 떠한지 그런 것을 이번 한 주 동안에 다루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히브리 민족이 참 못난 민족이고 별로 힘도 없는 민족이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히브 리민족들로 하여금 성경을 기록하게 했고, 영적인 세계의 비밀들을 맨 먼저 계시해 준 나
라가 히브리인, 유대인들이예요.
유대인들 중에서 제가 볼 때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비밀들을 조금씩 깨닫게 되었 는데, 한 사람에게 한꺼번에 우주 전체의 영적인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이 아니고, 여러 사 람에게 아주 부분적으로 계시를 했는데, 이 모든 계시를 흩어져 있던 것을 집대성해서 잘 배열하고 편집한 책이 성경책이죠.
그 중에 오늘과 이 한 주간에 다룰 내용은 상당히 까다로운 내용인데, 일반 교회에서 거의 설교를 듣기도 어렵고 막연하게 희미하게 애매하게 듣다가 말다하는 거죠.
다시 말하면, 오늘 여러분에게 봉독해 드린 본문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애가를 하나 지으라 했어요. 슬픈 노래를 하나 지으라 하는데, 누구를 위해서 짓느냐 하면 두로왕 을 위해서 짓는다. 두로왕을 위해 짓는다기보다도 두로왕을 향하여 그를 풍자하는 그런 애가입니다.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55
창세기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구약 1
그래서지금까지서양신학자들중에는이사야14장이나에스겔서28장에나오는이이야 기는 마귀의 기원과는 아무 상관도 없고 이것은 순전히 두로 왕을 위한 애가다. 이렇게 하 는학자가꽤있어요. 그런정도로성경을볼실력이없는사람같으면신학자되면안되 죠. 앞뒤를 안보고 배경도 안보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의 의도를 헤아리지 못하면... 문자 대로 보면 분명히 두로왕을 향한 것입니다.
[에스겔 28장]
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인(印)' 이란 말은 서양에서는 보통 사인입니다. 우리는 도장을 찍고 합니다만 저쪽에서는 사인을 한다고 하죠.
.. 완전한인이었고지혜가충족하며온전히아름다웠도다.
하고두로왕을향하여애가를지었는데,이애가가시적으로기록되었고,그시는비유시 입니다.
'~같다.'는 그 비유가 직유법이 되는 것이고 ~이다.”라고 말하면 은유법이죠.
이 은유하는 시를 애가 형식으로 지었다는 건데요. 오늘 여러분들이 학교 다녔을 때, 국어
시간에 공부했던 것입니다만, 옛날에 공부한 것을 떠올려서 공부를 새로 좀 해야겠습니다.
여러분, 비유를 왜 합니까?
에스겔이야말로 비유의 천재다 할 정도로 비유쟁이다 할 정도로 비유를 많이 했던 분이
고, 에스겔이 구약에서 비유를 가장 많이 쓴 사람인데, 그 뒤에 예수님이야말로 더 비유를
를 잘한다. 이렇게 말해도
잘하신 분이죠. 그래서 설교를 잘하는 분들은 어떤 면에서 비유
과언이 아니예요.
비유를 잘해야 되는데, 비유라는 것을 왜 씁니까? 별로 평소에 생각 안해 본 거죠? 비유라는것은이렇습니다.헬라어수사학에서비유법이발달하게되는데,헬라시대가아
를 수사학적으로 잘 정
그래서 헬라인들은 수사학을 아주 발달시켰는데, 그 수사학 중에서도 하나가 비유법이예 요. 그 비유라는 말 중에 헬라어로하면 '파라볼레'라고 하고 영어로는 비유를 '패러블 (parable)'이라고 하는데, 그 패러블(parable)이라는 말은 헬라어 파라볼레에서 옵니다.
파라볼레'는 '곁에 놓다'라는 거예요. 뭘 곁에 놓느냐 하면 지금 말하려고 하는 것이 사 람 들이 납득을 잘 못할 것 같애. 그러니까 납득을 쉽게 익숙하게 납득할 수 있는 것을 끌 어와서지금말하려고하는것옆에갖다놓는거야. 요걸보니까요게보이느냐?'하는
게 비유거든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지금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 두로 왕의 운명은 지금 한마디
니고 히브리인들
리한 사람들이 헬라인들이예요.
,
유대인들 시대도 비유가 발달했는데 이것을 비유
56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로말하기어려운데,이두로왕의운명이꼭뭐같으냐하면, 옛날의꼭뭐같다는거야. 옛날의 꼭 누구 같다하면서 옛날부터 익숙한 것을 지금 익숙하지 않은 두로 왕의 운명에 다 끌어 곁에 놓는다는 그 말이야.
그러면 옛날부터 들어오고 익숙하던 게 뭐냐 하면 이게 이제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 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고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 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 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하면 서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케루빔임이여, 케루빔이라고 하는 천사죠.
우리 성경에서 보통 그룹이라고 하는데 이 그룹이 케루빔이라. 케루빔 같다 하면 직유법 이고 케루빔이다 이게 은유법인데, 그러니까 지금 두로왕을 보고 너는 옛날에 완전히 아 름답고 완전히 높은 지위에 있었고, 지혜가 충족하고 이렇게 하다가 그 지음을 받던 날부
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다가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던 그 케루빔이야 바로 네가..
이렇게 말한다 말이야. 그러면 완전했다가 마침내 불의가 드러나서 타락한 케루빔은 유대 인 들이 옛날부터 들어 익숙하게 알아오던 것이고, 지금 이 익숙하지 않은 이야기 두로왕 의 이야기 옆에 끌어놓으면서 두로왕의 운명을 이야기하려고 한 거란 말이예요.
성경에는 이 케루빔이 타락했다는 말을 직설법으로 기사화해서 기록한 곳은 한 군데도 없 어요. 어떤 케루빔이라는 천사가 완전했다가 타락했다는 사실을 직설법으로 기록한 부분 은 신구약부분을 다 읽어봐도 없거든요. 없는데 여기 보니까,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아.
그렇죠?
이걸 볼 때 그런 일이 두로 왕 이전에 아주 까마득한 옛날부터 있어온 옛날 이야기를 익
숙하기 때문에, 그것을 끌어와서 지금 현재 눈앞에 있으면서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두로 왕의 운명 옆에다 갖다놓으면서 이해시키려고 한단 말이죠.
이런 방법이 비유법이란 것인데, 어떤 서양의 신학자들이 에스겔 28장 12~15절 이야기는 두로왕에 대한 이야기지, 마귀의 근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몰상식한 소리를 신학자들이 한단 말이야.
물론 이 본문은 두로왕을 위한 것이지만, 이 속에 어떤 두로왕처럼 그 옛날에 완전했다가 마침내 불의가 드러난 어떤 영적인 실체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지 않습니까?
제가 드릴 말씀은 그 얘기예요. 이것을 근거로 우리가 성경 외적으로 있는 유대인의 문서 에는 있지만, 그것은 경전으로 쓸 수 없으니까, 우리가 정경으로 인정된 경전 하에서 마귀 의 근거를 찾으려면 여기 한 곳이 확실하단 말이죠.
그 천사들 세계가 케루빔' 이라는 천사가 있고 세라핌' 이라는 천사가 있어요.
케루빔 하는 천사는 하나님께서 밖으로 출타한다든지 하나님께서 움직여갈 때 수행하거나
동행하는 그런 천사 같고, 세라핌 천사는 성경을 보면 스랍이라고 돼 있어요.
스랍이라는 것은 음역을 우리 할아버지들이 잘못한 것이고 히브리어를 보면 세라핌이예
1 모모사 대하선고 노퇴로 57
창세기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구약 1
요. 끝머리가 (im)으로 된 경우는 복수형일 때에 쓰기도 하고 또 한 개라도 크면 붙여 요.(복수 장엄형 어미)
그래서 엘로힘이란 말이 끝머리
고 복수일 때 붙는데, 세라핌, 케루빔 할 때도 천사들
천사들도 한 천사 개개
'임'자가붙죠.바닷물같은큰물을샴마임' 이렇게하
같이 보인다
을 말할 때는 미가엘, 가브리엘, 라파엘, 사미엘, 라구엘 이런 천사 이름들이 있는
의 이름
데, 그것은 한 천사들의 이름이고 종류라면 이상하지만 사역에 따라서 하나님과 출입을
할 때는 케루빔이라는 천사가 동행하고 하나님 지성소에 좌정하실 때는 그 앞에 세라핌이 라는 천사가 모셔 선 것처럼 이렇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천사 중에서도 굉장히 출중한 아주 탁월한 어떤 천사인데, 보통 유대인 전승 에는 루시퍼, 루시엘이라고 하죠. 한 천사의 타락한 그 천사의 이름을 말할 때 말합니다만 이 천사가 케루빔에 속했던가 봐요.
14절에,
14너는기름부음을받은덮는그룹임이여내가너를세우매 네가하나님의성산에 있어
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너는기름부음을받은그룹이었다' 하는것은아주권위가인정된그말이죠?
..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 었도다.
하였었도다'는 과거의 한 때죠?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을 받던 날로부터' 이것도 보면 천사는 하나님께서 낳은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낳았다 할 때는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하면 자녀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건 지음을 받은 거야. 우리가 지음을 받았다 할 때 피조물, 아! 천사는 처음부 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처럼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분이 아니고 언젠가 지음
을 받았다. 피조물..
천사는 결혼하거나 아기 낳거나 그런 게 없거든요. 보니까..
그런 것을 보면 한꺼번에 창조했는지 아니면 몇 차례에 걸쳐 창조했는지 모르지만, 대체 로 한꺼번에 아니면 몇 차례에 여러 동시에 천천만 그런 천사를 대량생산하듯이 창조한
것 같아요.
그천사창조에대한이야기는없어요. 어떻게했는지알수없는데,네가지음을받던날
이 있다는 얘기죠.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이런 것도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험을 즐긴다면 이상하지만 모험을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자유를 주신 거예요.
천사에게도 인격을 부여하시고 그 인격에 자유를 부여하셨다는 거예요. 위험을 감수하고
'네가 지음
158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구약 1
창세기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라도..
여러분, 반역할 수 있지 않습니까? 자유의지와 선택의 자유를 주면 반역할 수 있다니까.
실제로 우리가 반역했잖아. 또 그 뒤에 이런 천사 중에 상당수가 한 천사가 타락하고 그 천사가 여럿 다른 천사들 밑 수많은 천사들을 데리고 한꺼번에 타락한 것 같은데 그 증거 는 나중에 찾아보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것 때문에 얼마나 속을 썩이고 가슴 아픈 일을 당했는데, 그러고 나 서 그 이후에 인간 창조가 나올 거 아닙니까? 인간창조 후 또 자유를 주신 거야. 또 자유 를 주시니까 또 인간이 타락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인격적인
하나님이셔서 자유를 주신 거예요. 얼마만큼 자유를 주셨느냐? 하나님께 대들만큼, 하나님 께 반역하고 대들 수 있을 만큼 자유를 주신 거야.
그래서 오늘날 최고 잘하는 정치는 대통령보고 욕을 할 수 있는 정치야. 그게 잘하는 거 야. 자유를 줘야 돼. 그런데 국민이 너무 무식하면 안 되는데 국민이 성숙하면 대통령에게
대들수있어야돼. 하나님께우리인간이 대들수있잖아요?
마귀가 하나님께 반역할 수 있잖아요? 그만큼 하나님께서 자유를 주신 거예요. 그리고 뭐
지옥 갈 때 가더라도 맘 놓고 떠들 수 있잖아요? 하나님을 믿느니 차라리 이걸 믿으라는
지할수있잖아요?그정도로하나님이 의지의자유와선택의자유를보장하신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정치하신 것을 볼 때 자유 하잖습니까? 예배 안 나올 수 있잖아요?
비가오고날씨가안좋지만놀러갈수있거든?자유할수있거든. 억지로비끄러매는그
런 것이 아니라 참 자유하게 하신 거예요.
그래서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했던 존재였고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 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나는 거야.
저는사람을사귀다가도가끔그런사람이있어요. 처음에입에있는것내줄듯이하다 가 나중에 마침내 불의가 드러나. 중간에 가다가 헤까닥하고 싹 변하는 거야. 아 그거 참 기가 막히는 거예요. 저는 그런 경우를 많이 당한 것은 아닌데 한 몇 번을 그런 일을 당했 어요.
한 30년 가까이 목회를 하면서 몇 번을 당하고 '야! 그 참 사람 못 믿겠네. 이런 맘 들다. 가그래도믿어야됩니다. 속아도믿어야돼.안믿으면일못하니까.
정말 내가 또 믿었던 사람이야. 그사람은그우리지역에서유명한권사님아들인데그사람이그럴줄몰랐어요. 그사
람 때문에 내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그 배신당한 것 때문에..
그런 그 배신하는 걸 봤어요. 그 외에 제가 길러가지고 제가 가르쳐가지고 중매까지 해가 지고 주례까지 해가지고 축복해서 그렇게 해줬는데, 안면을 싹 바꾸는 거예요.
L모사 선교 노치로59
창세기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구약 1
참 기가 막히던 데요.그리고 한 10년 지났는데 어느 날 '잘못했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 니다. 하는 편지가 왔어요. 그러면서 지금 울산 지역에 있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찾아 올 수는 없고 용서를 구한, 그러면서 편지가 오고 서생이라던데 배를 한 박스 보내왔더라고,
배를 먹으면서도 이걸 먹어야 되냐 말아야 되냐. 그런 경우도 있었어요.
은 아니라도 그 자매는 너무 착하고 너무 순진 하고 너무 진실해서 내가 귀엽게 보고 그렇게 봤는데, 싹 바꾸는데 목회할 맛이 안날만큼
그렇게 마음에 상처가 되더라고..
그럴때제가저자신을위로하는철학이 하나있습니다. 그것이뭐냐하면여러분도챙겨 놓는 게 좋을 거야.
“모든 비극은 오해로부터” 따라합시다. 모든 비극은 오해로부터...
어딘가 무언가 언젠가 어떻겐가 왜인지 몰라도 무슨 오해가 있었을 거다.
그래서 내가 뭘 오해하는지 내가 따져 묻기는 어렵잖아요. 세월이 지나서 내가 내 자세를 흐트러트리지 않고 한결 같이 내가 꼭 같이 나가면 언젠간 그 오해가 풀려서 이해하고 돌 아올 때가 있지 않겠나 하면서도 가슴이 아파요.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너무 믿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 하니까, 참 가슴이 아팠는데 자기가 그 만큼 했으니까 내 생각에는 내가 찾아갈 때 가 아닌가. 그래야 선배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것을 겪으면서 하나님을 조금씩 이해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가창조하고길러서자기가만든땅자기땅에발딛고살게해주셨는데인 간 들이 다 배신했잖아요. 그 하나님 마음이 어떠했겠는가. 그 배신을 안 당해보면 그 하나
님 마음을 잘 모르겠더라고. 내가.
그런 걸 몇 번 겪고 나서 내가 합리적으로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그런 것을 통해서 배신감 이 어떤 것인지 조금 맛보게 하신 거예요.
한 서너 번 너댓 번 그런 경험이 있어. 목회하면서...
어떤 사람은 저희 교회 와서 성경을 배우고 전 인생관 전체를 저에게서 다 배워서 갔는데, 자기가 활동하는 모든 것이 다 제가 마음속에 심어 준 것들인데, 아 뭐 방송에 나와서 신
문 지상에 잡지에 나와서 노목사 이름도 안 나오던데 보니까..
이것도 일종의 배신인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개인적으로는 극진히 하면서도 밖에서는 지리산에서 배웠다는 말이 너무 창피한 거야 보 니까. 자기가 너무 커서.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사람들마다다믿기는어렵구나.' 그런생각을하게되는데다른얘기가아니고네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완전하다가도 말이야. 완전하다가도 마침내 불의가 드러나는 사람이 있
다는 말이야.
참 내가 전도사 때 내가 그리 사랑한 사람
160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천사 중에도 그런데 하물며 사람이겠습니까??
천사는 타락 안 했던 천사도 이렇게 타락하잖아요. 사람은 이미 다 타락했는데 이미 다 타 락한사람들의후손이니까..
여러분, 살아가다가 누군가 언젠가 어떻게 우리를 누가 배신을 하고 그런 일이 있다는 거 야. 그럴 때 너무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그안이숙여사가쓴글중에 '그럴수도있다'는거야.어떻게그럴수가있느냐?그럴 수도 있지! 그럴 수도 있어! 그안이숙여사가정말인생을살고그인생에달관한후에그런말을한거같아. 그럴 수있겠느냐?그러는데그책이름이 '그럴수도있지!' 라고돼있어. 진짜..
다 읽어보진 않았는데 제목만 봐도 이해가 돼요.
여러분, 예수님이 열 두 제자를 3년을 길렀습니다.
여러분, 어떤사랑으로길렀겠어요?예수님께서어떤사랑으로길렀겠습니까?발을씻어
주면서 길렀다니까.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그 제자들의 발을 씻겨가면서 그렇게 사랑하고 가르치고 길렀는데 배신했어. 배신했다 그러면 당장에 여러분 가룟 유다라고 하는데, 가룟유다만 배신했으면 얼마나좋겠어요.베드로까지배신하는거아니야?이여자야내가그를알지못하노라.” 맹세하고 저주하면서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이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에 불의가 드러났도다. 이 짤막한 내용이 천사의 어떤 타락을간접적으로시사하고있단말이죠.
직설법이 아니고 간접적으로 두로왕 이야기 하다가, 하나님께서 한이 맺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하나님 가슴에 아주 한이 맺힌 이야기를 하는 거야. 똑 하는 거 보니까 하나님 가슴에 그 렇게사무치게못이박혀있는그케루빔천사반역하듯이 두로왕네가지금그러고있는 거 아니냐? 그런 얘기죠.
'두로' 라는 곳이 지금 현재 레바논 지역입니다.
이스라엘 북쪽에 레바논이 있고 그 레바논 지역을 페니키아라고 페니키아의 서쪽에 육지
에서 멀지 않은 곳에 조그마한 섬이 하나 있었어요.
그 섬 거기가 두로의 수도였는데, 지금은 육지와 연결돼 있을 겁니다.
거기에 아주 두로왕이 무역을 해가지고 사치해서 얼마나 사치했나 보니까, 각종 보석을 가지고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 다이아몬드하고 황옥과 홍마노와 청옥과 청보석과 남 보석과 홍보석, 황금으로 단장으로 하고 두로가 얼마나 지중해에서 무역 제 1번지가 되어 서 돈이 많고 사치하더니 영적으로 타락한다는 거야.
여러분, 우리도내가볼때너무사치하다가타락하는사람잘안보입니다만,너무잘살 1 으모사 대하석교 논취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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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구약 1
고 너무 사치하고 이런 쪽으로 가다가는 사람 부패하고 타락합니다. 너무 물질적으로 그런데 탐닉하면 순수성을 잃어버려요.
그래서 우리가 완전히 성화되어서 천국 가서 누릴 때까지는 세상에서는 너무 사치하지 않 는 게 좋을 겁니다.
여기가한증거가되는거죠?
여기 어떤 천사 중에 하나가 처음에는 완전히 아름답고 지혜가 충족하고 그 모든 길에 완 전하다가 타락한 어떤 케루빔 중에 한 천사가 있었는데, 이 천사를 유대인들은 루시엘 혹 은루시퍼라고 해요.
다시 이사야서 14장을 가서 한 번 보겠습니다. 거의 같은 이야기인데 조금 표현을 다르게 합니다. 이사야 14장 12절입니다.
[이사야14장]
12너 아침의 아들계명성이여어찌그리하늘에서떨어졌으며더열국을엎은자여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거기보면 '너아침의아들계명성이여' 거기줄을그으세요.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16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17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하면서 여기에 '너 아침에 아들 계명성이여’ 할 때, 이것을 킹제임스 버전이라든지 라틴어 성경(불가타역)에서는 '루시퍼(lucifer)' 이라고 해놨어요.
'루시퍼'라고 한 것을 번역을 잘 한 것이라고 킹제임스 성경주의자들이 있거든요. 킹제임스 성경만 하나님의 섭리로 보존되었다고 우기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킹제 임스 성경이 가장 번역이 완벽하게 되었다 우기는데, 이 계명성’ 한 것이 훨씬 낫습니다. 루시퍼라고번역한것이옳은것이아니라고.. 루시퍼라고하는것은유대인들이루시퍼를보고말하는거다하는데, 히브리어로표현된 데는 루시퍼라고 되어 있지 않고 헬렐'이라고 되어있는데, 그 헬렐이라는 말은 '빛나다',
'빛이찬란하게빛난다' 그런뜻이야.
그러니까 이 계명성이라는 것은 아주 밝게 빛나는 별이라고 말한 우리 번역이 훨씬 낫고, 루시퍼라고 한 그것이 의역입니다.
우리 현재 계명성 새벽별 하는 이런 정도가 훨씬 더 온건한 번역이예요. 지나치게 의역을 한 게 루시퍼라고 번역한 겁니다. 그게 의역이예요.
6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아마루시퍼라고말하는게아니겠느냐' 하면서바로루시퍼이름갔다대면안되죠.
그 성경 자체는 그 어떤 비유하면서 그 별들 중에 가장 빛나는 별하면서 루시퍼를 말하는 것이긴 하지만, 원문이 그냥 헬렐이라고 빛나다라고 말할 뿐인데 그냥 루시퍼라고 바로 갔다 대면 그건 지나친 의역이다 그 말이죠.
여기도 아침의 아들, 아침의 가장 빛나는 아들, 그런 아들이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 며, 그럼 14장 이야기는 바벨론 왕을 두고 하는 말이거든.
느부갓네살 왕을 보고 하는 말인데, 느부갓네살 왕이 하늘에 올라간 적이 없잖아요. 하늘 에 올라간 적이 없기 때문에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이 사람을 비유할 때 그 바벨론이 이스 라엘 나라를 유대인을 잡아 삼키고 교만해가지고 까불었어.
옥상에 올라가서 그 큰 도시를 내려다보고 '이 큰 나라 이 큰 도시는 내가 내 능력과 내 지혜를 가지고 이렇게 만든 것 아니냐!' 하고 교만했다는 거야.
교만했다가 바로 그냥 그 말이 아직 그 입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네 이 놈! 하면서 바 로 짐승으로 변해서 늘 청초 가운데 이슬을 맞으면서 소처럼 풀을 먹으면서 들에서 마음
이 짐승처럼 변해서 7년간을 보냈다는 이야기가 다니엘서에 나오거든요.
그러면 두로왕이 교만하고 사치한 것이나 두로왕은 사치, 바벨론 왕은 교만, 이 교만과 사 치가 매우 악마적이란 거야. 마귀적이야. 교만한 것과 사치..
이 교만했다가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거야. 그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냐 하면 역시 루시퍼 를 두고 하는 말이거든..
여러 천사 중에 우리가 잘 아는데 가브리엘, 미가엘, 성경에는 그 둘만 나오죠? 유대인 외
경이라든지 전승에는 천사 이름이 여럿 나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루시퍼라는 천사가 굉장히 출중하고 지혜가 완전하고 했는데 교만해가지 고 떨어졌다는 거야.
그런 것이 없이 선행되었던 익숙한 개념이고 지금 바벨론 왕이 하루 아침에 세계에서 제 일 높은 황금머리처럼 까불다가 나중에 그저 들 청초 가운데 이슬을 풀을 먹고 짐승처럼 나가떨어진 이 타락을 비유한다 그 말이야. 비유.
그래서 역시 이 이야기도천사타락한것과똑같지 않느냐그말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사치하다가 타락하는 것을 봐도 천사 루시퍼가 생각나 고 교만하고 까불다가 타락한 것만 봐도 하나님 마음에는 하도 한이 맺혔던 그 천사, 루시 퍼가 또 생각나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표현한다 그 말이예요. 그러니까 익숙한 개념이 확실히 있었고 선행된 사건 이있었고그뒤에일어난바벨론왕의타락도꼭그와같지아니하냐. 그런말이비유법 이거든요 .
13절에,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63
창세기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구약 1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뭇별 위에, 별은 별인데 뭇별 위에..
우리 인간이 인간인데, 인간 위에 올라가려면 안 돼요.
우리가 혹시라도 우리 중에 저나 여러분이 다 마찬가지, 내가 뭐 여기서 최고다 이런 소리 하면안돼요. 인간이인간위에올라가면안돼요. 인간위에인간없고인간아래인간 없는 똑같은 형제라는 거예요.
여러분, 목사라도 군림하고 권위주의로 내가 주의 종이다. 누구는 주의 종이 아닌가요? 아! 목사는 성직자다. 그러면 집사는 속직자입니까? 다같이주의종이고다인간은똑같아요. 재료도똑같고원자재가똑같아. 하나도인간 위에 인간이 있을 수 없는 거야. 어떤 사람도 교만하면 안 돼. 또어떤은사를받았고능력을받았다고교만하면안돼. 받았으면자기것인가받은거 지. 하도 시원찮으니까 능력을 많이 준거야.
뭐 어떤 것을 가지고도 사람이 사람 위에 교만하면 하나님께서 내버린다는 거야. 하나님 께서 제일 싫어하는 게 교만이야.
두번째는태만, 태만, 우리가그두사이에끼여있어요. 뭘좀하면교만하고안하면태 만한 거야. 해도 안 되고 안 해도 안 되고 그래. 교회에서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뭘 좀하 면교만하고안하면태만하고그러니까. 인간이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뭘 해도 참 걱정스러워요. 나는 교회에서 일 너무 많이 하면 걱정스러워. 저래가지고또교만하고또설치고떠들면참. 그보다는차라리부족한것이훨씬낫습니 다. 뭐좀해놓고너무설치면참힘들어요. 그래서바벨론왕이교만했다가떨어진게마 귀, 루시퍼가 타락해서 마귀가 된 것과 똑같지 않느냐.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별이면 다 같은 별이어야 되는데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일 것이다.
. 내가북극집회의산위에좌정하리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의 표현인데, 항상 하나님은 북쪽에서 내려온다고 해요.
저 북편 하늘 위에 거기 신들의 회의가 있을 것이다. 여호와의 장자의 총회가 저 북쪽 집 회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아니면 북쪽에 가면 헤르몬산이 있는데, 헤르몬산 산꼭대기에서 집회가 있다든지 그런 개념이 있으니까 이런 말을 쓰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런 비슷한 생각이 있는가 본데, 제주도에 가면 12월 달 어느 기간에 이사하는날이 있어요.신고제라하면서그신고제라는시기는귀신들이총회하러간답니다. 전부다.(손 없는 날)
64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그래서 귀신들이 총회하러 간 사이에 이삿짐을 들고 나가버리면 귀신이 모른데 또. 허허. 아이고, 그래가지고 제주도는 전부 그 기간에 이사해요. 그 기간에 집회도 안 됩니다. 부 흥회 가면 부흥회가 안 돼. 사람들이 이사한다고 전부다. 신불신간에 뭐 전부 다 그래. 신들 총회하러 가서 귀신들이 총회하기 때문에 바빠서 이사 가는 것 못 챙겨서 탈도 안 난다. 귀신이 정말 듣고 웃을 일이죠. 그런데 여기 이 사람들도 하나님의 신들의 총회가 북극 쪽에서 하는가보다 그런 마인드가 있으니까 그런 말을 쓰는 겁니다.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하나님과 겨루어 보겠다. 하나님과 의자를 나란히 놓고 단상에 올라가겠다. 이런 생각을 마귀가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15절에,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극적인 얘기죠?
그래서 예수님도 그런 얘기를 하시죠.
잠언에 있는 얘기인데 어디 초대 받거든 말석에 가서 앉아라. 말석에 가서 앉아 있으면 누 가 알아보고 '왜 거기 앉아 있습니까? 이리 올라오시오.' 하면 영광이 되겠지만 네가 아무 것도 모르고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있는 것도 모르고 상좌에 앉아 있다가 저, 죄송하지 만 내려앉으라. 그러면 얼마나 창피하겠느냐? 예수님이 그 말씀하시거든요. 교만하지 말 라는 거예요.
또교회에서무슨일하고도 '마땅히해야될일을한것뿐입니다. 그저나는무익한종 입니다. 해야될일을한것뿐입니다. 그렇게해야돼요.
뭐 좀 하면 또 나서고 교만하고 그러면 안 된다 거죠.
그래서 이 천사가 타락한 이야기를 두 군데 쓰고 있는 거죠.
이사야서 14장, 에스겔서 28장 이 두 군데에 어떤 타락한 일련의 사건이 있었고, 이것은
유대인들에게 아주 익숙한 개념이기 때문에 두로 왕이 사치하다 타락하는 거나 바벨론 왕 이 교만하다가 타락하는 모습이 마치 옛날의 루시퍼의 타락하는 것과 똑같아서 비유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두 성경 안에서 말하자면 이 두 곳을 근거로 해서 천사 중 하나가 케루빔 중의
하나가 타락을 했었구나 했는데, 이것이 마귀가 되었다는 거죠. 혹은 사단이 되었다.
우리 성경에 사단이라고 하는 말은 신구약을 통틀어서 48번이 나옵니다. 우리는 보통 사 탄이라고 하는데 히브리어는 사탄, 이렇게 하고 헬라어로 사타나스라고 해요. 우리는 할아 버지들이 탄하는 게 힘드니까 사단. 1사단 2사단 뭐 39사단. 그 사단이 아니고 사탄, 사탄
이렇게 해야 되겠죠? 아직도 사탄이라고 못 고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그 사단이라는 말이 오경에는 한 번도 안 나옵니다.
시 우호모사 대하석교 녹취록 65
창세기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구약 1
오경 율법서에는 사단이라는 말이 한 번도 안 나오고, 창세기에 그저 뱀이라 하는 말로 나 와요. 창세기 3장에 뱀, 안 나오다가 역대상서에서 21장에 사탄이라는 말이 나오고, 그 다 음 거의 다 구약에서는 욥기에서 다 나와요. 욥기 문학에 사탄이라는 말이 꽤 여러 번 나 와요.
그것은 히브리인들의 어떤 신학이 상당히 고조되었을 때, 욥기라는 글을 쓸 때는 아마도 바벨론 포로 가서 이걸 썼다고 보는데, 그 때는 히브리인들 신학이 굉장히 성숙했을 때 사 탄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성경 공부도 어느 정도 해가지고 사탄 혹은 마귀 귀신에 대해서 배워야지, 성경 도 잘 모르면서 예수님도 잘 모르면서 귀신부터 배우면 큰 일 납니다. 다시말하면약도모르면서병을얻으면안되죠. 약을확실히알고나서그대처할힘이 있고나서그걸배워야되요. 그대처할힘도모를때는함부로공부하면안돼. 예수님께 서도 제자들 좀 가르쳐가지고 나중에 귀신들을 알게 하는 거예요. 신앙생활 처음부터 귀 신에 빠지면 곤란합니다. 그런 교단이 있어요. 한국에. 처음부터 예수님하고 귀신만 가지 고 이야기하니까 위험해요.
그래서 충분히 우리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님과 성령님에 대해서 알고 보호받을 안전장 치를 해놓고 나서 귀신에 대해서 공부해야 돼요.
그래서 욥기에서 나오다가 스가랴 3장에 사탄이라는 말이 2번 나오는 그 정도입니다. 구 약에서는 그 정도 밖에 안 나오고 신약에서는 사탄이라는 말이 꽤 많이 나와요. 자주..
구세주예수님,우리가믿을만한분, 우리를지켜줄만한분,나타나고나니까사탄이라 는 말이 많이 나오고요.
그 다음에 이 사탄이라는 말은 단수입니다.
이런 것은 우리가 공부해야 돼요. 사탄은 단수예요. 사탄들 하면 안 맞습니다.
여러분, 대통령들 하면 되는데 노무현들 하면 안 돼죠? 대통령들은 여럿이 있는데 노무현 들하면안되잖아요?근데사탄들하면안돼, 사탄은하나야. 단수입니다.마귀도하나 입니다. 마귀들 하면 틀려요.
그런데 우리 찬송가에 마귀들과 싸울지라. 마귀가 '나는 혼자 밖에 없는데 그런데 귀신 들은 복수예요. 귀신들은 복수고 사탄, 마귀는 단수로 되어 있어요. 디아볼로스라는 말이 마귀라는 말이 항상 단수고 디아볼로이라고 복수형이 없어요. 마귀, 사탄 똑같습니다. 사탄이라고 말할 때는 대적한다 하는 하나님께 대든다는 뜻이고, 하나님을 향해서는 사탄 이고 사람들에게는 마귀야. 이것 구별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는 자꾸 중상을 해요. 중상을, 모략하고, 디아볼로스 마귀라고 할 때는 중상하 는 자, 자꾸 남을 모략하고 중상해가지고 나쁘게 말해가지고 자꾸 이간시키고 화평을 깨 고, 이렇게하는게마귀가하는일이예요.
교회 안에 항상 마귀가 상주를 합니다.
66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많은 사람들이 마귀는 공동묘지에 있을 거다. 여러분, 공동묘지에 심심해서 마귀가 어떻게 앉아 있을 거예요? 아무도 없는데..
항상 교회에할 일이 많아. 마귀나 귀신은 비오는 수요일에도 결석도 안하고 뒷자리도 안 앉아 항상 앞자리에 앉아가지고, 왜 자꾸 앞자리가 비느냐? 귀신이 앉아서 비는 거예요.
그리고 진짜 고등마귀는 신학교에 있습니다. 신학교 교수들의 신학을 헷갈리게 만들어야 한국교회가어질어질해지니까. 진짜고등마귀는가장굉장한신학교에가서교수들하고
앉아있어요.
나중에 사탄이 우리를 어떻게 훼방하는가 오늘 저녁에 공부할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를 만들어 냅니다. 이것들이. 그래가지고 꼭 뭐 기독교 믿어야 되는 것이 아니 고 그저 골라잡아서 아무거나 그저 이거다 저거다 말씀마시고 편하고 쉬운 거 부담 없이 이것저것아무거나믿어라. 믿으면꼭기독교만믿는것이아니고뭐든지그저진실한믿 음, 이거 전부 사탄이 하는 말이예요.
아무 종교든지 뭐든지 진실하게 믿으면 된다. 이런 식으로 해서 진리의 도를 유일 절대적 인 진리를 헷갈리게 그렇게 하는 게 사탄의 역사예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사탄이 어떤 식으로 우리 인간을 속이는지 공부하게 될 텐데 어떻 든 악령들의 세계를 우리가 알아야 창세기 공부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창세기 들어가기 전에 천지창조 전에 지난 시간 우리가 예정한 이야기를 하나님의 비밀 이야기를 했고 오늘 그 인간창조 이전에 영계 창조가 있었는데, 그 창조된 영적 세계 에서아주출중한케루빔중의어떤천사하나가타락을했다. 그타락한것은교만하고 사치하다가 타락했다. 그 교만하다 타락한 것을 보니까 바벨론왕 처럼 그렇게 사치하다 타 락한 것을 보니까 두로왕처럼 타락됐다. 이런 것이 구약에 있는 정보가 되는 거죠.
최소한 이런 악령의 기초 공부를 해가지고 창세기 공부를 해야 창세기가 보이고 그리고 성경 이야기를 하나님 이야기, 사람 이야기, 사탄이야기다. 이런 삼각관계를 어느 정도 알 아야 돼. 그래야 성경이 보이고 역사가 보이고 그것을 알아야 교육도 되고 정치도 되고 목 회도 되는 거죠.
우리지금교육이라는게한국의교육이 잘안되는게하나님을모르는사람들이 교육을 해요. 사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교육을 해요.
사탄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법을 잡고 있어. 그러니까 죄를 짓게 하는 것은 전부 마귀 가 하는데 마귀는 자유하고 사람은 감옥 들어가는 거야. 기가 막히죠.
그래서 우리가 성경 공부를 해 갈 때, 항상 하나님 이야기, 사람 이야기, 사탄의 이야기다. 이런 삼각관계를 분명히 하는데 하나님에 대해서는 기원이 없습니다.
여기 마귀는 어렴풋이나마 간접적 기원이 에스겔 28장, 이사야 14장에서 드러난 거예요. 그리고 이제 창세기 가면 사람의 기원이 나오는 거죠.
우히 모사 대하석교 노취로 67
창세기 004. 영계의 창조와 타락 구약 1
그래서 이야기를 맨 처음 이야기부터 제대로 들어야 되요. 맨 처음부터 사람과 마귀의 악 령들의 궁극적인 운명, 요한계시록까지 완전히 들어야 되요.
여러분, 여기에 와서 계시록까지 안 듣고 속단하면 안 됩니다. 적어도 제가 하는 설교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는 설교를 다 들어보고 그리고 믿지 말든지 결론을 내야 돼요. 그러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제 계획은 한 4년 걸릴 참이야. 이런 거 전부다 창세기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 는 정도인데 적어도 하나님, 사람, 사탄 삼각관계를 균형 있게 공부를 해가면서 그러면 역 사를 보는 눈이 열리고 사람이 보이고 악령이 그런 식으로 하는구나. 악령의 역사도 보이 고 성령의 역사도 보이고 보이는 거야. 그런 게 보여야 성경 볼 맛도 나고 신앙 생활하는 맛도 나고 그렇죠. 전도할 근거도 당위성도 생기는 거야.
오늘은 우리가 타락한 천사의 악령세계 창조와 타락 그런 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제 점점 더 성경을 공부해가면서 하나님 이야기, 사람 이야기, 악령에 대 한 어둠의 세력에 대한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해 갈 때, 우리의 믿음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 가 더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Prayer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창조한 피조물 중에 어떤 천사가 지혜가 완전하고 온전히 아름 다웠고 또 그 모든 길에 완전하다가 마침내 불의가 드러나서 타락했던 교만하다가 타락하 고 사치하다가 타락했던 악령의 타락의 역사를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 이 악령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훼방하며 어떻게 하나님을 대적하고 어떻게사람을 중상하고 있는지 어떤 모습으로 인간 역사에 악을 도모해 왔는지를 살펴가면서, 우리가 분별력 있는 정말 냉철한 분별력을 가지고 이 혼란한 세대 가운데 참과 거짓을 옳게 분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명철한 종 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악한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는 이런 세상 가운데에서도 악령의 수법을 알기 때문에 그 궤계에 빠지지 아니하고 그런 악령의 역사를 믿음을 가지고, 그리 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능히 이겨 대적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 끝 날까지 항상 진리 편에 서서 거룩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일꾼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68 너는 마음을 다하고 정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요한계시록 12장 7-12절
|성경말씀은 요한계시록 12장 7절에서 12절까지 봉독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 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
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
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 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 라 하더라
|Word| 말씀
이런 부분들은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잘 설교를 안 할 뿐 아니라, 애매하기도 어렵기도 하 고 그렇습니다. 신학교에서 우리가 신학을 하면 신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신들의 세계 영
들의 세계,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겠는가. 전부 그렇게 생각하겠죠? 여러분,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거의 그렇지 못하고 사람들이 무슨 소리를 했느냐?
성경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떤 신학자가 무슨 말 했느냐 그저 이런 거 뒤적거리다가 3~4 년간 세월 보내버리고 졸업하는 거예요.
신학교도 학부로 들어가면 학부 4년하고(M.div) 3년하고 한 7년 정도 하면 좀 낫겠는데,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3년 하게 되면, 더 짧아서 내용을 제대로 공부를 못한다 말이예요. 또 학부 4년 해도 성경을 제대로 안 가르치고 7년이나 혹은 10년을 신학을 해도 마귀에 대해서 사탄에 대해서 단 1시간도 강의를 듣지 못합니다. 신학교에서. 마귀론이란 과목도
없으니까.
제가 처음에 신학교 갔을 때 불만이었어요.
저는신학교들어갈때들어가기 전에귀신을쫓아내보고귀신들과대화를해보고귀신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69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구약 1
과 씨름을 해보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게 정말 기독교의 싸움이란 것은 혈과 육에 대한 것 이 아니고 공중에 권세 잡은 자, 악령들하고 싸우는 건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신학교를 갔
단 말이죠.
지피지기(知彼知己)라는 말이 있듯이,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뭘 좀 싸울 건데, 우리의 적
은 이 마귀가 우리의 적이고 마귀와 그 사자들이 귀신들이 우리의 대적인데, 귀신에 대해
서 단 1시간도 신학교에서 강의를 안하면 어쩌자는 거냐? 이런 생각을 갖고 신학교에 마
귀론이 없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의분을 느끼면서 좀 따져보기도 하고 대들기도 하고 그 랬거든요.
나중에신학교에 마귀론이없는이유에대해어느정도납득을하고저도그만두긴했는 데 마귀론이라는 신학적인 정식 과목은 없다 할지라도 적어도 우리가 마귀에 대해서는 좀 알아야 돼요. 굉장히 중요하다고,
그런데 의외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혹은 목사님들이나 성도들 거의다가 마귀론에 대해서 악령의 세계에 대해서 거의 너무 어두워요.
그런 거 몰라도 구원에는 상관이 없는데 그러나 모르면 속습니다. 무지한 거 자체는 죄가 아닐수있으나, 우리가모르는것때문에속아서교회를위해서일하는것이아니라,실 컷 뼈 빠지게 일하는데 나중에 마귀를 위한 꼴이 된다니까.
여러분, 그얼마나억울한거예요.그래서저는성경강좌할때도늘하는이야기인데,성 경이 하나님 이야기, 사람 이야기, 사탄 이야기다. 꼭 사탄의 이야기를 언급하는데 늘 시 간이 모자라니까요. 오늘도 제가 해보니까 1시간 가지고 전혀 안되고 제가 요약을 하고
정리를 하고 줄이고 빼고 압축을 하고 해도 벌써 30페이지 되니까 이걸.
그래서 하는데 까지 하다가 시간되면 접었다가 다시 다음에 또 꺼낼 수밖에 없어요.
어떻든 마귀 혹은 사탄은 오늘 낮에 단수라고 말씀드렸죠? 귀신은 귀신들, 복수로되어있 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전쟁이 있다는 것은 바로 영적인 세계도 싸움이 있다는 거예요. 다시 보세요. 영적인 세계도 싸움이 있는 게 아니고, 영적인 세계에 싸움이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 세계에도 싸움
은 우리가 먼저 한 게 아닙니
.
.
맞아요? 저녁 먹고 안 통하는 거야. 사람
이 사람은 다 우리 편이잖아요
있는 거야. 모든 싸움의 시작
은 사실 우리 편
다
이죠? 사람은 어떤 종교의 어떤 사상에 어떤 데 빠져 있어도 다 우리 편이야.
여러분, 김정일도우리편인데딴데줄서있어서그렇지.다우리형제요자매요사람은 다 우리 편이야. 꼬집어서 아야 그러면 다 우리 편이야.
이 하늘의 전쟁, 즉 영적 세계의 전쟁이 있기 때문에 그 전쟁을 영들만 하고 말면 될 텐데 그 영들이 무엇을 놓고 싸우느냐 하면, 사람을 놓고 싸우는 거야. 사람을 놓고 싸우는데 하나님의전쟁은들을고하는 이고, 귀의전쟁은사람을이려는전
쟁이라. 하나님은 가능하면 전쟁을 안
70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기를 원하는 거예요.
구약 1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너희로서는 할 수만 있으면 서로 평화하라. 하나님은 평화를 원해요.
그런데 마귀, 사탄이 어떤 사람을 완전히 장악해가지고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마귀에게
없느냐? 물론 총 드는 게 즐거운 것은 아닌데, 그럼 예를 들어, 이북에 있는 사람들이 마 귀에게 충동을 받아가지고 남한에 있는 기독교이고 신불신간에 다 잡아 죽이려고 한다. 그럼 우리가 총을 들고 나가 싸워야 할 거 아닙니까? 마귀에게 충동된 사람은 제거해야
되잖아요? 그렇게 놔두면 다 죽이니까.
그래서 기독교인이 전쟁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전쟁을 우리가 일부러 일으키면 안 되죠. 그러니까 정당방어로서의 전쟁이라는 것은 필요악이라. 악이지만 필요해, 그래서 집총 거 부라는것은말이안돼요.그런거용납안돼. 양심적병역거부, 말이안돼. 저는기독 교인으로서 그건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우리 샤론교회 성도들은 양심적 병역거부하면서 군대 안가고 그러면 안 됩니다. 당당히 갔다와야돼. 그리고군대갔다와야남자가됩니다.뭐안간사람보고제가시비하는 거 아닙니다. 안갈 수 있으면 안가야 되지만 갈 수 있으면 가야 돼. 군대가 그리 썩 즐거 운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군대에 가서 얻을 게 많고 배울 게 많아.
그래서 영적인 세계에 전쟁이 있다는 거야.
이것이 결국은 인간들이 싸움을 하는데, 그 싸움은 두 가지가 있어요. 인간들이 하는 싸움
은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악령의 군사하고 성령의 군사하고 싸우는 싸움이 있고 우리가 이 건 안할 수 없는데요.
문제는악령들이양쪽다충동질하고싸움붙이는거야.그런전쟁이있어요. 이것때문에
무서운 거죠. 마귀는 어떻게든지 싸움을 붙입니다. 싸움을 붙여가지고 이쪽이 이겨도 좋고
저쪽이 이겨도 좋고 제일 좋은 것은 양편 다 죽으면 더 좋고, 마귀는 목적이 사람을 죽이
는 것이 목적이니까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마귀의 목적이니까 어떻게든지 싸우게 만들어요.
또 제일 마귀가 싸우길 바라는 것은 교회가 싸우면 더 좋아합니다. 교회에서 성도들이 싸 우면 그것처럼 마귀가 즐거운 일이 없어요. 어떻든지그저마귀는이,교회안에서싸움을붙이려고해. 그런걸우리가알고있어야 돼요. 그걸 모르니까 교회에서 막 싸우죠. 열심히. 기도하고 싸우고 능력 받아 싸우고 금 식하고 싸우고, 아주 은사를 받아가지고 싸우고, 그것 큰일 나는 거예요. 전부다사실은마귀를공부안했기때문에싸움에 휘말리는거예요. 이런걸이제우리가
넘어간 사람들
우리가 계속 당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하다못해 우리가 나가서 정당방위 혹은 자기방어를 위해서도 싸울 수밖에 없는 전 쟁이 기독교 전쟁이예요. 사실은... 우리가전쟁안할수없습니다.전쟁이나면해야돼요. 기독교인이총을들수있느냐?
이
사람을 공격해오면
,
계속 마귀가 하나님 편인 사람
,
을 다 죽이려고 할 때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71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구약 1
샤론교회는 처음 출발할 때부터 똑바로 공부해야 그 마귀에게 안 속는단 말이예요. 안속아.항상싸움하게하는것, 하나님은사랑하게하고마귀는싸우게한다.이게전부 다 '우호잠언' 이란 책에 나온 얘기라. 하나님은 사랑하게 하고 마귀는 싸우게 한다.
[요한계시록 12장]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용과그의사자들. 거기에줄을그으세요.
'용'은 단수고 그의 사자들은 복수야. 마귀를 말할 때 마귀가 단수로 언급되는데 그 졸 개들은 항상 복수로 나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 심판하실 때 일평생에 인생 살기를 마귀를 위해 산 사람이 있 어. 인생을 살 때 하나님을 위해서 살지 않고, 그런 사람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어디 가느
냐? 마귀와 그 사자를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그게 심판이야.
지옥이라는 것은 원래 사람을 보내려고 한 것이 아니고 본래 목적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예비한영영한불, 이게지옥불이란불인데거기에들어가라.왜?마귀를위해살 았으니까. 마귀하고 한편이 되어 살았으니까 거기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얘긴 나중에 수요일 저녁쯤이나 이 다음 시간에 이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을 다룰 때 그공부를따로할건데 어떻든첫째, 싸움붙이는거다.
우리어릴때학교다닐때괜히큰놈들이 밑에아이들싸움을붙여봐. '야!너재한테이길수있나?'이길수있다.또이놈한테'너재한테이기나?' '이길
수 있다. 자존심 있으니까..
자존심 부추겨서 싸우는 거야. 그럼 한번 때려봐라. 때리기 싫은데 왜 때려? 아무 이해관 계가 없는데. 억지로 손을 끌어다가 때리게 해. 억지로 끌어다가 때려도 맞으면 아프거든 요. 그럼 이쪽에 와서 때리게 해. 처음에는 억지로 때리다가 서로 때리고 열 내서싸운다.
고, 괜히 부추겨서 싸우는 거야.
요즘은그런거없죠. 우리때는그런일이빈번했어. 모든싸움은그렇게일어나, 그싸우 게 하는 게 바로 마귀들이예요. 사람이 하는 줄 알지만 그런 짓거리를 누가 하게 하느냐? 그 아주 조무래기 귀신들이 하는 거예요. 조무래기 귀신들이 있어. 귀신도아주힘없는게있습니다. 비실비실한것도있고기침만크게해도나가는것도 있고 불신자가 내쫓아도 나가는 귀신이 있어요. 안 믿는 사람이 내좇아도 나가는 귀신들 이 있어요.
도끼만 들고 설쳐도 귀신이 겁이 나서 나가는 게 있다니까. 식칼만 이렇게 해도 옛날에 염 불 좀 해가지고 집어 던지면서 나가라 하면 객귀라고 해서 붙어대는 떠돌이 귀신들. 그래 도 나가. 그런데 어떤 귀신은요 목사가 좋아내도 안 나가고 애 먹이는 게 있어.
귀신들이 종류가 여러 가지예요. 등급도 여러 가지인 것 같아요.
7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용과 그 사자들 이 있다는 거야. 사자들이 있습니다. 싸우는 거야.
싸우는데 결국은 용과 그 사자들이 미가엘과 그 사자들, 천사들에게 당하지 못하니까, 큰 용이 내어 쫓겼는데 9절 보세요.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큰용이내어쫓기니옛뱀할때, '뱀'에동그라미해봐요.뱀이라고도하고또뭐죠?
'곧 마귀라고도 하고, 또 뭐라고? 사단이라고도 한다.
그러면 '뱀=마귀=사단' 이야. 똑 같애. 전부다 단수입니다.
그러니까 에덴동산에서는 뱀, 마귀, 혹은 사단이다. 정체를 알고 있어야 돼요.
어떻든 그 정체는 루시퍼라고 하는 케루빔 중에 한 천사였다가 교만하고 사치했다가 타락 한 한 존재인데 결국은 지는 거야.
미가엘과 그 사자들에게 져서 사단이라고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게오늘제목입니다.사실은.. 온천하를꾀는자라' 에줄을그으세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누가? 뱀 곧 마귀, 사단이라는 자가 온 천하를 꾀는 자다.
그러니까 여기 있는 저와 여러분이 머리가 똑똑하고 실력이 있어도 안 속을 수가 없어. 져놓고 보면 또 마귀에게 당했다. 그런 순간적으로 속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 마귀가 누구를 통해서 역사하느냐 하면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역사합니 다. 가까운 사람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 붙잡고 하는 게 아니라, 항상 가까운 사람 들,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라. 가족들 통해서 역사하고요.
예수님께도 가장 가까운 제자, 베드로를 통해 역사하려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금방간파하시고,베드로를보고'사탄아물러가라!' 이런적있었죠?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는 거예요. 정신 안 차리면 우리가 한 주간에도 몇 번이나 속아 넘어
가요. 그만큼 온 천하를 꾀는 자예요. 제가볼때오늘온세상이거의사탄의장난에속아넘어가요. 오늘그얘기를다하려면 솔직히 딱 철야 한번 하면 좋을 만큼 분량이예요. 내일 아침까지 하면 좀 정리가 되겠는 데, 어떻든 온 천하를 꾀는 자다. 그러니까 고단자입니다.마귀에게 내가 너무 마귀를 과대 평가하는 것처럼 해가지고 마귀에게 영광 돌리는 것 같아서 말을 함부로 안 해서 그렇지, 실제로 말하면 인간들보다 훨씬 더 교활하고 지혜로운 거야.
예수님께서 오죽하면 지혜롭게 말할 때 '뱀처럼 지혜롭게 하라. 세상에 워낙 지혜와 학문 과 기술과 술수에 능란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들 보고 '제발 너희도 뱀처럼 지혜롭 게 해라. 오죽하면 그렇게 하겠어요? 온 천하를 다 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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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구약 1
그리고 상당히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용당하고 있어요. 정신 차려야 됩니다.
그래서 믿음이 장성한 사람들에게 같으면 내가 노골적으로 이야기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지나치게 이야기하면 여러분 오늘 잠을 못 잔다던지 겁이 나서 문고리 잡고 발발 떨고 밖 에 나가도 못해.
그래서 이걸 대강 이야기하고 말아야 되는데, 하여튼 우리 상상을 초월할 만큼 악랄하고 교활하게 손 안 닿는데 없고 입 안 닿는 데가 없고 관심 없는 데가 없어요. 전 인류 역사 전반에걸쳐서학문의세계,신학의세계,별곳에영향을미치고정보, 통신의세계,네트 워크, 어디든지 우리보다 배나 열심히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가 잠자도 마귀는 자 지도 않고 그렇게 열심한다고... 그래서이런얘기소화를잘해야되는데결국은사람들을볼모로잡고, 이렇게악령이역 사할 때 이런 말하면 겁나지만 여러분 분별 잘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도 못 당해. 그런 말 처음 듣죠?
이 역사 가운데서 사람을 중간에 놓고 마귀하고 하나님하고 싸우는데 하나님 못 당해요.
그런 말 하는 거 내가 한 번도 못 들었는데 성경을 보면 그래.
그래서 하나님이 안 되니까 야 그만해 시간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스톱해 버리는 거예요. 종말이 그래서 오는 거예요. 인간들이 어리석고 하나님은 수단과 방법을 가려야 되고 마 귀는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니까, 마침내 하나님도 맘대로 안 되가지고 십자가를 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탄식을 하고 아무리 해도 안 돼.
가짜가 훨씬 더 설치고 갈수록 마귀의 세력은 점점 더 왕성해지고 갈수록 교회는 힘을 잃 어가지고 인류 역사 마지막 때가 되면 교회가 안 됩니다.
이게 성경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는 자를 보겠느 냐?' 이런정직한얘기를거의아무도안해.
제가 아직 한 목사님도 결국은 마귀한텐 교회가 못 당하고 만다.'는 얘기를 하시는 목사 님을 내가 못 들어봤어. 그런데 성경을 보면 정직히 그렇거든요.
또마귀편에가서서버릴라. 그쪽이세다싶어서.
그래서아마목사님이말을못할거예요.아는분도. 그래우리가공부를똑바로해야되 거든요. 안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은 수단도 가려야 되고 방법도 가려야 되고 선한 일 외에는 안하니까 마귀는 수단, 방법 안 가려요. 그 정도로 마귀의 세력이라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를 힘 입지만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어렵습니다.
내 한 개인 믿음 지켜내는 거야 할 수 있지만, 결국 대세가 점점 기울어요.
여러분 보세요. 유럽에 힌두교도 되고 불교도 되고 자이나교, 시크교 영국에서 다 되는데 교회만 안 되잖아? 그 왜 그러느냐? 교회가 잘못 가르치면 목회자나 교사들이 신학교수들
이 잘못 가르치면요. 잘 가르쳐도 이길까 말까 하는데, 잘못 가르쳐버리면 안됩니다.
74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래서하늘에서있을곳을얻지못하고쫓겨난대장은마귀,사단,뱀이고그사자들, 그 졸개들은 귀신들이예요. 그 숫자가 얼마만큼 인지는 제가 성경을 100번도 더 읽어봤는데,
얼마만큼 인지는 모르는데 천사 보다는 좀 작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요한계시록의 이런 저런 소스를 다 보면 2/3정도는 타락을 안했고, 천사들 중에서 한 1/3정도가 타락을 한 것 같다 싶거든요.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저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아요. 천사들의 수가 좀많은걸로봅니다. 타락안한천사가타락한천사보다조금많은것은아니냐,그리볼 만한근거가성경에몇군데있어요. 그래서우리가믿음만있다면이길수있습니다. 개 · 인적으로,
그런데 워낙 인간들이 어리석고 그리고 잘 살고 교만하고 그리고 몰라서, 결국은 속임수 에 빠져가지고 안 되는 거야.
그래서 제일 큰 책임이 목사에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목사가 신학생이 될, 앞으로 목사가 될 원자재가 신학생 아닙니까? 원자재 신학생을 신학생 되기 이전에 교회 청소년 들인데 청소년을 목사가 가르친 거 아니야? 잘못 가르치기 때문에 신학교에서 잘못 배워
버리면 잘못된 목사가 되어 나오면 마귀의 궤계를 이기지 못하는 거야.
그러니까 철저하게 영적인 세계를 제대로 공부해가지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일단 마귀에게 덜속게,수법을알아가지고덜속게해야돼. 안속을수없는데덜속아야돼.
그래서,
..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 와또그의그리스도의권세가이루었으니우리형제들을참소하던 자곧우리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거기 줄을 그 으세요.
마귀를두고 '참소하는자'다.여러분, 참소(訴)가뭐예요?참소한다는말이뭐예요? 그렇죠. 고소한다는 말에 가까운 얘기죠. 고소한다.
여러분, 우리가 죄를 지으면 마귀가 고소를 해요. 마귀가 항상 고소해.
그런 정보는 스가랴서 3장 같은데 보면 여호수아라는 사람이 죄를 지었는데 훼방하면서 참소하는 모습이 보여요. '이런 게 다 제사장이냐? 이런 게 다 목사냐? 그러면서 하나님 께참소하는거예요. '이런게다성도냐?이런게다집사냐? 그러면서밤낮참소하는 거예요. 마귀가..
그래서 우리가 실수하거나 죄를 지어도 용서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 용서하실 수 있지만, 마귀 더러워서도 이 죄를 안 지어야 돼. 그 마귀로 훼방할 거리를 주면 안 돼.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75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구약 1
여러분, 다윗이 정직하고 성실히 살았다가 어느 날 깜빡하는 순간에 우리야의 아내 밧세 바를 범한 거 아니예요?
그랬더니 나단 선지자가 와서 하는 말이 뭐예요? 당신이 진심으로 통회 자복하니까 여호 와께서 당신의 죄를 사하셨소. 그래서 당신이 죽지 않지만 원수로 대적으로 큰 훼방거리
를제공했다.참가슴아픈일이다. 그런얘기를하죠?
우리가 범죄하게 되면 하나님이 용서하고 싶고 용서할 수 있지만 마귀가 밤낮 참소하는
거예요. 참소하는 자 그래서 마귀는 참소하는 자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 세계를 중상 하고 하나님께 참소한다.
그리고 믿지 못하게 해요.
에덴동산에서부터 끊임없이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충동 저런 충동을 해가지고 이상한
숭생숭한 생각을 집어넣고 음란한 생각이나 음탕한 생각이나 엉큼한 생각이나 이상야릇한 생각이나 이런 생각을 계속 사람 마음에 던져 넣으면서, 그런 생각이란 씨앗들을 여러분 마음속에계속뿌려. 가라지를뿌리는거예요.
하나님은 목사를 통해서 진리의 말씀을 여러분 마음에 심으려고 무진무진 애를 쓰는데, 주일낮시간한번, 주일밤시간한번,수요일이것밖에안되거든. 한3시간안되는데 마귀는 한 주간 내내, 주야장창 그저 꿈속에서라도 가라지를 뿌리는 거야.
나는 참 씨를 뿌려놓으면 가라지를 덧뿌리고 끊임없이 그래요. 그런 것 뿌리든지 말 든지
은 그걸 가지고 꼬무락 꼬무락 안에서 키우는 거야.
그 생각을 안 던져 버리고 그러면 나중에 연기가 나고 불이 나는 거야. 어떤 생각의 차원
에서 이상한 생각이 우리 마음에 들어올 때 그때 떨어버려야 돼요.
그러면 이기는 거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우리 마음을 지켜야 되요. 깨끗하게 순결하고
성결한 마음을 항상. 거룩한 마음으로 진리의 말씀을 내 마음에 심어진 그대로를 지키도 록 노력, 이게 영적인 전쟁이라.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여러분, 마귀의 최대 무기는 죽이는 겁니다. 그렇죠? 뭐 딴 것 있습니까?
너 죽을래? 살래? 마지막으로 하는 거죠. 죽어도 뭐 나는 정말 죽어도 믿는다. 그러면 마귀도 더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순교자를 제일 무서워하는 거야.
여러분, 세상에도제일무서운게 '너죽고나죽자' 하는거아니야.
미국 사람들은 항상 지는 살라 그래. 너는 죽고 나는 살자. 그게 미국사람이야.
한국 사람은 죽고 죽자 그래요. 그러니까 한국사람 무섭죠. 그런데더무서운사람이있어요. 이라크사람들은요,너는안죽어도나는죽는다이거
다 털어버리면 그만인데, 어떤 사람
76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야.그는더무서워. 이게자살폭탄.그건부시도감당못해. 그건참무섭죠. 죽음을무릅 쓰고덤비면감당못해. 너는안죽어도나는죽겠다그러는데,그걸누가말릴수있겠습 니까? 근데 놀랍게도 그런 용사가 기독교는 없고요, 이슬람교만 있다니까. 너는 안 죽어도
나는 죽겠다하는 사람이 이슬람교만 있잖아. 그 다 마귀의 군사들이야.
이런 얘기를 다 하려면...... 나중에 하기로 하고, 결국은 마귀가 하는 일 중에 제일 고단자, 고단수의 마귀들은 종교를 만듭니다. 기독교를 대체하는 대체종교, 기독교를 대신하고 대
체하는대체종교를끊임없이개발해요.
그래서 이거다 저거다 말씀마시고 골라잡아 골라잡아. 아무거나 하나만 열심히 믿어라.
기독교라는게좀까다로워요.제사도지내지마라.술도먹지마라.마약도하지마라.담배 도 피지마라. 뭐 마라는 게 너무 많아요. 그렇죠?
욕도 하지 말고 싸움도 하지 말고 때리지도 말고 어떤 아무것도 안하고 기도만하고 성경 만 보고 앉아서 그거. 그런 뭐뭐 하지마라는 게 많은데, 그 마귀 종교는 아무 것도 말리지 않습니다. 술도 먹어도 괜찮고, 담배를 피워도 괜찮고, 다만 예수만 안 믿으면 뭐든지 해
을 해도안말려.
도 괜찮아
그러니까 마귀가 대체종교를 만들어가지고 기독교를 대적하는 거야. 의심을 하게 하고 믿 지 못하게 하고.. 에덴동산에서 그랬잖아요. 하나님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하와를 꾀어서 온 천하를 꾀는 자야. 우리처럼 육체만 가지고 있지 않다 뿐이지 꼭 같습니다. 말도 잘하고 어떤 거는요, 노래도 소름끼칠 만큼 잘해요. 마귀가 이 음악에 은사가 있어가지고 소름끼 칠 만큼 노래를 잘해요.
. 마약
한번은제가처음믿었을땐데믿은지얼마안되었을때, 제가믿은지1년도안되었을 때, 전도자가 되어가지고 교회 없는 곳에 개척하러 갔거든요.
거기 가니까 산청에 가면 산청군 금서면 특리라는 데 금서면 특별리가 있습니다. 특리가 민씨 일촌이야. 한 120호되는데 한 100호 이상이 다 민씨들이고 산청 민씨 종가집이야.
거기가다. 다른성씨가몇있는데아무별볼일없어.
그런데 민씨 종가집 딸이 전도를 통해서 교회에 나온 거야. 민인옥이라고, 민인옥이라는 시골처녀가 별로 노래도 못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귀신이 딱 들어갔는데요. 아 노래를 오늘 낮에 했던 찬송이 44장 그 찬송이예요. 그 소름이 끼칠 만큼 노래를 잘해요. 그리고 성경도 달달달 하는 것도 있어 어떤 거는 귀 신이, 성경도 귀신같이 아는 거야. 어떻게 사람들을 속기 쉽게 만드는지.......
그러니까 그 지식으로든지 기술로든지 그런 면에서 정말 귀신이야. 우리와 다른 것은 우 리 육체가 있고 그들은 육체가 없다는 것 뿐이지, 꼭 지성이 있고 감정도 있고 의지가 있 고다있습니다. 그런데그지성에있어서사람의상상을초월할만큼교활하고지혜롭다. 는거야.그래사람을꾀는거야.피고그리고악을행해요. 그모든지성을다동원해가지 고 악을 행하게 해요.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77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구약 1
여러분, 제어릴때고향동네에살던새마을지도자그사람도민씨인데그집딸이하나
있는데요. 그건 또 인숙이야. 아까는 인옥이고, 이건 우리 동네에 인숙이라는 애인데 얼굴 도 예쁘고 그런데 공부는 못해요. 공부는 어느 정도로 못하느냐. 중학교를 다니는데 주소 를 못 써요. 주소하고 이름도 못 쓰는 거야. 그 새마을 지도자 딸이야.
그래서 그 지도자 하는 말이 그 다 아니까 실력을 다 아니까 누구든지 어떤 놈이든지 와 가지고 내 딸에게 주소 쓸 수 있도록 가르쳐내면 딸 줘버리겠다. 그럴 정도로 공부하는 머 리는없는데나쁜일하는것자기아버지돈훔쳐내는것이런것은기가막혀. 아주신출 귀몰하게 해. 그 별명이 도둑고양이라고 그 참 희한하잖습니까??
그런 못된 데는 얼마나 지혜로운지, 자기 아버지가 똑똑한 사람인데 자기 아버지가 감당 을못해요.그딸하나를, 그악령이그렇게되는거예요.사람을그렇게악하게만듭니다.
여러분, 도벽이있다그런말있죠?도벽,없어서가아니고배가고파서도아니고괜히도 둑질하면서 스릴 느끼면서 그걸 즐기는 사람이 있어요.
옛날에 전과 27범되는 사람이 그 전부다 절도인데, 27범을 또 살고 나왔어. 27범이니까 항상 들락날락 한단 말이죠. 한번 들어가서 안 나오면 27범이 아니죠.
하도 자주 들락거리니까 27범인데 나왔는데 정말 안에서 목수 일까지 배우고 직업훈련 받 았다 그래서 손 씻고 다시는 하지 않겠다 맹세하고 이렇게 나왔는데, 하룻밤 자는데 도사 가 나와 가지고 아무 집에 가면 어느 쪽 문이 열려있다 해가지고 도사에 이끌려가지고 밤
에 또 한 건해서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부산일보에 크게 났었는데, 그 도사의 지도를 따라서 했는데 정말 안하려고 했는 데 결국 이 모양이 됐다. 그 도벽이 뭐예요? 귀신이예요. 여러분, 도벽은 귀신입니다. 그러면 그 도벽의 원인은 귀신이라면 그 귀신을 감옥에 잡아놓고 사람을 용서해야 될 텐 데 그렇죠? 그런데 사람은 감옥에 들어가고 귀신은 자유야. 귀신은 들어갔다 나갔다. 그수많은죄라는게그모양입니다. 많은죄악이라는게그사람이아니고그사람을범 죄하게해. 그죄를짓는자마다죄의종이고귀신의종이야.죄의삯은사망이라고, 밤이슬 맞아가면서 도둑질하면 땅에서는 감옥가고 죽어서는 지옥가고, 죄의 삯은 그렇게 된다 말이야.
여러분,또의처증있죠?의부증, 이거다귀신입니다. 잘안나가그게문제는, 잘안나
가요. 그 다음 바람둥이. 그 바람이 무슨 바람이냐? 마귀의 바람이예요.
사람이 바람났다. 바람이 왜 나느냐? 바람이라는 말이 영, 영이라는 말입니다. 히브리어로
도 바람이 루아흐라는 말이 바람이라고 영이고, 헬라어도 프뉴마란 말이 바람이고 영이고,
한국말도 이상하지만 바람났다 그래요. 동네 처녀 바람났네. 바람이 왜 났겠어요? 바람이 영이야.
또 우리가 일반의 어떤 전통을 뭐라 그래요? 풍속(風俗)이라 그래요? 그렇죠?
178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바람 풍(風)' 자를 써서 풍속(風俗)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맞아요? 무슨 바람이 부는 거야.
무슨 바람이? 다 마귀의 바람이.
제가 있었던 밀양에 가면 '밀양 아리랑' 이라는 게 있어요. 그렇죠? 아라리가 낫네. 그 아
라리가 뭐냐 하면 아리아리해가지고 사람이 가버리는 거예요. 그 바람나는 거예요 사람 이..
그러니까 이런 영적인 세계라는 게 먼데 있는 게 아니고 우리 삶 속에 전부 녹아 배어 있 습니다. 그런 바람이라는 게, 이상한 바람. 그 바람둥이라는 말이 그 무슨 말이예요? 좋은 말이예요? 나쁜 말이예요? 그 마귀에게 다 붙들린 사람들이야. 다 따지고 보면 불쌍한 사 람들이예요.
악한 일을 하게하고 하나님 믿지 못하게 하고, 그 마귀는요 오른손으로는 유혹하고 왼손 으로는 핍박합니다.
마귀의 오른손은 유혹하고 왼손은 핍박하는 거야. 이봐요 . 이 오른손이 유혹을 하고 이 왼 손으로 핍박을 해. 그러면 이리 가는 거죠. 유혹으로 끌고 핍박으로 미니까.
결국은 이제 하나님을 떠나게 유혹하고 핍박하고,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유혹도 마귀의 손이고핍박도귀의손이 그런것도우리가알아야돼요. 약한자는핍박하고강한자는유혹하는거죠. 약한자나강한자나당할수가없어요. 그 사람 가지고는 자기 힘으로 마귀를 당하지 못해요.
그래서 영적으로 무장을 하고 분별력이 있어야 안 속기는 어렵고 덜 속는다 덜 속아. 여러분, 제가 이렇게 긴 시간 이야기하는 것은 안 속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덜 속아야 되니
까. 안 속기는 거의 어려워요. 제가 경험상 그래.. 지나놓고 보면 또 속았구나.
그리고거짓을해. 거짓으로말할때마다마귀는자기것을한다.
이게 예수님의 평가죠. 왜냐하면 거짓의 아비라. 모든 거짓의 근원이 마귀로부터 거짓이 나오는 거예요. 거짓으로 속이는 것..
그 다음에 체계적으로 거짓 이론을 만드는 게 이른바 종교죠.
이데올로기 내지 종교, 체계적 거짓말이야. 최고의 거짓말이 진화론이죠.
수많은 사람을 이론적으로 선동을 해가지고 왕창 거짓말인데 몽땅 거짓말인데, 교과서까 지 실려가지고 아주 성공한 거짓말이 진화론이예요.
그다음에 이제종교체계,이데올로기. 여러분, 칼막스의자본론같은것, 막스의전기같 은 거 읽어보면 완전히 마귀가 들었습니다.
칼 막스의 전기를 보면 마귀가 들은 거야 귀신이 들었어요.
이 사람이 불행해서 영국에 망명 가 있을 때 비참하게 되가지고 있을 당시에 일기에 보면
자기딸,예나가그날은일기가두줄로해놨어. 예나가아프다.먹을것이없다.일기 에 두 줄만 된 그런 날이 있어요. 비참하게 된 사람이죠.
그리고 임마누엘, 혹시 임마누엘 발음을 녹음해서 거꾸로 돌려보세요(back word
L 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79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구약 1
masking), 그럼 무슨 소리가 나는지. 그대로 되는 게 아닙니다. 전혀 딴 소리가 나요. '임 마누엘' 이라는것을녹음해서녹음기를거꾸로플레이하면,'울안넴,울안넴'이런식으 로 발음이 나요. 막스의 쓴 시에 보면 임마누엘 거꾸로 발음하는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다는 쪽으로 그렇게 하나님 없다 해서 무신론이 나오는 거예요. 완전히 마귀가 씌어
있어요. 사람이.. 그 자본론이라고 해가지고 온 세계를 엉망으로 만들었잖습니까.
무시무시한 이데올로기를 만드는 것도 마귀가 합니다.
대단한 사상을 만들어가지고 사람을.. 여러분, 거기 이북이 온통 팍 속은 것 아닙니까. 러 시아 팍 속았고 독일의 절반이 팍 속았고 동구라파가 온 땅 속았고 중국의 10억이 몽땅 속았던 것 아닙니까. 온 천하를 피는 자. 공산주의 이론이 이거야. 그막스의자본론이라든지공산주의이론에보면, 죄라는게없어요.유일한죄는대지주 야. 사유재산만 죄고 다른 건 죄가 아니야. 원죄가 없고 사람 속에 욕심하고 게으름이라는 죄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막스 이론 속에는 없어요.
그러나 기독교 인간론에 보면 원죄라는 죄성이 있고 원죄라는 죄성은 게으름과 욕심이야. 그것을 간과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칼 막스 자기는 솔직히 학문으로 했을지 모르나, 그 막스 배후에서는 막스 뜻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귀가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데 올로기를 만든 거죠. 그이야기는나중에좀더폭을넓혀서이야기할때가있을겁니다. 아주무시무시한이 데올로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 다음에 진리를 훼방하고 거스려요.
항상 기독교 진리를 뒤흔들려고 해요. 지금은 거의 다 마귀에게 뒤흔들려가지고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부지하기가 힘들만큼 그렇게 흔들고 있습니다. 그 어디서 흔드느냐? 신학교의 고등마귀가 아주 고단자거든. 신학교에 들어가서 신학교를 사버려요.
지금 미국의 상당히 많은 신학교 안에 교수들이 유대인들 계통 신학자가 들어가요.. 그래서 기독교가 기본으로 주장하는 진리를 다 흔들어가지고 미국이나 캐나다 가서 신학 하고 오면, 망칩니다. 거의 다.. 그런유대인들이우리이방인들을다가축들로보는그런사람들이신학교를장악하는데, 신학교를 사버리든지 아니면 교수를 집어넣습니다.
지금 프린스턴 같은 유명한 조나단 에드워드 같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세운 학교를 유대인이 다 장악해가지고 90% 이상이 직원들 교수는 말할 것도 없고, 전 프린스턴 전체 가 유대인 손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유대인 얘기도 하면 할 얘기가 많은데, 자칭 유대인의 회라 하나 실상은 사탄의 회가 있어요.
그 유대인들의 이 이야기는 모르면 앞으로 전혀 이야기가 안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씀드 립니다.
80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유대인들이두분류가나오는데,한분류는세파라짐유대인이라는사람이있어요. 세파라 디.. 세파라디 유대인은 정통파 진짜 아브라함의 혈통 유대인입니다.
그 다음에 아슈케나지 유대인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아슈케나지..
이런 말은 신문에나 잡지에서 볼 텐데 세파라딤이 뭐고 아슈케나지가 뭐냐? 그걸 모르면 신문도 모르고 잡지도 전혀 알 수가 없어요.
'아슈케나지' 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독일' 을 아슈케나지라고 해요. 히브리어로 독일을 말 할 때 아슈케나지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아슈케나지 유대인하면 독일계 유대인 그런 말이예요.
그걸 번역을 안하고 아슈케나지, 세파라딤. 이렇게 말하면 죽을 때까지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몰라요.
그러면 이 아슈케나지라는 사람은 어떻게 된 사람이며 세파라딤 유대인은 뭐냐? 그걸 모르면 지금 현재 이스라엘이고 뭐고 앞으로 역사가 안보여요.
'세파라딤'이라는말은히브리어로 스페인'을세파라딤이라고해요. 그런 말을 그냥 잡지에서 신문에서 그냥 쓰니까..
세파라딤은 혈통상 아브라함 자손들이야. 스페인계 유대인은 혈통상 진짜 아브라함 자손 들이고,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혼혈족이거나 아니면 이방인입니다.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 들이야.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의 근원을 살펴보면,
러시아 남 중남부에 카자르라는 족속이 살고 있습니다. 투르크계 사람들입니다.
터키계, 투르크계 카자르 족인데 아브라함 씨가 아니라 백인계예요.
야벳 족속이고 흰둥이들이고 이 사람들이 거기서 8세기 경에 비잔틴이라고 하는 문화를 발달 시켰어요. 비잔틴 문화..
비잔틴이 어디냐 하면 지금 현재 이스탄불이 옛날 콘스탄티노플(콘스탄티노플→비잔틴→ 이스탄블) 그이스탄불쪽에있는기독교가기독교로의개종으로압력을넣고,그다음에 7세기에 일어나 이슬람계가 와서 격돌합니다.
비잔틴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격돌할 때, 그 카자르 족이라는 사람들이 거기 유대교도 있 었어요. 일부 유대교에서 그 카자르 족의 지도자가 기독교를 믿으면 이슬람계 사람들이 막 잡아 죽이려고 할 것이고, 이슬람교를 믿으면 기독교의 반감을 살게 뻔 하니까, 기독교 의 뿌리도 되고 이슬람교의 뿌리도 되는 유대교로 표방하고 중립을 지키는 거야. 이 사람 들 카자르 족이..
중립을 지키다가 아예 유대교로 개종을 해요. 개종을 해가지고 나중에는 이 개종한 이 세 력이 다 이겨버려서 이슬람도 없애버리고 비잔틴 기독교 문화도 거절해버리고 카자르 족 전체를 유대교화하게 됩니다. 이 사람들이.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81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구약 1
그러다가 10세기, 한 965년경 우크라이나에게 먹혀요. 우크라이나가 이제 카자르 족들 유 대교로 전향한 사람들을 우크라이나가 다스리게 되는데, 그 이후에 몽골 군대가 쳐들어와 서 하도 중앙아시아를 짓밟으니까, 그들이 피해서 어디로 갔냐면 발트 3국으로 흩어져 가 는 거야. 발트 3국.. 저쪽에 발트 지역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그런 쪽으로 가고 폴란드로 가고 독일계로 가가지고 결국은 독일까지 와서 이것이 독일계 유대인이 되는데, 이것을 아슈케나지 독일계 유대인이라 하는데, 그 독일계 유대인들이 사실은 피가 셈족이 아닙니 다. 아브라함 자손이 아녜요.
카자르 족이 주축이 되어가지고, 이를테면 이란, 페르시아 쪽에 포로 잡혀갔던 유대인들이
.
다
.
안돌아오고 남은 사람들도 일부 피가 섞이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다 안돌아 왔거든
유대교가 퍼져나가는데 그 유대교에 들어왔던 이 사람들이 아슈케나지, 독일계 유대인들 인데 이 사람들이 결국은 공산주의를 만들어가지고 동구라파를 다 끌어 엎고 러시아 끌어 엎고 해가지고, 그 러시아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갖다가 다 잡아 죽이고 러시아를 전체 장 악했다가, 사유재산 다 없애고 다 빼앗아 가지고 그 나중에 재산 다 뭉쳐가지고 미국으로 살살 빠져가서 미국을 다 사버립니다. 그들은 정통파 히브리인들이 아닙니다.
정통파 히브리인은 스페인계 아까 세파라딤 유대인, 이 사람들은 셈족이고 혈통으로 아브 라함 자손들이예요.
그러니까 유대인들을 말할 때, 오늘 이스라엘 사람들을 말할 때 아슈케나짐이라는 말과, 세파라딤이라는 말을 모르면 유대인 뭔지 도대체가 헷갈려요. 그 파일을 에스라하우스 홈 페이지에다가 올려놓은 적이 있습니다. 오래 되었는데 다시 설명을 듣고 다시 읽어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 거예요.
이 사람들이 진짜 악의 축이라는 사람들이예요. 사실은..
김정일저건축도안돼. 변방이고,진짜악의축은이사람들이예요.
아슈케나짐 유대인들. 이 사람들이 전 미국을 주무르고 있습니다. 무기장사 이 사람들이
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조직이야말로 마지막 때 이 인류 역사 마지막 때 온 천하를 꾀는 가장 무시
무시한 세력으로 미국이라는 나라를 뒤에서 맘대로 주무르면서 무기장사, 마피아, 다 그
사람들이 합니다.
그 다음에 은행, 여러분, 미국에서 제일 막강한 미국 은행은 국립은행이 아닙니다.
미국에 한국은행쯤 되는 게 FRB거든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그것은 개인 소유예요. 사립
은행입니다. 미국 국립이 아니고, 사립인데 국립처럼 해.. FRB가..
마음대로 그렇게 하고 대통령이 의회 안 거치고도 FRB로부터 예산을 빌려 쓸 수 있는 그 런 나라가 미국이야..
완전히 돈을 가지고 세상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이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이고 이 뒤에는 8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마귀가 있는 거예요.
세계를다돈으로사는, 그리고한국기업을다삼키는사람들,환차손, 환차익이런것을
가지고 돈 놀이하는 조지 소로스라든지 론스타, 돈놀이 하는 사람들 전부다 유대인들이예 요. 뒤에서.온천하를다사고팔고꾀고하는사람들.그러니까이어마어마한세력들뒤 에 마귀가 세상을 주무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금력, 권력, 학문. 지금 자금력이라는 것은 그 출발이 역시 유대인들이 자본 주의도 유대인이 만듭니다.
로스 차일드 라고 하는 유대계 영국인이죠. 로스차일드라는 사람이 워털루 전쟁, 나폴레옹 과영국이전쟁을할때전쟁을확실히이긴다는정보가딱있자, 거짓정보를흘리기를영 국이 전쟁에서 진다고 정보를 흘리면서 영국의 주식시장이 파삭 주저 앉아버린 거예요.
팍삭 주저앉았을 때 그걸 몽땅 다 사버린 거예요. 그걸 다 사가지고 워털루 전쟁을 이겨버 렸네. 그 주가 폭등하니까 영국 전체를 다 잡아버린 거예요.
이게 로스차일드고 지금 미국 자본주의의 뿌리가 로스차일드 가문이 그래서 거기서 록펠 러 재단이 나온 거예요. 록펠러도..
이 무시무시한 사람들이 오늘 한국을 가장 갖고 놀기 좋은, 멍청하고 미련하고 정치인들 이 아무것도 모르니까, 신용평가회사 몇 개가지고 신용등급 올렸다 내렸다 자기 마음대로
주가조작하기위해서주가조작,조정하고있습니다.이거가지고..
그러면 결국은 치고빠지고 치고빠지고 몇 번 하면 다 넘어 갔잖아. 조흥은행 넘어가고 외
환은행 넘어가고 제일은행 넘어가고 GM 대우 넘어가고 다 넘어가는 거 아니예요? 르노 삼성 넘어가버리고, 그렇게 주식을 가지고 다 사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무시무시한 세력들이 전부다 그 배후에는 아슈케나짐 유대인이 있고 그 배후 에는 마귀가 있는 거예요. 사탄이.. 온 세계를 장악할 꿈을 꾸고 있는 거죠.
FRB, 삼자회, 로마클럽, IMF 전부다 유대인 겁니다. 그 뒤에는 다 유대인이 있어요.
나라 경제가 팍삭 망가져 죽을 판 되었는데 IMF 와서 금리를 팍 올려라 그러면 우리 돈
빌려줄게. 망한 집구석 와서 고리대금업한 사람이 IMF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세 가지를 흔들면 남는 게 있다는 거예요.
첫 번째 작전이 환율조작을 해가지고 환위기가 오면 반드시 남는 게 있다.
두 번째 에너지 파동을 일으키면 항상 남는 게 있다.
세 번째 식량 파동을 일으키면 남는 게 있다.
이게 유대인들 세계 정복 작전 중에 3대 작전 이예요. 항상 해 그걸 갖다가..
환차손 갖다가 뒤흔들어가지고 이익이 남고 그러니까, 세상에 무슨 요동이 있고 흔들리면 돈은 유대인이 챙기는 거야.
한국 환 파동에서 돈이 다 고리대금업 하는 사람이 한국의 고이율의 이자를 전부 유대인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83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구약 1
이 챙긴 거 아니예요.
에너지 파동 날 때마다 유대인들은 석유를 비축해놓고는 비축을 해서 틀어 묶으면 에너지 값이 안 푸니까 올라가면 또 팔고..
마지막으로 식량이 자급하고 남는 나라가 미국하고 캐나다하고 호주하고 이런 정도 네 나 라정도가식량이남는데, 이식량전체5대메이저회사를전부유대인이갖고있습니다. 배고픈 설움을 하도 많이 겪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무기는 식량이다 그래서 잡고 있는 거 예요.
그리고 공업 같은 것은 한국에서 열심히 해라. 우리는 식량, 금융, 에너지만 갖고 있다, 무 기하고.. 유대인이 그것을 갖고 있는 거예요.
한국사람 논 팔고 집 때려 부수고 공장 지어서 열심히 해놓으면 흔들어서 돈은 다 흔들면 유대인 주머니에 가는 거예요.
우리는 뼈 빠지게 일해서 데모하고 박 터지고 결사반대하고 열심히 해가지고 죽 쑤어서. 그러니까 미국도 미국인이 열심히 일하고 유대인이 소유하고 흑인이 즐기는 나라다. 백인 들이뼈빠지게일하고유대인이소유하고흑인이즐기는나라. 먹고살찌는건다흑인들 이야.
그러니까 이 모든 세상 배후에서 온 천하를 꾀는 자는 사탄이 그렇게 해..
스포츠라는 것 거의 다 마귀가 하는 겁니다. FIFA 프리메이슨 것 입니다. 유대인들이 돈 다내요. 이번에WBC도마찬가지야.그돈누가다챙기는지아무도모르죠?그뒤에항 상 유대인이지. W가 붙은 것은 전부다 그 뒤에 프리메이슨들하고 유대인들이 뒤에서 다 챙기는 거야. 아무 감사도 없고 보고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악령들이 세계 전체를 어떻게 주무르고 있는가.
그러니까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라. 이게 요한이 우리에게 부탁한 거 죠. 이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 다음에 이단과 사이비를 만듭니다. 끊임없이 이단을 만들고 사이비를 만들어...
심심하면 또 신상품 하나 내놓고, 얼마나 많이 만드는데..
그 다음에 마약도 만들고, 여러분, 마약(麻藥)이라는 말이 마귀가 만든 약이 바로 마약 아 닙니까? 마귀의 기술이 마술(魔術). 매직(magic)이라 그러죠.
이적과 기사를 행해서 천하를 속이고 꾀고요, 신비주의 거의 뒤에 마귀가 있습니다.
신비 체험주의 거의 99%가 마귀들이야. 하나님께서 하시던 이적을 다 흉내내가지고 하나
님보다 우리가 더 잘한다. 교회보다 우리가 더 잘한다.
그래 전부다 끌고 가는 거야. 마지막 때 되면 더 심할 겁니다.
그 다음에 병을 만들어서 사람을 약하게 하고 병들게 하고 죽게 합니다.
마귀는 끊임없이 병을 개발해요. 우리가 아무리 약을 만들어도 이런 병은 또 어떻게 낫겠 는가 하고 또 병도 신상품을 내놔.
84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아무리 우리가약을 만들어도 그 뒤에 또 다른 병을 만들어요. 감당을 못해요. 병을 만드 는 거야.
그 다음에 끝없는 신화와 전설을 만들어요. 전설 따라 삼천리, 그 뒤에 전부 이상한 미신, 전설, 신화 이거 전부다 마귀가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경하고 뒤섞어 가지고 성경도 하나의 신화다 알았지? 그러면서, 이걸 어떻게 다 감당하겠어요? 이렇게 하는데,
그 다음에 영화나 음악이나 예술을 통해서 해리포터의 마법사도 만들고, 반지의 제왕도 만들고 판타지 영화도 만들고 정신이 헷갈리게 만들어. 전부 마귀가 하는 겁니다.
그 해리포터의 마법사의 돌이라는 그 해리포터 시리즈는 마귀가 만들었다는 것은 호주 어 떤 학자가 그것을 간파해가지고 썼는데, 제가 봐도 마귀가 한 겁니다.
사람들 헷갈리게 하는 거예요. 그런 거 아이들 보다가는 언젠가는 귀신 들어갑니다. 아주 위험해요. 아예 그런 것은 접하지 마세요.
그 다음에 MGM이라고 있죠? 채널 중에.. 메이슨 것입니다.
음악이나 영화나 예술을 통해서 사람을 속이고 권력을 움켜지고 모략과 술수로 해치고 사
람을 미워하고 죽이게 하고 낙심하게 하고 좌절하게 만들고 싸우게 만들고 점쟁이를 만들 고, 수많은 점쟁이를 만들고..
우리 한국에 점쟁이 100만입니다. 우리 군대 다 해봐야 63만 5천명인데 점쟁이가 100만이 야 지금. 이게다 마귀의 군사들이야. 수많은 조직하고 엄청난 재단을 다 만들어요. 마귀가. 마귀의종들을통해서재단을만드는데.여러분JP모건은행이라고유명하죠?채이슨맨해 튼 은행, 미국 시티은행, 아메리카 은행, 수출입은행, 뱅크오브 트러스트 이거 전부다 유대 인 것들입니다. 미국의 굴지의 메이저 은행들은 유대인 겁니다.
인물들도 엄청난 인물들을 많이 길러냈습니다. 세계사적 인물들은 전부다 이게 메이슨 계 열이거나 유대인 계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악령들의 세계를 어느 정도 간파하고 있어야 휩쓸리지 않는 거예요. 그 사 람들 다 성공합니다. 마귀의 힘을 다 힘입으면..
문선명이 보세요. 도대체 무얼 해가지고 저렇게 성공합니까? 대단하죠? 프리메이슨이야. 문선명이도, 그래 요즘 일본여자하고 한국남자하고 결혼시켜가지고 효부상을 휩쓸어. 그래서 교단이름을 '통일교' 하다가 '세계 기독교 통일 신령협회 하다가 싹 바꿔서 가 정교회' 라고 해가지고, 어떻게 좋은 이름을 가져갔어. 그 원래 내가 하고 싶은 건데 지가 해가지고 말이야.
그래서 이 가정에서 일본여자들이 와서 한국 농촌에서 효부상이라는 효부상은 전부 일본 여자가 한국 오면 최고 효부가 되어서 상을 다 휩쓴다니까.. 인터넷판 신문에 대서특필 났
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85
창세기 005. 악령의 정체와 훼방 구약 1
던데보니까. 이런것도다마귀가개발하는거예요.
그 다음에 유통업계 중에 피라미드 전부다 유대인 겁니다. 암웨이, 유대인거죠. 리치드 보 스라는 사람이 만든 건데. 그 마귀의 재단 사람들입니다. 암웨이 하는 사람들 큰 일 납니다. 우리 혹시 샤론교회 있는 사람들 빨리 끊어요. 그 외에도 피라미드 다 마찬가지예요. 거의 다. 이런 너무 어마어마한 세력으로 우리를 파고들기 때문에, 여러분, 질레트라는 면도기도 있 죠? 질레트, 그 유대인거야. 머리 염색인가? 비달 사순인가 뭐 있죠? 그 다 마귀, 사탄교 회 후원자들이 경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우리가 알아 가면 정말 문 밖에 나가면 눈 똑바로 뜨고 다녀야 되요. 전신에 마귀의 마수에 걸려드니까.
그래서 마귀가 뭐 저 공동묘지 가서 아니면 대 밭에서 흰 옷 입고 으스름 달밤에 피나 이 렇게 흘리고 흐흐흐 그렇게 나오는 게 아니라고 귀신이...
구체적인 우리 삶 속에 우리 학교에 교과서까지 나와서 사람들 현혹하고 속이고 온 천하 를 꾀는 자예요.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정말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을 이기는 그런 실력이 없으면 니까? 똑바로 공부를 해야지.
세상 마귀의 물결에 다 쓸려가. 여러분
안타깝지 않습
세상
,
,
이 악령들의 훼방과 악령들의 조직 세계 배후의 세력들 이런 이야기는 제가 시간나면 한 번더그뒷이야기할것입니다. 지금까지그랬고앞으로어떤식으로갈것이고미래어 떻게 갈 것인가는 다음에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지금부터는정말마음에깨끗하게비우고내 영혼의광주리에 참은혜와진리를새로심
을 이기는하나님사람될수있기를
어서 정리 할 수 있는 정말 거룩한 삶을 살아서 세상
주의이름으로축원합니다.
Prayer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밤에는 그 뱀이고 마귀이고 사탄이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 삶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세밀하게 다 하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앞으로 우리의 눈을 열어서 악한 자 와 그 훼방을 보게 하시고 이기게 하시고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가 진리가 없으면 이길 수가 없사오니 하나님 말씀, 곧 진리의 성령의 검으로 무장하 고 마귀의 모든 궤계를 이기고 마지막에 승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86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창세기
006
요한계시록 20장 7-10절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성경말씀은 요한계시록 20장 7절에서 10절까지 봉독합니다. 요한계시록20장
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Word| 말씀
요한계시록 20장에는 그 유명한 천년왕국 이야기가 나오고, 그 천년왕국이 그 시대가 지 나고 나니까, 천년동안 무저갱 속에 감금되어 있던 사탄이 마귀가 그 옥에서 놓여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서 싸움을 붙이는 거야.
사탄이 하는 일은 항상 싸움을 붙이는거야.
전쟁을 하게 되는데는 사탄이 끼어들지 않으면 전쟁이 안 일어납니다.
반드시 사탄이 어떤 나라나 어떤 지도자 어떤 사람들을 부추겨가지고 전쟁을 하게 하는 겁니다.
전쟁을 하게 되면 이쪽편이 죽든지 저쪽편이 죽든지 간에 아무 상관없이 마귀는 즐거워하 는 거죠.
둘 다 죽으면 더 좋고..
어떻든 많이 죽일수록 좋으니까..
이게 마귀가 하는 것은 대량으로 살상할수 있는 방법은 역시 전쟁하는 것이 제일 좋죠. 그래서 사람을 죽이는데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죽이는,
정말 이인치인하는 그런 방법이 마귀의 수법인데, 그게 바로 전쟁이죠.
그래서 예수님 말씀대로 같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전쟁을 안해야 돼요.
나라와 민족 단위의 어떤 전쟁뿐아니라 가능하면 개인적으로도 사소한 말다툼도 시작을 안하는 게 좋습니다.
어떤 분이 말하기를 교회에서는 토론이라는 것도 별로 좋지 않다.
토론할때는 언제든지 우리가 좋은 의견들을 내놓아서, 검토해서 논리적으로 검토해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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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구약 1
은 안들을 모아서 절충해서 더 좋은 안을 만들어 내겠다.
목적은 대개 그렇게 시작하는데, 거기 마귀가 안끼어들면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반드시 우리가 토론을 할때는 목적이 선한데, 토론하는 과정에서 사탄이 끼어들어 서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어서 결국 나중에 토론이 싸움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예수 안믿는 사람들 세계에서는 토론해도 싸움이 안됩니다. 마귀는 안 믿는 사람은 토론 해도 괜찮으니까.
그런데 믿는사람들이 토론하면 반드시 싸움으로 가요. 왜냐하면 거기에 마귀가 끼어드니 까.
마귀는항상우리가이성으로대처하지않고감정적으로하게해요.
특히 우리 한국사람들은 감정 처리를 잘 못하는 그런 민족이어서, 뭐 교회에서도 조금만
그저 말이나면 그저 논쟁이 되어가지고 이것이 그저 나중에 교단이 두동강나고 이렇게 된 다고..
우리 한국에 교단이 얼마나 많이 두동강 났습니까?? 끝도없이교단이결렬되는데,이것은회의하는것을모르고교회에서토론이라는게피해 야 된다는 사실을 인식을 잘 못해요.
그래서 회의 하는것도 사실은 자꾸 말을 하고 하면 거의 다 안좋은 쪽으로 가요.
회의라는 게..
교회에서 회의를 할때는 아주 조심을 해야돼요.
내 생각은 이렇다, 네 생각이 이렇다 하면 싸움이 되는거야.
그래서 정상적으로 말을 할려면, '제가 믿기로는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믿습 니다. 이렇게 말해야 돼요.
그리고 같이 믿어지면 같이 성령이 감동해서 함께 믿어지면 '아멘' 하면 끝나는 거예요. 만약에 의견을 하나 내놨는데 양보를 안하고, 또 다른 의견을 내놨는데 절충해도 되고 양
보를 해야 될 것을, 자꾸 싸우다 보면 결국 동의가 있고 개의가 있고 아니면 재개의가 있 고 해서 나중에 결국 표결하자 그러면 표결은 또 대결로 간다니까...
표결은 대결이야.
그래서 가능하면 교회 회의는 표결하면 안돼요.
좀더 참고 기다려서 충분히 이성을 되찾아서 감정을 가라앉히고 양보해서 만장일치가 될 때까지 좀 기다리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표결은 대결로 가니까..
그래서 저는 교회를 근 30년 가까이 섬겨오면서 거의 표결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양보할수 있으면 양보하고, 또 절충할수 있으면 절충하고, 거의 만장일치가 될 때까지 좀
더 시간을 기다려서 그렇게 처리해요.
왜냐하면 항상 마귀가 끼어들어서 싸움을 붙일려고 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조심을 해
88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야돼요.
개인도 그렇고, 교회에서도 그렇고, 노회도 그렇고, 총회도 그렇고.. 잘못하면 이게 표결이 대결이 되어가지고 싸움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도 보면 사단이 옥에서 나와서 사방 백성을 모아가지고 싸움을 붙인다.
이게 아주 전문이죠. 싸움을 붙이는 게...
그 수가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이다. 이이야기는보면우리가이부분에참사실어려운부분인데, 19장에서우리는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들이 홀연히 순식간에 변화되고, 그리스도안에서 죽 은 자들은 부활해서 예수님을 만나가지고 천년왕국 시대를 지나갔는데, 그러면 이 땅에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았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휴거라든지 첫째 부활이 있은 후에, 땅에 휴거되지 못하고 남아있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곱 대접을 받는 대접의 대 진노의 대 환란을 겪으면서도 상당히 살아 남았는 가 봐요.
남아가지고 이들이 천년동안에 생육하고 번성해가지고 천년왕국 끝에 보니까 땅에 사방 백성들이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이렇게 말하는
데,그러면그때천년왕국기간에도'사랑하시는성'이라하면아마도예루살렘성같고요,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성도들이 땅에서 휴거되지 않고 있었던 어떤 성 도 들이 여기 있었던 같은 얘기를 한다는 거죠.
이래서사실20장은참난제중에난제인데,한가지확실한것은, 어떻든그때천년왕국끝 에 땅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고,
10절에, 저희를미혹하던마귀,
아까 7절에서는 '천년이 차매 사단이 옥에서 나와서'라고 말 했는데, 10절에서는 그 사단 을 마귀라고 말해요. 똑같은 실체인데도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운다.
오늘 우리의 주제는 마귀의 궁극적 운명인데, 마지막 운명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 어간다는 거죠. 그게 지옥이죠.
지금도 제가 가끔 장례식에 가서 설교를 들어보면, 설교를 잘못하는 분들이 가끔 있어요. 불신자는 지옥으로 갔고, 성도는 천국 갔다.
이렇게 설교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엄밀하게 말하면 맞는 말이 아니죠. 불신자는 지옥으로 간 게 아닙니다. 지옥에는 한사람도 간 사람이 없어요. 아직까지.
아무도 지옥가지 않았습니다. 지옥에는누가먼저가느냐?예수님재림하셔서제일번으로지옥가는사람이있어요.
그게 누구냐 하면,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예요.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89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구약 1
이들이 제일 먼저 지옥에 들어갑다.
그리고 세 번째로 들어가는 존재가 마귀예요.
꼭 기억할 것은 적그리스도, 거짓선지자, 마귀. 이게 악의 삼총사예요.
어떤 분은 '악의 삼위일체' 라고 말하는데, 악의 삼대 축이 마귀가 축이 되고, 그 마귀의
을 악하게 끌어가는데, 여기에서우리가좀고민해야될부분이 뭐냐하면이세실체중에마귀는정체가드러났
오른편에서 거짓선지자, 왼편에는 적그리스도, 이 셋을 묶어서 이 세상
어요.
마귀는 처음부터 뱀이고, 처음에는 천사이고, 이것이 타락해서 뱀이고, 그리고 사단이고 곧 마귀 이 실체는 분명하니까 여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가 어디에서 나오겠는가?
이 적그리스도가 어디에서 어느나라에서 나오며, 어느 민족에서 나올 것인가?
그 다음에 언제 나올것인가? 하는 정보가 우리 고민이예요.
적어도 우리 목회자들은 항상 깨어서 그 마지막 때의 적그리스도가 어느 나라에서 나오며
어느 민족에서 나오며 어느 혈통에서 나오며 그리고 언제쯤 등장하느냐? 이것을 항상 깨어서 지켜야 돼요.
여러분 양을 치는 목자는 언제 이리가 오는지 늑대가 오는지 항상 지켜야 돼잖아요. 그래서 깨어서 언제쯤 나타나는지 잘 봐야돼요.
제가 볼 때는 아직은 나타날 수 있는 여건이 성숙이 안된 것 같애요.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가지고 온 세계를 한 손에 틀어쥘만큼 분위기가 성숙되지 않았기 때 문에 아마도 모르겠어요.
제가 얼마나 길게 오래 살지 잘 모르겠는데, 저의 때에는 보기 어렵지 않겠나 봅니다. 제가 얼마 있으면 60 될텐데, 60에서 많이 살아봐야 20년 더살면 20년 동안에는 적그리스 도가 나타나기 어려울 거예요.
세상이 급변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왜냐하면 그 적그리스도가 온 세계를 쥐락펴락 할수 있을 정도가 된다는 얘긴데, 지금 세 상 에 어떤 누가와서 온 세상을 쥐락펴락 하겠어요? 그렇게는 안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아마도 앞으로 우리가 사는 이 역사의 연장선상의 미래에 멀지 않
은 날에 온 천지가 온 지구상 전체가 삶의 환경이 극도로 파괴되는..
지구 온난화를 가져오든지, 환경이 파괴되든지, 이상기후가 오든지, 어떤 무슨 변화가 있 어서 이 지구상에 있는 이 엄청난 문제를 도저히 현대 지도자나 어떤 체제 어떤 이론 UN 이나 국제 적십자 이런 체제로는 도저히 수습이 안되는..
그런 어떤 난국이 갑자기 우리 현실앞에 펼쳐졌을때, 그럴때라야 이런 영웅이 필요하고 또 영웅이 나타나면 그런 어떤 위대한 인물이 나타나면 추종을 하겠죠.
90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아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지금은 전부다 제잘났다고 배부르고 뭐가 아쉬워서, 우리가 적그리스도 따라가겠어요? 제가볼때 아직은 상당히 지나갈거예요.
어떤사람들은곧적그리스도가나타나고예수님 곧오시는게아닌가해가지고일을제 대로 못하고 그런 분이 가끔 있어요.
그래서 제가 성경강좌를 할때도 자주 그런 얘기를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직은 그러기 전에 이루어져야 할 일이 상당히 많고..
또 어떤 거짓선지자가 나타나서 온 천하를 다 꾀는 모든 종교가 전부다 자기 종교를 포기 하고 그 거짓선지자를 따라가는, 그런 정도의 어떤 변화가 우리가 사는 이 현재에서 미래 의 어떤때쯤에 나타나요.
아니면 추종자를 얻을려고 하면 적어도 온 세상
그런것도 역시 그런 큰 기적으로 행하면서 사람들을
지고
.
굉장한 어려운 시절을 맞이해야 그런 사람
.
는 안되는거라
미혹하는 그런 사람이 인정을 받고, 을 움켜질려고 하면 이처럼 살기가 편해가
그래서 우리가 사는 이 역사의 연장선상에서 언젠가 일어날 큰 일들은 대개, 첫째, 기근, 지진, 그리고 전쟁. 이것은 항상 3요소죠.
환란의 3요소가 기근과 전쟁과 지진 이런거예요.
지진은 지금까지 난 것가지고는 온세계 전체가 당황할만큼 일어난 것은 없거든요.
기근도 지금 세계 식량기구만 해도 미국사람들만 정신차려도 지금까지 있는 기근은 다 해
결되는 거예요.
전쟁이라는 것은 좀 달라요. 전쟁은 핵무기를 쓰는 어떤 그런 불상사가 난다고 하면 어려 운 시절이 올수있죠.
그리고 가장 큰 어떤 충격, 정말 '딥 임펙트는 언제냐 하면 별이 떨어질때 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에 나오는 별이 이 지구상에 떨어지는 사건..
그것은 틀림없이 이루어질 겁니다.
그런 단계를 넘아가서, 어떤 기근과 전쟁과 지진과 이런 것이 일어 나다가 별이 떨어지는 어떤 그런 일이 있은 후에라야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그 난국을 수습하겠다 이런거죠. 그리고 굉장한 어떤 능력을 가진 어떤 거짓선지자가 나타나가지고 온 세상에 어떤 모든 종교가 자기 종교 다 포기하고 그 사람만 하나님처럼 따라갈, 그런 분위기가 준비되지 않 겠는가.
지금처럼 이렇게 편안한 가운데서는 그런 일이 안되거든..
그래서 저는 지진이 자꾸 나는 것은 지금도 자주 보고있죠.
그러다가 어쩌다가 이상기후가 갑자기 들이닥치면서 기근이 생기는 것.
이것은 앞으로 종종 자주 보겠죠.
그리하다가 전쟁이 나는데, 이 전쟁이 보통 전쟁가지고는 뭐 다 UN이 수습하고 다국적군
을 찾거든요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91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구약 1
이 가고 미국이 중심으로 수습하고 하는데, 그정도전쟁이아니고예를들면핵전쟁이난다든지,아니면앞으로이지구상에 어떤세
력들이 블록화 되면서 뭔가 좀 불안한 조짐이 있죠. 미국과 영국과카나다호주일본이사람들은 하나예요.
그리고 이스라엘과 하나가 되는 거죠.
을 중심으로..
그 다음에 물론 영국과 독일이 함께 프랑스와 함께 유럽을 통합해 있습니다만 항상 영국 은 미국과 가까워서 따로 하고요, 어떻든 유럽이라는 나라들이 지금 25개국이 한 나라처
럼 통합되어 가는데, 저것은 언젠가 큰 세력으로 등장할 거란 거죠.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축이 있고, 독일도 중심이 되겠죠.
독일은역사적으로게르만족은통일만되면반드시사고를쳤어요.지금까지..
그래서 2차대전 후에 이것들 두동강내자 해서 미국절반 러시아 절반 해 왔다가 통일 됐 거든, 사고칠때가 다 돼가요.
독일이 통일되면 유럽은 긴장했어요. 항상.
독일이 유럽 전체를 묶어서 뭔가 일을 사고를 치는 그런 소지가 다분히 있다는 거죠.
그리고 또 한 세력은 러시아와 이슬람교가 하나가 될 그런 소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러시아와 이슬람교..
특히 러시아가 이란과 점점 가까워지는 그런 정보가 이래저래 입수가 돼요. 이란과 러시아는 언젠가 하나가 되어가지고 속을 썩일때가 옵니다.
에스겔서 38장 39장에 그런 정보가 있기도 하고 역사적으로도 그랬어요
그리고 또 한 세력이 있다고 하면 중국과 인도가 함께 할런지는 모르지만 어떻든 인도는
어정쩡한 상황이야. 인도는 종족이 흰둥이 검둥이 노랑둥이가 함께 다 들어있어요. 인도라 는 나라가..
흰둥이가 있습니다. 백인들이 있어요. 그래서 인도구라파어족이라고 하죠. 인구어족. 백인들이 있어요. 인도가 어느편에 설지 모르지만 어떻든 중국이 독자적으로 사고칠만한 그런 거대한 나라가 됩니다.
앞으로 10년 내에 중국은, 미국 다음에 경제 대국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관점도 있습 니다.
제가 최근에 책을 하나 구해서 읽고 있는데, '사라진 제국과 일어날 제국' 이라는 책이 있 어요. 다니엘 벨이라는 유명한 하바드 대학 교수죠.
다니엘 벨이라는 사람이 이데올로기의 종언'이라는 유명한 명저를 냈던 그런 학자인데, 그 양반이 말이죠, 그 역시 미국사람들이 보는 눈 하바드 대학 교수인데, 온 세계 모든 나 라를 손바닥같이 들여다 보고 있어요.
상당히 큰 축이죠. 미국
19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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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1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한국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 것을 환하게 들여다보고 앉았어요.
그 책을 아직 다 읽지 못했습니다만 어떻든 언젠가 제가 볼 때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한
축이 되고, 미국 카나다 영국 이스라엘 호주까지, 옛날 다시말하면 영연방이 다시 재결속 될 수 있는 소지가 있어요. 이사람들이..
그리고 유럽이 한 통속이 된다는 것. 지금 뭉쳐가고 있는 것이고,
그럴 때 한국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제가 볼 때 별 이름도 내지 못할 것 같애요. 어디가서 우리가 큰소리 치겠어요??
미국에 붙어봐야 늘 찬밥이고, 그렇다고 러시아에 붙을 수도 없고, 중국에 붙자니 기분나 고.
그래서 한국은 제가 볼 때 우리 역사에 크게 두각을 나타낼만한 어떤 위치에 있지를 못하다 는 거예요.
그러면서 언젠가 아까 얘기한 전쟁, 다시말하면 기근과 지진과 전쟁. 그리고 별이 떨어지 는 것.
이것이 제가 볼 때 종말로 가는 네가지 큰 요소가 됩니다.
네가지 싸인이 될텐데, 그 네가지 중에서 전쟁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될 것인가?
그래서 그 이른바 중동이야말로 화약고라고 하는데,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소 지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자꾸말썽을부리는것, 지나치게이기고또이길려고하는그런면이하나있 고, 하나는 거기에 석유가 있다는 겁니다. 중동에...
그리고온지구상의모든산업이나교통수단이 거의석유의존도가너무커요.
석유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크기 때문에 아무리 우리가 대체에너지를 만들어 낸다고 할지 라도, 석유가 너무 보편화 되어있기 때문에 기름 때문에 반드시 한번 전쟁을 할 수밖에 없
을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 석유를 제일 많이 소비한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갑자기 지금 미국 못지않게 석유를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 나라가 중국이죠.
중국뿐 아니라 인도도 중국 못지않게 떨치고 일어나기 때문에 갑자기 석유 때문에 결국은 미국과 중국은 사이가 좋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시각도 거의 보편적이예요.
이렇게 해서 전쟁이 나는데, 그 전쟁은 언제나, 옛날에는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전쟁을 하 고 냉전시대를 지나갔습니다만 냉전시대에는 별로 전쟁을 안했죠.
냉전시대 전쟁한 것 해봤자 월남에서 전쟁한 것 외에는 별로 전쟁이 없었어요.
그러나 에너지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한다면 그것은 심각한 전쟁으로 중동전쟁이 벌어 질건데,
이러한 과정을 다 거쳐서 결과적으로 인류가 멸망으로 갈때쯤 되어서 적그리스도가 어느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93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구약 1
나라에서 나타나겠는지, 그리고 거짓선지자는 어느 종교가 될 것인지..
지금 지구상에 종교를 크게 뿌리를 가지고 두개를 찾으면, 하나는 인더스 겐지스강가에서 나온 브라만교의 뿌리가 하나가 있습니다.
브라만교에서 뭐가 나왔느냐 하면 힌두교가 나오고 불교가 나오고 자이나교 시크교가 나 왔어요.
제가볼때힌두교,잘모르겠습니다만힌두교라는종교가인도를벗어나서크게성공한케 이스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있다면 지금 현재 인도네시아의 동쪽으로 가면 일부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가서 힌두교가 조금 발판을 만들고 있는 정도지, 힌두교가 세계 전쟁을 일 으킬 만한 그런 세력같지는 않아요.
불교는 불교인중에 미국가서 열심히 활동한다는데, 모르죠.. 소림사에서 전쟁할지 몰라도, 불교가 온 세계에 전쟁을 일으킬 만한 그런 세력같지는 않다는 겁니다.
일본과 한국 정도이고 딴데는 불교가 별로 없거든요.
그러니까 자이나교 시크교는 너무 미미하기 때문에, 인더스 겐지스강가에서 나온 종교가
세계 종교가 되어가지고 적그리스도를 거기에서 내 놓을 것 같지는 않다는 거죠.
반면에 유브라데 강가에서 아브라함이 만났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계시종교가 나오는데, 그 계시종교는 4대 종교가 있습니다.
첫째는 유대교죠. 유대교가 있고, 그 다음에 우리 유대교뿌리 거기에서 기독교가 나오고, 그 다음에 카톨릭이 나오고, 맨 나중에 나온 게 612년을 출발한 이슬람교가 나왔어요
그러니까 유대교, 기독교, 로마 카톨릭, 이슬람, 이 네종교 여기에서 뭔가 적그리스도 비슷 한 것이 나올텐데, 어디에서 나올 것 같아요?
제가볼때 우리 기독교는 틀렸어. 기독교에서는 적그리스도가 나오면 안되죠?
기독교는 종파형으로 지리멸렬해가지고 집구석이 너무 분파해 나가지고 적그리스도 같은 인물을 내놓을만한 파워가 없는 거예요. 사실..
저는 기독교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올것인가 겁을 안 냅니다.
그 다음에 유대교라는게 지금 해봐야 유대인들이 글쎄요. 숫자가 워낙 얼마 안되니까.. 정통파히브리인들유대교해봐야새까만양복입고, 새까만모자쓰고수염이나길러가
지고 맨날 성경읽고 이러고 있지 세계를 선동해서 끌어엎을 적그리스도 나올것인가 어려 울 거예요.
그럼 남은 게 카톨릭과 이슬람교인데, 이슬람교가 지금 조금씩은 미국도 선교를 하고 영 국도 선교를 하고 있고, 프랑스에 가서 애를 많이 나아서 100년 후에는 100% 이슬람교화
한다 하는데, 거기에 뭐 이슬람교에서 자살폭탄 테러나 그런 것 할까 거기에서 굉장한 인 품이나 능력이나 덕망을 가지고 세계를 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인물이 나오겠는가? 이슬람
94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교가 ..
잘 확신이 안가요. 그럼 남은 게 뭐예요? 카톨릭은 좀 가능성이 있죠?
이게 거의 세계종교일뿐 아니라 그 교황이라는 사람이 폼이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아마도 칼빈이라든지 루터같은 이런 분들도 교황이야말로 적그리스도다 이렇게 말 하고, 또 음녀라고 하는 온 세상과 짝을 하고 모든 종교와 같이 함께 혼합주의를 만든 게 카톨릭이니까 카톨릭에서 거짓선지자가 나올 것이다.
거짓선지자가 카톨릭에서 나온다면 적그리스도는 어느 나라에서 나올 것인가?
이런 게 우리가 앞으로 신학자들의 책임이고 역사의 파숫군된 우리가 이것을 눈을 부릅뜨 고 잘 살펴봐야 돼요.
마귀는 진작부터 내 놓은거니까 누가 마귀냐 할 것 없죠. 마귀는 마귀니까.
그런데 적그리스도는 어디에서 나올건지, 거짓선지자 악의 3총사 이것을 잘 봐야 돼요.
그런데 아무도 거기에서 마침표를 찍지 못합니다. 어디에서 나오겠다 딱부러지게 말 못해요.
그래서 짐작하기로는 적그리스도 같은 인물이 아마도 미국에서 나오지 않겠는가? 미국에 서.
그리고 어떤 분들이 그 적그리스도 나라가 큰성 바벨론이거든요, 그 큰성 바벨론 바벨론 이라는 것은 바벨론 시대에 바벨론은 그 당시 나라의 최고 나라예요. 그당시 세계에서 제 일 강대국을 두고 바벨론이라고 해요.
로마 시대에 바벨론은 로마거든요.
로마 시대에 제일 강대국이 로마이니까 로마가 바벨론이라고 했어요. 오늘 바벨론은 어디겠습니까? 초강대국.
여러분 미국은 강대국이 아닙니다. 그냥 강대국이 아니고 초를 붙여서 초강대국.
언제나 적그리스도는 초강대국을 만들고 초강대국에서, 우리 경상도 속담에 무덤이 커야
도깨비가 나온다' 그런말이 있었요.
무덤이 작아서는 도깨비가 안 나와요. 뭐가 나올려면 나라가 힘이 있어야 나올텐데, 그래 서 아마도 미국이라는 나라가 적그리스도를 내놓지 않겠는가?
그래서 에스라하우스 홈페이지 공개자료실에 가면 미국을 현대판 로마로 본 어느 학자가 주장을 써 놨어요.
옛날에 모든 길은 어디로 통했어요? 로마로 , 지금은 모든길은 어디로 통해요?
전화라는 것도 결국은 미국에서 나왔어요. 라디오도 미국에서 나왔고, 인터넷도 미국에서 나왔고, 텔레비전이 데이비드 사노프라는 사람이 만든 미국에서 나온거예요. 지금대학제도라는것도미국에서나왔어요.여러분이입고있는청바지가미국거예요.양
우호로자 대한적교 녹취록 95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구약 1
복 이것도 기분나쁘지만 미국거예요.
전체가 다 미국에서 나온건데, 제가 모스코바에 가보니까 줄 제일 많이 서 있는데가 맥도 널드 햄버거예요.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는 줄이 몇줄을 서 있어요.
전체가 미국문화에 모든 길이 지금 미국으로 통 하고 있어요.
오늘날 현대판 바벨론이 바로 미국이 아니냐?
그렇게 볼때 두려운 마음이 있는거죠.
미국 아닌 다른나라가 온세계를 가지고 쥐락펴락한다. 글쎄요.
그런데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대로 미국의 국민들은 정말 제가 만나본대로도 너무너무 착 하고순진해요. 국민들은눈물겨울정도로순진해요.
한국사람보다 훨씬 더 순진하고 더 착하고 그래요.
내가 한국사람이지만 우리보다 훨씬 더 착한 것 같아요.
내가 아무리 봐도 미국사람보다 착할 자신이 없어요. 그렇게 국민들은 순진하고 착한데, 그 지도층들은 안 그렇죠.
미국의 대기업들 뒤에는 항상 유대인들이 있어요. 유대인..
유대인 자본이 거의 미국을 움직이는데, 미국에 있는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의 혈통 유대인이 아닙니다.
옛날에 중앙아시아 러시아 남부 거기에 있는 카자르라고 하는 카자르인들이 유대교로 개
종을 해가지고 우크라이나에 복속 되었다가, 나중에 몽골족이 자꾸와서 중앙아시아를 괴 롭히니까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폴란드 독일 이쪽으로 가서, 결국 독일계 유대
인 아슈케나짐이라고 하면서 독일계 유대인들..
이사람들이 결국은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켜서 독일 절반을 공산화했던 것이고, 동구라파 전체를 공산화 했고, 그 다음에 러시아 그리고 중국, 그리고 한국 절반, 월남, 크메르캄푸 치아 그리고 이디오피아.. 지구 거의 절반을 공산화했어요. 이사람들이 유대인이예요. 칼막스도 유대인이죠. 공산주의 이론을 만들었든 칼막스도 유대인이고...
그 유대인들이 나중에 뭘 할려고 했느냐 하면 이 지구상에서 기독교를 없애버리자. 왜냐하면 유럽에 있는 기독교 나라에서 유대인들이 하도 고생을 많이 했고 멸시천대 고통 환란을 겪었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기독교인을 없애버리자 하고 공산주의들 일으켜서 교회 부터 때려 부수고 성직자부터 다 잡아 죽이고..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다 기독교 귀족들이 다 대 지주들인데, 대지주들의 땅을 전부 다 공 산당이 빼앗아서 공산당의 소유로 했어요. 공산당 당원들이 다 유대인들이예요.
전부 이름을 러시아 이름으로 바꿔서.
공산당 중앙위원 312명 중에서 2명 말고는 다 유대인이라니까.. 러시아에..
196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이 사람들이 그렇게 기독교인을 많이 죽였는데, 어떤 역사기록에 보면 최소한 2600만명 이상 죽였다는 겁니다. 러시아에서..
러시아에서만 2600만명의 기독교인을 죽였다는데 최소한이고, 르피가로지에서는 6000만 명 이상 죽였다는 거야.
숫자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2600만에서 6000만까지 죽이고, 중국에서 문화혁명때 죽은 사람이 약 7000만명 죽었다는 겁니다.
한국동란이라든지 월남에서 죽은 사람 전부다 하면, 공산주의혁명에 의해서 1억 5천만명 이공산혁명에의해서희생되었다는겁니다.
누가 한거냐하면 유대인이 한 겁니다. 사실은..
공산주의를 만든 아슈케나짐 이 유대인들이 그런 악한 짓을 하면서 그렇게 많이 죽였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역시 이 사람들 중에서 미국이라도 청교도 신앙을 가진 거기에서 나온 게 아니 라 오늘날 미국이라는 나라를 잡아 삼켰는데, 이사람들이 어떻게 미국을 잡아 삼켰느냐 하면 처음에는 유대인들이 굉장히 과학이 발달했어요. 여러분 잘 아시죠. 아인슈타인이 유
대인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유명한 과학자 수학자 물리학자 핵물리학자 지금도 유수한 학자들은 다 유대인이 예요.
노벨상의 1/3을 가져가니까..
노벨상 1/3을 유대인이 가져가는데, 더 놀라운 것은 노벨상 안받은 유대인들이 노벨상 받 은 유대인보다 훨씬 위대한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는 겁니다. 얼마든지..
노벨상을 심사하는 한림원에서 평가할수 없을만큼의 실력자들이 유대인들속에 있다는 겁 니다. 과학자들이..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유대인들이 이런 과학을 발달시켜서, 그 과학기술을 가지고 지구
을 없애버리겠다 하고 미국 소련이 경쟁을 했는데, 결국은 80년대 들어오면서 집니다. 러시아가.
여러분 우주선도 러시아가 먼저 만들었고, 범사에 러시아가 앞서 갔는데 왜 지느냐?
지게 된 이유는 기독교인들을 너무 미워해가지고 공산당원들이.. 유대인 공산당원들이 기 독교인을 너무 미워해가지고 너무 많이 죽인거야.
좀 놔둬야 일꾼이 될 텐데...
부려먹을 일꾼도 없이 싹 다 죽여놓으니까, 노동자, 노예, 농민, 이 사람들 하고는 미국과
상에서 기독교인을 다 없애버리고 미국
과 경쟁에서 밀리니까
인재난에 걸려서 인물
안되는구나 해가지고 이사람들이 공산당이 갖고 있던 재산을 살살 빼돌려 모아서 스위스 은행에다가 전부 빼돌려요.
이
없어가지고 미국
..
우모사 대하석교 노취로 97
!!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구약 1
제가 빼온걸 보니까오늘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재산들을..
스위스 은행에 비밀은행에 넣어둔 금이 4700조 달러쯤 된다는 겁니다.
4700조 달러인데 미국에서 최고 부자라하는 빌게이츠가 600억 달러밖에 안된다고 하거든 요.. 그래서 600억 달러 같으면 유대인들에게 가면 빈민에 속하는 거예요. 빈민..
유대인들 4700조 달러 갖고있는 유대인들 세계에 가면 빌게이츠는 생활보호대상자예요. 그정도로 어마어마한 돈을 갖다가 그게 어디에 나왔느냐? 러시아를 짜내어서 장만한 겁니다.
그래서 그 돈을 가지고 미국으로 살살 투항 항복해가지고 미국으로, 러시아에 있는 유대 인들이 미국으로 들어오니까 이것은 뭐 자유민주주의 승리라 하면서 귀순용사로 환영식을 해주고환영파티를해주고정착금을주고엄청나게대우를해줬어요. 멍청한미국인들이.. 미국을 잡아 삼키기 위해서 유대인들이 들어오는 것을 전혀 눈치를 못채고..
그렇게 해줬는데 결국 그 돈으로 미국을 야금야금 샀는데, 얼마나 샀느냐?
자 보세요. 미국에 식량회사 5대 메이져 중에 3개 회사가 유대인 꺼예요. 온 세계의 식량의 60%를 유대인이 갖고 있겠다고 하는 거예요.
5대 메이져 중에 3개가 유대인 거예요.
7대 석유 메이져 회사 중에서 6개가 유대인 겁니다.
에너지를유대인이갖고있겠다. 에너지를..
엑슨 모빌 스텐다드 걸프 이게 전부 다 유대인계의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더치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고,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이고,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이라고 하는 BP라고 하는 국
책회사인데 유대인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갖고있는 언론사는 어느정도냐?
통신회사 중에는 항상 많이 듣는 것이 AP통신, 유대인 겁니다.
UPI통신 유대인 거죠.
그 다음에 AFP 유대인 겁니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통신사는 온 세계 통신망을 이들이 갖고 있으니까
신문사는 뉴욕타임지가 유대인 것, 사주가 아스옥스설즈버그라는 유대인 소유입니다. 뉴욕 타임지.
월스트리트 저널, 사주가 엔드로스타인 이라고 하는 유대인 거고요,
방송사가 NBC ABC CBS BBC 전부다 유대인 소유입니다.
BBC 영국의 방송사 이게 맨날 기독교를 공격합니다. 진화론을 가지고 계속해서 우리 아 이들 세뇌 시키는게 BBC 방송이예요.
2004년성탄절에BBC방송국에서뭐라고방송했느냐하면,예수님의아버지는누구인지 잘 모르는데, 마리아라는 아주 예쁜 아가씨가 로마 병정에게 강간을 당해가지고 예수를
98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푸을 다하고 히을 다하여 네 하나니 여 아르 사라하라
구약 1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낳았다.
이게 방송에 나온 겁니다. 영국 BBC방송국에..
나중에 로마 교황청에서 항의를 하고 이렇게 했었어요. BBC방송국이 영국에 있는데 그짓을 하는 거예요. 유대인 거예요.
미국 월스트리트를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러스라고 들어 보셨죠? 조지 소러스, 유대인 헤지펀드죠.
조지 소러스 자본의 50%가 유대인 겁니다.
유대인인구는2000만명정도되는데,전세계인구의0.3%밖에안돼요. 그런데도불구하 고 노벨상의 1/3을 가져갔단 말이죠.
그리고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이 로스차일드라고 이사람은 유대계 영국인인데, 영국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이 붙었던 그 유명한 워털루 전쟁이 막바지에 갔을때, 확실히 영국 이 이기고 있는데, 영국이 밀리고 지고 있다는 그런 소문을 퍼뜨려서 주가를 조작한 겁니 다.
그래서 주가가 완전히 바닥을 치니까 영국 총 주식의 60%를 샀어요. 로스차일드 가문이. 그래서 결국은 그 일이 있은 후에 영국은 온 식민지에서 다 손떼게 되고 여기저기서 영국 이 제3등 국가로 그렇게 전락하게 되죠.
그래서 이 유대인들 중에서 악당들 정통파 유대인이 아니고 개종했던 이방인 중에서 카자 르 족은 야벳 족속이죠. 흰둥이.
이 사람들이 결국은 온 세계를 주무르는 큰 손 들이 된 것이고, 이게 이스라엘 미국 영국. 영국에서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있으니까..
지금은 영국에 유대인들이 움켜쥐면 영국은 아무 힘이 없어요. 사실은..
무기회사 전부 유대인것이고, 항공회사 거의 유대인것이고, 언론사 거의 유대인것이고...
그러니까 지금은 미국이 이스라엘을 도와주고 있는 게 아니고, 이스라엘이 미국을 도와주 고 있는거죠.
사실은 미국은 온데간데 없는거예요. 사실은..
그리고 법조계 교육계 영화계 언론계 금융계 전체를 다 유대인이 갖고 있으니까
스티븐 스빌버그 유대인 아닙니까?
하여튼 유명하다는 사람은 다 유대인이야. 올브라이트 지난번 국무장관이 유대인이예요.
그리고 지금도 법조계라든지 교육계 거의 유대인이고, 학교를 다 삽니다. 돈 가지고... 프린스톤 같은 유명한 학교가 거의 다 유대인 자본으로 넘어갔으니까..
거기에 가서 신학을 하게 되면 유대인들이 기독교 교리를 뒤흔드는 그런교리를 그대로 가 서 배워서 한 것이 '종교 다원주의' 이게 전부다 유대인이 만든 것인데..
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99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구약 1
뉴월드오더(New World Order) 신세계 새질서 운동이라 해가지고 이것이 유대인들이 만들 어 낸 것인데, 뉴에이지도 마찬가지..
이런것들을 기독교가 멋모르고 수용하게 되면 성도들이 마귀 입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언젠가는 미국이라는 나라 그 어떤 세력 안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올 것이고, 로마
카톨릭이라는 저 만국종교 혼합주의 안에서 거짓종교 음녀가 나오지 않겠는가. 그래서 마귀와 함께 악의 3총사가 돼요.
이게 정말 악의 축이죠.
김정일이는 악의 축도 안돼요. 축에 끼이지도 않아..
김정일이를 저렇게 미워하는 것은, 여러분 성도들이 알아야 됩니다.
무기 시장만큼은 이 유대인들이 독점을 할려고 하는데, 김정일이가 미사일을 제법 잘 만 들어서 덤핑을 하는 거예요. 국제적으로,
그러니까 그걸 딱 못봐주는 거죠.
유대인들은 로키드마틴이라든지 보잉이란든지 그런 비행기 제조 회사 그리고 전투기 이런 전부다 미사일 폭탄 전부 유대인이 해가지고 떼돈을 버는데...
그래서 미국에서 속담이 '전쟁이 일어나면 유대인의 추수때라고 해요. 국제전쟁이 일어 나면 유대인의 추수기간이라고 해요. 추수기간..
그리고 주가는 춤을 추게 되고 주가가 뒤흔들리면 항상 큰 손들이, 여러분 도박하면 자본 큰 사람이 항상 이깁니다. 밑천이 두둑한 사람이..
그래서 이러한 최소한의 안목은 있어야 정치를 하든지 무슨 교육을 하든지 목회를 하든지 할 것 아니예요.
적어도 이런 이야기는 여러분이 처음에는 소화가 잘 안될 거예요.
미국이 청교도 나라이고 미국을 아름다울 미(美)자를 써가지고 항상 우리의 우방이고 혈맹 이고 맹방이고.. 좋게만 좋게만 봤다가 이렇게 끔찍한 손 들이 그 뒤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는 깜짝놀래는 거예요.
어떤 분은 수용을 못해가지고 계속 에스라 홈페이지에 반문하는 글이 올라와요. 소화가 안돼 가지고..
그사람들이 순진한것은좋은데 무식한것은안돼죠. 알아야 돼요. 적어도 우리 성도들은 깨어서...
그래서 미국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여행을 위해서는 가볼만한데, 거기에 너무 의존하면 안돼. 해방 직후에 선각자들이 그런 말들을 했어요.
미국을 믿지말고 소련에게 속지말고 일본이 일어나니 조선은 조심하라.' 100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조심을해야돼요.우리가..
그래서 어떻든 마귀는 궁극적 운명은 결정나 있죠? 언젠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간다.
그런데 그 마귀가 적그리스도에게는 권세를 주고, 거짓선지자에게는 능력을 주는 거예요. 적그리스도에게는 어떤 권세를 주고, 거짓선지자에게는 능력을 줘가지고 만국을 미혹하게 할때 거기에 넘어가지 않아야된다는 거예요.
권세중에 가장 큰 힘은 돈이죠. 돈.
그래서 그 돈을 가지고 전자화폐 시대가 도래하게 될 때, 오른손이나 이마에다가 666의 표를 받게 하는데, 그것을 받지 않으면 예금 인출도 안되고, 무슨 상거래도 안되고, 아무
것도 안돼요. 봉급도 못 받아요. 받을 길이 없어요.
앞으로 그런 시대가 온다고..
그것을 지금부터 2000년 전에 요한이 다 본거예요. 그런 시대가 온다고..
지금도 뭐 돈 카드 여러 가지 불편하죠? 카드 있으니까, 현찰 은 수월하긴한데, 그것도 귀 찮죠. 싸인하고..
그런데오른손이나이마에있으면자동차탈때내밀면되고, 톨게이트지나갈때도.. 세상 편리할거예요. 아마...
사람이 자꾸 많아지면 돈 줄서서 가져 오는것도 귀찮아요. 여러분 지금 대형쇼핑물에 가면 줄서면 힘들죠.
그런데 살 때 그냥 집어 담으면 삑삑 하면서 지나가면 끝날 것 아녜요.
앞으로 그런 시대가 오는데, 옛날에는 줄무늬 바코드라는 것을 찍을 것인가..
지금은 그렇게 흉측한게 아니고 RFID라고 하는 아주 미세한 칩이 있어요.
얼마나 그 칩이 미세하냐? 스프레이에 넣고 뿌리면 됩니다. 그냥..
그런 칩을 만들어서 스프레이에 넣고 뿌리면, 농작물에 누가 언제 어디에서 생산된 것이 고 이런 것이 다 나와요.
RFID라는 칩을 만든 개발하는 회사의 직원이 에스라 성경강좌에 와서, 목사님 이제는 바 코드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앞으로는 RFID라고..
에스라하우스 홈페이지 공개자료실에 파일이 있습니다. RFID라는 것이 이미 실용화 되고 있 습니다.
그래서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 받는 것은 간단해요.
그런 시대가 머지 않아 우리 앞에 열려질텐데, 적어도 우리가 이런 것을 미리 공부할 필요 가 있는 것은 그렇게 된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어야 돼요.
그래야 그런 일이 왔을때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또 허탄한 것을 쫓아가지 않고 세속주의에 빠지지 않고 냉철하게 다른 사람을 이끌어 가지 않겠습니까?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101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구약 1
그래서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부단히 이런 정보를 나누어 줘서, 그리스도인이 깨
어서 세상 끝날까지 이 세상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를 정말 감시할수 있는 눈이 있어야 돼 요.
그런 것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아 편안하다 살기좋다 하다가 당한다고.. 편리하죠. 편리하기는..
제가 오늘 저녁에 말씀드린 이런 내용도 파일을 만들어서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그대로 다운 받을수 있어요.
그래서 이 역사는 앞으로 얼마나 어려워지느냐 하면 계시록을 보면, 하나님이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까지 가요.
하나님도 안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인간들이 조직적으로 악을 행할려고 하면 막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역사를 끝을 내는 거죠.
그때쯤 되면 세상에서 믿는 자는 찾아보기 어려울만큼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인자가 올때 세상에서 믿는자를 보겠느냐 할 정도로 점점점점 바르게 믿는 사람은 없어지
고, 그리고거짓종교는판을치고하니까..
아까 마귀가 적그리스도에게는 뭘 주고? 권세를 주고,
거짓선지자에게는? 능력을 주는데 그 능력이 보통 능력이 아니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라 고하면 불이 내려와.
그럼 옛날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한 예언자가 누구죠?
그 엘리야가 그렇게 했죠..
엘리야를 능가하는 그런 능력이 나오니까 온 천하가 그리로 쫓아갈거예요. 앞으로..
그래서 이제 앞으로 혹시 여러분 성도님들이 어디 굉장한 무슨 강사가 왔는데,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한다. 가지마! 불이 안내려와도 집에서 불을 켜면 되니까...
그런 것 나왔다면 한국사람이 제일 먼저 달려가..
그래서 이적과 기적이 나타난다고 하면 일단 조심을 해야돼요..
성경에는 마지막때가 되면 하나님의 종 들이 능력을 받는다고 되어있지 않고,
마귀의 종 들이 거짓선지자 적그리스도 이런 사람들이 능력을 가지고 할수만있으면 택한 백성도 미혹하게 할 것이다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우리는 이제 악의 기원이 어떻게 기원되어가지 어떻게 훼방 을 하다가 결론은 어떻게 될 것인가? 마지막으로세계에서제일초강대국,그냥강대국이아니고초강대국마지막큰성바벨론 거기 수장 거기 어떤 인물에다가 권세를 주고,
10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 1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그리고가장세계적으로조직화되고체계화되어있는일사불란한어떤종교에다가능력을 줘서, 그 능력과 권세와 이런걸 가지고 마귀가 온 천하를 꾀어서 마지막까지 핍박하고 유 혹하고 타락하게 하다가 결국은 예수님 오니까 안되거든요. 도 믿음 다 까먹고 1년시간줘도단한사람도선교가안되고, 오히려 믿음갖고있는사람
그쪽에 빠져 가니까 하나님께서 역사를 스톱 시키고 심판하신다는 거죠.
그러면 맨 먼저 오시자마자 제일 먼저 잡으러 가는 게 거짓선지자.
이적을 행하고 천하를 미혹하던 거짓선지자를 잡고, 적그리스도 잡아가지고 제일 먼저 예 수님 오시자마자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산 채로 들어갑니다.
심판도 하지 않고 바로 산 채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 천년왕국이 지나가서 다시 오셔서, 예수님이 천년왕국 뒤에 다시 오셔서 마귀 를 잡아서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집어 넣으면 악의 삼총사는 다 처리되는 거죠.
그리고 나서 크고 흰 보좌에서 마지막 심판을 할때는, 불신자들이 지금도 지옥간 게 아니 고 음부에 가 있어요. 음부..
지옥도 아니고 이생도 아니고, 지옥과 이세상 중간쯤 되는 곳이죠.
그 중간 상태라고 하는데, 음부라는 곳에 가 있다가, 아마 거기도 지옥보다는 낫지만 성경 에어떤정보에의하면상당히고통이 있는것같애요.
나사로를보내가지고물한방울찍어내혀만좀식혀달라고할정도로고통이 있는것 같다는 거예요.
거기에 있다가 크고 흰 보좌 앞으로 심판의 부활 곧 둘째 부활로 올라옵니다. 부활해가지고 그들이 책에 써 있는데로 심판을 받고 그리고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마 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서 예비된,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서 예비된 영영한 불에 불신자 들이 들어가면서 끝이 나는 거예요.
아직은 아무도 지옥간 게 아닙니다. 이런 말을 하는 분은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성경 계시록을 아예 모르니까 그런지 몰라도, 전부 장례식에 가면 이미 불신자는 지옥갔
은 천국 갔다는데, 믿는 사람은 천국 아직 안 갔습니다.
고믿는사람
은 낙원, 혹은 아브라함 품
쉬고 있다가 정작 우리가 천국 가는 것은 예수님 재림때에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부활되고, 살아있던 사람들은 홀연히 순식간에 변화되어 가지고, 천년왕국 지난 후에 세상 을 다 심판하고 난 후에 새 예루살렘, 그리고 새하늘과 새땅으로 가게끔 그렇게 되어있습 니다.
이런것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마귀나 어떤 무슨 적그리스도나 무슨 사이비 종교나 그런 데 안 넘어간다는 거예요.
천국이 아니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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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그런곳에 가서 그냥 쉬는 거예요.
노우호목사 대하설교 녹취록 103
창세기 006. 악령들의 궁극적 운명 구약 1
어정쩡하게 알고 있으면 유혹하면 넘어가는 거예요.
일절 그런 문제가지고 다른 책을 보고 시간 낭비하지말고 성경을 열심히 잘 봐야 돼요. 최근에는 이상한 책이 많이 나와 가지고 이책이 맞느냐? 저책이 맞느냐? 자꾸 나한테 질
문하는 사람이 많아요.
미국에 무슨 어떤 목사님은 어떻습니까? 하는데 내가 어떻게 그것을 다 알아요? 내가그사람다만나볼수도없고인생은짧고사람은 많은데그걸어떻게다압니까? 이런 책 저런 책 별 책을 다 읽고 질문을 하는데, 제가 그것을 다 읽어볼수도 없고..
그래서 저는 그저 바르게 읽을수만 있다면 성경을 바르게 읽으면 족합니다.
그리고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과거에서 현재까지를 역사, 현재에서 미래에 예언들을 잘 살펴서 예수님 오실 때까지 항상 깨어서 준비하고 믿음을 지켜나가는 선한 싸움을 싸울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Prayer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악의 세력들이 어떻게 기원되었고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를 또 교회를 훼방하다가 마지막 궁극적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정말 혼란스러운 시대요, 이데올로기 시대가 끝이나고 지금은 물질주의 향락주의 허무주의 어떤 신비주의 초월주의 다원주의 이런 이상한 사상들이 젊 은 사람들의 영혼을 유혹하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머지않은 날에 이 세상이 어지럽게 될 때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어떤 환란을 인해서 세상 이 어려워질때, 그럴 때 그 어려운 틈을 타서 적그리스도나 거지선지자가 나와서 큰 이적 과 권세를 가지고 할수만 있다면 택한 백성도 미혹하게 될 것을 성경이 미리 우리에게 말 씀해 주셨사오니,
우리가 이 말씀을 잘 살펴서 마지막때가 다가올수록 주의 말씀에 주의하고 허탄한 사람 소리를 쫓아가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깨어서 하나님의 교회를 끝까지 지켜나가는 그런 깨어있는 성도들이 다 되게하여 주 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