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현장취재] 강창열 화백의 연작 "공간에 갇힌 시간과 열린시간(Open Time)" 발표
- 강화백의 작품명 “열린 시간(Open Time)"
- 강창열 화백 작품 호당 60~100만원 가격 절충 후 구입 기회 제공
- 이질적 오부제의 조화의 논리, 자연에서 찾다.
- 시간과 공간에 갇힌 시간의 표상
제주n서귀포방송 승인 2023.04.27 21:52 의견 0
【제주N서귀포방송】세계적인 화가 강창열 화백의 작품 "열린시간(Open Time)" 연작은 '공간에 갇힌 시간'의 연장선상에서 작업한 것으로 공간에 갇혀있는 사물과 동식물들은 여전히 시간(역사)을 소환하는 기제로 작용하는 소재의 명작을 출품하고 있다.
작가는 '공간'에 갇혀있는 형상으로 사물의 본질이 상징하는 시간의 의미에 대해 발언하고, 더 나아가 그 위에 선 인간존재의 근원적 형상을 통해 현대인의 실존적 삶의 의미를 자문하고 있다.
강 화백은 국내화가로는 유일하게 2005년 북경국제예술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강 화백은 2022년 예술비평가상, 한국미술 올해의 작가상, 환경 미술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국정교과서 표지작가이기도 한 강 화백은 1949년 부산출생으로 S.T, 제로(Zero), 종횡 등의 그룹전에 참여하는 등 한국 미술계의 아방가르드 운동에 동참해 왔다.
New York Space Womb(뉴욕), FT. ART. Gallry(LA), Frederic Moisan Gallery(파리) 등에서 30여회 개인전을 가졌다.
강 화백의 작품 주요 소장처로는 국립현대미술관, 정부종합청사, 샤갈미술관(일본), 서울아산병원 둥이 있다. 청소재는 북경아트엑스포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한 작품 한 점과 그 외 다른 작품 한 점을 소장하고 있다.
강화백은 지난 50년 동안 서울에서 작품 활동을 해오다 2014년도에 제주도로 내려와 자연의 논리를 회폭에 담아내고 있다.
◆ 강창열 화백의 작품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호당 60〜100만원 가격절충 강화백의 명작을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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