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창열 화백 작품, 애호가들에게 가장 활발히 구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
- 강 화백의 작품가격 호당 60~100만원 가격 절충 통해 저렴한 가격 구입 기회 제공
【제주N서귀포방송】서양화가 강창열 화백은 50여년이 넘는 작품활동속에 ‘열린시간’을 테마로 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사물의 경계를 뛰어넘는 초현실적 분위기의 회화를 그려내고 있는 세계적인 유명화가이다. 강 화백의 그림을 보노라면 마음속 상상공간을 그려내는 듯 착각속에 빠져들게 한다.
작품소개→ 한 우주공간에 물고기와 꽃, 제주 숨쉬는 항아리속에 만발한 꽃들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것에도 방해 받음이 없는 세상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삶의 따뜻한 정감이 내재되어 있는 강창열 화백만의 추상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부산 출신의 강창열 화백은 파리, 독일, 북경 등 전세계 무대에서 작품활동을 펼치다. 지난 2014년 작품활동을 위해 제주도로 이주 후 주위의 친숙한 사물들인 물고기, 섬, 말, 팽나무 등을 소재로 추상적인 콘셉트의 그림을 그려내는 화가로 넓리 알려진 유명작가이다.
또한, 강화백의 작품은 전통적·한국적인 소재들이 현대적 색감과 초현실적인 배치로 화면을 구성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따뜻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내재된 감정을 내포하고 있다.
이처럼 강 화백은 시간과 공간의 사유와 철학적 고찰에 천착,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담아내기 때문에 추상적이며 환상적이다. 강화백의 작품 세계는 실용주의적 성격보다는 정신적 구성주의의 특징이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사물의 인지적인 국면과 드러나지 않는 감각적인 쾌락, 심연 깊숙한 곳의 몽환적 환상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강 화백의 모든 작품은 ‘열린 시간’이란 작품명을 붙인다. 열린시간이란 과거와 현재, 전통과 미래를 작품에 표현함으로써 그림은 시대를 반영하고,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독창적인 상감기법이 사용된 화가의 그림은 선이 존재하지 않는게 특징이다. 선을 그려 채색하지 않고 면과 면에 작가 만이 알고 있는 혼합재료 및 채색을 통해 그 경계가 비로소 선을 만들고 형태를 빚어내었고, 한국의 정서와 맞닿아 있는 파스텔 톤의 고요하고 정갈한 색채와 낯선 듯 신비로움으로 가득 찬 시공간의 여백, 마치 고대의 신비와 현대의 감수성이 살아 숨쉬는 듯한 모든 만물이 함께 공존과 상생하는 자유로움을 그대로 표현해 냈다.
강화백은 일찍이 세계적인 프랑스 미술평론가 호제 부이오는 “강화백의 작품들 안에서 드러나는 조형적 세계는 이상스럽기도, 비논리적이기도, 뜻밖이기도 하지만 너무나도 매혹적인 그의 지적 요소들이 이웃해서 절묘하게 조합되어 있다”라고 설명하며 “문학의 장르 중 시에서만 표현되어 이해가 가능한 단어들처럼 그의 그림은 마치 우리 인간의 현실의 삶과 닮아 있는 듯하다”고 강 화백을 시인에 비유하며 작품에 대해 비범하고 독특하다고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창열 화백 ▲수상내역은 △북경국제예술엑스포 금상 △녹색미술대상 △한국미술 서양화가분야 올해의 작가상 등 다수 수상경력과 ▲경력사항은 △겸재진경미술대전 서양화가부문 심사위원, △송파미술가협회 고문 △아시아 문화예술 연합회 운영위원 등 다수 경력, ▲개인 전시회는 △Frederic Moisan Gallery, 파리, △칼스루헤 아트페어, 독일, △북경국제비엔나날레, 북경 등 60여회 전시를 가진바 있다.
강창열 화백의 한편, 강창열 화백의 제주 개인전은 2023. 2. 1 〜4. 17. 매일 10시부터 19시까지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610 2층 노바운더리 제주 갤러리에서 전시회가 개최 중이다. 80대 중반의 나이에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화백의 “열린시간”은 따뜻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내재된 감정속에서 작가의 혼을 담은 진정성에서 애호가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화가이다.
또한, 강화백의 작품을 소장하려는 미술품 애호가들에게는 작품가격을 호당 60~100만원 가격 절충을 통해 강화백의 좋은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문의 및 작품구입 : 010-6700-2003 (강창열 화백)
▲ 010-5276-2769 (제주n서귀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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