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언더코팅이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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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동차의 언더바디 (하체)에 도로의 아스콘같은 코팅제를 도포하는 것으로</P>
<P>부식 예방과 노면의 소음을 흡수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나 </P>
<P>서천같은 해안지역의 경우 바닷바람과 해수의 차체 오염시에</P>
<P>부식의 정도가 매우 빠른관계로 언더코팅이 효과적이며</P>
<P>작업부위는 휠 하우스(타이어부위) 부분이 타이어의 구름으로 인한 </P>
<P>배수의 노출때문에 가장 심하며 그 외에는 머플러를 제외한 부위에 골고루 </P>
<P>도포함이 좋을듯.. 단, 작업자의 세심함이 필요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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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타이어 가격이 2008년 8월쯤에 인상되었으며 원재료와 인건비 상승이 </P>
<P>원인일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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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요~ 역시 자동차관련직에서 일하시는 분이라.. ^^ / 여기는 바닷가라서 짠물이 많지요... 언더코팅은 필수입니다. 근데. 몇리터를 사용해야 두껍게 되는지 몰라서요..
무턱대고 두텁게 하기보단 적당량을 골고루 세심하게 하심이 옳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