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5년간 기도정진 하면서 꾸었던 꿈입니다. 승도지명을 예지하는 꿈인가요?
첫댓글 전생에 스님이셨거나 불가와 인연이 아주 깊은가 봅니다 일반인과는 비교도 안되는 생활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명리학 하시는 다른 분이 이 내용을 보더니 일반인들은 평생 한번 꾸기도 힘든 꿈을 수차례 꾸었네. 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세상에 미련이 남아있어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가는 건지. 갈 생각이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병술년생 부친신묘년생 모친두 분 중에 한분 이라도 돌아가시면아마 출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업선택에 있어서 상위레벨 가지고 싶어서 미련이 많습니다.
잘 때에도 기도하다가 스님 독경하시는 염불 틀어놓고 잠이 듭니다. 저승사자 3명이 와서 부모님 당분간 못데려가게 염불소리 듣고 공부하고 가라는 뜻에서요. 조금 황당하기도 한 소리로 들릴 수 있겠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가톨릭과 개신교 쪽과 관련하여 관심이 많았고 30대에 들어서는 불교에도 관심을 조금 가지게 되었습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처음에는 선불교 중심으로 접근하다가 조금씩 밀교 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노년에는 밀교 수행을 하면서 삶을 마무리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길에 큰 성취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독경을 하시고 출가에 뜻을 두시니그런 꿈을 자주 꾸시는 것 같습니다모쪼록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꿈에 대해선 저도 일가견이 있는 사람인데여러 스님을 뵈어 말씀드려도 나를 빤히 보시다가 "성불"하십시요 한마디 하십니다.꿈에 대해선 지금도 줄곳 진행형 입니다.예지몽 능력이 있는 것 같다고....
첫댓글 전생에 스님이셨거나 불가와 인연이 아주 깊은가 봅니다 일반인과는 비교도 안되는 생활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명리학 하시는 다른 분이 이 내용을 보더니 일반인들은 평생 한번 꾸기도 힘든 꿈을 수차례 꾸었네. 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세상에 미련이 남아있어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가는 건지. 갈 생각이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병술년생 부친
신묘년생 모친
두 분 중에 한분 이라도 돌아가시면
아마 출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업선택에 있어서 상위레벨 가지고
싶어서 미련이 많습니다.
잘 때에도 기도하다가 스님 독경하시는 염불 틀어놓고 잠이 듭니다. 저승사자 3명이 와서 부모님 당분간 못데려가게 염불소리 듣고 공부하고 가라는 뜻에서요.
조금 황당하기도 한 소리로 들릴 수 있겠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가톨릭과 개신교 쪽과 관련하여 관심이 많았고 30대에 들어서는 불교에도 관심을 조금 가지게 되었습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처음에는 선불교 중심으로 접근하다가 조금씩 밀교 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노년에는 밀교 수행을 하면서 삶을 마무리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길에 큰 성취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독경을 하시고 출가에 뜻을 두시니
그런 꿈을 자주 꾸시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꿈에 대해선 저도 일가견이 있는 사람인데
여러 스님을 뵈어 말씀드려도 나를 빤히 보시다가
"성불"하십시요 한마디 하십니다.
꿈에 대해선 지금도 줄곳 진행형 입니다.
예지몽 능력이 있는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