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2년 11월 17일(목) 오후7시
장소:오산 세교 천지연
참석인원:총 20명(남자12명,배우자8명)
어제는 경기남부할리가 송년회를 처음 가졌다 21년 8월에 몇몇분이 개인적으로 타다가 종운친구가 두발이친구들 이라는 모임명을 만들어 친목형태로 진선형님(현고문님)이 이끌어 주셨다
21년 12월 18일 임시 회의에서
임원진을 선출하였다
고문:신진선, 회장:김종선, 총무:홍지수
회원:추동문, 김종운, 김하복, 조남호
7명이 정식으로 출발하였다
22년 1월 8일 용문산 식당에서
모임명을 두발이 친구들에서
경기남부할리로 변경하고 깃봉과 깃발제작을 하기로 함
22년의 활동현황을 보면
경기남부할리가 21년대비 22년도에 2배성장 하며 즐겁고 행복한 라이딩을 하였다
되돌아 보면 꿈만 같던 일들이 현실이되어 이루어 졌다
22년 안전한 라이딩을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고문님께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한분 한분이 행복한 소감들을 들려주고
지금처럼 오래오래 라이딩 할수있는
소망들을 표해 주셨다
좋은모임 뒤에는 배우자들의 배려와 이해와 믿음이 있기에 모임이 점점 발전하는거 같다
송년회에 참석해 좋은시간을 갖고
안전을 기원해준 배우자님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23년의 멋진 라이딩을 기대하며
경기남부할리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