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넥스 주주님들께 올립니다.!
저는 금번 2015년4월12일 “에코넥스 경영정상화를 위한 주주모임 위원회”의 위원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된 코리아타임즈투데이 신문사의 편집국장 겸 대표이사 황요섭 입니다.
무엇보다도 주주님들의 지금 처하신 안타까운상황 과 당면과제 가 무엇인지 1,895분의 주주님들을 전화통화 와 영광공장 현장에서 만나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어깨에 짊어지고 에코넥스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위원장으로서 경영정상화를 위하여서는 어느누구와도 만날 것이며 모두 함께 살기위하여 상생하는 관계를 갖겠습니다.
에코넥스는 회생할수 있습니다.!!
회생의 기간은 주주여러분이 위원장인 저와 일치단결하여 노력하여 주셔야 합니다.
우선,지난 2015년4월12일 에코넥스영광공장에서 있은 “에코넥스경영정상화를 위한 주주모임위위원회”의 회의내용【총 참석자 1,895명 「현장참석자 93명 전화위임참석자 1,802명 으로 전체주주중 97.2% 참석」】의 가결내용등 에 대하여 에코넥스 주주피해자 소송연대(같은 의미로 “에코넥스,에코넥스 이디디 주식피해자 모임”《이하 “피해자모임” 이라고만 합니다.》이라고도 함)의 카페지기는 다음과 같이 임의로 관련내용을 왜곡하기에 실제 진실을 알려드리오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저희 카페회원중에 이번 주주비상대책모임에 참석하신 분으로부터 전해들은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코리아타임즈투데이는 인터넷 검색에는 종합일간지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주주모임에 참석하신 주주님에 의하면 코리아타임즈투데이 관계자는 자신들은 M&A전문 회사라고 했다고 합니다이야기로는 코리아타임즈가 전체 주식의 9%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물론 주식보유에 대한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1주당 40원에 매입하였구요.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주식을 주당 100원 이하에매입하겠다고 제안하였답니다.
경영정상화를 명목으로 에코넥스를 M&A 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경영이 정상화되어 피해주주님들이 입은 손해를 온전히 보상받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약 주주들님들이 코리아타임즈투데이가 제안에 응하여 100원에 주식을 매도하게 되면
소치재 등 불법행위 관련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은 청구 할 수 없게 됩니다
주식을 매도하였기에 그때부터는 주주가 아니므로 당사자가 될 수 없습니다추후 들어오는 소식이 있으면 바로 게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인데, 실제사실을 조목조목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첫째 : “주주모임에 참석하신 주주님에 의하면 코리아타임즈투데이 관계자는 자신들은 M&A전문 회사라고 했다고 합니다” 는 주장에 대하여
실제사실 : 코리아타임즈투데이는 일간 인터넷 신문사라고 모든 주주들에게 서신으로 통지하였고 회의당일에도 신문사의 편집국장 황요섭이 동일하게 표현한 바 있으며 당시 회의장에있었던 코리아타임즈투데이의 관계자는 편집국장 황요섭 외에는 없었고 앞으로는 신문사명의를 사칭할 경우에는 반드시 아래와 같은 신분증을 확인하여 신문사 관계자인 것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둘째 : “코리아타임즈 가 전체주식의 9%를 소유하고 있고 1주당 40원에 매입하였구요.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주식을 주당100원 이하에 매입하겠다고 제안하였답니다.”
라는 주장에 대하여
실제사실 : 코리아타임즈투데이 신문사가 현재 상당수의 주식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9% 정도까지는 에코넥스 주식을 보유할 예정인데, 그러한 이유는 현재 에코넥스의 총 부채가 약 25,300,000,000(253억원/부채비율 약400%)중 전환사채15,000,000,000(150억원)을 우선 주주들이 십시일만 채권양수 형태로 매수하게되면 우선적으로 에코넥스는150억원의 부채가 줄게 되어 부채비율이 200% 이하로 떨어지게 되어 에코넥스의 경영정상화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 모든주주들 역시 어렵지만 신문사와 함께 전환사채 양수에 참석하여 해당 예상매수를 하자는 제안을 하였고 예상매수가격의 적정가는 100원 이하로는 적절치 않다. 라는 대다수 주주들의 의견이 있기에 전환사채권자 와 해당가격을 추후 논의하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 셋째 : 경영정상화를 명목으로 에코넥스를 M&A 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라는 생각에 대하여
실제사실 : 우선 피해자모임의 카페지기는 M&A 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M&A 는 자유민주주의 인 자본주의사회에서 기업관련 벌어지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위인 것이며 특히 에코넥스처럼 부채비율 400% 이상이나 되는 일반적인 회생이 많이 어려운 회사를 신문사가 실제 최대주주로서 지배한다고 한다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서라도 매우 바람직 한 것이 사실이고 이와 관련하여 어려운 경영악화 회사를 누군가 M&A 한다는 것은 모든 주주들에게 매우 반갑고 고마운 일인 것이 회사를 새롭게 정상적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것으로 모든주주가 환영할 일일 것인데, 그와는 반대로 M&A 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은 회사가 무조건 잘못되어 소송을 통하여 1원 한푼 없는 회사에 대하여 무엇인가 건져 보겠다는 잘못된 심리가 아닌가 우려되며 이를 대다수 주주들에게 확대시키려는 의도는 과연 누구의 이익을 위함인가 이제는 냉정히 모든 주주들이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 넷째 : 만약 주주들님들이 코리아타임즈투데이가 제안에 응하여 100원에 주식을 매도하게 되면 소치재 등 불법행위 관련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은 청구 할 수 없게 됩니다.
라는 주장에 대하여
실제사실 : 회의 당시 코리아타임즈투데이 신문사 편집국장 황요섭은 주주들에게 100원에 주식을 매도(주주들의 소유주식을 신문사에 팔아라)하라고 제안한 것 이 아니고 오히려 그반대로 주주들이 회사를 위하여 회사부채를 해결하여야 하기에 어렵지만 100원정도에 매수(회사의 전환사채를 양수)하는 것이 어떻냐 ? 라는 의견제안을 한 것으로서 카페지기는 오직 소송에만 의존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옛날부터 소송으로 이기자 고 소송에 뭍혀있는 사람은 소송으로 망한다는 선조들의 가르침도 있습니다.
주주여러분 힘냅시다.!!
경영정상화주주모임009.jpg
기자출입증(코리아 타임즈)-전면.jpg
기자출입증(코리아 타임즈)-후면.jpg
고난은 역경을 낳고 인내는 희망하는 현실을 만든다고 합니다.
에코넥스 화잇팅!
첫댓글 글잘읽었습니다 바람대로 잘되었으면합니다 저는주주임을밝히며 궁금한사항이몇가지있는데 최대주주인신문사에서 경영안정을위해 지분을 더확보할의향이있는지(20%이상)? 중국출장 성과는 있었는지 그렇다면 일부공유할부분이있는지? 이디디홀딩스와합병할려는 핵심이유는무엇인지 또가능한지? 소대표가기술력이 실제로있는지 있다면 향후계획은 무엇인지(기술자확보,투자자유치 등)?
기술적인 부분은 특허 정보원에 들어 가셔서 다운로드를 받아 보시면 확인 할수 있읍니다
카페지기인 위원장이 답변드립니다.신문사의 지분확보의향 내지 지분확보사실등 은 향후 우리회사의 공시를 통해서 알리는 것이 적법한 절차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고 중국출장은 아직 간사실이 없고 싱가폴을 다녀왔으며 우리회사의 가능성에 대하여 국제금융전문가들과 의논한 사실이 있지만 이역시 중요결론에 도달되면 공시를 통하여 밝히겠으며, 이디디홀딩스와 합병할려는 핵심이유는 주주들이 원할경우는 그렇게 하겠지만 부작용이 많을경우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다시금 모든 주주님들의 의견수렴을 하여 진행할 것 입니다.
@황요섭 답변감사합니다 위원장님을 믿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황요섭 위원장님이 확인 하셨으니 믿고 기다리시면 좋은 소식이 올것이니 우리 모두 에코넥스의 회생을 위하여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회사를 살려 내는것이 주주님의 재산을 지키는 일입니다 주위에 탄원서를 더 쓸 분이 계시면 이곳에 전화 번호를 남겨 주세요 감사 합니다
맞습니다.소대표님의기술력은특허청에들어가보시면바로확인가능하구요.기술력이되시기에투자유치는시간이걸 려도가능하리라판단됩니다.
이모든건기술력을가지신소치재대표님이나오셔야만이가능하리라봅니다.
우리의소중한재산을지켜야지않겠슴니까?은발님 의말씀처럼
에코넥스의회생을위해
우리모두힘을합칩시다!
희망님의 말씀만 믿겠읍니다
지금 황요섭 위원장님이 에코넥스 정상화를 위해 힘든 작업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다립시다
물론 희망를 가지고 있고 또한 위원장님을 믿습니다. 어서빨리 회사 정상화가 되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구요..
단지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이 정상화로 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팩트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희망님 꽃서방님 안녕 하세요 아직은 저희들 뿐이네요 좋은일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희망의불씨가활활타올라
그동안맺혔던?
뜻한바
꼭이루시길
염원함다.
요즘 바쁘신가 봐요 뵙기가 어렵네요
카페가너무조용해서요.황위원장님답변도없으시고
여기에코넥스주주님은은발님과저꽃서방님만있는것같습니다.4년도기다려왔는데,..
기냥소대표님기술만믿고끝까지가볼랍니다.
희망님 대단하신 믿음에 감사 드립니다
소대표님선고일이5월말인데 좋은소식있었으면합니다빨리나오셔야하는데 일단분위기는 긍정적이네요 임시주총은언제쯤생각하는지요?
에코넥스 주주님들은 모두 같은 염원을 가지고 있으실 거라 믿읍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위원장님께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력과 대안을 제시함에 에코에 대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기술의 경쟁력 등등.. 가능성을 보고 주주가 되셨겠죠. 따라서 기존 우리 주주로선 천군만마를 얻은 거나 다름 없습니다. 회생을 바라는 주주들이 똘똘뭉쳐 애초 목표대로 전기자동차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끌어 주시는 대로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4년간 마음 고생들 많으셨는데 이제 희망의 불씨를살려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 하시죠,,,
소대표가 빨리 나와야 실타래가 풀어질텐데요... 기술력은 소대표가 다 갖고 있는걸로 알고 있고요... 주주님들 다시한번 화이팅 합시다^ ^
그런가요! 그럼 저가 처음 믿은것이 참말이군요!! 소치재님 기술이 진짜인가 봐요!! 그럼 다시 원상회복 됐으면 좋겠습니다.
소치제 대표님 기술 노하우를 갖고 있다면 언젠가 회생 가능성이 보입니다.
속히 나올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화이팅!!!
황대표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회생하여 주주 모두가 환희 웃을수있는날을 기대해봅시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