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헌터] 2022년 실적 및 사업 현황

[억만장자]

1. 기업개요

트레져헌터(TRASURE HUNTER)는 2015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유튜브 및 틱톡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맞춤 솔루션, 스튜디오 대관, 장비 대여, 음원 지원, 광고 대행, 커머스 등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 콜라보, 공동구매, 캐릭터, 굿즈 등의 상품 및 판매 등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개요

트레져헌터 주식은 액면가 500원에 총 발행 주식 수는 7,543,170주이며, 주요주주로는 대표이사 송재룡 33.73%, 투자조합, 기타 및 소액주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주주

트레져헌터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는 트레져헌터 글로벌, 트레져헌터 인베스트먼트, 크리마켓, 나나케어 등을 두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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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출 현황

트레져헌터와 종속기업 매출액은 2017년 79억 원, 2018년 121억 원, 2019년 145억 원, 2020년 265억 원, 2021년 269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2년 매출액 299억 원, 영업손실 37억 원, 순손실 3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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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사항

1) 사업 현황

트레져헌터는 2022년 12월 미디어스코프와 손잡고 뮤직 MCN 사업 진출, 2023년 1월 일본 사무라이파트너스와 손잡고 일본 디지털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 진출, 2023년 2월 일본 VFX 기업 J2B와 크리에이터 기반 VFX 영상 제작 및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한터글로벌과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기업으로 2023년 3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로부터 2년 연속 고성장 기업 선정, 2023년 3월 메로우컴퍼니와 AI 기반의 영상 자막 생성 및 다국어 번역 솔루션 클로즈드 베타 버전 출시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 홍보 채널

2) 투자유치 및 상장 계획

트레져헌터는 설립 이후 15~20 차례에 걸쳐 약 317억 원을 투자 받았으며, 2021년 5월 기업가치를 약 1,300억 원으로 인정받으며 주당 16,423원 20억 원을 유상증자로 투자유치했습니다. 당시 상장 후 기업가치는 약 2,000억 원으로 산정했으며 대신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1년 11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으나 2022년 2월 자진 철회했습니다. 철회 사유는 기업 내부통제 및 경영 투명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사업 특성상 구글 등에서 발행한 매출에 대한 수익을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나눠 갖는 구조로 다른 비즈니스 사업 또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통해 수익을 다변화해 올해 다시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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