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세계유산센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폭우로 성곽 붕괴우려 부분이 관측됩니다. -> 신속 조치 필요해 보입니다
나*하 작성일 2022.08.19.
폭우로 성곽 안전이 우려되어 입산금지 현수막은 보았지만 둘러보았습니다.
1) 4암문 수구 아래 물받이 호박돌 이탈로 물길 깊게 파임
2) 북문에서 성밖으로 4암문 방향 약 100m 지점 기존 보강목으로 보간한 부분 보강목 이탈로 사면 붕과 우려
3) 먼저 연주봉옹성암문에서 북문 방향 약 700M 야래 약2주전 사면 붕괴있었는데
3일 전 폭우로 다시 성곽까지 약 5m 까지 경사지 토사가 유출 근접입니다.
곧 성곽까지 붕괴 우려되오니 신속 조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방치시 본성 유실 명약관화 합니다. 서두르셔야할 것 같습니다.
4) 서문에서 천주사 암문 방향 약 3개소 토사 유실입니다. 철저 점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5) 천주사암문 근처 대형 산사태로 70년 이상 수령 소나무 2그루 유실되고 상태 심각합니다.
신속 조치 필요해 보입니다. 방치시 본성 유실 염려됩니다.
1) 4암문 수구 아래 물받이 호박돌 이탈로 깊게 파여 붕괴 우려
2) 북문에서 4암문 방향 400m 지점 사면 보강목 대거 이탈로 붕괴 우려
3) 연주봉 아래 500m 지점 7/29 1차 유실, 8/8 2차 유실 본성 5m까지 근접 유실 진행 -> 대단히 위험
4) 서문에서 수어장대 방향 3개소 사면 유실 -> 경관조명용 화강석 조명등 설치 전선용 굴착, 수목 제거 영향
5) 천주사 암문에서 남문 방향 대형 산사태(70년 수령 소나무 2그루 유실) -> 대단히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