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뒤쪽 산책길로 가서 관악현대아파트를 통과
관악형대아파트를 통과해서 버스앞쪽에 까치산 가는 마을길이 있음.
뒤쪽에 푸르지오 아파트가 보이네
주차된 차 앞으로 까치산 오르는 계단
잠시 오르면 나지막한 언덕이 까치산
산행 리본과 아래 삼각점.
솔밭로 생태다리지나 우측으로 올라감.
사실 이곳을 까치산이라해도 별 이상을 없을듯. 서래야님이 왔다면 분명 작명하나 해 붙였을것 같음
까치산길 거의 끝자락에 관악산 둘레길 가기전 운동시설과 화장실
생태다리 지나면 관악산 둘레길 아래는 생태교에서 본 낙성대방향
까치산 길부터 계속 맨발로 걷는중.
전국의 산과 산책로 마다 너무많은 야자매트. 그 아래는 수많은 쇠말뚝.
둘레길 표지만 보고 따라가면됨.
오랜만에 안국사에 들어가 본다.
오늘은 청룡산을 가보기 위해 둘레길을 계속 따라감.
계속 둘레길 관악산 일주문을 향해...
횡단보도 건너 청룡산으로. .
낙성대에서 신었던 신발을 청룡산 주능선에서 다시벗고 맨발로.
헬기장으로 가면 됨.
헬기장이 지도상 청능산 네이버지도는 이곳을 청룡산이라 부르는듯.
다음지도상 청룡산을 찾아가려고 서림동으로.
다음지도상 청룡산은 저 아래쪽인데 길이 없음.
청룡산 가는 길이 없어 이곳에서 우측으로. 아래 지도 위치 참조.
완전히 길없는 야산을 거미출 헤치며 청룡산 지점에 와보니 지도가 잘못되었다는 느낌. 그냥 길없는 산속. 아래 사진들위치
겨우 기다시피 올라와서 정상적인 길로복귀 . 구민회관으로 . .
약간 이상한 안내 이곳도 관악산 둘레길??
관악구청에서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