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교정중에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기존에 카페에 써놓은 글들을 알기쉽게 취합해서 정리 했습니다
천연비누 판로 소개
맺는 글로 천연비누 판로를 소개한다.
필자는 노마드(NOMAD)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21세기는 새로운 유목민의 시대이자,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개발,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경제적이든 실용적이든
발명과 새로운 아이템을 요구하는 시대 이기도하다.
노마드는 노마디즘(nomadism)이라는 말에서 유래 되었는데 이는 특정한 가치와 삶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를 부정하면서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철학적 개념으로 정리한 말이다.
천연비누 판로에 빗대어서 표현하면 천연비누 판로는 기존의 판매처에만 고집하지 말고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사고로 새
로운 시장에 도전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천연비누 시장은 광범위하며 어마 무지하게 크다.
그러나 비누사업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기존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큰 시장을 읽지 못하고 내가 만든 비누 어떻게 팔아야하는지? 좋은 비누를 만들고도 유통이 안 된다 하여, 비누사업에 부정적인 이
야기를 하는 소퍼들을 대하면 참으로 마음 아프기 그지없다.
자신의 사업마인드에 문제가 있다는 걸 전혀 알지 못하고 이것저것 탓하기에 바쁘다.
그런데 그 사람들의 공통점들을 본의 아니게 살펴보면 비누사업뿐 아니라 모든 걸 거의 그렇게 일관 해 왔다는 것이다.
비누는 우리인류에겐 없어선 안 될 생활 반려품(伴侶品)이다.
비누는 누구를 막론하고 하루에도 수회 사용해야 되고 A/S 발생도 일어나지 않으며, 품질만 좋으면 재구매가 계속 반복해서 일어나는 그야말로 효자 상품 중에 효자상품이다.
필자가 천연비누 시장은 광범위하며 크다고 피력했는데 간략하게 두 군데로 예를 든다면 우리 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플라워샵(꽃가게)과 커피숍이다.
플라워샵에서는 오로지 꽃만 팔고 있다. 다른 기획 제품도 진열하여 판매하는 게 플라워샵의 운영자에겐 커다란 바램이기
도하다.
플라워의 유통구조는 화훼농가에서 꽃들을 수집하여 1차 도매 매장에 집결되고, 도매매장에서 다시 전국의 도매매장에 2
차 집결된 후에 소매 매점으로 분산되어서 3차로 판매가 이루어진다. 환경을 살펴보면 식물의 특성상 화훼농가에서 소매
점에 이르기 까지 모두 고온 다습하다. 다른 제품을 진열하여 팔려고 해도 습기로 인해서 망가지기 십상이다.
생략
소비자 입장에서 살펴보면 잡화점이나 마트 등에서 쇼핑하는 사람들이 100g짜리 비누 한 장에 5,000~10,00원이나 되는
천연비누를 구매하기란 결코 쉬운 일 이 아니다.
그러나 플라워샵을 찾는 손님들에게는 천연비누가격이 절대 비싸게 인식되지 않는다.
꽃값에 비해서 천연비누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지며, 꽃과 함께 천연비누를 구매하는 일들이 차츰 기하학적으로 증가 하게
되고, 플라워샵은 화훼와 더불어서 천연비누를 판매하는 전문점으로 틀림없이 자리매김하며, 차츰 샴푸, 주방세제 등 기
초 화장품들을 꽃들과 함께 병행해서 판매하는 샵으로 새로운 문화풍토가 조성 되리라 확신한다.
두 번째, 커피전문점 (커피숍 등)에 천연비누를 납품하거나 판매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커피숍은 상당히 많이 있다
커피숍에 앉아있는 손님들에게 자연스럽게 천연비누를 만나게 하고 천연비누가 판매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그래
서 구매한 비누를 사용 해 보니, 품질도 좋고 커피숍에서 구매를 하여 믿음이 가기 때문에 재구매가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된다.
아이디어를 접목한다면 보온병에 비누제조물(비누베이스 녹인 MP비누제조물)을 넣어서 커피숍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1회용 컵에 비누제조물을 커피 따르듯이, 따라주면 약 10~20분 후에 경화되어서 비누가 되기 때문에 커피숍을
찾는 손님들은 신기해하고 단골손님도 늘어나며 1회용 컵의 비누를 사용해 보니 품질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비누 판매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몇 번 시도해 보다가 흥미를 잃으면, 시도를 하지 않은 것 보다 못하니, 무엇보다 노마드 정신이 필요하다.
"독백의 천연비누 완전정복"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