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구로 사라질 대한민국 고출산 대안과 행복한 가정운동
미국의 경제학자 헤리텐트는 인구절벽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불황을 예고했다.
명견만리 프로그램에서 인구쇼크로 청년이 사라진다. 영화감독 장진이 옥스퍼드 인구문제연구소가 예측한 대한민국은 2018년에 인구절벽을 예고했다. 대한민국 자세하게 일본을 비교해서 말한다. 2040년 일본지자체 절반이 소멸위기에 있고, 시간차를 두고 일본을 따라서 한국에서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청년 실종 인구로 미래가 달라진다. 이렇게 인구 절벽으로 도시가 사라지고 있다.
31 명견만리 FULL ver.] 인구쇼크, 청년이 사라진다 2부, 영화감독 장진이 말하는 청년이 사라진 대한민국, 그리고 "투자의 법칙"! l KBS 150409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Cbx3xQ6G5WE
저출산이 불러올 시장의 변화로 대한민국의 소멸될 것을 증명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인구감소가 한국인데, 일본을 통해서 예측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자세하게 풀어 인구 소멸을 설명하고 있다. 2020년도에 출생 27만 6천 명이고, 사망이 30.8만으로 매우 가팔라지는 출생으로 인구절벽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더욱 빨라진다.
저출산이 불러올 시장의 변화|'대한민국이 소멸된다고?' - 조영태 교수|차이나는 클라스|JTBC 170920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ZorGT4Ref7Y&t=100s
3 23 [#하이라이트#] 세계 최초 '인구감소' 일본을 통해 예측한 한국의 미래 / 강연 풀버전#미래수업 | Living the New Normal EP.14 | tvN 210215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j_9iv6Sa_MI
📍[내일수업]인구절벽 고령화 저출산,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를 찾아라 - 조영태 교수 인구학자 https://www.youtube.com/watch?v=iRWNopBJEik
인구 절벽은 고령화 저출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 수도권과 서울과 경기와 인천광역시이지만 황색이 수도권에 출생아수 비중 추이가 황색만 보면 된다. 81년생은 37.9%이나 21년 생은 52.4%로 볼 때, 30년 후에 청년들은 어느 지역에서 살아 갈 확률이 높아질까? 오늘의 인구는 미래사회가 언제 어떻게 변화할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LIVE 100분토론] - (960회) 아이들이 사라져가는 나라 https://www.youtube.com/watch?v=lfnnvjl70pU
홀로 사는 세상, 내 노후는 내가 책임진다 l KBS 명견만리 https://youtu.be/p_fLlTp9jg4
나이 들수록 혼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 노후를 위해 무조건 챙겨야 하는 3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8LcwTChv6lA
혼자 사는 사람들'이 쉽게 걸리는 정신질환? https://www.youtube.com/watch?v=WTEUYCmdnRc
아이들이 사라져가는 나라에 대하여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고은영과 고려대 공공정책대학 대학교수 김윤태, 서울여대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재훈 함께 100분 토론을 통해서 다양하게 문제를 찾아 제시를 했다.
자신의 노후를 스스로 책임지는 셀프 부양 시대다. 그래서 홀로 사는 세상, 내 놓으면 자기가 책임을 져야한다, 나이가 들수록 혼자되어야 하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 쉽게 걸리는 정신 질환 등이 문제다.
A23 현대판 가족사진을 보면 혼자 사는 가정이 40% 다. 둘이 한 자녀와 산다. 어떤 가정은 7자녀로 행복해 한다. 성인 10명 중 4명은 "나 혼자 산다"...혼자 사는 생활 만족스러워
왜 대한민국만 이 모양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D1WmehsSXho
왜 대한민국 많이 모양인가? 왜 대한민국만 이 모양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D1WmehsSXho
유튜브 의견에 의하면 왜 우리만이 모양인가? 어떤 정책을 가지고 있는가? 2020년 인구자연감소에서 사망률이 아래 그대로 선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출생아수는 급격하게 계속적으로 떨어져 가고만 있다.
물론 2,000 연도부터 저출산 정책으로 380조를 썼다. 그간에 대통령도 여러 번 바뀌어서 새로운 정책으로 모든 처방을 다 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 효과가 없이 계속 출생인구는 계속 가파르게 줄어 들어가고 있다. 그다음에 대한민국 출산율 추이에서도 2016년 1.17 명이었는데, 2021년 0.81%으로 줄었다. 또 2022년에는 0.75 명으로 계속 줄어 만 가고 있다. 인구대책을 포기하고 적응해 가야 하는가? 그러면 이대로 대한민국이 없어져야 되는가? 없어지기를 기다려야만 한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정책이란 것이 없는가? 있어도 철저하게 실패만 것인가 누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자 이런 질문이전에 정책입안자들은 빨리 손을 떼고, 실패를 그만하고 다른 새로운 정책을 해야 할 것이다. 경험상으로 대한민국의 천제들이 인구정책을 모아서 실천했을 것이다. 새로운 정책을 바꿔도 여전히 갔었다. 그간의 정책이 몇 번 바뀌었고, 몇 번 실패만 하는 상태다.
심리적으로 결혼을 포기하고, 경제문제로 자녀를 안 낳으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못 바꿀 수 없는가?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출산하는 현모양처”란 카페의 00000000000000000 https://cafe.daum.net/===
한국 전문기관인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것도 한 자녀 양육비가 2억이나 4억이다 그런데 왜 2천만 원 정도를 주고 저출산 정책을 계속할 것이냐?
그래서 인구 고출산을 위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 운동과 7 자녀에 14억 원을 주자. 그래서 자녀를 낳고 기를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