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연구원 뚜드리
*나 홀로 사물놀이꾼 박명수 에게 소중한 것은 "풍물연구
뚜드리“ 카페에 오셔서 보고 계시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풍물교실 지도강사 박명수입니다.
풍물교실, 사물놀이교실 강사로서 활동을하고 있습니다.
일반단체, 자치센터, 복지회관등 우리의 소리 우리의 가락 풍물
교실 운영 하고자 하신다면 강사로 체용해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즐거운 풍물교실을 지도하겠습니다.
아래 이력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 홀로 사물놀이꾼으로
봉사활동을 해오던중 입소문이나 신문, 라듸오, tv출연
많이 방영되기도 하였습니다.
취미교실(쾡과리, 북, 장구, 민요교실, 가요반주)등
배우고 싶은곳이 있으시면 채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신명나는
풍물단 취미교실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23일 실버문화 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찾아라" 대구지역 날뫼어르신
풍물단 출전 제능상(대상)수상
◆MBN-TV특종세상(나 홀로 사물놀이)출연
◆SBS-TV 생방송 투데이(제919회)
[나 홀로 사물놀이 연주자 박명수]방영
장소 : 합천복지관,대구두류공원,부모님산소 등
일시 : 2013년 3월 12일
PD : 이은경
<아래 내용이 영남일보 신문에 보도되고 난 후 "나홀로 사물놀이꾼
박명수"는 "라디오""TV"에 출연하고 보도 되는 영광을 입게
되었습니다. 나의 노년의 삶이 바뀌기도 한 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림니다.>
◈영남일보:2008년 1월 2일 영남일보8면(세상사는 이야기)
(70대 할아버지 찜질방서 유쾌한"호통")
<영남일보> 이효설 기자
<사람들> 찜질방 휘어잡은 노인가수 박명수씨
(대구=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개가 아프면 동물 병원 뛰어가는데
늙은 부모 아프면 근심도 아니라네. 그대 몸이 소중하듯 부모 은덕
생각하시오.."흥겨운 노동요 가락에 노인의 심정을 담은 가사가
구성지다. 동네 찜질방에서 이 노래를 듣는다면 꼭 주변을
살펴보라. '나이는 절대 비밀'이라며 웃는 대구 서구
평리4동 주민 박명수 씨가 있을지도 모른다. 주변
사람들 얘기로는 박씨의 나이가 대략 60대
후반에서 70초반이라고 한다. 자신이 직접
작사한 노래 권효가(勸孝歌)로 좌중을
휘어잡는 그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나름대로는 유명한 '가수'다.
◈대구 교통방송(DBS FM)라디오:2008년 1월 4일10시40분
생방송 출연
◈서울(CBS FM98.1)라디오:2008년 1월 4일16시40분 생방송
출연 설날특집:2008년 2월 5일16시30분 생방송 출연
♣진행:박명규.장주희
◈KBS-FM(대구방송):2008년 1월 7일13시40분 “칭찬합시다”
생방송 출연 ♣작가:구정은
◈KBS-TV(대구방송):2008년 1월 8일17시50분“
행복초대석” 행복발견 생방송 출연
♣작가:홍해림
◈TBC-TV(대구방송)2008년 1월21일17시50분 생방송
투데이 방영 ♣PD:안춘추
◈KBS-1TV(전국방송)2008년 4월13일06시10분
“언제나 청춘”(제366회)방영
◆언제나 청춘 녹화 끝나고 "이지연"씨께서 싸인을 해
주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을 빕니다.
◈SBS-TV:2008년 6월 4일18시10분(서울 생방송투데이) 방영
♣작가:권혜진 PD:황인환
◈KBS-2TV(전국방송)2008년12월 1일18시30분(무한지대) 방영
♣작가:장시나 PD:강효정
◈KBS-2TV(전국방송)2009년 1월16일18시15분(활력충천530)
방영 ♣작가:성민희 PD:임병훈
◆<2011년 2월11일 08시45분 방영> KBS-2TV 아침뉴스타임
진행 : 조성원. 유지원.[화제포착]노래하는 人! 명물 납시오
<앵커 멘트>
추위가 한발짝 물러서나 했더니 요즘 다시 찾아왔죠? 큰 눈까지
내리고요. 아마 많은 분들 잠시 발길 끊었던 뜨끈한 찜질방
생각, 다시 나실텐데요. 또 다른 명물을 찾아 온 경북의 한
찜질방! 유명 스타가 떴다는 소식에 찜질방 전체가
떠들썩한데요. 도대체 누가 오시는데요?
<인터뷰>윤경태(대구광역시 평리동) :
"개그맨 박명수 씨? 아니요.
대구에서 유명한 박명수 씨!"
<녹취> “박명수 온다~”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박명수씨!
드디어 등장했는데요. 환호성에 박수까지, 인기가 대단하죠~?
이 분이 바로, 찜질방의 최고 스타! 박명수
할아버지인데요. 앉자마자 구수한 트로트
한 곡, 거침없이 뽑아냅니다.
신명나는 노래에 어깨춤이 덩실덩실~ 박수도 절로 나오는데요.
할아버지만 떴다 하면 찜질방이 들썩들썩하다네요.<인터뷰>
박명수(찜질방 가수) : "(주로 부르는 노래는) ‘시계바늘’,
‘내사랑 그대여’,‘화장을 지우는 여자’ 계속 손님들이
그만 할 때까지 계속 열심히 즐겁게 노래합니다."
계속~ 이어지는 무대, 기력도 대단하십니다.
2시간을 불러도 같은 곡 한 번 나오질
않구요, 숨 쉬기조차 힘든 뜨거운
숯가마 안에서 목청 높여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반주기계도 필요
없이, 이렇게 발 뒷꿈치와 빈
깡통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노래가
가능합니다.
사람들, 땀도 빼고 노래도 하면서 신이 났습니다.<인터뷰>이기순
(대구광역시 평리동) : "라이브로 노래를 정말 잘하시니까
우리도 같이 노래하고 춤추고 이러니까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정말 개운하고 좋아요."
<인터뷰>박명수(찜질방 가수) : "찜질방에 오신 많은 분들이
박명수를 찾아 주지 않을때까지 그때까지 계속 올 겁니다."
찜질방 열기를 후끈~두 배로 만드는 개성만점 명물들!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거운 활약, 부탁드려요~
<해설: 순 기자>김양
KBS-2TV "생방송 오늘“ (제448회 2부)
2011년 3월24일(목)07시35분 방영
진행 : MC 윤인구. 이현주.
해설 : 개그맨 김기욱.
할아버지들의 이유 있는 변신 68세의 찜질방 가수가 있다?!
개그맨 박명수가 아니다! 대구의 명물 박명수 할아버지!
공연 2~3시간 동안 같은 노래는 한 곡도 부르지
않는다는데, 게다가 숨쉬기도 힘든 찜질방
안에서 연속 5곡 노래이어 부르기까지.
특히 ‘북’ 장구, 꽹과리, 징‘ 등을 엮어
하나로 만든 나 홀로 사물놀이 기구는
할아버지의 발명품! 30여 년간 전화
접수원으로 일하다 정년퇴임한 한
후, 우연히 들른 찜질방에서의
노래 한 곡이 박명수
할아버지의 인생을 바꿨다는데...찜질방 가수라는 특이한 직업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 한 박명수 할아버지. 나이를 잊은 열정으로
자신만의 황혼을 즐기고 있는 찜질방 가수 할아버지의 모습을
담아본다.
◆노년의 행복과 즐거움은 가만히 있어 얻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많은 돈으로 살 수도 없는 것입니다. 행복과 즐거움은 나의 주변과
나의 마음속에 있어며 오늘도 나의 생각에 따라 존재 한답니다.
그것을 찾지 못하고 생각없이 과거에 억매여 살아간다면
현재의 생활에 외로움과 슬픔은 찾지못하는 당신의
몫 일 것입니다.
풍물연구원 뚜드리
풍물교실지도강사: 박 명 수
(010-8593-8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