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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2017년 6월10일 ( 맑음)
-장 소;성남시 성남누비길 3구간 (영장산길) 4구간(불곡산길)
-주요 경유지 =이배재고개-갈마치고개 -영장산-곧은골고개-새마을고개 -태현 -불곡산
떡봉고개 -탄천 -동막천 -누비길 5구간 시작점- 동천 전철역
-도보거리 및 시간; 거리=21.3km 시간 =6시간 36분
-이동수단 ;시작할때=모란 전철역7번출구 버스승차자에서 31-3버스로 이배재 하차 시작함
올라올때=동천전철역에서 양재-고속터미날역 경유 7호선으로 장승백이 귀가함
-답사 소감; 전구간 방향표시물은 완벽하여 누비길 도보진행에는 아무런 문제없음 이번3-4
구간도 햇빗 을 거의 보지 않을 정도로 우거진 숲속으로만 진행햇음 탄천의 잉어
떼는 수를 헤아릴수 없을 많큼 많엇다 영장산 불곡산 능선은 전반적으로 완만한
흙 길로 되어 잇어 도보에는 최상의 코스같다
(오랫 만에 산 길로만 20km를 걸엇더니 좀 힘들엇다 )
▲이배제고개;현재는 성남시와광주시가 경계를 이루고 잇는 고개로 조선 시대 충청도나 경상도 지방의 선비가
과거보러 한양에 올라올때 이 고개 정상에 오르면 한양이 처음으로 보이기 시작하니 임금님께
한번 뒤 돌아 부모님께 한번 절을 하며 과거시험 급제를 기원 하엿다는데서 두번 절하는 고개로
"이배제"라는 고개가 생겻다는 유래가 잇다
▲ 이곳 사진은; 성남시와 광주시가 산 능선을 사이에 두고 경계를 이루고 잇다 가운데 황토 길이
"성남 누비길" 이다 헌쪽 성남은 숲이 우거저 잇고 한쪽 광주시는 능선 정상까지
주거 건물 들이 꽉 들어 차 잇엇다 이 사항은 보시는 분의 상상에 좋코 그름을 ▼ 하나아래도▼
▲이곳 탄천에는 팔뚝 크기의 잉어인지 민물고기 들이 수를 헤아릴수 업을 정도로 많엇다
▲ 이 구간은 5코스 시작점으로 다음에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