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프로셀테라퓨틱스(ProCell Therapeutics)는 2015년 12월 프로셀로 설립, 2014년 3월 프로셀테라퓨틱스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피부 투과 기술(PII-SKIN), 세포 내 전송 기술(MITT), 트랜좀(Transome) 기술을 바탕으로 항암, 항체치료제, 줄기세포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프로틴, 펩타이드, 화장품 브핸드 프릴리안, 피투스킨, 아이비캐슬, 비피메드 마벨포 등을 개발, OEM,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프로셀테라퓨틱스 주식은 액면가 500원에 총 발행 주식 수는 7,655,476주이며, 주요주주로는 신지숙 7.5%, 윤기영 5.65%, 바이오플러스, 기타 및 소액주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매출 현황
프로셀테라퓨틱스 매출액은 2018년 10억 원, 2019년 15억 원, 2020년 14억 원, 2021년 39억 원, 2022년 7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3년 매출액 15억 원, 영업손실 16억 원, 순손실 1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3. 주요사항
1) 무상감자 / 유상증자
프로셀테라퓨틱스는 2021년 10월 10주에서 1주로 무상감자를 실시했으며, 유상증자를 2021년 11월 주주배정 주당 500원 16억 원, 2021년 12월 제3자배정 주당 4,500원 6억 원, 2022년 8월 바이오플러스 대상 주당 4,500원 23억 원을 보통주로 발행했습니다.
2) 사업 현황
프로셀테라퓨틱스는 2000년 경피 투과 보톨리늄 톡신 생산시설 및 생산 인가, 프릴리안(PRILLIAN) 일본 온 오프라인 런칭, 중국 위생허가 취득, 2022년 바이오플러스와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및 경구용 당뇨, 비만 치료제 공동 개발 협약, 2024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 대형 유통업체 프릴리안(PRILLIAN) MOU 체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셀테라퓨틱스는 아직 매출은 미비하나, 바이오플러스와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개발 성공 여부, 프릴리안 수출 여부에 따라 향후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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