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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이분법적 사상은 건전한 생각이 아니다.
타락한 인간에게도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총을 베푸신다.
그러나 자기길을 가버렸다.(언약을 떠나서)
스스로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다.
하나님은 행위언약을 지키신다.
하나님은 언약을 유지하고 계시고 기다리신다.
종교 :
1. 하나님의 은총의 결과
2.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락한 인간의 행위
★ 종교의 기원 : 종교는 인류역사 속에서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생기게 되므로써
지배계층이 피지배계층을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한
수단으로(봉건주의 사회시대부터 만들어 놓은 것이다) 고안해
놓은 것이다.(사회학적 관점에 말한다)
★ 오늘날에는 민주화시대다. 종교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종교-보편성 :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모든 세계에 어떤
민족이나 항상 모든 문화에) 종교가 있었다-특수성
보편성 : 모든 민족 국가에는 종교가 있었다. 모든 문화에 종교가 있다.
인류는 종교와 함께 해왔다.
특수성 : 인간만 종교행위를 한다.
★ 공중에 나는 새가 하나님 너무 감동 먹었습니다. 하지 않는다. 동물은 종교가 없다.
하나님이 없다면 인간은 동물보다 못하다.
인간은 종교적 존재이다.
↓
생각하는 존재다.homo religius=종교적 존재
종교 :과거 이성을 발달하기 전 사람들이 설명할 수 없었던 것을 만들어낸 것이다.
만들어진 신 (옥스포드대학 교수)
록킨스학자 저서(신의 망상=만들어진 신)
다시 말해서 무식한 사람들이(과학적 이성이 발달하기 전에) 만들어 놓은 것이 종교다.
“태양”신
“동물”신
자연이 신이다 : 설명을 못하니까 신이 노했다.
(오늘날 과학과 지식으로 태영을 정의 할 수 있다) 신기한 것이 없다.
알리스티 이 메카스(Alister E. Mcgrath)
옥스퍼드대학 교수
반론을 주장한다.
DNA. 유전자 발견
글레이그 왁슨=모든 것은 DNA로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종교 유전자가 있다고 주장.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서 인간의 유전자 연구가 끝났다.
종교에 대한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해서 설명해줄 수가 없다.
무실론자 일찌라도 종교성이 없는 사람임.
무실론 그것 자체도 종교다.
종교는 없앨 수 없다.
우리에게 만족한 답을 줄 수가 없다.
종교가 가능할려면 2가지 조건이 만족해야 한다.
(1)하나님이 자기를 알리셔야만 한다.
하나님이 반드시 계셔야 하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간격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이 오셔서 자기를 인간의 수준에 맞춰서 알려주셔야 한다.
(2)아무리 알려줘도 동물은 하나님을 모른다.
인간만이 알만한 존재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
성경이 종교의 기원을 알려주고 있다.
성경이 이 세상의 종교를 보고 있는 관점이다.
하나님이 창조세계를 통해서 하나님을 보여주시고 계신다.
그리고 유지, 보존, 통치, 섭리하는
성부 하나님의 뜻을 성령의 능력으로 성자하나님에 디자인 하셨다.
자연법=관계와+질서를
진실한 하나님을 드러내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계신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매일매일 죄에 대해서는 징계하시면서 싸메시고 사랑하시고 기다리신다.
부패한 인간은 애써 자기 길을 스스로 가버린다.
2. 인간이 하나님을 알만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
영혼은 살아있다.
타락한 인간은 영혼이 오염되고 찌그러졌지만 일반은 총적의 빛을 비춰주시기
때문에 그나마 비록 타락했지만 영혼 자체는 없어지지 않는다.(일반개닉)
타락하고 부패한 본성을 따라 상상=왜곡, 변경
참된 종교가 될 수 없다. (오류에 빠지고 만다)
오류를 수정해 주는 것이=특별계시다
이것을 통해서 다시 하나님을 알려주신다. 믿는자는 특별계시가 있다.
믿기 때문에 알게된다.
알게되어서 믿는 것이 아니다.
★ 슈바이처 박사 : 역사 비평적 삶을 살았다.
이성은 오염되었다.
학문은 과학적 방식이다.(논리, 이성적, 검증될 수 있어야 한다)
처음에는 자연과학
자연과학=똑같은 시험에서 똑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과학적 사실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이성과 논리가 반복적 과정을
사회과학, 자연과학 : 인간의 심리를 검증할 때
학문(인간의 이성과 경험을 체험하게 된다)이라고 한다.
신은 과학의 대상이 아니다.
종교는 과학의 영역이 아니다.(칸트는 정직한 것이다)
이성의 이성으로 신을 판단하는 것은 교만이다.
그래서 신은 죽었다고 한다.(영국 Bus 광고 사건)
인간이 우리가(이성) 신을 죽여버렸다.
(신에 대한 개념을 심리적 현상으로 생각한다)
(인간의 경험과 이성 아래에 신을 두게된다)→(교만이다)
따라서 예수님도 유대 메시야 종말사상,
초대교회는 인간의 이성(이들에게는
성경이 어리석게 보이는 것이다)이 경험이 과학적이라고 주장한다.
성령의 조명으로 보여주시면 알게된다.(시각장애자들에 빨간색을 자꾸 이야기해
주면 색상이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되지만 그러나 알 수 없다)
마찬가지로 불신앙자들에게 아무리 이야기 해도 믿지 않는다.
고전2장 : 바울이 전도할 때 내가 논리적으로,
학문적으로 전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복음을 전할 때 성령의 능력으로 믿게되었다고 했다.
(우리는 논리 싸움을 해도 덕될 것이 없다)
성경은
어리석은 무식한 변론은 피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이 하신다.
성령이 이해하게 하실 때 성경이 깨달으라고 알게된다.
기독교, 변증가들이 나와서 기독교는 변증했다.
↓
기독교인들은 지네들이 모여서 내 몸이다
몸 뜯어먹고 피를 마시고 무식한 놈들이다.( 성찬 식 )
저놈들은 잡아죽이자.
헬라변증가들이 로마 헬라철학을 가지고 기독교 신학을
변증했다.(결국은 철학화 되어버렸다)
영리주의, 신비주의로 끌어가버린다.
지나치게 우리는 역사적 신앙고백을 공부하는 것이 조직신학이다.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세상의 비난을 통해 그들의 적이 돼!
우리가 이겼다고 해도 더 반대 학ㄱ 대적 하는 이방인이 된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변증에 한계가 있다.
기독교 변증은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 믿음을 확고하게 하기 위해 필요하다.
그러나
불신앙인 하고는 변증하며 싸우려고 하면 않되고, 섬겨야 한다. 복음을 전해야 한다.
논쟁 논증하지 마라.(나중에 이야기합시다 하고 먼저 복음을 전하라)
행 : 14 : 15~17
헛된일=이방 종교행위를 버리고
★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행위언약이다.
지나간 세대란=복음전파 듣기 전에 묵인하셨으나(모든 백성이 자기 길을 가버렸다)
롬1장 : 19 : 분명히 보게 알게 하셨다.
행 17 : 22 : 아덴 사람들아. 알지 못하는 신들에게 종교씨앗이 많도다.
↓
종교의 기원이다.
바울이 종교성을 다시 못해서 알지 못하는 신을 내가 알게 하시는 신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절 :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되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섭리하라고 유지하시고 통치하시면서 부르신다.
27절 : 더듬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라.
28절 : 너희 시인 중에도→아라루스의 시 (BC 270년에 살았던 시대) 신의 형상
유지되는 행위언약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된다)
창조세상의 섭리-자연법
1. 하나님의 세상 통치-의
2. 하나님의 공의 지키면 보상
3. 하나님의 사랑
4. 하나님을 알리시는 부르심
5. 하나님을 정죄, 치심, 심판
6. 핑계치 못함 : 회개, 믿음, 중생×
은혜연약=(구원의 하나님을 알게된다)
복음-모세율법
하나님의 뜻약속 :영생
조건 :의, 믿음
제재 :불신앙
종교자 예수그리스도
대속사역
대속사역
1.하나님의 교회통치-의 (모세율법)
2.하나님의 공의-불신앙=죽음
신 앙=축복
3.하나님의 공의-사 랑=견인
★ 기독교는 다른 종교를 다 마귀의 자식으로 보면 않된다.
하나님은 다른 종교인들에게도 사랑하시고 돌아오기를 바라시고
우리에게 복음을 맡기시고 증거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교회(이스라엘)=기독교를 맡기셨다.(우리에게)
왜?
오류에 빠진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맡겨주셨다.
기독교는 섬김의 종교다. 다른 종교는 하나님이 버렸다고 보면 않된다.
우리도 다 그 가운데 있었다. 하나님은 진리로 섬기라고 하신다.
사 : 여호와의 종(이스라엘=교회=TX)
우리만 믿는게 아니라 우리를 통해서 오류에 빠져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방의 빛이요.
.
소경의 인도자 섬기는 자들이다.
행 17 :너희가 복음을 듣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았어.
그래서 하나님은 선지자도 주시고 율법을 주시고 제사제도도 주셨다.
이런 특정을 주신 것은 증거하라는 종이 되라고 주셨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세상을 섬기라고 진리를 맡긴거야.
(교회는 세상을 섬기고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하셨다.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교회를 심판하신다)
★ 이스라엘은 민족 주의로 바꾼거야.(자기들 민족만 구원받는거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린거야.
믿음도 저버리고 이스라엘은 불순종한거야.
하나님은 교회를 선택하신거야.
교회는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이야.
세상의 종이 되는거야. 이방인 종교를 마귀세끼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기쁨을 전파할 때 섬김을 통해서 구원 얻기 위해서
다른 종교를 무시하면 않된다.
이방인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있으므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기독교세계관이다.
이스라엘이 실패한 보증으로 성령을 보내신거야.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유다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게된다.
예루살렘교회를 보면-유대파(태어날 때 유대에서 태어났다)
헬라파(태어날 때 이방인이었다)로 나뉘어졌다
유대인 중에도 헬라파 유대파로 갈라진다.
7명 집사로 세운다. 스데반이 순교하면서 흩어진다.
유대인만 복음을 전했다.
빌립을 성령이 데려가 사마리인 땅으로 데려간다.
↓
그래도 예수님을 믿는다.
사마리아인들도 성령을 받는다.
이디오피아 내시에게 데려간다.
유대파가 없는게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았다.
하나님은 베드로를 고넬료에게 보내신다.
구원을 이방인에게 임한다
예루살렘에서 유대교 의설이 철저한 유대인의 이의제기에 야고보가 증거한다.
구브로에서 온 사람들(헬라파, 유대인들)
안디옥교회가 세워진다.
바나바가 보니까 목회를 시작한다.
다소에 있는 사울을 불러와 목회를 하게된다.
최초로 안디옥교회에서 파송한다.
선교사가 나왔고(이방인 선교사로 보낸다)
마지막 로마.. 간다(온유럽-그리고 아시아까지)
하나님의 경륜이 보인다.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면 심각한 죄다.
그런데 종이 오만해서 기독교가 세상에서 욕먹는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불쌍히 여겨야 한다.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임한다.
첫댓글 주님 안에서 날마다 평안함을 잃지 않고 담대하게
세상가운데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