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우씨 안녕하세요 몃년전에 인간극장에서 현진우씨 부부생활얘기를 봤었어요..겉으로는 보통부부처럼 사시는것처럼 보였는데부인께서 우울증도 좀앓으시고 부인도 원래 가수였는데 현 진우씨 뒷바라지를 위해서 그만두신걸로압니다 진우씨 제가 초면에 좀건방져 보일지 모르지만 두분사이가안타까워서 한마디하는거니깐 섭섭하게만 생각지말아주심 고맙겠어요 진우씨가 상당히 구두쇠로알고있습니다 의상도 빌려서입으시고 집에가실때뻥튀기 한봉지 사가는것도봤습니다 그런데 그게요 부인한테는 답답할때가많았을꺼예요 그점은 진우씨가 부인한테 미안한맘을 많이졌음 좋겟어요 그리고인간극장 할때 키타로 노래하실때 부인이 살짝 현 진우씨볼에 뽀뽀를 하려니깐 진우씨가 피하던모습이 생각나던데 부인이 얼마나 무안햇을까요?전국방송인데 말이죠 저도 결혼23년차 주부지만 여자들은 큰거에바라지않아요 평소에 남편의 따뜻한말투와 조그만한거라도 이벤트를 열어주기고하는 그런노력이필요한거예요 죄송해요 약간 인생의선배로써 느낀점을 말했어여 담에 다시 새출발하시더라도 좀더베푸시고 따뜻한 남편이 되주시면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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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진우씨 기사보고가입하게 됬어요 너무안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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