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특성화대학] 경희대학교 |
디스플레이 전문 인력 산업체연계 양성 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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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 2004년 종합대학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정보디스플레이 학부를 설립했다. 생산기술력은 선진국과 대등하지만, 인력 및 원천 기술력은 선진국의 20% 수준에 불과,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는 국내 디스플레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목표에서였다.
경희대는 올해 교육인적자원부의 대학 특성화 지원사업에서 `정보 디스플레이 글로벌 리더 양성'사업으로 4년동안 연 33여억원을 지원받는다. 경희대는 기업수요에 부합하는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현장 학습제도를 시행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학 최초로 LG, 삼성 등 산업체에서 장학금을 받고, 졸업 후 관련 산업체에 취직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외국 대학과의 복수 학위제, 외국인 교수 및 학생 유치 등을 통해 국제적인 디스플레이 지도자로서의 학생들을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경희대는 엄격한 학부 및 대학원 졸업 인증제를 실시, 디스플레이분야의 국제지도자를 양성함으로써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IT 분야의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외에 경희대는 전자정보대학과 생명과학대학에 포진해 있는 IT 및 BT(생명공학) 관련학과의 성장에도 주력,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첨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미래의 정보화 사회와 고도 산업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첨단의 핵심 학문인 전자정보대학은 기초학문을 기반으로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첨단공학분야를 선도할 고급 기술 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자정보학부, 우주과학과 등으로 구성되는 전자정보대학은 미래정보산업을 선도할 창의성, 유연성, 다양성 및 전문성을 두루 갖춘 고급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첨단 실습설비 및 교육기자재를 이용한 전문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한방재료가공학, 생태시스템공학, 원예학, 식품공학, 유전공학 등 전문적 학문을 기반으로 출발한 생명과학대학은 생물체의 본질 탐구와 생명자원을 활용한 생물산업의 발전 및 환경보전을 통한 인류애에 공헌토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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