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사를 다시 보면서 지난 5년간 한국은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했는가 짚어본다!
--------기사 중간발췌-------
... "이번에 (태양광 사업)에 대해 새롭게 정립했다"며 "주민 동의를 구하고 자연환경을 모두 보존하는 전제를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주민이 동의하는 태양광 사업 모델을 연내 개발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농어촌공사가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예정지구는 30여개 정도로 대부분이 소규모다. 공사가 발전소를 설치하고 농업인에게 발전소의 수익 5%를 환원해 주민 복지에 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김 사장은 "올해 추진하는 태양광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이 잘 되면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농민들도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에 의욕이 있어야 한다"며 주민 동의를 촉구했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3656029
농어촌公 "저수지 태양광, 방향성은 맞아…주민 동의 구할 것"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이 전국 저수지에 수상태양광 설비 설치하는 사업과 관련, 농어촌공사가 주체가 돼 추진하는 방향성 자체는 틀리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농어촌공사는 전 사장이었던 최규성 사장 시절 7조5000억원을 들여 이 사업을 진행하려 했지만 무리한 사업 추진과 최 사장의 태양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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