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를 막론하고 수상 태양광이 재생에너지 산업의 해결사로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 월드뱅크의 보고서와 다수의 국내외 논문들은 수상이 육상 보다 발전효율이 높아 경제성이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수상 태양광의 '무축회전공법'은 발전시설 전체를 태양을 따라서 회전하게 하여서 햇빛에 대한 흡수율을 극대화 할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여 발전량이 고정식 대비 22% 정도 증가한다.
'무축회전공법'을 적용한 회전식 수상 태양광과 고정식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은 모두 ABS(Anti-Bird System) 오염방지기술을 적용하였다. 친환경적인 기술이라서 설치후 자연스럽게 새들의 모듈 접근 횟수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때론 접근하지 않는다. 현재는 아래 사진과 같은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끔 먼지를 청소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에 근접 촬영한 태양광 모듈 모습 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좌측 적색 타원이 수질측정장치이고 우측 적색 타원은 회전식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이다. 두 시설 간 이격거리는 대략 50m 이다. 매우 가까운 거리에 서로 자리잡고 있다.
발전시설은 효율이 매우 중요하다. 흐린 날은 어쩔수 없다고 치더라도 맑은 날에도 발전량이 떨어진다면 안되겠다. 이런 문제의 주인공이 바로 저수지, 방조제, 댐을 비롯하여 물이 있는 곳이면 서식하고 있는 '새들' 이다. 수상은 주변이 물이라서 먼지 문제는 그다지 심각하지 않다. 세척 수단인 물이 있어서 환경오염 없이 먼지 오염을 대응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수지에 살고 있는 새의 종류는 텃새와 철새로 나누어 보겠다. 이동하는냐 아니냐에 따른 분류로 하면 말이다.
잠깐 아래 사진을 보십세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지역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텃새와 철새를 포함한다면 평균 100~500여마리가 저수지에 있다. 이숫자가 많다고는 할 수 없다. 개체수는 자연적으로 조절되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은 새들에게 좋은 사냥터를 제공하고, 아침 새들은 태양광 모듈 위에서 날개를 말리기도 한다. 많은 새들이 발전시설에 다량의 똥을 배설 한다. 새똥은 경사진 태양전지판 위로 흘러내려가며 넓은 범위를 오염시켜서 햇빛 투과를 차단 한다. 피해는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무척 넓고 빈번하게 일어난다.
자세히 보시면 새들이 앉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설치한 낚시줄이 보일것이다.
아이앤아이월드는 ABS 오염방지창치를 개발하여 조류 배설물에 의한 오염 문제로부터 태양광 모듈을 보호하여서 햇빛이 흡수될 수 있는 최적의 친환경 기술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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