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님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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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향기와 빛깔에 맞는 놀이터가 필요합니다. 평생을 학문연구와 후세교육에 전념해 오신 명예교수들에겐 글로써 노는 지적인 놀이터가 필요합니다.
『늘 푸른 나무』는 모든 명예교수님들에게 바로 그러한 놀이터가 되려고 합니다. 많은 회원 교수님들이 이 놀이터에 들어와 놀게 되면, 회지 『늘 푸른 나무』는 훌륭한 《종합교양지》가 될 것입니다.
명예교수회 편집위원회는 회지 『늘 푸른 나무』의 성공적인 발간이 명예교수회의 성공적 운영의 토대가 된다고 보고, 편집 지향점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습니다.
첫째, 글쓴이로 참여하는 회원 교수들의 수가 많아야 한다.
둘째, 교수와 학자로서의 삶에서 얻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나 성취를 적극적으로 펼쳐 보이며 기록한다.
셋째, 은퇴자로서의 삶의 일상성과 다양성을 담담하게 그려내어 서로 공유한다.
넷째, 은퇴 후 개척한 새로운 분야에의 몰입과정이나 사회적 활동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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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2.1] 원고 분량
(a) 원칙적으로 분량 제한은 없습니다.
(b) 분량이 과도하게 많을 경우, 편집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글쓴이와 협의하여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2] 원고 보내는 방법
(a) 명예교수회 카페의 <늘 푸른 나무> 게시판에 올리면 좋습니다.
(b) 천마전자문서시스템으로 박종갑(위원장)이나 이헌호(간사)에게 보내셔도 됩니다.
(c) 아래 주소로 보내셔도 됩니다.
ckpak@ynu.ac.kr(박종갑), hhlee@yu.ac.kr(이헌호)
[2.3] 원고 접수 마감
(a) 원고는 연중 내내 받습니다. 단 9월 30일 이후에 투고된 것은 다음 해 회지에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b) 투고를 빨리 해 주시면, 좋은 책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3] 교수님의 삶의 모든 부분들이 소중한 보물 그 자체입니다. 글의 주제는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어떠한 내용이라도 환영합니다.
● 많은 분들이 교수님의 근황을 궁금해 합니다. ●
많은 분들이 교수님의 근황을 궁금해 합니다. 『늘 푸른 나무』는 회원 교수님들의 상호 소통의 장입니다.
교수님들의 학술활동(저서출판, 논문등재 등)이나 예술활동, 취미활동, 수상, 사회활동, 그리고 이런저런 동정 등의 소식을 찾고 있습니다.
* 명예교수회 카페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편집위원장이나 편집간사에게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 주변에 아는 교수님들에게 이런 일이 있으면 편집위원장이나 편집간사에게 알려 주십시오. 그러면 저희들이 취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