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례 |
8 창간사 – 정대훈 / 새 희망의 횃불
10 시 - 문효지
16 소설 - 이광복
37 문화론 - 정대훈 / 한국 문학의 대혁명
□ 배달민족시
46 김정희│꽃샘바람에 / 좋은 날 / 동백, 별사(別辭) / 찻잔 / 복사꽃 /
구름 운필(運筆)
52 이창희│어머니 / 처서 무렵 / 버들잎 하나만으로 /
그가 가고 비는 오고(雨人 宋志英)
57 염동근│어느 어버이날에 / 소망(少望) / 바람에게 / 상사다(想思茶) /
우정(玗靜) 얼굴
62 박옥위│껍질 / 사랑의 묘약
64 최희선│잉태, 그 이후 / 어느 지도자의 Aura / 매미의 소피아
67 서태수│당신의 강 / 내 가죽이 찢어졌다
69 정현숙│광안리 탱고
70 이상훈│드라세나 / 전지(剪枝)
73 김소해│큰북 / 파종
75 이원술│청백 깃발 / 동행
77 권명곡│나는 어디 갔나
78 김성호│상고대
80 김진대│어느 제자가
81 김태선│반짝이는 별 / 행여나 그 사람 마음이 변하였는지 /
고구마의 추억
84 노재연│물 / 술 잔 / 봄 길 산책
87 김동석│시흥에 가면 / 부메랑
89 류미월│해빙기의 강
90 박희옥│달맞이꽃 / 그 존재 이유
92 허성욱│바람 / 코로나 방역
95 서순석│세대 차이
96 이경주│홍시
97 김경은│꽃 문자
99 조홍원│봄, 2021 / 꽃밭
101 이재곤│구름과 인생 / 장수 바위 / 어느 산촌의 삶 / 정황(情況) /
매화찬(讚)
106 김종환│시흥애찰(始興愛察)
113 정대훈│새해에는 더 밝은 해 / 나목(裸木) / 얼빠진 백수선생 /
가을과 겨울 사이 / 점점 추워지는데 / 매년 익명의 기부
□ 국제자유시
120 강정화│거울 속 카페·1 / 거울 속 카페·2 / 아, 그래 날씨 탓인 게야 /
고향 은백양 나무 / 고로쇠나무
126 배학기│작약꽃봉우리 / 꿈꾸는 집 / 첫 사랑 / 지팡이 이야기 /
시인(詩人)의 들풀 / 노지꽃(돼지감자)
133 홍대복│나는 가리라 / 어느 소나무의 비애
136 이창희│고맙다 / 다시 별을 그리다 / 양말에게 / 구파 혹은 신파
살고 싶은 날 / 금용사 사설(金龍寺 辭設)
147 강상률│인생사 / 저 영혼의 뜨락에. 달빛 그림자 / 죽비 소리 /
겨울 바다의 물살 / 초당에 홀로 앉아
154 정덕현│당신 / 바다 강변 / 찾아온 한 / 하루살이 / 너와집
163 최준렬│운동장 / 당신 / 겨울나무
169 조경숙│내게 사랑이 필요할 때 / 사랑하지 못할 이유
172 이지선│내가 나를 / 1°가 필요해
174 박인걸│난영의 꿈 / 오늘 / 목포 아리랑 / 녹두꽃 피는 날에 /
세상에 부르짖다
181 최의용│겨울 문턱에서 / 두메별꽃(백정화)
183 김경희│송가(送歌)
185 박수근│또 하나의 길 / 울어메 / 홍수 / 치매 / 빈집 / 갯벌의 소망
192 홍성권│하루 / 할머니의 워커(유모차) / 빈 집
197 백대현│사월이 죽어야 오월의 여왕이 빛이 난다 / 삶 1 / 삶 2
□ 대소설
204 이원우│진영(進永) 사람
220 구자훈│준비하는 삶
238 송진현│나라도 하나 석릉도 하나
□ 심필
252 송명화│서향과 장구댁
255 박 외│루체른 호수와 수동식 손목시계
258 이응선│「생명,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와 「눈의 탄생」을 읽고
265 심성미│우리 마을 두 개의 사랑방
270 김민한│우리의 독특한 음식문화 쌈밥과 비빔밥
273 이지선│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며 /화려한 말 보다는 검소한 실천을 /
한국종교-건물에서 사람으로 인식전환이 필요할 때다
281 배순자│첫 눈맞이 rain check date
286 최의용│길들이기
290 김수기│연석산이 낳은 서정시인 연석 배학기
294 배종수│할머니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왜(Why)가 왜(Why) 중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