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식목일을 맞이하여
1회차에 만든 리싸이클링 화분에 직접 다육식물을 심어보았습니다.
직접 화분에 배양토를 붓고 다육식물을 심은 후,
흙위에 붉은 돌과 예쁜 소라를 이용해 꾸며주었습니다^ ^
너무 예쁘죠?
센터에 싱그러운 식물들이 이용자분들을 맞이하겠어요^ ^
그 이후에 별도로 화분마다 이름을 붙여주어 주기적으로 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용자분들 맘에 드는 도안을 골라 다양하고 예쁜 스티커를 핀셋으로 떼어 붙였습니다.
모자이크아트를 통해 이용자분들의 간단하지만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아주 멋진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 ^
첫댓글 다육식 화분 심기하니까 너무 이쁘고 다음에도 하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