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교회 미래 5가지 모습 ■ 영감 넘치는 예배와 말씀이 은혜로운 "항상 축제가 있는" 교회 ■ 다음세대 양육과 제자 훈련으로 "미래가 더 기대되고 소망넘치는" 교회 ■ 한 영혼을 내 자신같이 여기며 "땅끝까지 선교하는" 마게도냐프로젝트교회 ■ 비전1111(천백십일) 하나님나라비전안에 하나되어 "은사따라 사역하는 역동적인" 교회 ■ 초대교회 예수님이 꿈꾸셨던 바로 그 "성령충만하고 건강한" 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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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저는 하나님께 가장 많이 한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 다른사람들은 다 한가지의 달란트 또는 몇가지 달란트가 있는데 저는 주님을 위해서 주의 일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들려주시지는 않았지만 작은것으로라도 섬겨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충성스러운 일꾼으로써는 아직 부족함이 너무 많지만 10절 말씀에 작은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된다고 하셨으니 말씀에 순종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자녀가 되려고 합니다.
충성스런 일꾼은 주인의 뜻을 안다. 예배를 온 몸으로 기쁨으로 드리고, 이 세대를 본받지 말며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해서 나의 주인 되신 주님의 뜻을 간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의 삶의 모든 일은 먼저 기도로 하나님과 함께 계획을 세워야 한다. 기도 안하는 계획은 꽝이다. 왜냐, 모든 것은 나의 힘과 능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영으로 되기 때문이다. 기도하자. 하나님 앞에서는 작은 것, 큰 것이 없다.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라, 내가 내 삶이라 생각하고 주인행세하니 자꾸 세상의 기준으로 큰 것 작은 것을 구분하고 욕심내며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계속해서 나를 부인하고 오직 주님이 주인 된 삶으로써 작은 일도 귀히 여겨 감사하고 노력하며 sonship으로 도전하는 제가 되길 소망한다.
불의한 청지기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생각에 정의롭다 하는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고 정의로운 일인지 잘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세상사람들은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며, 결과가 좋다면 그 과정이 비열하고 치사하다고 해도 괜찮다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과정 또한 선해야 합니다. 과정이 선하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것들을 합하여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국 위대한 사람은 작은일에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고 큰일, 작은일 가리지 않고 순종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라는걸 다시한번 더 느끼게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제게 큰 일이 아닌 작은일에 순종하라고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언제나 교만하여질 때쯤 하나님께서는 다시한번 더 말씀을 통해서 저를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첫댓글 저는 하나님께 가장 많이 한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 다른사람들은 다 한가지의 달란트 또는 몇가지 달란트가 있는데 저는 주님을 위해서 주의 일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들려주시지는 않았지만 작은것으로라도 섬겨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충성스러운 일꾼으로써는 아직 부족함이 너무 많지만 10절 말씀에 작은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된다고 하셨으니 말씀에 순종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자녀가 되려고 합니다.
충성스런 일꾼은 주인의 뜻을 안다. 예배를 온 몸으로 기쁨으로 드리고, 이 세대를 본받지 말며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해서 나의 주인 되신 주님의 뜻을 간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의 삶의 모든 일은 먼저 기도로 하나님과 함께 계획을 세워야 한다. 기도 안하는 계획은 꽝이다. 왜냐, 모든 것은 나의 힘과 능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영으로 되기 때문이다. 기도하자.
하나님 앞에서는 작은 것, 큰 것이 없다.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라, 내가 내 삶이라 생각하고 주인행세하니 자꾸 세상의 기준으로 큰 것 작은 것을 구분하고 욕심내며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계속해서 나를 부인하고 오직 주님이 주인 된 삶으로써 작은 일도 귀히 여겨 감사하고 노력하며 sonship으로 도전하는 제가 되길 소망한다.
불의한 청지기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생각에 정의롭다 하는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고 정의로운 일인지 잘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세상사람들은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며, 결과가 좋다면 그 과정이 비열하고 치사하다고 해도 괜찮다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과정 또한 선해야 합니다. 과정이 선하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것들을 합하여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국 위대한 사람은 작은일에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고 큰일, 작은일 가리지 않고 순종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라는걸 다시한번 더 느끼게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제게 큰 일이 아닌 작은일에 순종하라고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언제나 교만하여질 때쯤 하나님께서는 다시한번 더 말씀을 통해서 저를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