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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기 저기 잘 가르친다는 말들은 참 많습니다.
넘쳐나는 광고지의 내용처럼 자녀의 수학성적이 쑥쑥 오르고, 공부하는 습관이 잡힌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하지만 실제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학부모님의 고민은 깊어만 갑니다.
수학을 접어두고는 일류대는 고사하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란 불가능 하기에 고민의 깊이가 더해만 갑니다.
이에 저의 짧은 소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제가 보기엔 학생이나 선생님이나 수학만 붙들고 학생을 지도하다보니 정작 중요한 문제들은 간과되어 수학의 틀이 잡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을 잘하려면 우선 현재의 인식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그 다음엔 학생의 내면에서 수학공부를 잘 해야겠다는, 잘 하고 싶다는 불씨를 지펴내야 합니다.
어쨌든 공부는 학생자신이 해야 할 일 이기에 그렇습니다.
불씨를 지펴내는 일은 선생님의 능력입니다 !!
이어서 생활패턴에서 부터 변화가 생겨야 하고 규칙적인 수학공부 습관, 지속적인 확인,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과제가 연속적으로 공급되어 학생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자신감을 자극, 성취욕구를 더욱더 강하게 이끌어 내야 합니다.
더불어 차츰 높은 단계로의 자연스러운 유도는 필수적입니다. 동시에 선생님의 꼼꼼한 확인과 오답처리및 확인을 통한 격려와 피드백이 치밀하게 이루어지는 바탕위에 학부모님의 올바른 관심이 부합되어야만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학생의 능력과 꿈과 미래라는 소중한 가치에 대한 진솔한 애정을 갖춘 책임있는 자세와 실력을 갖춘 선생님의 책임있는 지도가 뒤따라야만 가능합니다.
<원장소개>
<약력>
(전) 대전 최초 <5명 정원제> 글맥학원 원장 (전) 둔산학원, 종로학원, 제일단과학원 특목고 서울대반 전담강사 (전) 글맥학원 과고/외고 민사고 팀 수업 전담 2005~2007 (주) 교학사 <하이코스>, 내신상상 집필위원 입시지도 경력 14년
1~4명 정원 수업의 질로 승부하는 명품수학 전문학원
필매쓰 수학학원
교육상담: 485-1032(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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