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번지 마지막 방송후 사진을
감사하게도 공유받았는데 팬카페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같이 찍으신 KBC담당자분들은 제가 잘 모르는 관계로 아시는 분들로만 캡쳐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사진이 잘 나왔네요~
앵커님 웃으시는 모습이 넘 예쁘게 나왔어요~
와~~ 귀한 사진을~!!! 감사합니다~^^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올렸는데 좋게 봐주시니더 감사합니다~^^
오예~~~~이은주님 최고 👍 😍 💕
헤헤헤헤~~ 앵커님 엄청 푸근하고 따뜻해보이시죠~~
앵커님이 제일 예쁘세요^^
임정옥님~ 반갑습니다.저도 그리 생각한답니다!!^^
이은주반장님 사진 최고입니다~~반장님~~사랑합니다~~^^
바다별장님~~~ 감사해요!!앵커님께서 너무 멋지게 나오셔서 같이 나누고 싶었어요!!^^저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이은주반장님!! 멋찐사진 올려주시어감사합니다. 언제나 뵈도 정의로우신백앵커님 존경합니다.
미송님~~ 저두요.언제뵈도 정의로우신 우리 앵커님 정말 많이 존경해요!!^^
마지막날 진행하시는거보고 짠했습니다 ㅠㅠ승승장구 하십시요
jong님!!앵커님께서는 앞으로 분명 더 승승장구하실겁니다.앵커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앵커님께 힘을 드리고 있으니 분명 더 큰 모습으로 화답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여기에서 만나게 되네요시사 1 번지 마지막 날 보면서 울컥 했습니다오늘 여기에서 다시 보니 그날 이 다시 생각나네요.
하나비님~저도 저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언론탄압을 직접 몸으로 받아내셔야했던 앵커님께는 가슴아픈 날이었기에더욱 더 가슴속에 깊게 남아있습니다.많이 울었지만 더 강해져야겠다 결의를 다진 날이기도 했었습니다.
저도 시사 1번지 마지막 방송 말미에 울분이 치솟았던 기억이 납니다.이제 정말 가슴을 펴시고, 하시고 싶었던 이상적인 방송을 하셨으면 합니다.개신교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죠.“그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예. 정치1번지 그 시작은 미흡하나, 그 끝은 불멸 할 것 입니다.속은 씁씁하셨을텐데, 그래도, 웃으시고 사진 찍으셨네요.이제 진짜 활짝 웃으시며, 사진 찍으실 수 있을겁니다. 앵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경북 의성 정어리 김일웅님!!^^안녕하세요.어느덧 그날이 까마득하게만 느껴집니다.더 이상은 이런 종류의 아픔 없으시기를 간절히 바랐건만...동지라 여겼던 사람으로부터 그 이상의 아픔을 맞게 되셔서 가슴이 찢어집니다.하지만 지금은 되려감사하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덕분에 우리 앵커님의 존재가치가 더 많은 분들께 증명되는 계기가 되었거든요.앵커님께서 저희에게 심어주신 믿음의 크기를 확인하는 계기도 되었으니까요.더 이상은 그 어떤 눈치도 보지 않고 독자적으로 우뚝 서서목소리 내실 기회가 마련되었으니까요.개신교에서는“그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라고 하신다하셨죠.전 개신교는 아니지만그 말씀을 인용해서 이리 말씀드렸습니다."시작이 미약하지 않으니, 그 끝은 더욱 창대하리라"라고요.우리 앵커님의 시작은 결코 미약하지 않다고 여겨져서요.김일웅님처럼 훌륭하신 많은 분들이앵커님과 함께 하고 계시니 우리 앵커님의 시작은 시작부터 위대했다고 생각합니다.우리 앞으로도 마음모아서 앵커님께 작은 힘이라도 되드리는데 힘을 모아봐요!!^^화이팅!!^^
첫댓글 사진이 잘 나왔네요~
앵커님 웃으시는 모습이 넘 예쁘게 나왔어요~
와~~ 귀한 사진을~!!! 감사합니다~^^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올렸는데 좋게 봐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오예~~~~이은주님 최고 👍 😍 💕
헤헤헤헤~~
앵커님 엄청 푸근하고 따뜻해보이시죠~~
앵커님이 제일 예쁘세요^^
임정옥님~ 반갑습니다.
저도 그리 생각한답니다!!^^
이은주반장님 사진 최고입니다~~반장님~~사랑합니다~~^^
바다별장님~~~ 감사해요!!
앵커님께서 너무 멋지게 나오셔서 같이 나누고 싶었어요!!^^
저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이은주반장님!! 멋찐사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뵈도 정의로우신
백앵커님 존경합니다.
미송님~~ 저두요.
언제뵈도 정의로우신 우리 앵커님 정말 많이 존경해요!!^^
마지막날 진행하시는거보고 짠했습니다 ㅠㅠ
승승장구 하십시요
jong님!!
앵커님께서는 앞으로 분명 더 승승장구하실겁니다.
앵커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앵커님께 힘을 드리고 있으니
분명 더 큰 모습으로 화답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여기에서 만나게 되네요
시사 1 번지 마지막 날 보면서 울컥 했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다시 보니 그날 이 다시 생각나네요.
하나비님~
저도 저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언론탄압을 직접 몸으로 받아내셔야했던 앵커님께는
가슴아픈 날이었기에
더욱 더 가슴속에 깊게 남아있습니다.
많이 울었지만 더 강해져야겠다 결의를 다진 날이기도 했었습니다.
저도 시사 1번지 마지막 방송 말미에 울분이 치솟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정말 가슴을 펴시고, 하시고 싶었던 이상적인 방송을 하셨으면 합니다.
개신교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죠.
“그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예. 정치1번지 그 시작은 미흡하나, 그 끝은 불멸 할 것 입니다.
속은 씁씁하셨을텐데, 그래도, 웃으시고 사진 찍으셨네요.
이제 진짜 활짝 웃으시며, 사진 찍으실 수 있을겁니다.
앵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경북 의성 정어리 김일웅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그날이 까마득하게만 느껴집니다.
더 이상은 이런 종류의 아픔 없으시기를 간절히 바랐건만...
동지라 여겼던 사람으로부터 그 이상의 아픔을 맞게 되셔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하지만 지금은 되려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덕분에 우리 앵커님의 존재가치가 더 많은 분들께 증명되는 계기가 되었거든요.
앵커님께서 저희에게 심어주신 믿음의 크기를 확인하는 계기도 되었으니까요.
더 이상은 그 어떤 눈치도 보지 않고 독자적으로 우뚝 서서
목소리 내실 기회가 마련되었으니까요.
개신교에서는
“그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라고 하신다하셨죠.
전 개신교는 아니지만
그 말씀을 인용해서 이리 말씀드렸습니다.
"시작이 미약하지 않으니, 그 끝은 더욱 창대하리라"라고요.
우리 앵커님의 시작은 결코 미약하지 않다고 여겨져서요.
김일웅님처럼 훌륭하신 많은 분들이
앵커님과 함께 하고 계시니 우리 앵커님의 시작은
시작부터 위대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앞으로도 마음모아서 앵커님께
작은 힘이라도 되드리는데 힘을 모아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