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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앵커 백운기 팬카페
 
 
 
카페 게시글
백앵커님 사진📸 시사1번지와 이별을 고하며... 막방 후...
이은주 추천 1 조회 211 23.04.29 14: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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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9 14:50

    첫댓글 사진이 잘 나왔네요~

  • 작성자 23.04.29 14:55

    앵커님 웃으시는 모습이 넘 예쁘게 나왔어요~

  • 23.04.29 14:53

    와~~ 귀한 사진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9 14:57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올렸는데 좋게 봐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 23.04.29 15:06

    오예~~~~이은주님 최고 👍 😍 💕

  • 작성자 23.04.29 15:12

    헤헤헤헤~~
    앵커님 엄청 푸근하고 따뜻해보이시죠~~

  • 23.04.29 16:39

    앵커님이 제일 예쁘세요^^

  • 작성자 23.04.29 16:41

    임정옥님~ 반갑습니다.
    저도 그리 생각한답니다!!^^

  • 23.04.29 17:28

    이은주반장님 사진 최고입니다~~반장님~~사랑합니다~~^^

  • 작성자 23.04.29 17:33

    바다별장님~~~ 감사해요!!
    앵커님께서 너무 멋지게 나오셔서 같이 나누고 싶었어요!!^^
    저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23.05.01 14:36

    이은주반장님!! 멋찐사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뵈도 정의로우신
    백앵커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23.05.01 18:58

    미송님~~ 저두요.
    언제뵈도 정의로우신 우리 앵커님 정말 많이 존경해요!!^^

  • 23.05.18 15:51

    마지막날 진행하시는거보고 짠했습니다 ㅠㅠ
    승승장구 하십시요

  • 작성자 23.05.18 15:59

    jong님!!
    앵커님께서는 앞으로 분명 더 승승장구하실겁니다.
    앵커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앵커님께 힘을 드리고 있으니
    분명 더 큰 모습으로 화답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 23.08.01 15:10

    여기에서 만나게 되네요
    시사 1 번지 마지막 날 보면서 울컥 했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다시 보니 그날 이 다시 생각나네요.

  • 작성자 23.08.01 19:15

    하나비님~
    저도 저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언론탄압을 직접 몸으로 받아내셔야했던 앵커님께는
    가슴아픈 날이었기에
    더욱 더 가슴속에 깊게 남아있습니다.

    많이 울었지만 더 강해져야겠다 결의를 다진 날이기도 했었습니다.

  • 저도 시사 1번지 마지막 방송 말미에 울분이 치솟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정말 가슴을 펴시고, 하시고 싶었던 이상적인 방송을 하셨으면 합니다.
    개신교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죠.
    “그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예. 정치1번지 그 시작은 미흡하나, 그 끝은 불멸 할 것 입니다.
    속은 씁씁하셨을텐데, 그래도, 웃으시고 사진 찍으셨네요.

    이제 진짜 활짝 웃으시며, 사진 찍으실 수 있을겁니다.
    앵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12.23 13:46

    경북 의성 정어리 김일웅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그날이 까마득하게만 느껴집니다.

    더 이상은 이런 종류의 아픔 없으시기를 간절히 바랐건만...
    동지라 여겼던 사람으로부터 그 이상의 아픔을 맞게 되셔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하지만 지금은 되려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덕분에 우리 앵커님의 존재가치가 더 많은 분들께 증명되는 계기가 되었거든요.
    앵커님께서 저희에게 심어주신 믿음의 크기를 확인하는 계기도 되었으니까요.

    더 이상은 그 어떤 눈치도 보지 않고 독자적으로 우뚝 서서
    목소리 내실 기회가 마련되었으니까요.

    개신교에서는
    “그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라고 하신다하셨죠.

    전 개신교는 아니지만
    그 말씀을 인용해서 이리 말씀드렸습니다.
    "시작이 미약하지 않으니, 그 끝은 더욱 창대하리라"라고요.
    우리 앵커님의 시작은 결코 미약하지 않다고 여겨져서요.

    김일웅님처럼 훌륭하신 많은 분들이
    앵커님과 함께 하고 계시니 우리 앵커님의 시작은
    시작부터 위대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앞으로도 마음모아서 앵커님께
    작은 힘이라도 되드리는데 힘을 모아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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