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야고보 B C Hong 이름으로 야고보 길 찾아간다일흔다섯 나이도 잊고2천리 넘는 가야할 먼 길도 푸른 하늘의 손짓에 잊어버렸다도락道樂 아닌 지혜를 찾아행복 대신 깨달음 찾아피레네 은령銀嶺 바라보며달리는 사나이"서울의 신사" 명성은 저기로 가고우주 어느 별에서 왔나 "빛나는 영성靈性"은여기로 온다
첫댓글 산티아고 길을 언젠가 가보리라고 생각만 하고 여탯껏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B.C. Hong은 회장님의 친구분이겠지요? 대단한 용기를 가지신 분입니다.빛나는 영성을 지니신 분입니다.
좋은 시와 멋진 정경들이 아름답습니다. 홍선생님의 웃는 모습이 눈에 익은 천진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첫댓글 산티아고 길을 언젠가 가보리라고 생각만 하고 여탯껏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B.C. Hong은 회장님의 친구분이겠지요? 대단한 용기를 가지신 분입니다.
빛나는 영성을 지니신 분입니다.
좋은 시와 멋진 정경들이 아름답습니다. 홍선생님의 웃는 모습이 눈에 익은 천진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