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출발하는 코카서스 여행

여행기간: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출발 ~ 10월 19일 토요일 귀국하는 전체 15일의 일정입니다. * 여행지: 인천~알마티~트빌리시~사다클로~아르메니아 하흐밧~딜리쟌~세반호수~예레반~코르비랍~가르니~예레반~에치미아진~사다클로~트빌리시~즈바리~므츠케타~우플리치스케~고리~쿠타이시~메스티아~크룰디~메스티아~죽디디~바투미~나닥다리~카즈베기~주타~게르게티~구다우리~트빌리시~찌난달리~알라베르디~이칼토~시그나기~다비드가레자~트빌리시공항~알마티~인천 * 여행금액: 1인 620만원 - 첫 모객을 할 때 금액은 600만원이었으나 올 봄과 비교해 항공료 금액이 1인 40여만원 이상 올랐습니다. 여기에 공동경비 100불씩을 받아야 하나... 실수로 누락을 하여 올 가을 여행에는 공동경비가 없었습니다. 항공요금 인상부분과 공동경비를 합하면 1인 54만원정도가 됩니다. 이 부분을 오롯이 저 혼자 부담을 하기에는 너무 액수가 큽니다. 하여 불가피하게 1인 20만원을 인상합니다. * 저희 카페의 여행 운영방법: 일반적인 여행사나 여행 카페들은 총 13일 안에 많은 코스를 가야해서, 무리 수를 두기도 합니다만, 저희 카페에서는 많은 곳을 가려고 하기 보다는 많은 것을 마음에 담아오는 여행을 위해 준비를 합니다. 15일의 일정으로 여유있게 진행합니다. 단, 여유있으면서 알차게 진행을 합니다*^^* 저희 여행은 되도록이면 오전 9시경에 일정을 시작합니다. 저녁에도 6시 안에 일정을 마무리하고 저녁 식사를 진행하려고 노력합니다. 단, 트빌리시에서 아르메니아로 넘어가는 날과 돌아오는 날에는 일찍 출발을 해야하며~ 장시간의 차량이동이 불가피합니다. 또한 메스티아를 가는 일정도 아침 일찍 출발해 장거리 차량이동을 합니다. 귀국일은 항공시간 상 어쩔 수 없이 밤 늦게 이동을 합니다. * 이용 항공 안내 : 카자흐스탄의 에어 아스타나를 이용합니다. 항공기 컨디션이 좋습니다. 출국편: 10월 5일 KC 910 1055 인천 출발 1345 알마티 도착. 항공시간 6시간 50분 KC139 1810 알마티 출발 2120 트빌리시 도착. 항공시간 4시간 10분 귀국편: 10월 17일 KC140 2220 트빌리시 출발 18일 0255 알마티 도착. 항공시간 3시간 35분 19일 KC909 0005 알마티 출발 0940 인천 도착. 항공시간 5시간 35분 10월 5일 인천을 출발하여 알마티 도착 후 트빌리시행 항공을 타기 위한 알마티에서의 연결편 대기 시간은 4시간 25분이며~~ 10월 17일 트빌리시를 밤 22시 50분경에 출발해 알마티에 현지시간 새벽 2시 55분 도착 후, 알마티 시내로 전용차량으로 이동해 숙박을 하며~ 12시경 호텔을 나와 시내 관광을 한 후 19일 00시 05분 항공편을 이용해 귀국을 합니다. 이리하는 이유는 공항대기를 없애고 호텔에서 6~7시간정도 휴식을 하며~ 시내관광을 진행한 후에 귀국을 하는 여유있는 일정으로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 전 일정 전용차량을 이용합니다. * 식사는 전 일정 현지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코카서스는 제가 한국에서나 현지에서 한국식 반찬들을 준비하지 못합니다. 전 일정 현지식으로 진행을 하며~ 트빌리시에서는 한국식당을 이용합니다(1~2번정도 이용 예정). 코카서스 여행의 즐거움 중에 하나가 식사입니다. 매일 같은 현지식이라고 하지만 참 다양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현지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는 즐거운 시간을 갖을겁니다. * 호텔: 전 일정 4성급 호텔을 이용합니다. 컨디션이 좋은 호텔들을 이용합니다. 참고로 올 5월 봄 여행단 진행시 이용했던 호텔들을 이용합니다. * 저희 카페 여행의 특징: 저희 카페에서 진행을 하는 여행에는 손님들의 화장실 이용 요금까지 진행팀에서 지불을 하여 드립니다. 식사 시, 드시는 와인이나 물, 또는 음료, 여행 일정 진행 중에 드시는 물도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비용 외에는 현지에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비용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비용은 호텔 매너팁과 개인적인 선물 구입등~~~) 단, 중식 시에 와인을 드리지 않는 때는 오후 여행지 특성상 음주 후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이 되는 지역에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바르지아, 우플리치스케등~~ 조심히 다녀야 하는 여행지들입니다. 여행중에는 매일 제가 직접 내려드리는 드립커피를 드시게 됩니다. 이제 우리의 삶에서 커피는 일상화가 되었습니다. 현지를 여행해 보면 아무리 잘 내려준다는 커피도 현지 기술의 부족으로 맛이 없습니다. 진행을 하는 제가 매일 새벽에~~ 매일 다른 커피를 내려 매일 새로운 맛의 드립커피를 제공해 드립니다. 총 6종류 이상의 원두 커피를 가져갑니다. 예가체프, 게이샤등 맛 좋은 커피들을 준비합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컵이나 텀블러를 꼭 준비해 오세요. 이제는 여행도 환경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일회용 컵의 사용을 자제하고 싶습니다. * 여러분들의 여행자 보험은 진행하는 제가 여행 출발 전에 미리 가입을 합니다. 기본적인(1억원 한도) 보험이며 보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추가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 핸드폰 로밍에 대한 안내입니다. 저는 1달에 4~6기가정도를 사용할 수 있는 통신사 로밍을 해갑니다. 로밍을 해가는 이유는 현지 인터넷(와이파이) 상태가 그리 좋지 않기에 원활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 로밍을 해갑니다. SKT의 경우 1달 로밍 요금이 세금 포함 39.000원정도 합니다. 여행 중에 마음대로 인터넷을 사용하실 분들은 로밍을 해오세요. 호텔이나 식당들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으나~~ 식당등에서는 와이파이 연결이 잘 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 환전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조지아는 유로나 달러등, 현지 화폐인 라리로 환전해 사용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가져오시기 편한 화폐로 환전을 해오시고요^^ 호텔 매너팁으로 1달러짜리도 가져오셔야 합니다. 현지 화폐는 단위가 큽니다. 이 크다는 뜻은 현지에서 제일 큰 화폐가 100라리입니다. 1라리라(한국돈 500원정도) 하더라도 화폐의 가치가 크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지화폐로 매너팁을 지불하시는 것 보다는 1달러 짜리가 사용하시기에 훨씬 유리합니다. 달러나 유로등을 가져오셔서 현지에서 현지 화폐로 교환하여 사용하시는 부분은 제가 미리 현지화폐로 교환하여 가지고 있다가 필요하실 때마다 환전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본 코카서스 여행은 저 '주는기쁨 배경모'가 한국 출발부터 귀국까지 함께 동행을 하며, 현지의 전문 가이드가 함께 진행을 합니다. 여행 전체에 대한 총괄은 주기가 책임을 지며~~ 현지에서는 현지 전문 가이드의 주관하에 진행을 합니다. 즉! 두 명의 최고 인솔자와 여행을 함께 하시게 됩니다. * 세부 여행 일정 1일차: 저희 항공은 오전 10시 55분에 출발을 하기에 3시간 전인 8시까지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N카운터로 오셔야 합니다. N카운터는 제 1터미널 제일 끝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즉! 차를 타고 오시면 맨 처음 나오는 곳이 A 카운터입니다. N카운터는 맨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는 10시 55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첫 번째 도착지인 알마티에 현지시간 오후 1시 45분경에 도착을 합니다. 알마티 공항에서 4시간정도의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게 핸드폰에 영화등을 다운 받아 오시거나 책을 한 권 가져 오시면 좋습니다. 4시간 정도 대기 후 트빌리시행 항공편을 이용하여 현지에 밤 21시경 도착을 합니다. 도착 후에는 바로 호텔로 이동을 하여 휴식을 합니다. 이 날의 석식등은 항공식을 드시게 됩니다. 2일차: 아르메니아로 출발을 합니다. 국경인 사다클로를 거쳐 아르메니아 입국을 하며~~~ 아르메니아 첫번째 여행지인 하흐밧 수도원 부근으로 이동을 하여 중식을 진행. 현지식으로 진행. 중식 후 하흐밧 수도원을 만나보시고 딜리쟌을 거쳐 세반 호수로 이동, 호숫가에 있는 교회를 보시고 인근 호숫가 식당에서 와인을 곁들인 저녁 만찬을 진행합니다. 석식 후 예레반으로 1시간여 이동 후 호텔에 투숙. 3일차: 노아의 방주가 내려 앉았다는 마스시(아라랏산)가 보이는 코르비랍 수도원 방문, 중식 후 지구 최대의 주상절리 군(群)을 만나보시고 가르니 신전 방문. 예레반으로 귀환하여 시내관광. 석식 후 호텔 투숙. 4일차: 조식 후 예레반을 출발하여 7세기에 지었다는 즈바르노츠를 거쳐 아르메니아의 바티칸이라고며, 세계 최초로 세워진 예치미아진 사도교회로 이동, 예수님의 십자가 조각이 보관된 보물관과 세계최초의 교회인 마더교회를 보시고~~~ 에치미아진에서 중식을 진행 한 후 사다클로 국경을 거쳐 조지아 트빌리시로 이동을 합니다. 트빌리시 도착 후 석식을 진행을 합니다~~ 호텔로 이동을 하여 휴식. 5일차: 호텔 조식 후 트빌리시를 떠나 가까운 도시인 므츠케타로 향합니다. 즈바리 교회와 스베티츠호벨리 교회를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습니다. 조지아와 아르메니아에 수 많은 교회와 수도원들이 있지만 이 곳은 다릅니다. 조지아에 기독교가 들어오게 된 최초의 역사가 이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유물도 이 곳에 있습니다. 아르메니아에 마더교회가 있다면~~~ 조지아에는 스베티츠호벨리가 있습니다. 므츠케타를 떠나 우플리치스케로 갑니다. 동굴도시입니다. 사암지대 절벽 아래에 만들어진 동굴도시로~~~ 6세기에서 7세기경에 만들어진 돌로 이루어진 도시입니다. 고리에서 숙박을 합니다. 6일차: 메스티아를 가는 날입니다. 쿠타이시를 거쳐 메스티아로 이동을 합니다. 조지아 가을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길입니다. 가는 길이 약간 멀지만~~ 충분히 그 길들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겁니다.아름다운 곳에서는 사진도 찍으면서 가겠습니다. 7일차: 메스티아 일정입니다. 조식 후 차량을 바꿔타고 크룰디호수를 갑니다. 가을의 호수에는 눈이 쌓여 있을 수 있고요~ 십자가 언덕까지 차량을 이용해 이동한 후에 트래킹으로 호수를 다녀옵니다. 만약 눈이 많이 내려 호수를 가지 못하면 우쉬굴리를 다녀오는 일정으로 대체를 합니다. 코카서스의 완벽한 가을을 만나보실 겁니다*^^* 메스티아에서 하루 더 숙박을 합니다. 8일차: 메스티아를 출발하여 죽디디로 이동을 합니다. 점심을 드시고요^^ 나폴레옹의 사돈이었던 디디아니 왕가를 방문합니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이용되고요*^^* 아주 멋진 정원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흑해 변에 있는 바투미로 이동을 합니다. 바투미는 튀르키에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국경도시이며 흑해를 만나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현대화된 도시입니다. 9일차: 바투미를 출발~~ 나닥다리로 가는 이 날의 여정도 차량 이동이 많은 날입니다. 아침에 여유있게 출발을 합니다. 오전에 호텔 인근을 산책하시고요*^^* 나닥다리까지 이동을 한 후에는 호텔에서 석식을 진행하고 휴식을 합니다. 10일차: 카즈베기를 갑니다. 저희는 바로 주타로 이동을 하여 트래킹을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주타~~ 날씨만 받쳐주면 환상의 트래킹이 되는 곳입니다. 트래킹을 마치고 카즈베기로 이동을 하여 휴식을 합니다. 11일차: 이 번 여행의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인 시메바교회를 향해 출발합니다. 사륜구동 봉고차를 이용하게 되며~ 저희는 오전을 이 곳 시메바 교회와 인근에서 보냅니다. 교회도 보시고 주변을 가볍게 트래킹도 해보시고요*^^* 트래킹을 하면서 내려다 보이는 시메바 교회와 카즈베기의 모습, 건너편 산의 모습등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산하여 중식 후 트빌리시로 이동을 합니다. 12일차: 트빌리시를 출발하여 찌난달리로~~~ 조지아 와인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갑니다. 가는 길에 수 많은 와이너리들을 보시게 됩니다. 저희는 이칼토 수도원을 갑니다. 예전에 학교겸 수도원의 역활을 했던 곳입니다. 오후에는 알라베르디 수도원을 보시고요^^ 조지아를 대표하는 맛쪼니(요구르트)도 맛을 봅니다^^ 13일차: 아침에 느긋하게 출발을 합니다. 저희가 이 날 출국을 하기에 출국용으로 가방을 정리하고요*^^* 시그나기로 이동을 하여 조지아를 대표하는 화가인 피로스마니를 만나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100만송이 장미라는 노래로도 유명한 마가레타와 피로스마니의 사랑이야기가 있는 도시입니다. 시그나기를 출발하여 황량한 들판에 세워진 다비드 가레자를 갑니다. 조지아에서 만나는 황량함입니다. 트빌리시 공항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동 중에 석식을 드시게 됩니다. 밤 22시 50분 항공을 이용하여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이동을 합니다. 14일차: 02시 55분 알마티 공항에 도착 후 전용차량을 이용하여 호텔로 이동을 합니다. 이 날 이용을 하는 호텔은 4성기준의 호텔입니다만~~ 알마티 특성상 호텔 수준은 많이 좋지 않습니다. 저희는 4시경 숙소에 도착해 오전 11시 30분에 퇴실을 합니다. 약 7시간정도 호텔에서 주무시는 등 휴식을 하시고 나와 중식을 현지식으로 드시고 시내관광을 합니다. 알마티 관광은 화려한 러시아 정교회를 보시고~~ 핀필로프 공원, 그리고 LG거리로 불리우는 시내로 이동을 해 현지 번화가를 돌아보며 카페에서 커피도 한 잔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저녁 식사 전에 콕두베에 올라 알마티 시내를 조망하는 시간을 갖은 후 한국식당으로 이동을 하여 늦은 저녁식사를 하시고 공항으로 이동을 합니다. (먼저 식사를 하고 콕두베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공항에는 밤 21시 30분정도에 도착을 합니다. 저희 항공은 00시 05분 항공입니다. 이 시간대에 항공편이 많지 않은 관계로 적당한 시간에 공항으로 이동을 합니다. 15일차: 현지시각 00시 05분(한국시각 04시 05분) 알마티를 출발하여 5시간 30여분 비행 후 한국 인천공항 제 1터미널에 오전 09시 40분경 도착을 합니다. * 준비물 * 의류: 되도록이면 화려한 색상으로 준비를 하세요~~~ 가을 옷 위주로 준비를 하세요^^ 가을용 잠바와 겨울용 패딩이 함께 필요합니다. 바람막이도 필수이고요. 일반적으로 대도시의 경우는 날씨가 좋을 때는 가벼운 옷이 필요합니다만... 세반호수나 카즈베기 지역은 바람이 불고 날씨가 흐릴 경우에는 패딩이 꼭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가을 용 긴 팔 옷 위주로 준비를 하고요, 여름 용 반팔도 1~2개정도 준비를 합니다. 밖에 입는 옷은 가벼운 잠바 1개와 바람막이, 고어택스 잠바, 패딩... 이렇게 준비를 합니다. 대도시에서는 가벼운 잠바를 입고요^^ 약간 추운 곳에서는 바람막이나 고어택스를 입으며~~ 바람이 많이 불고 밤에 춥다면? 패딩 위에 고어택스를 입어줄겁니다. 바지는 가벼운 가을 바지와 적당한 가을바지를 준비합니다. 저희가 낮이나 오후까지 여행을 할 때 아주 추운 날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요즘 세계적으로 이상기온이 자주 나타납니다. 겨울용 바지도 하나 정도 준비를 해오세요. 이렇게 준비를 해 오시면 여행이 끝나고 귀국하실 때 여행 중에 사신 와인을 이 옷들로 감싸면 귀국시에 와인을 안전하게 한국으로 공수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신발: 기본적으로 가벼운 트래킹화를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산 속을 트래킹하는 일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돌길이나 여행지에서 수도원이나 교회등의 바닥은 돌로 만들어 진 곳이 대부분입니다. 바닥이 미끄러운 신발은 위험합니다. 절대로 일반 운동화를 가져오시면 않됩니다. 운동화를 가져오시면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것으로 가져오셔야 합니다. 버스 이동시나 호텔 숙소에서 사용하실 슬리퍼도 준비를 하세요. 가볍게 움직이실 때 아주 유용합니다. 기타: 접이식 우산을 필수적으로 준비해 오세요. 이 우산은 해가 뜨거울때는 양산으로 만약 비가 올 때는 우산으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우비도 댁에 있으시면 가져오시고요~~~~ 모자, 썬글라스, 썬크림, 목도리겸 스카프등을 준비해 오세요. 개인적으로 귀중품을 넣고 다니실 가벼운(작은) 가방이나 허리 색을 준비하세요. 우산이나 귀중품등은 항상 소지하고 다니셔야 합니다. 개인용 컵이나 텀블러를 꼭 가져오세요^^ 매일 버스안에서~~ 경치 좋은 곳에서 커피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드시는 약이 있으신 분들은 꼭 가져오셔야 합니다. 지사제나 감기약등 상비약도 챙기시고요^^ 개인용 세면용품도 챙겨오셔야 합니다. 요즘은 일회용 세면용품을 제공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핸드폰 충전기, 카메라 충전기도 잊지 마세요.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는 한국에서 사용하시는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손톱깍기는 제가 가져갑니다. 개인적으로 가져오시기 싫으신 분들은 제거 쓰세요~~~ * 여행 신청 후 취소에 대한 안내 * 본 여행은 카페여행입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여행사들의 취소 기준과는 다릅니다. 저희 카페의 여행 취소에 대한 환불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행에 신청을 하시고 예약금을 입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취소 규정을 확실하게 이해를 하시고 신청 하신 것으로 알고 적용을 하겠습니다. * 항공권 발권 후에 취소 시에는 항공 발권 취소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 현지 호텔과 차량등에 대한 예약이 끝나는 시점인 출발 2개월 전에 취소 시에는 전체 여행경비의 30%와 항공취소 수수료를 제외하고 환불해 드립니다. * 여행 출발 1개월전에 취소를 하시는 분은 전체 여행경비의 50%와 항공취소수수료를 제외하고 환불해 드립니다. * 여행 출발 15일전까지 취소를 하시는 분은 전체 여행경비의 80%와 항공취소수수료를 제외하고 환불해 드립니다. * 여행 출발 15일전부터 여행 출발 당일에 취소를 하시는 분은 여행경비에 대해서는 전액 환불되지 않습니다. 위의 환불 사항을 꼭 숙지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올 해 봄 여행단에서 여행 출발 5일전에 갑작스레 여행오시는 분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적으로는 참 애석하고 안타까우나... 이런 경우에는 저도 환불을 해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모든 부분에 대해 지불이 완료된 상태이기에 죄송한 마음이지만 환불을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위의 사항을 꼭 숙지하시고 여행 신청하시고~~ 입금을 하셔야 합니다. 다시 강조를 드리지만 여행에 신청을 하시고 예약금을 입금하신 분들은 위의 취소 사항을 100% 이해하셨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댓글 8 관심글 댓글 알림 클린봇이 악성 댓글을 감지합니다.설정 프로필 소안 여행일정 짜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2024.07.21. 16:25 답글쓰기 프로필 주는기쁨 배경모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 2024.07.21. 16:25 답글쓰기 프로필 들국화 2 자세하게 적어주신 일정 잘봤어요~~ 수고많이 하셨네요 넘 설레고 기대됩니다~^^~ 2024.07.21. 18:11 답글쓰기 프로필 주는기쁨 배경모 작성자 현지가시면 아주 행복한 나날이 되실거여요~~♡ 2024.07.21. 18:12 답글쓰기 프로필 소안 근데.....화장실 요금은 주시지 마세요 부끄러워요 ㅎ~ 2024.07.21. 19:01 답글쓰기 프로필 주는기쁨 배경모 작성자 ㅎㅎ 가시면 자연스레 달라고 하시게 됩니다. 왜냐? 현지에 잔돈들이 귀해요. 그리고 거의 단체로 가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