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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연방공화국
World Federalists:WF)
2009년10월8일
세계연방공화국종합청사
인사 김종갑
세계연방국가의 취지문
목차
세계연방
성립
목적
회원국
재정
주요기구
주요활동
경과
세계연방공화국의 발전약사
김종갑누구인가
세계연방공화국
취지문
1.세계정부 [世界政府, world government]
세계의 모든 국가가 주권과 군비를 폐지하고 그 기초 위에 수립되는 세계 전인류의 공동의 정부의.세계연방이나 세계국가를 의미한다
세계정부를 중심으로 조직되는 국가를 세계국가 또는 세계연방이라 한다.
세계정부에 얼마만큼의 권한을 인정하는가에 관해서는 미니멀리즘(최소한론)과 맥시멀리즘(최대한론)의 대립이 있다. 미니멀리즘은 세계정부의 권한을 전쟁방지에 직접 필요한 범위로 한정하고, 그 밖에 대해서는 현존 국가의 권한을 그대로 남겨 두려는 데 대해, 맥시멀리즘은 항구적인 평화의 확립을 위해서는 정치·경제·문화의 광범한 영역에 걸친 권한을 세계정부에게 주는 것을 말한다.
세계정부의 기구에 대해서도 국제연합을 개편하여 그것을 보다 강화시킨 것으로 하려는 생각이나, 세계의 인민에 의해 직접 대표자를 선출하고 그것을 기초로 하여 통치기구를 형성하려는 주장 등이 있다. 최근 경향으로는 국제연합을 강화하여 세계연방으로 하고, 그 권한도 세계평화 유지에 직접 필요한 것에 한정하려는 방향이 유력하다.
세계정부의 사상은 A.단테의 《제정론(帝政論)》 등에서 나타났으며, 그 수립을 목적으로 하는 실천운동이 널리 전개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원자폭탄이 출현한 일이 그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즉, 핵전쟁의 위협에서 인류를 구하고 항구평화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각국이 국경을 넘어서 협력함으로써, 단순히 국제연합의 집단안전보장 방식을 초월한 초국가적 기구의 형성이 필요하다고 통감하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전후 미국을 위시한 많은 나라에서 세계정부의 수립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이 광범하게 전개되었고, 다시 그러한 운동을 국제적으로 통일하기 위해 1946년 10월 '세계연방주의자세계협회(World Association of World Federalists:WAWF)'가 결성되었다.
그렇지만 세계정부 운동에 대한 비판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현실의 제조건을 무시한 낙천주의라는 비판과 국가주권이 지니는 적극적인 의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받지만 세계정부의 구상을 단순한 몽상으로만 몰아세울 수 없는 상황을 조성하고 있으며, 세계정부론자가 주장하는 전면 완전군축이 오늘날에 와서는 세계정부운동의 평화운동으로서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2.세계정부 창설 목적
첫째, 국제평화와 안전의 유지
둘째, 국제적인 경제?사회적 협력의 증진
셋째 모든 인간의 인권을 신장
넷째' 국가간의 우호 증진,
다섯. 핵전쟁의 위협으로 부터 해방
국가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의 중심 역할 등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3.국제정치의 중심무대로 부상하는 한반도
국제연합 즉 유엔(UN: United Nations)은 2차대전의 막바지였던 1945년 6월 창설되어 현재 회원국 192개국을 거느리며, 본부에 약 16,0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기구이다.
2007년 1월 1일부터 반기문 사무총장이 부임하게 되는 유엔본부는 늘 국제사회의 눈과 귀가 쏠리는 비중있는 곳이다.
1950년 북한의 남침에 대항하여 그해 6월 27일 유엔결의에 의해 구성된 유엔군은 유엔의 숭고한 창설취지인 평화수호를 위해 16개국이 참여하였고, 그 사령부가 지금도 서울 용산에 위치하고 있다.
유엔 존립근거의 첫 시험장이 되었던 우리나라가 배출한 반기문 신임총장은 그래서 사뭇 감격스러운 어조로 한국과 유엔의 특수한 인연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북한 핵문제로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쏠린 현재, 분단국 출신의 후보자가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것은 앞으로 한반도가 국제정치의 중심무대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는 듯하다.
4.국제연합이 창설되기까지
1차대전으로 전세계가 휘말려들면서 엄청난 참화를 경험한 국제사회는 미국의 우드로 윌슨 대통령의 제안에 의해 1919년 스위스 제네바에 국제연맹이라는 범세계적 기구를 설치하였다.
그러나 정작 미 의회가 국제연맹의 규약이 포함된 베르사이유 조약을 비준하지 않음으로써 국제연맹의 구심력은 약화되기 시작하였고, 1930년대 일본, 이태리, 독일 등 주축국의 이탈로 사실상 힘을 잃게 되었다.
나치 독일이 오스트리아, 체코의 병합에 이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2차대전의 막이 오르게 되었고, 인류는 한 세대가 가기도 전에 또 한번 끔찍한 악몽과도 같은 전쟁의 참상를 겪게 되었다.
유럽과 아시아에서 수천만 명의 병사와 민간인들이 희생되었으며 일본에서는 핵폭탄이 투하되는 믿을 수 없는 전쟁의 공포를 체험한 국제사회는 보다 강력한 전쟁억지 기구를 열망하게 되었다.
국제연맹의 실패를 교훈삼아 보다 강력한 국제기구를 건설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전승국들은 그리하여 1946년 6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연합을 창설하였다.
5.유엔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들
현재 국제연합은 탈냉전기 부쩍 늘어난 지역분쟁의 예방 및 해결을 위하여 세계 곳곳에 평화유지군을 파병하고 있으며 푸른색의 철모를 쓴 이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우리나라 역시 동티모르에 평화유지군을 파병하였고 레바논에도 파병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금도 브룬디, 그루지아, 라이베리아, 파키스탄에서 유엔정전감시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유엔의 또 다른 설립 목적은 경제·사회·문화 분야의 협력과 인권 신장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기존의 국제전문기구들과 협력관계를 맺거나 유엔총회의 결의 등으로 많은 유엔프로그램들을 창설하였다.
유엔 전문기구들로서 대표적인 것은 보건문제를 담당하는 WHO(제네바 소재), 우편협력을 위한 UPU(베른), 통신협력을 위한 ITU(제네바), 항공협력을 위한 ICAO(캐나다 몬트리올), 문화교육협력의 유네스코(파리), 개도국 식량원조의 FAO(로마) 등이 있다.
또 유엔 총회에서 설립된 유엔기구로는 환경문제를 다루는 UNEP(케냐 나이로비), 아동복지의 유니세프(뉴욕), 후진국 기술원조의 UNDP(뉴욕) 등이 있다. 이처럼 한 독립국가에서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각 부청에 해당하는 유엔산하기구들이 국제사회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국제기구들이 제공하는 협력의 네트워크가 없다면 100년 전 국제사회와 비교해 눈에 띄게 향상된 지금과 같은 ‘지구 가버넌스’의 성숙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지구적 가버넌스(global governance)’라는 것은 수많은 국제기구와 NGO들이 국제법, 국제규범 및 절차 등을 의미하는 국제레짐의 틀 속에서 확산·심화시키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협력체제를 말한다.
이러한 자율적인 협력네트워크가 없다면 우리는 국제전화를 할 수도 없고 해외로 소포를 보낼 수도 없으며 편하게 해외출장을 가는 것도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즉 갈수록 세계화되고 정보화되는 지구촌에서 우리는 모두 촘촘히 얽힌 국제기구의 다양한 활동의 덕을 보고 있는 것이다.
6.UN의 한계와 보다 강력한
세계정부의 필 요성
그러나, 이러한 국제기구들이 제공하는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에는 늘어나는 새로운 위협과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세계정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첫째
이산화탄소 발출(拔出)에 의한 오존층 파괴로 인한 기후변화, 사막화, 해양오염, 종 다양성(biodiversity)의 파괴 등 자연생태계의 교란은 보다 구속력있는 국제기구의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둘째
핵과 미사일 그리고 생화학무기의 확산, 초국가적인 테러단체의 활동 역시 단일국가의 힘으로써는 해결할 수 없고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한 분야이다.
셋째
자원의 남획, 전략자원을 둘러싼 강대국간의 경쟁 역시 보다 지구적인 관점에서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배분하지 않으면 새로운 이해관계의 충돌로 전쟁의 불씨가 될 수 있다.
넷째
또한 갈수록 심화되는 지구적 남북격차의 갈등 역시 근본적인 대책 없이는 해결의 전망이 요원하다.
다섯째
이밖에 마약거래, 전염병, 난민문제 등 다양한 인간안보의 아젠다(agenda: 의제) 역시 효과적으로 다루어지지 않고 있는 심각한 국제사회의 문제들이다.
현재의 유엔과 그 산하기구들이 훌륭한 국제행정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모두 많은 편익을 누리고 있지만 위에서 열거한 새로운 문제점들에 대한 충분한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필요 충분한 관리능력을 위해서는 유엔헌장에 명시된 국제기구 활동의 기본원칙- 즉, 초국가 기구가 개별 주권국가들의 국내 관할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제약요건- 에 대한 완화가 필요하다.
근대 이후 국제관계의 기본 구성원리는 1648년 유럽의 웨스트팔리아 조약(Westphal-ian Treaty)에서 합의된 대로 ‘주권국가간 평등의 원칙’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이다. 유엔헌장에서도 유엔이 결정한 사항에 대하여 개별주권국가들의 이행을 강제할 수 없으며, 순수히 자발적인 동의와 참여에 의한다고 하고 있다. 따라서 개별국가들이 이기적인 욕심에서 자국의 국가이익을 앞세워 자원을 남획하고 환경을 파괴하며 핵을 개발하고 테러단체를 은밀히 지원하는데 대하여 유엔이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05년 유엔 출범 50주년을 맞이하여 유엔안보리 개편을 포함한 유엔개혁 역시 신흥선진국, 개도국, 기존의 상임이사국 등 기득권 국가들의 이해관계의 충돌로 무산되었다. 앞으로 유엔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산적한 과제들을 풀어내기 위해서는 유엔에게 보다 강력한 권능을 부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즉, 개별 주권국가들이 고집스럽게 보유하고 있는 주권의 일부를 유엔으로 넘기면서 개별국가들은 보다 약화된 자치체 혹은 문화민족공동체로 새롭게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것이다.
7.연방정부 건설의 이론과 사례
이러한 구상은 원래 독일의 철학자인 칸트가 세계연방정부론을 주창할 때부터 존재하였다. 칸트는 자유로운 시민들이 수립한 공화정들이 합의하여 세계연방정부를 구성하면 영구평화가 달성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각주별로 2명의 대표로 구성되는 상원과 각주에서 인구 비례로 하원을 구성하는 절묘한 연방정부 제도를 만들었다. 유럽에서도 2차대전 후에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도록 독일과 프랑스간의 알사스-루르지방의 석탄자원에 대한 협력체제(ECSC)를 구축하면서 후에 EEC로 진화하였다.
기능주의와 신기능주의 통합이론가들은 기능적 통합이 확산되면 상위개념의 정치적 통합까지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였다. 참고로 50년대에 국제정치학자 하아스는 “독립주권 국가의 정치행위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충성심과 기대와 정치적인 활동을 새로운 중심으로 옮기도록 설득하여 이 새로운 중심이 그들 기존의 국민 국가들에 대한 관할권을 갖게 하거나 혹은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통합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Haas, 1958: 16).
유럽국가들은 급기야 1991년 마스트리히트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유럽단일은행의 설립과 유로화의 단일통화 사용, 그리고 유럽연합의 건설에 합의하였다.
이로써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각국의 주권을 초국가적인 국제조직에 하나씩 양보하면서 미합중국과 같은 연방체제로 점진적인 진화를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 유엔의 궁극적인 지향점 역시 미합중국이나 유럽연합처럼 개별주권국가들의 배타적 주권을 유엔이 흡수하는 과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유엔이 강제력있는 권능을 행사함으로써 앞서 지적한 산적한 국제사회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권능화(empowerment)가 필요한 것이다(Bennett, 1995).
8.범 세계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UN의 과제들
지금은 비현실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그러한 유엔의 실질적인 범세계정부 기구로의 변환 과정에서 궁극적으로 적용되어야 할 개인적인 견해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각 개별주권 국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핵과 재래식 무기체계에 대한 완벽하고 돌이킬 수 없는 해체, 즉 전면적인 군비감축을 세계정부가 강제력 있게 추진해야 한다. 그리하여 지구상에 조리용 칼을 제외한 모든 살상용 무기를 폐기하여 전쟁의 씨앗을 지구상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
둘째로, 각 개별국가들이 배타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석유, 가스, 광물 및 식물자원 등 모든 천연자원에 대한 소유권 및 사용권을 세계정부의 관할 사항으로 이관해야 한다. 세계정부는 전지구적 이익을 위해 천연자원을 지속가능한 발전의 목표 하에 균등하게 배분하고 남용을 막는다. 대신 각 민족단위 국가들은 인구 규모에 비례하고 자신들의 역사적 전통이 있는 지역에 거주권과 문화생활권 등 일종의 지상권을 갖는다.
지구경제공동체의 운영 원리의 정립 및 실행과정에서 각 민족단위 국가는 미국의 상하원식으로 국가별 동수 대표와 인구비례별 대표로 구성된 세계의회에서 합의하여 결정한다.
이 세계의회는 미국의 상하원과 현재 유럽의회가 행사하고 있는 권한과 사례를 참고로 지구적 차원의 의사결정기구로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위에서 소개한 다양한 기능별 국제기구들에게는 강제성있는 권능을 부여하여 개별 주권국가의 행정기관과 같이 발전시킨다. 또한 현재 헤이그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에게도 강제성있는 권능을 부여하여 그야말로 범세계적인 만국재판소의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재편해야 한다.
끝으로는 우선 현 유엔헌장에 있는 것처럼 모든 하위국가와 민족의 정체성 존중과 인간 존엄성의 보장이다. 이 과제들의 선결이 전제될 때 인류가 염원해 온 영구평화, 공동번영, 인간존엄이 실현되는 지구촌 건설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2009년10월6일
세계연방공화국
총통 김 종 갑
세계연방공화국이란
세계정부 [世界政府, world government]
세계의 모든 국가가 주권과 군비를 폐지하고 그 기초 위에 수립되는 세계 전인류의 공동의 정부. 세계정부를 중심으로 조직되는 국가를 세계국가 또는 세계연방이라 한다.
세계정부에 얼마만큼의 권한을 인정하는가에 관해서는 미니멀리즘(최소한론)과 맥시멀리즘(최대한론)의 대립이 있다. 미니멀리즘은 세계정부의 권한을 전쟁방지에 직접 필요한 범위로 한정하고, 그 밖에 대해서는 현존 국가의 권한을 그대로 남겨 두려는 데 대해, 맥시멀리즘은 항구적인 평화의 확립을 위해서는 정치·경제·문화의 광범한 영역에 걸친 권한을 세계정부에게 주는 것을 말한다.
세계정부의 기구에 대해서도 국제연합을 개편하여 그것을 보다 강화시킨 것으로 하려는 생각이나, 세계의 인민에 의해 직접 대표자를 선출하고 그것을 기초로 하여 통치기구를 형성하려는 주장 등이 있다. 최근 경향으로는 국제연합을 강화하여 세계연방으로 하고, 그 권한도 세계평화 유지에 직접 필요한 것에 한정하려는 방향이 유력하다.
세계정부의 사상은 A.단테의 《제정론(帝政論)》 등에서 나타났으며, 그 수립을 목적으로 하는 실천운동이 널리 전개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원자폭탄이 출현한 일이 그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즉, 핵전쟁의 위협에서 인류를 구하고 항구평화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각국이 국경을 넘어서 협력함으로써, 단순히 국제연합의 집단안전보장 방식을 초월한 초국가적 기구의 형성이 필요하다고 통감하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전후 미국을 위시한 많은 나라에서 세계정부의 수립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이 광범하게 전개되었고, 다시 그러한 운동을 국제적으로 통일하기 위해 1946년 10월 '세계연방주의자세계협회(World Association of World Federalists:WAWF)'가 결성되었다.
그렇지만 세계정부 운동에 대한 비판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현실의 제조건을 무시한 낙천주의라는 비판과 국가주권이 지니는 적극적인 의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받지만 세계정부의 구상을 단순한 몽상으로만 몰아세울 수 없는 상황을 조성하고 있으며, 세계정부론자가 주장하는 전면 완전군축이 오늘날에 와서는 세계정부운동의 평화운동로서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성 립
설립연도 2009년 10월 7일
목적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유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증진
주요활동 평화유지활동, 군비축소활동, 국제협력활동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국은 전후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국제기구 설립의 필요성을 검토하였으며, 국제연맹의 실패를 거울삼아 보다 일반적이고 새로운 범세계적 기구가 있어야 한다는 구상을 하였다.
1941년 8월 14일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Delano Roosevelt)와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은 대서양헌장을 통해 종전 후 새로운 세계평화의 정착을 희망하였으며, 1942년 1월 1일에는 추축국에 대항하여 싸웠던 26개국 대표들이 워싱턴에서 연합국선언(Declaration by United Nations)에 서명하였다.
이 선언에서 대서양헌장에 구체적으로 명시된 목적과 원칙에 따른 공동행동을 재확인하고 국제연합 창설을 위한 연합국의 공동노력을 천명하였으며, 루스벨트에 의해 제안된 '국제연합(United Nations)'이라는 용어를 처음 공식적으로 사용하였다.
1943년 10월 30일 모스크바 외상회의에서 미국·영국·중국·소련 4개국은 일반적 국제기구 설립의 필요성에 합의한 후, 1944년 8~10월까지 워싱턴 교외에서 열린 덤바턴오크스회의에서 '일반적 국제기구 설립에 관한 제안'을 채택하여 국제연합의 목적과 원칙 및 구성 등에 합의하였으며, 전문 12장의 국제연합헌장 초안을 마련하였다.
1945년 2월의 얄타회담에서 안전보장이사회의 표결방식 등 미결사항이 모두 타결되고, 1945년 4월 25일 50개국 대표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모여 '국제기구에 대한 연합국회의'를 개최하고, 그해 6월 25일에 '국제연합헌장'을 채택하였으며, 다음날 51개국이 서명하였다. 그해 10월 24일 서명국의 과반수가 비준하였다. 총회는 국제연합헌장이 발효된 10월 24일을 'UN Day & QUOT'로 정하고, 세계 각국이 기념일을 준수하도록 촉구하였다.
목 적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유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증진
국제연합의 목적이 반영된 국제연합헌장은 전문과 19장 111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어·러시아어·중국어·프랑스어·에스파냐어의 5개 언어로 표기되어 있다. 국제연합헌장 제1조에서 밝히듯이 국제연합의 목적은 국제평화 및 안전유지에 있다. 또 국가간 선린관계를 유지시키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에서 인도적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꾀하며, 인권과 자유를 존중하는 의무를 갖는다.
이러한 목적을 준수하기 위한 7가지 활동원칙이 제2조에 있다. 즉, 모든 회원국의 주권평등, 모든 회원국의 헌장의무 준수, 국가간 분쟁의 평화적 해결, 국제관계에서 무력행사 금지, 국제연합의 행동에 대한 지원 및 국제연합의 제재 대상국에 대한 불협조, 비회원국에 상기 원칙에 입각한 행동 촉구, 국내문제 불간섭 등이다.
회 원 국 204국가 국가204개국
대한민국.176번째 북한.180 순서 - 국가명 - 국가인구(단위만명) - (괄호)는 선수규모(임원진은 제외한숫자)1-그리스 1072 (102) =올림픽 발상지 답게 첫번째로 입장2-기니 1021 (5) 3-기니비사우 150 (5)4-터키 7189 (68 ??) =6.25 참전한 나라 형제의나라?5-투르크매니스탄 517 (10)6-예멘 2301 (5)7-몰디브 37 (4) =마르코폴로가 "인디아의 꽃"이라고 묘사한 몰디브 공화국8-몰타 40 ( ? )9-마다가스카르 2004 ( ? ) =인도양 남서부의 섬나라로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이다.10-말레이시아 2477 ( ? )11-말리 1232 ( ? )12-말라위 1393 (4)13-마케도니아 204 ( ? ) =현재 발칸반도에 위치한 마케도니아는 우리가 역사속에서 알고 있는 고대 마케도니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14-마샬군도 6 ( ? ) 15-케이만군도 4 (4)16-부탄 68 (2)17-에콰도르 1392 (25)18-에리트리아 502 (10)19-자메이카 280 (57)20-벨기에 1040 (106)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본부, 유럽연합군 최고사령부(SHAPE) 유럽위원회 및 유럽연합 회의등의 세계 유명기구가 위치하고 있다.21-바누아투 21 (3)22-이스라엘 711 (44)23-일본 1억 2728 (347) =독도는 우리땅이다.써글너므일본원숭이스키들아~24-타이완(대만) 2292 (76) =입장할때 중국 관중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많이받았다.25-중앙아프리카공화국 443 (3)26-홍콩 701 (37) 홍콩은 1997년 6월 30일 자정을 기해 중국으로 귀속.지금은 특별행정구27-감비아 173 (3) =발음잘못알아 들으면 잠비아와 헷갈릴듯...28-베냉 829 (5) =서아프리카에서 가장 강력한 왕국 중 한 나라29-모리셔스 127 (12)30-모리타니 336 (2)31-덴마크 548 (86) =안데르센과 낙농의 나라로 알려진 덴마크는 약 406 여개에 달하는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32-우간다 3136 (12)33-우크라이나 4599 (252) =70년이 넘게 러시아의 지배하에 있었지만 결국은 독립34-우루과이 347 (12)35-우즈베키스탄 2826 (58) =겨울은 짧고 봄은긴편, 여름은뜨겁고 가을은 온화함36-바베이도스 28 (8)37-파푸아뉴기니 608 (7)38-브라질 1억 9190 (283) =쌈바, 이과수폭포, 아마존강, 커피, 축구로 유명한 브라질은 거의 남미 대륙의 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칠레와 에콰도르를 제외한 남미 모든 나라의 국경과 맞닿아 있으며 러시아, 캐나다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큰 국가이다39-파라과이 683 (7)40-바레인 71 (15)41-바하마 30 (25) =바하마는 약 700 여개가 넘는 아름다운 섬들로 이루어진 군도42-파나마 329 (5)43-파키스탄 1억 6776 (23) 44-팔레스타인 350 (4) 45-쿠바 1142 (167) =쿠바하면 왜 담배부터 떠오르지--;;담배는 싫다46-부르키나파소 1526 (6)47-부룬디 869 (3)48-동티모르 92 (2) =한글을 수출한다 하더니만 해프닝으로 끝난...49-카타르 92(22)50-르완다 1018 (4)51-룩셈부르크 48 (14) =현재는 금융의 중심지로서 수많은 은행과 투자회사들이 진출해 있다52-차드 1011 (2)53-벨로루시 968 (183)54-인도 11억 4800 (56)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황하문명과 더불어 세계 4대문명으로 불리우는 인더스문명의 발상지.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나라이고 현재까지도 분쟁때문에 발전이 느리원인55-인도네시아 2억 2261 (24) =13000 여개의 섬나라56-리투아니아 356 (72) =발트해 3국 중 가장 큰 나라이다57-니제르 1327 (3)58-나이지리아 1382 (90)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이며 1970 년대에는 가장 부유한 나라 중의 하나였다59-니카라과 578 (6)60-네팔 2951 (8)61-가나 2338 (9)62-캐나다 3321 (343)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신의 축복을 받은 것 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국가이다. 북아메리카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반해 인구는 우리나라의 2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63-가봉 148 (4)64-산마리노 3 (4)65-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11 (2)66-세인트루시아 17 (4)67-상투메프린시페 15 (3)68-세인트키츠네비스 3 (4)69-자이아나 77 (5)70-지부티 50 (2) =이슬람교도가 95%정도 되는듯71-키르기스스탄 535 (20)72-라오스 667 (4)73-아루메니아 296 (25)74-에스파냐(스페인) 4049 (292) =스페인무적함대 이름을 떨쳤던75-버뮤다 6 (6) =버뮤다 삼각지대조심;76-리히텐슈타인 3 (2) =유럽의 작은 독립주권 공국77-콩고 390 (5)78-콩고민주공화국 6651 (5)79-이라크 2822 (4) =대한민국 자이툰부대 주둔지80-이란 6587 (55) =사우디 아라비아 다음가는 세계 제 2위의 석유 수출국이었으나 혁명과 전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81-과테말라 1300 (12) =마야문명의 중심지82-헝가리 993 (172)83-도미니카공화국 950 (25)84-도미니카연방 7 (2)85-토고 585 (4) =2002 한일월드컵 한국과 같은조로 우리에게 친숙해진나라86-아이슬란드 30 (28)87-괌 (미국령) 17 (6) =세계적인 관광명소. 언젠가 한번가고싶다....88-앙골라 1253 (33)89-안티구아바부다 6 (5)90-안도라 7 (5) =도랐어91-통가 11 (3)92-요르단 619 (7)93-적도기니 61 (3)94-핀란드 524 (69) =끝없이 펼쳐진 침엽수림, 세계에서 투명지수 1위의 명예를 누리고 있는 깨끗한 나라. 시벨리우스의 음악과 자일리톨껌-_-95-크로아티아 449 (104)96-수단 4021 (9)97-수리남 47 (4) =88서울올림 수영에서 한국선수를 0.01초차이로 이기고 금메달딴나라? 30대이상분들 아실듯...내용아는분 댓글좀98-리비아 617 (7)99-라이베리아 333 (3)100-벨리즈 30 (4)101-카보베르데 42 (3)102-쿡아일랜드 2 (4) =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나라103-사우디아라비아 2816 (17)104-알제리 3376 (61)105-알바니아 361 (11)106-아랍에미리트 248 (8)107-아르헨티나 4067 (146)=아르헨티나는 1516년 '후안디아스 데 솔리스'의 탐험으로 발견108-오만 331 (4)109-아루바 10 (2)110-아프가니스탄 3273 (4) =2007년...선교와 봉사는 구분하자..한국개신교들..........111-아제르바이잔 817 (44)112-나이비아 208 (10)113-탄자니아 4021 (8)114-라투비아 224 (49)115-영국(잉글랜드) 6094 (318)116-버진군도(영국령) 2 (2) =영국령과 미국령 두곳으로 갈라져있는듯117-케냐 3795 (56)118-루마니아 2224 (105)119-팔라우 2 (5)120-투발루 1 (3) =인구 1만명......참가국중 최소인구121-베네수엘라 2641 (110)122-솔로몬군도 58 (3)123-프랑스 6405 (326) =예술과 패션, 와인과 축구, 낭만으로 가득찬 프랑스 뛰어난 과학기술과 스포츠 강국으로도 세계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자신만의 문화를 잘 지켜나가는 자신감의 나라이기도 하다.124-폴란드 3850 (271)125-푸에르토리코 395 (22)126-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459 (5)127-방글라데시 1억 5354 (5)128-볼리비아 924 (7)129-노르웨이 464 (91)130-남아프리카공화국 4658 (140) =아프리카국가중 제일 부유한국가인듯131-캄보디아 1424 (3)132-카자흐스탄 1534 (132)133-쿠웨이트 259 (8)134-코트디부아르 1837 (27)135-코모로 73 (3)136-불가리아 726 (72)137-러시아 1억 4070 (459) =예전엔 4대강국중에 하나였지만....138-시리아 1974 (8)139-미국 3억 382 (637) =가장많은 선수입장...중국이 2위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래, 유럽 강대국들의 식민지였던 미국은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을 발표하고 비로소 13개 식민지를 '주(州)'로 하는 미합중국을 탄생시켰다. 현재는 본토의 48주에 알래스카 및 하와이를 합친 50주, 그리고 콜럼비아 특별구(수 도 워싱턴)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연방공화국이다140-버진군도(미국령) 10 (7) =미국령 버진군도-_-141-사모아(미국령) 6 (4)142-온두라스 628 (28) =2008년 올림픽축구 우리와 한조인팀;143-짐바브웨 1238 (13)144-튀니지 1038 (27)145-태국 6549 (5)146-이집트 8171 (104)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같은 이집트 유산은 고대 유물의 상징이다147-에티오피아 7825 (35)148-레소토 212 (5)149-모잠비크 2128 (7)150-네덜란드 1664 (253) =1653년 선원 하멜이 조선에 표류하고 1666년에 하멜 표류기를 발표하여 서양에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존재를 알린 것이 바로 네덜란드151-앤틸리스제도(네덜란드령) 22 (3)152-그레나다 9 (9)153-그루지야공화국 463 (35)154-소말리아 955 (2)155-콜롬비아 4501 (67) =한국전쟁 참전국 16개국 중 유일한 중남미 국가156-코스타리카 419 (8)157-트리니다드토바고 110 (30)158-페루 2918 (13) =잉카제국유산이 살아 숨쉬고 있는 남미에서 3번째로 큰나라159-아일랜드 415 (56) =영국에서 독립한..160-에스토니아 130 (50)161-아이티 892 (6)162-체코 1022 (136) =음악과 인형극,낭만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체코, 내코,니코,우리코 세계에서 제일 큰 코는?? =체코163-키리바시 11 (3)164-필리핀 9268 (15)165-엘살바도르 906 (11)166-서사모아 21 (6)167-마이크로네시아 10 (5) =특이한 이름의 나라;;;;;;168-타지키스탄 721 (15)169-베트남 8611 (13) =베트남전....결국은 공산당이 승리할꺼 뭐하러 싸웠냐170-보츠와나 138 (12)171-스리랑카 2112 (8)172-스와질랜드 112 (4)173-슬로베니아 200 (63)174-슬로바키아 545 (57)175-포르투갈 1067 (85)176-대한민국 4822 (280) =유훗 대한민국177-피지 93 (6) =178-카메룬 1846 (37)179-몬테네그로 67 (19)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180-북한 2347 (63) =북의 요청으로 순서를 바꿔 대한민국 한참뒤로 순서가....에혀..... 어서빨리 김정일체제가 무너져야 할텐데 쿠데타라도 났으면-181-칠레 1645 (27) =칠레 말레182-오스트리아 820 (71)183-미얀마 6 (6)184-스위스 758 (85) =스위스하면 은행과 시계가 떠오른다. 나라 전체가 꽃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185-스웨덴 904 (133) =9세기경 바이킹의 활동이 활발했던 시기 등장186-나우루 1 (1) =참가국중 가장작은 인구...120번의 투발루와함께187-몽골 299 (28) =부족명에서 기인된 '용감함' 이라는 뜻의 [몽골]188-싱가포르 460 (87) =법이 엄격한나라?? 침한번 뱉어도 무조건벌금189-뉴질랜드 417 (187) =음메~양이 많은 낙농국가190-이탈리아 5814 (358) =로마제국의 찬란한 역사와 르네상스의 화려한 꽃을 피운 곳191-세네갈 1285 (16)192-세르비아 1015 (96)193-세이셜공과국 7 (9)194-시에라리온 629 (2)195-사이프러스 79 (17)196-멕시코 1억 995 (85) 고원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마야·아즈텍 문명의 유적지로 유명197-레바논 397 (6)198-독일 8236 (458) =중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로맨틱가도와 경제발전의 모델인 라인강의 기적, 다양한 맥주와 게르만 민족의 나라, 더불어 동·서독간 통합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평화통일 과정에 소중한 교훈을 주는 나라199-몰도바공화국 446 (30)200-모나코 3 (5)201-모로코 3434 (49) =솔로몬왕하면 아는 나라라던데; 난 왜 몰랐지..202-호주 2060 (439) =캥거루가 껑충껑충203-잠비아 1166 (8)204-중국 13억 3004 (628) =세계제일의 인구수...2위로 많은 선수단...올림픽 종합1등은 꿈깨시지 중국 ^^? 뭔가 물량으로 개막전을 치르는것 같긴한데 뭘랄까.... 뭔가가 부족한듯해 보이는 개막식.......불꽃으로 때우나 미래지향적이지가 않아서 그런건가...너무 과거꺼만 보여준듯 활자안에 사람들어가서 글자만들고 그런건 인상적※원래 36번째 입장할 <우루나이> 개막식 불참 그래서 대한민국이 177번째 입장할꺼 176번째 입장했습니다. 브루나이 까지 합치면 올림픽참가국가 205개국 되겠네요
세계연방의 재정
세계연방의 재정은 회원국의 분담금, 특별기부금, 기타 사업수익으로 충당된다. 각국의 분담금 비율은 총회 산하의 분담금위원회에서 각국의 지불능력과 수혜 정도를 고려하여 결정한다. 다만, 형평성을 기하기 위해 1973년 제28차 총회에서 어떤 국가도 세계연방예산액의 25% 이상을 분담해서는 안 된다는 상한선과 어떤 국가도 0.02% 이하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하한선을 정하였다.
세계연방 정규사업 예산은 2년마다 총회의 승인을 받는다. 예산은 사무총장이 제출하고 1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행정예산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 세계연방 예산의 사업적 성격은 34개국으로 구성된 사업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친다.
정규사업 예산은 18개국으로 구성된 기여금위원회가 정한 대로 회원국이 납부하는 분담금으로 충당된다. 그런데 세계연방의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특별계획과 전문기구 운영, 평화유지 활동기금 등으로 지출규모가 크게 늘었으나, 많은 회원국이 정규예산 분담금과 PKO 예산 분담금을 제때 내지 못하여 재정상태가 좋지 않다. 더욱이 1955년 이후 가입한 신규 회원국들은 저개발국가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세계연방의 재정적 원조가 필요한 국가도 많다.
1994년도 세계연방 평화유지 활동 예산은 31억 9000만 달러에 이르며, 이외에도 94년 1월 초 현재 93년도 국제연합 평화유지 활동 분담금 중 약 10억 달러가 미납 상태이다. 1998년의 통상예산 분담금 체납액이 11억 달러를 초과하며, 누적 체납액은 17억 달러이다. 이에 따라세계연방은 불가피하게 세계연방 의 평화유지 활동 참가국에 대한 경비를 제때 보전치 못하고 있다.
체납액의 반 이상은 미국의 것인데, 2000년 통상예산 분담금은 미국이 25%, 일본이 20.573%, 독일 9.857%, 프랑스 6.545%, 영국 5.092%, 러시아 1.077%, 캐나다 2.237%, 중국 0.995% 등이다.
1986년 국제연합의 행정적·재정적 개혁을 하고자 기구 간소화, 직원 감축, 예산 통합을 강조하는 보고서 제출을 계기로 15% 정도 축소하였고, 1994년 회계감사와 업무효율성을 검토하는 OIOS(내부감찰국)을 설치하였다.
세계연방 에 대한 분담금의 지불을 연체한 회원국은 그 연체금액이 그때까지의 만 2년간 그 나라가 지불하였어야 할 분담금의 금액과 같거나 또는 초과하는 경우 총회에서 투표권을 가지지 못한다. 그럼에도 총회의 지불 불이행이 그 회원국이 제어할 수 없는 사정에 의한 것임이 인정되는 경우 투표를 허용한다.
많은 세계연방 활동이 정규예산 범위의 사업분담금에 의해 충당되는데, UNDP(국제연합개발계획), WFP(세계식량계획), UNHCR(국제연합난민고등판무관), UNICEF(국제연합아동기금), UNRWA(국제연합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금), UNFPA(국제연합인구기금) 등이 해당된다. 사업분담금은 각국 정부의 자발적 기여가 대부분이나 국제연합아동기금과 같이 개인도 기여할 수 있다.
주요기구
총회를 비롯하여 사무국·안전보장이사회·경제사회이사회·신탁통치이사회·국제사법재판소의 6개 주요 기구와 그 산하에 많은 보조기구와 16개 전문기구가 있다.
[총회(General Assembly)] 모든 회원국이 참여하는 세계연방의 최고기관이다. 각국은 5명의 대표를 파견할 수 있지만, 표결 때는 1국 1표가 원칙이다. 중요 안건은 투표국 2/3 이상의 찬성으로, 일반안건과 절차 문제는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정한다. 총회는 매년 1회 9월 셋째 화요일에 시작되며, 안전보장이사회 가맹국의 과반수의 찬성에 의한 특별총회도 개최한다. 특별총회는 이제까지 22회 개최되었는데, 1997년에는 환경특별총회가 열렸다.
세계연방의 모든 활동과 산하기구에 대해 심의·권고할 수 있는 권한과 재정문제, 신규회원국의 가입문제, 각종 이사국의 선출 등에 대한 권한을 가진다. 또한 경제사회이사회의 회원국 전체와 안전보장이사회 및 신탁통치이사회의 비상임이사국에 대한 선출권을 가진다. 안전보장이사회와 함께 사무총장과 국제사법재판소의 판사를 선출한다.
원래 세계평화유지의 일차적 책임은 총회가 아니라 안전보장이사회에 있었다. 그러나 강대국의 빈번한 거부권 행사로 안전보장이사회의 기능이 마비되자 긴급특별총회를 소집하여 1950년 '평화를 위한 단결결의안(Uniting for Peace Resolution)'을 통과시켜 총회의 권한을 강화하였다. 1999~2000년에는 세계화, 핵군축, 환경보호와 새로운 민주주의를 포함하는 173개의 주제를 다루었다. 총회 산하에 IAEA(국제원자력기구) 등이 있다.
[안전보장이사회(Security Council)] 국제평화와 안전유지에 대해 일차적 책임을 진다. 미국·영국·러시아연방·중국·프랑스의 5개 상임이사국과 10개의 비상임이사국으로 구성된다. 상임이사국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이것은 주권평등에 기초한 1국 1표주의의 원리에 위배되지만, 세계연방헌법헌장의 규정상 인정된다. 기권이나 결석은 거부권 행사로 인정되지 않는다.
비상임이사국은 임기 2년으로, 지역별 배분원칙에 따라 아시아 2개국, 아프리카 3개국, 중남미 2개국, 동유럽 1개국, 서유럽 및 기타 2개국으로 정해진다. 비상임이사국은 바레인·브라질·가봉·잠비아·슬로베니아(1999년말까지)·아르헨티나·캐
나다·말레이시아·나미비아·네덜란드(2000년말까지)이다.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은 회원국에 대해 구속력을 가지며 총회의 권고 기능에 비해 훨씬 강력하다.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국제분쟁에 대해 정황을 조사할 수 있고 평화적 해결을 권고한다. 그러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침략국가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인정한 국가에 대해 제재를 할 수 있다. 또 각국에 군비제한을 권고할 수 있다. 세계의 인적 및 경제적 자원을 군비로 전용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국제평화와 안전의 확립 및 유지를 위하여, 군비규제 체제의 확립에 관한 유엔회원국에 제출될 계획을 군사참모위원회의 원조를 받아 작성한다.
절차상의 문제는 9개국의 동의로 의결되나 실제문제는 5개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9개국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분쟁 당사국은 기권해야 한다. 이사국 대표단이 유엔 본부에 상주해 있다. 1948년부터 53년간 평화유지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보조기구로 CANH(가입심사위원회)·MSC(군사참모위원회)·DC(군축위원회) 등이 있다.
[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uncil)] 경제·사회·문화·인권 등의 여러 문제를 다룬다. 총회의 2/3 이상 표를 얻어 선출된 54개 이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기는 3년이고 재선이 가능하다. 해마다 2번 이상 회합을 갖는다. 이사국은 1인의 대표를 가진다. 아시아 11개국, 아프리카 14개국, 중남미 10개국, 서유럽 13개국, 동유럽 6개국이다.
경제사회이사회는 경제·사회·문화·교육· 보건 및 관련 국제 사항에 관한 연구 및 보고를 하거나 발의할 수 있으며, 그러한 사항에 관하여 총회, 유엔회원국 및 관계전문기구에 권고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인권 및 기본적 자유의 존중과 준수를 촉진하기 위하여 권고할 수 있다.
경제사회이사회의 이사국이 27개국에서 54개국으로 증가된 후 최초의 선거에서는, 그해 말에 임기가 종료되는 9개 이사국을 대신하여 선출되는 이사국에 더하여, 27개 이사국이 추가로 선출된다. 총회가 정한 약정에 따라, 이러한 27개 추가 이사국 중 그렇게 선출된 9개 이사국의 임기는 1년이고, 다른 9개 이사국의 임기는 2년이다.
모든 결정은 출석하여 투표하는 이사국의 과반수에 의한다. 경제사회이사회는 경제적 및 사회적 분야의 위원회, 인권의 신장을 위한 위원회 및 이사회의 임무수행에 필요한 다른 위원회를 설치한다. NGO(국제비정부기구)가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신탁통치이사회(Trusteeship Council)] 국제연합의 감독 아래 신탁통치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제2차 세계대전 결과 적국으로부터 분리된 지역, 시정국(施政國)이 자발적으로 신탁통치 받기로 결정한 지역에 대하여 통치한다. 목적은 신탁통치지역의 행정을 감독하고 그 지역의 자치와 독립을 위하여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있다.
당초 신탁통치국과 신탁통치를 하지 않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국제연합총회에서 선출된 비신탁통치국으로 구성되었으나, 나중에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만 독점하도록 개편되었다. 국제연합 창설 초기에는 신탁통치지역이 아프리카 및 태평양에 있는 11개 지역이었으나, 1994년 10월 마지막 신탁통치지역인 팔라우가 미국으로부터 독립함에 따라 신탁통치이사회는 사명을 다하고 해산되었다.
[국제사법재판소(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세계법원'이라고도 불리는세계연방사법기관이다. 국제연맹 때 설치된 PCIJ(상설사법재판소)의 후신으로, 세계연방헌장과는 별도로 '국제사법재판소규정'을 두었으며, 이것을 기준으로 활동한다. 15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9년이고 중임할 수 있다. 독립성 보장을 위해 세계연방본부에서 떨어진 네덜란드의 헤이그에 있다.
이해 당사국이 위탁한 모든 사건, 헌장과 발효중인 조약, 협정에 명시된 모든 것을 대상으로 하며, 조약·국제관습·일반법리를 적용한다. 강제적 관할권은 없으며, 일정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한쪽 당사자의 청구만으로는 재판의 의무가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판결은 구속력을 가지며, 당사국이 이를 이행하지 않을 때에는 안전보장이사회가 적당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사무국(Secretariat)] 국제연합의 상설 사무기관으로, 평화유지군의 편성과 지휘 외에 국제분쟁의 사실조사와 조정활동 등을 한다. 사무총장 1명, 사무차장 34명, 직원 1만 90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무총장은 안전보장이사회의 권고에 따라 총회에서 임명되며, 관례적으로 중립국 인물이 선출된다. 임기는 헌장에 별도 규정은 없으나 초대 사무총장의 관례에 따라 5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있다.
사무총장은 초대 T.H.리(1946∼1952, 노르웨이), 제2대 D.하마슐드(1953∼1961, 스웨덴), 제3대 우탄트(1962∼1971, 미얀마), 제4대 K.발트하임(1972∼1981, 오스트리아), 제5대 T.P.케야르(1982∼1991, 페루)였으며, 제6대 B.B.갈리(1992~1996, 이집트), 제7대는 K.아난(1997~2001, 가나)이다. 사무국 직원은 사무총장이 임명하며, 국제법상 외교관이 지니는 특권과 면제권을 가진다. 인원은 재정적 공헌도와 지역적 배분원칙에 따라 국가별로 결정된다. 1996년 말 현재 1만 4800명 정도이나 전문기구 직원을 포함하면 5만 명이 넘는다.
[각종 전문기구(Specialized Agencies)] 각 전문분야에서 정부간 협력을 증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국제연합 산하기관은 아니지만 경제사회이사회와 협정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ILO(국제노동기구)·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WHO(세계보건기
구)·IMF(국제통화기금)·IBRD(국제부흥개발은행)·IFC(국제금융공사)·IDA(국
제개발협회)·ICAO(국제민간항공기구)·UPU(만국우편연합)·IMO(국제해사기구)·
WMO(세계기상기구)·ITU(국제전기통신연합)·WIPO(세계지적소유권기구)·IFAD(국제
농업개발기금)·UNIDO(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가 있다.
[각종 보조기구(Subsidiary Organs)] 총회 및 이사회는 보조기구를 설치할 수 있으며, 국제연합개발계획·국제연합환경계획·국제연합난민고등판무관·국제연합인권
고등판무관·PKO(평화유지활동) 등이 있다.
세계연방의 주요활동
[세계연방-主要活動]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 군비축소,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교류와 협력, 국제법 개발 등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국제평화와 안전유지]
세계대전과 같은 대규모 전쟁을 방지하고, 국지전에 개입하여 분쟁을 조정한다. 헌장 규정상 평화유지활동의 1차적 책임은 안전보장이사회에 있으나, 1950년 11월 '평화를 위한 단결결의안'이 채택되면서 총회도 2/3 이상의 찬성으로 안전보장에 관해 회원국들에게 집단행동을 권고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안전보장이사회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동안 지역적 집단자위권을 발동할 수 있다'는 헌장 제51조의 규정에 따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바르샤바조약기구 등의 군사동맹이 출범하였다.
국제연합의 PKO(peace-keeping operation:평화유지활동)을
예로, 1956년 수에즈운하의 국제긴급군, 1960년 콩고의 국제연합군, 1964년 키프로스의 유엔평화유지군, 1974년 중동의 국제연합군, 1978년 레바논의 유엔감시군 등이 있다. 1993년 평화유지 활동지역은 캄보디아·유고·소말리아·모잠비크·앙골라 등 13곳이며, 크로아티아·유고슬라비아공화국·시에라리온 등은 1999년까지도 평화유지군이 주둔했다. 평화유지군은 1988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은 1999년 10월 인도네시아 동티모르에 국제연합 국제평화유지군(PKF)으로 특전사 1대대, 의료 및 공병요원 일부가 혼합 편성된 상록수부대 419명을 파병하였다.
[군비축소]
1946년 국제연합 원자력위원회를 발족시켜 원자폭탄을 비롯한 대량 살상무기와 군비 및 무장병력 제한에 합의하고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1952년 원자력위원회와 일반군축위원회가 군비축소위원회로 합치되었고,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하자는 국제원자력기구가 1957년 성립되었다.
1961년에는 핵무기의 사용이 국제법과 유엔헌장, 그리고 인도주의 원칙에 위배되는 범죄행위임을 선언하고, 1963년에 핵실험금지조약, 1968년 핵확산방지조약을 부분적으로 체결하였으며, 1971년 해저비핵화조약을 발효시켰다.
1972년 생물·독소무기금지조약, 1976년 환경개변기술금지조약, 1980년 특정재래식무기금지조약 등 군축3조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1972년과 1979년의 미국과 소련의 SALT(전략무기제한협정), 1991년과 1993년의 START(전략무기감축협상) 등 군비축소를 위한 노력을 하였다.
1999년 NATO와 유고의 군사기술협정의 체결로 정부군의 코소보 철수를 시작하고 안전보장이사회는 코소보 평화계획을 승인하고 잠정통치를 결정하였다.
1999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군축회의에서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협력, 핵군축, 핵확산 방지, 통상무기 군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제협력]
경제적·사회적·문화적·인도적 차원에서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한다. 특히 선진국과 후진국의 빈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964년 UNCTAD(국제연합무역개발회의)를 발족시키고, 개발도상국 수출품에 대한 관세 인하 등의 특혜조치를 인정하였다. 또한 1965년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을 발족하여 개발도상국에 각종 원조를 제공하는데,
1997년 개발도상국에 대한 자금 공여총액은 약 175억 달러이다.
그 밖에 《세계경제연구》 《통계연감》 《인구연감》 《인권연감》 등 책자를 발행한다.
경 과
1.김종갑총재의 세계연방국창건발의 2009년7월17일
2.연방국의 이념은 환국정신과 칸트의 평화사상을 기조로함 2009년7월18일
3.대한민국국호를 세계민주공화국으로 변경을 요청함2009년7월19일
4.21세기신문화연구회에서 발표하였다.2009년9월26일
5.세계연방공화국창건기획초안을 준비완료2009년10월9일
6.세계연방공화국과 의림바이스텝과 업무협의2009년10월8일
7.세계연방공화국창건운동을 전세계적으로 전개할것을 결의함 2009년10월 8일 발표함
8.세계연방기구는 발전을 위한 기구가 필요할 경우에는 항시창설과 변경을 선언하고자함
2009년 10 월9일
세계연방연역사
세계정부수도*
1.용산 옛 유엔본부 사령부를 부지로 한다.
2.부지면적 약 85만 5천평
세계연방공화국본부약사
3.조선군사령부[ ]
4.관악산 기슭 [ ]
5.미국 제7사단 유엔군사령부 [1945년 9월 ]
6.국제연합사 [1953년 9월15]
7.세계연방공화국부지지정요청함
용산부지가격*
약 7천억 원 상당
세계연방예산 2008-9년 2년간약 41억7000만불
2006-7년 2년간약 41억7000천400만불.
어떠한방법으로 충당하나
.
유엔 분담금은 국민소득(GNI)과 외채 등의 경제지표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우리와 경제규모가 비슷한 스페인, 멕시코는 8위와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경제 규모는 한국의 두 배가 넘지만 분담금은 비슷한 수준이다. 1인당 국민소득이 세계의 평균 국민소득(4797달러)보다 낮을 경우 GNI를 낮추어 계산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막대한 권리를 누리면서 의무는 다하지 않는다는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2009년10월10일
세계연방공화국
총통 김 종 갑
우리가 해야할 일
1.외국어 연수하여야한다.
2.세계개척단을 조직하여야한다.
3.세계적프로젝트공동으로 개발하여야한다.
5.에너지공동개발사업에 동참하여야 한다.
6.세계방송국을 설립한다.
2009년10월10일
세계연방공화국
총통 김 종 갑
김종갑은 누구인가
세계국가운동본부
김종갑 총재는 누구인가
김종갑 총재는 성품이 온화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않는 온유한 기질을 가졌다.이거 하여 달라.저거 하여 달라.별로 요청하는 것이 없이 처분만을 기다리는 사람이다.전형적인 선비 스타일이다.김종갑은 어떠한 문제든지 자기방식의 독자적인 방법을 찾는 탐구적인 생활을 줄기는 기질이다.그는 쉬지 않고 일을 한다.매일 매일 새로운 것을 찾아서 열심히 일한다.아침 3시나 4시부터 일어나 활동을 한다. 김종갑은 참고 견디는 힘은 누구도 못 따라 간다.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관여치 않는다.자기 할 일만 한다.어떻게 생각하면 미련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자기일이 아니면 상관하지 않는다.약간 냉정하고 차거운 감정도 들때가 있다.김종갑은 항상 자기 머리를 휘어잡고 있는 화두가 있다.우리 민족의 위대함이다.그리고 언제인가.우리민족이 세계를 경영하여야 된다는 생각이다.어떠한 방법이 되였든지 간에 관여치 않는다. 오직 인류 앞에 우뚝서 있는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고 싶고 그러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밤과 낮이 없다.한 마디로 광적이라고 표현하고 싶다.이는 절대적인 애국주의요 국수적이다.
1.첫째 김종갑은 국내의 반국가적인 요소들을 척결하는 되 총력을 다하고 있다.
두번째로는 잃어버린 영토의 자료를 확보하여 우리민족의 정체성확립에 총력을 다 한다.
셋째로 그 자료를 바탕으로 실전에 임한다.그것이 영토광복운동이다.잃어버린 영토는 아시아전역과 간도.고구려.연해주.대마도.이다 이것을 찾아야 한다.
영토광복의 목적은 여기에 있다.나는 이 일을 위하여 모든 목숨을 걸었다.누가 무어라 해도 이 일은 내가 할 수밖에 없다.지금으로 부터는 친일사관이나.자학사관이나.사대사관.식민사관.축조사관을 우리로부터 완전히 척결이 되어야 한다.
넷째.나와 타로부터 편견을 완전히 제거하는 길 만이 우리민족이 산다.
우리는 다 함께 망국사관들을 제거하는되 총 단합해야 한다.운명의 방향이 바꿔다.나는 망국사관들을 버리고 신문명사관으로 무장하는 길은 만이 조국과 인류를 행복하게 한다.우리는 편견을 버리고 온인류가 복되게 할수 있는 길을 찾았다.그 길이 조국을 세계정부화 시키는 길이다.내가 할수 있는 마지막 길이라고 생각한다.과거에는 나의 생활의 깨달음이 부족했다.나는 9월부터는 모든 것을 접고 오직 65억 인류를 위한 길만을 찾아서 활동하기로 하였다.그 동안에 많은 시행 착오를 했다.나는 더 이상 편견에 사로 잡혀서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다.
오직 인류의 복지를 위하여 사는 길이 나의 최종 목표라고 생각한다.유엔문제 와 세계국가창건활동을 본격적으로 한다는 것을 선언하고자 한다.내가 깨닫기 시작한 것은 두가지로부터 더 이상 버서날수가 없이되여 버렸다.
첫째는 일본의 건국문제다.이는 한국인에 의하여 창건되였다.나의 형제자매에 의하여 창건되였다는사실이다. 백제든신라든가야든 어떠하든지간에 한국에 의하여 나라가 만들어 졌다는 것은 숨길수 없는 사실이다.지금까지는 거의가나의 동포들을 저주하다 싶이했다.일본의 우리형제들도 또한 시야가 좁아져서 일본사람이아니면 적대시 하여 차별화 한것은 절대로 근시안적이라고 생각한다.우리동포길을 회복하여야한다.
두 번째. 중국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금나라 청나라.몽고 .환국의 12연방이라든지 하는 것이 편견에 사로 잡혀 근시안적이고 소극적인 태도는 백년대개를 위하여 절대로 금물이라고 생각한다.세계를 선도하고 이끌수 있는 대안을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 하다.지난날들이 이 한마디 깨닫기 위하여 60여년동안 목숨 붙혀 살아 왔다고 생각한다.참으로 부족한 인간이 아니였는가.나이 65여세가 되어서 깨닫게 되었다.하루라도 우리는 인류를 위하여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 되고자 한다.그 운동이 세계정부운동이다.앞으로 다가서는 미래는 하나의 국가.하나의 국민.하나의 지구.하나의 정부.하나의 문화로 빠른속도로 달려가고 있다.이 시대정신에서 뒤처지면 안된다.이 시대정신은 신문명운동이요,신사회운동,세계국가창건운동,환국복원운동이며,참인간운이며.참사랑운동이다.인류구원의 길이다.
오직 세계정부인 세계연방공화국창건만이 인류가 사는 길이다.이것이 환국복귀운동이다.한국인의 소망을 이르는 참길이다.
김종갑의 혈통은 어떠한가
김수로왕의 72세손이다.중시조는 김유신흥무대왕이다.김일손을 파조로 하는 삼현파이다.삼현파라는 것은 삼대에 걸쳐서 현인이 3분이 나왔다고 해서 그 세분의 거룩한 행위를 본받는 표상을 세웠다.그세분의 후손들은 삼현의 후손들이다.삼현파중에서 탁영 김일손 선생의 후손이다.탁영선생은 사관으로서 탁영선생의 스승이신 김종직선생이 쓴 조의제문을 사초에 등제하여 무오사화를 이르켰다.할아버지는 자기의 목숨보다.국사에는 정의가 먼저라고 생각하고 사초하였다.정의는 영원히 산다.역사가 있는 한 살아서 모든 인간의 귀감 된다는 정의가 진리임를 깨닫게 되었다.탁영선생은 .신개혁파의 모체로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아버님은.외할아버지로부터 전수받은 한약종상업자이며 한의사 였다.아버지 존명은 김자생자곤자이시다.고향은 부여군 장암면 점상리이다.어머니는 풍양조씨이며 조정아 여사이다.지금 살아 있는 누나가 둘이 있다.종예.종란.여동생 종년이고 남동생 10년 년하의 종업이가 있고 동생은 동아 자동차에서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나는 우리 집안에서는 장손이다.우리가족의 뿌리는 이씨 조선시대에 무오사화를 이르킨 김종직선생의 계의 탁영 김일손 현자이시다.그 당시에 사관으로 써 왕의 부당한 행위를 사초하여 사화가 된 것이다.기개와 멸사봉공정신이야 말로 성자가 아니면 감히 생각할수 없는 위대한 결단이 아닐수 없다.이러한 사학자의 법통을 이어 받아 조국을 위하는 일에 있어는 목숨을 버리는되 아까움이 없는 전통적인 가족사이다.지금도 조상에게 뉘가 되지를 않게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김종갑은 서라벌고등학교와 기드온신학.한국방송통신대학 중문과2년 수려 하였다.정치는 30여년간을 정당활동을 하였다.국회의원출마는 3번하였으나 낙선하였고 대통령은 2번출마를 시도했으나 여건이 성숙하지 않아 성공하지 못하고 제17대대통령출마를 결심하였으나 여건이 성숙하지 아니하여 출마를 연기하고 대통령출마자들을 위하여 봉사하고자 모임을 주선하여 그 대표로서 활동하였다. 그 단체명이 제17대대통령무소속예비후보연대를 창립하여 활동하였다.정당활동은 무려 30여년이나 되었다. 통일사회당.신민주당.청년당창당.아태국민당창당.통일국민당.자유민주연합.국민평화연방.
사회단체로서의 활동은 민족운동단체연합회.배달문화원.아시아국가연합.
한국유엔봉사단.이라크재건평화봉사단.유엔평화봉사단.유엔세계봉사단.유엔방송국설립위원장.세계영토광복운동본부.탑골공원성역화사업회.등등이 있다.김종갑의 탄생은 1945년 7월31일 부여군 장암면 점상리에서 태어났음니다. 앞으로는 모든 사회단체나 정당활동은 접고
세계연방공화국 국가창건에 마지막 인생을 걸고자한다.
환단고기의 삼성기와태백일사는
민족운동과 세계연방공화국 창건의 지침서이다
인류의 평화와 나라사랑과 인류사랑의 방법을 찾다가 찾아낸 것이 바로 환단고기라는 우리민족의 상고사다.이책이 위서라든지 조금 틀리는 것은 상관이 없다.
조국과 인류를 위하는 길 이라면 된다.국민들은 대게가 행복하기 위하여 과학적인 것들.외교적인 것들.무역을 통한 부의 축적등 많은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모든 초점이 조국을 위한 탐구생활이다. 우리나라 보다 점수가 높은 나라를 인정하려 들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그 책이 바로 환단고기다.아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하였다.이것이 우리민족을 똑바로 알릴수 있는 좋은 자료라고 생각했다.우리민족이 인류의 조상이다.우리민족이 세계문화의 원류다.우리민족이 지상에서 국가를 최초로 세웠다.우리민족의 역사가 지구상에 있는 어떠한 나라보다 제일 긴 일만년의 역사를 가진 민족이다.이것이 한민족이다 이것이 위대한 한민족임을 온 인류 앞에 드러났다.이것이 한민족의 정체윱 한민사를 이러한 한민족의 정체윱을 밝히를 되 대한민국 최초로 환단고기를 출판하므로서 커다란 역할을 해냈다고 자부하고 싶한민.1983년10월3일 개천절기념식에서 배달문화원 주최로 배달문화상을 제정하여 배달문화대상을 환단고기보유자 한암맹 이유립것이에게 수여하였고 그즉시 이유립것이이 제공한 환단고기 원본앞에픠석하여 출판한것은 한민족재 한위대한 사건이 문화원 주최로환단고기를 통하여 우리민족의 냈다을 발견한 날이다. 모든 민족단체들은 이구동성윱을 환단고기를 들고 다니며 외쳤다.이것이 우리민족이라고 부르짖졌다.여기짐시 남녀노소가 주최로오직한위대한 조국이 있을 뿐건이 문화원 주이 정체윱을 찾기 위하여 개별적윱을 흐터져 있는 260여개 민족단체들을 결합하여 민족운동단체연합회 찾기성하였다. 이것이 해방이후에 민족운동을 전념하는 단체는 최초라고 해고기과언이 문화로서 커민족의는 명맥은 있을 지언정 특별한 활동이 없었기 때문건이 문화원 주약관 18세 때부터묠족의의 고대사를 연구한 상을들을 모시고 생활을 함께하다 싶이 했다,또 그들이 발표회 찾기하는 내용을 모든 이에게 알리 찾기총력을 다하였다. 이러한 시간이 특별한 활동이 지났다.이유립것이과 나륀 되 인연 주민족정체윱확립민족운동단체그 동뉈체심혈을 기우별한오던견한에 정영훈교수가 나에게 찾아왔다.어려운 노인이 있는데견좀 도와 주면 좋겠다고 간청하였다.다채호것이이 쓴한민족상고사보다 휠신 나은 상고사 원고 있는데견출간 들고으면 하는되 도와 주었으면 한다..이유립것이 되품위고기있고 들단체돕는 것고0명분이 있어야하여고 배달문화원도 명분이서고 이유립선생에게도 명예로운 방법은 문화상을 제정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서 방법을 찾아낸 것이 배달문화상을 제정하여 상금을 드리는 것이 그 분도 명분이 서고 우리도 떳떳한 일을 하였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발단이되여 배달문화대상을 이유립선생에게 수여하였다.그 원고를 가지고 번역하여 환단고기를 1985년 3월25일에 첫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이 효시가 되어 본인과 배달문화원단체에 속한 학자들과 더불어 한민족의 정체성을 명확히 밝힌 환단고기를 한국 최초로 발간하였다.
이때부터 배달문화원에 항상관계를 맺고 있던 임승국교수.김은수.강수원선생.
김영돈선생이 각자가 나름대로 해석하여 발표하고 출간 러시가 일기 시작하여 지금 문화부장관으로 있는 유인촌의 해설 의해 kbs 역사스페셀까지 방송이 되여 환단고기 가치가 최고의 절정을 이르렀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밝힌 환단고기를 바탕으로 하여 민족운동을 전개하는 단체들이 많이 생겼다. 앞으로 우리는 아전 인수격으로 자기의 시안에 맟추어서 해석하지 말고 세계적인 사관을 만들어나가야 하겠다.고 마지막 나의 깨달음이라고 생각한다.세계국가창건의 교본으로 원리로서 환단고기는 국본[국서]으로 추앙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모든민족이 합심하여 인류복지국가를 이룩하자.
환단고기를 지침으로하여 민족운동의 일환으로 중국으로부터 강탈당한 우리의 강토인 옛 고구려땅 연해주, 대마도를 되돌려 받기 위해서 10여년간을 중국,러시아. 일본을 향해 영토반환운동을 전개하여 왔다. 오늘날은 중국이 강대국이 되여 있어서 감히 엄두도 못내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나 오늘은 중국이 강하나 오는 미래도 강하란 법은 없다고 보기 때문에 우리는 지구상에 있는 식민지국가들과 더불어 영토반환투쟁을 하여야한다고 생각한다,우리민족의 힘이 부족하면 처지가 같은 다른 나라와도 손을 잡고 완전한 독립을 할때까지 추진하여야 한다. 최근 들어와 중국이 우리와 처지가 같은 티베트인과 위그르인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과 학살의 만행을 자행하는 것을 보고 이들의 독립을 지원하기로 결심하고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1백년 가까이 중국에게 빼앗긴 영토를 회복하는 방법으로 중국으로부터 영토 침탈 등 피해를 본 소수민족들이 연합하여
잃어버린 영토를 찾는데 총력을 다하고자 한다.
나는 위그로의 대모 카디르와 티베트의 달라이라마를 만나기를 원한다.그리하여 합심하여 독립을 쟁취하자.유엔과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라들이 합심하여 강탈하여간 우리의 영토를 반환하도록 촉진재 역활를 하여주어야한다.나는 환단고기의 진의를 파악을 하지 못하여 중국과 일본이나 한국이나 똑같이 하나의 민족임을 깨닫지 못하였다.동족이상전하지 말고 평화세계를 건설하는되 총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인류는 부모요.한형제.자매라는 것을 환단고기에서는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더 이상 너의나라 나의나라 따지지말고 오직 인류의 유익을 위하여 정진하여야 한다.그것이 세계정부운동이다.
중국.일본 러시아의 무지를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어느 성경귀절에 저들이 알지 못하여 죄를 짖고 있으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록되여 있듯이 오늘의 중국,일본,러시아가 소아적행태로 인하여 주변국의 영토를 침략하여 영토를 강탈하여 자기 영역으로 속하게 하고 남의 인권을 유린하는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본다
그동안에 김종갑총재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꾸준히 깨달을 때가 올것으로 확신하고 열심을 다하여 영토광복운동에 정진하여 나가고 있다.근자에는 영토광복운동단체회원들과 함께 몇 차래 중국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하였다.언론에도 많이 거론된바 있으나 어떠한 성과도 효력도 없이 끊났다.우리는 간도협약을 맺은지 100년이 2009년 9월 4일 이다.100년 시효가 끝나는 시간이 가까웠다.빨리 서둘러서 법적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간도땅은 영원히 중국화될 가능성 있다고 본다.우리국민 모두는 경각심을 갖고 간도반환운동에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김영기씨에 의하여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들었다.영토반환도 중국과 함께 하였으면 한다.누가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수 있나는 자기의 역량을 생각하여야 한다.아무힘도 없이 땅만우리것이라고 하면 무엇하겠나 모두가 힘이 있으면 우리품으로 온다.모두가 한민족이기 때문이다. 환단고기를 기억하고 행동해야한다.
인도적 차원에서 이라크에서 납치된 목사들을 구하다
김종갑 총재는 지난 이라크전 때에도 납치되였던 목사 등 종교인들을 석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여 납치된 9명의 목사가 무사히 석방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총재는 “우리 민족의 오랜 터전이었던 간도 북간도 서간도 동간도 모두 옛 고구려 땅이요 근세에까지 생활근거지로 삼았던 곳입니다. 러시아의 연해주도 옛 발해의 영토였으며 조선말기에 청이 러시아에 양도함으로써 잃어버렸던 우리 민족의 터전이었습니다. 모든 잃어버렸던 옛 영토를 돌려 받아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하여 같은 처지에 있는 티베이나 위그르와 함께 중국을 향해 공동으로 투쟁하여 우리의 영토를 찾고 위그로와 티베트의 독립을 위하여 협력하는데 희망을 걸고 있다. 중국도 우리와 함께 세계정부를 구성하자.앞으로는 너희나라 나의나라가 없고 오직 한나라가 있다고 생각하고 다같이 세계국가 창건에 힘을 모우자.
민족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을 척결하자
김총재는 우리가 살고 주위에도 수많은 것들이 우리를 정체성을 부정하는 요소들이 알게 모르게 숨겨저 있다.탑골공원명칭도 파고다공원이라고 했다.동묘도 관운장사당이 대한민국한복판에 당당히 존재하고 있다.그 뿐인가 우리영토를 축소시켜 놓은 교과서가 반도로 만든 것을 청소년들에 가르치고 있다.지도에도 우리영토도 밝히지도 않았다. 경제도 똑 같다.교과서를 완전히 우리것으로 바꿔야 한다.반도지도를 완전히 우리교과서에서 빼야한다.축소된 인구숫자도 빼야한다.모든 역사교과서를 확 바꿔야한다.전세계에 한국학교를 세워서 우리정신을 가르쳐야 한다. 우리의 역사는 없다.
조국을 부정하는 자는 최고형의 죄를 주어야한다. 우리는 앞으로 세계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내가 기록하는 것은 지난날부터 발전하여 오늘까지 온 것을 여과 없이 기록하였으므로 깊이 있게 분석하기를 바란다.환단고기는 민족의정체성이다.환단정신을 바탕으로 세계국가를 창건합시다.더 이상 소아적 행위로 인권을 말살하지 맙시다. 우리는 서로 서로 사랑하여 인류복지국가 만듭시다.나의 마지막이며 최종적인 목표는 세계연방공화국창건이다
2009년10월9일
세계평화연방공화국
총통 김 종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