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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간증
하나님께서 2023년 이번 여름수련회 통하여 역전의 날을 주셨던 것 같아요
열방생명샘교회 2021년 첫여름수련회에서 처음 주님 만나고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애국중보기도팀으로 지금까지 함께해오면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 던 것 같아요!
고린도전서4:12)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아멘 주님께서 그때부터 애국중보기도팀으로 저에게 세우시고 맡겨주셔서, 지금까지 나의 상황이나 환경이나 감정이나 힘들든 지치든 그것과 상관없이 주님께서 맡기신 일이니 주의 일에 충성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달려왔고 달려올 수있었고, 지금까지도 애국중보기도팀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전 기도도 찬양도 할 줄 몰랐고 말씀보는 것도 두려워했고, 정말 아무것도 할 줄 몰랐던 상태였는데,
처음에는 아멘 아멘 하며 하나하나 읽고 화답하며 참여하다가 한 줄 씩 여러분들 하시는 기도 읽고 덧붙여서 한줄 두줄 같이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그때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이 도와줬던 것 같아요)
어떻게 기도하는 지 배워왔던 것 같아요. 철저히 주님께서 애국중보기도팀에서 지금까지 같이 기도해오면서 여러분들에게 많이 배웠고 성장케 하셨어요.!
그러면서도 2023년 이번 여름수련회때까지도 정작 말로 기도할 줄 몰랐어서
많이 답답했었고, 주님께서는 정말 주의 제단에서 선포하신대로 이루시는 것 같아요 그 해 5월 5일어린이주일날 교회 갓엇는데 이재건준목님 통해서 귀로 듣는 하나님 눈으로 보는 하나님 말씀 제목 가지고 욥기 마지막장 말씀나누셨는데 주님께서 그때 말씀 들은대로, 레마의 말씀으로 제 삶 가운데 그대로 역사하셨어요.
(욥기42장3절)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사실 애국중보기도팀에서 같이 기도해오면서도 (정말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에도 천사가 도와줘서 적을 수 있었던 같아요) 기도를 쓰면서도? 제가 알지 못하는 말들이었고, 물론 어렴풋이 알고잇엇고 또는 그 말들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 내 것이 되어 내가 그 말들을 사용해서 정말 하나님께서 말하시는 전신갑주를 취해서 기도했던 것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주님께서 이번 2023여름수련회 통하여 역전의 날을 주실 때까지,
정말 깨닫지도 못한 일들을 애국중보기도팀 방에서 같이 기도하고 그래왔었는데
역전의 날을 주신 이후로 주님께서 정말 지혜를 부어주셔서 기도의 분량도 길어질 뿐만 아니라,
그 후로 기도할 때 정말 전신갑주를 입은 것처럼 사용해서 필요한 말들로 정확한 기도로 싸울 수 있게 되었고
그 후로 지금까지 애국중보기도팀 통해서 배워왔던, 연습해왓던 모든 것들과 말로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시너지로,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욥기42장10절)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이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아멘 욥의 곤경처럼 그 시련과 같은 곤경을 뚫으니까 지금까지 끝없이 성장해왔던 것 같아요. 하나하나 성장하게 하셨고, 정금과 순은과 같이 연단하셨고 달려가게 하셨어요. 날마다 날마다 가시밭길이라도 뛰어가는 삶을 살고있는 것 같아요. (시편66편10절~12)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11)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메어 두셨으며 12)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푸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아멘
또한 10.7일 담임목사님 통해서 주님의 메세지 가운데도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마귀가 기도에 틈을 만들어서 피해가지 못하도록 견고하게 기도하려고 노력하고 이젠 특히 요즘 그렇게 하게 주님께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에베소서6장11~13절)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아멘
또한 첫여름수련회부터, 담임목사님 통해서 또한 전도사님들 권사님들 간사님들 여러 주의 종들 통해서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실 때마다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주님께 순종하지 않았고 할 수 없었고, (고린도전서 9장 27절)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아멘 그런데도 나 자신을 쳐서 주님 앞에 나아오려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고 그걸 한 두달 지나기까지 그런 시간들이 잇었었는데
여전히 아무말도 못하고 그때마다 주님께서 그때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의 어려움 가운데서 내가 나 자신을 쳐서 복종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올 때마다 그 시간들 속에 날마다 주님께서 말 그대로 성령의 폭포수와 같은 은혜를 성령의 비를 부어주셨어요.
그 시간들 속에서 마음, 영혼으로 기도하는 법을 또한 배웠고,
담임목사님 통해서, 부원장님 또한 사역자들 통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항상 동일하게 말씀하신 것 중에 하나가 부모님을 용서하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처음엔 머리로도 알겟고 용서해야지 되뇌어도 용서한 줄 알았어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그대로 제 안에 있었어요. 그리고 회개하는 방법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 알지못하였던 저를
요셉전도사님 통해서(주의 제단에서 말씀 선포하실때) 하나하나 알려주시는데,
그땐 집에 있을 때였는데도 실방을 통해서 역사하셨어요.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용서해달라고 주님 앞에 이러한 마음들을 죄악을 아뢰기 원하신다는 감동의 말씀을 정확히 제 상황 가운데 그를 통해 말씀해주셔서
(시편32편5절)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도다
(시편32편8절)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아멘 어떻게 하는지 아무것도 할 줄 몰랐던 회개해야 하는지도 어떻게 회개해야하는지도 깨닫지 못했던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절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게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여기저기 하나님 찾아서 주의 종 만나려고(주의종 통해서 하나님 만나려고)이 나라에 대해 깨어나기 전부터 오래전부터 떠돌아다니던 저를 주님의 때에, 그때 열방생명샘교회 첫 여름수련회 때 태안땅 그곳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주님의 때에 절 만나주셧어요
돌이켜보면 그래서 그때 그 무렵에 하나님께서 절 깨우신 것 같아요 이 나라에 대해서 깨어나게 하신 것 같아요 2021년엔 전 더 어린 17살이었고,, 뉴스도 관심 없고 좌파 우파 이런 것 조차도, 정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열방생명샘교회가 첫 여름수련회 열기 얼마전 그 시기 무렵 너알아tv하던지 그 체널들의 영상도 처음 접하게 됐고(그영상들 보게 하신 것도 철저히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어요) 아 그때 보고 이 나라를 통해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더욱더 신뢰했던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구나, 하고.
그 후 동시에
전광훈목사님과 이 나라의 위기를 생명샘소리 통하여 주님의 메세지를 듣고 알게됐고 확신하게됐고 주님께서 깨어나게 하셨고, 그때 마침 열방생명샘교회 여름수련회 공지 올라와서 바로 달려갔던 것 같아요.
이렇듯 주님께서 생명샘소리를 전광훈목사님을 주님께서 세우셨음을, 주의 백성들 깨어날 수 있도록 많은 이들로 중간다리 연결다리 역할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절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좋은 길로 인도해주셨고, 그곳이 열방생명샘교회였으며,(요한복음7장37절)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셔 마셔라 아멘
이렇게 멋진 주의 종 만나게 해주셔서 주님께 감사해요 그렇게 만난게 임사라목사님이셨고, 그에게 주님께서 절 붙여주셔서 감사해요 !! 그 첫만난 순간부터 열방생명샘교회로 오라고ㅋㅎ 하셨었는데 기억나시나요 ㅎㅎ철저히 하나님께서 절 인도하셨던 것 같아요.
전도의 마음 부어주신 간증 나누겠습니다
주님 만나기 전부터 사실 그려왔었는데, 나를 통해 한영혼이라도 돌아오기를, 온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돌아오는 장면을, 여행하는, 정말 열방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돌아오는 장면들을 그려왔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주님만난 그 날 부터도 전 여전히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소금이 맛을 낼 수 없었는데
주님께서 지금까지 절 훈련시키시고 지금의 절 풍푸한 곳에 들이셨네요. (시편66편10절~12)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11)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메어 두셨으며 12)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푸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요한복음4장23절)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전도를 통하여 복음을,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태복음25장35절,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전도하면서 큰 권능과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요, 전도할 때마다 기적과 기사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낼 때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고, 주님께서 일하심을 주님께서 앞서 행하심을 보고, 그 영혼들 가운데 성령님이 임하심을, 주님께서 일하심을 날마다 보게 된 것 같아요 (요한계시록3장8절)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다양한 방식으로 전도하는 부분이 있던 것 같아요 루디아전도사님의 전도김치처럼, 거리에 일하시는 교통정리하시는 분들께 수고하신다고 요거트 등 사서 드려도 보고, 길거리 노숙자들 가운데 먹을 것 , 물질 드리고 사랑으로 섬길 때, 주님께서 심지어 주님께서 사랑하신다고 말 한마디 전하는 것 만으로도 주님께서 임하시고 다양하게 주님께서 하게 하셧던 것 같아요.
(시편31편 7~8절)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란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8)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또한 가정의 그 모든 고난 통하여 주님께서 더 가까이 나아오라는 하나님의 방식 이라는 것을 또한 요셉전도사님 말씀선포 가운데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기도하라고 순종하라고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었단 걸 가르쳐주셔서
그때부턴 가정, 통하여 악한 영이 역사할 때마다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주님 앞으로 더 나아왔던 거 같아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며 (요한복음15장7절)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시리라
이 말씀 붙들고
열방생명샘교회 위해 온 열방과 주님의 나라 위해 주님의 시간표와 뜻 가운데 더 아름답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열방생명샘교회가 저의 전부에요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 위해서 기도하고 힘이 될 수 잇도록 중보하겟습니다 중보요청이나 기도제목 있으면 나눠주세요!!
첫댓글 아멘~~^-^♡
최고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