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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장 회원님들의 수필 넝쿨째 굴러온 호박 / 이금영
김영 추천 0 조회 83 23.11.22 16: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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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22 16:17

    첫댓글 이금영 선생님께서 메일로 보내주신 글 올립니다

  • 23.11.24 13:29

    교수님1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스스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 23.11.23 23:20

    글을 읽다 보니 예전 채소밭 가꾸던 기억이 나네요.
    남편이 근무하던 학교에 사택과 텃밭이 있어서 온갖 채소를 다 가꾸었지요.
    특히 호박은 다 먹을 수 없어 노인당에 가져다 주면 주민들이 나누어 먹곤 했습니다.

  • 23.11.24 13:32

    내가 가꾼 호박밭도 아닌데,
    올 가을 이웃 덕분에 애호박 푸지게 먹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3.11.23 10:15

    겨울 호박죽 끓여 주던 엄마 생각이 납니다.

  • 23.11.23 23:21

    노란 호박 푹 삶어서 곱게 이깬후 붉은 팥을 몽땅 넣고 끊인 죽!
    참 많이 먹었더랬는데 이젠 구경하지도 못하네요. 새삼 입맛 다셔집니다.

  • 23.11.24 13:35

    세실님 엄마만큼은 아니어도 제가 호박죽 끊이는것은 일가견 합니다
    눈 내리는 날 호박죽 파티 할까여 ~~^^

  • 23.11.24 13:39

    @김재희 호박죽 지가 끊일테니 구경오세여!
    붉은 팥넣고 새알넣고, 날잡아 호박죽 파티 합시다.
    오실분 손 드세요 ~~^-^

  • 23.11.24 16:07

    @루시 말씀만 들어도 기뻐요
    고맙습니다

  • 23.11.24 21:37

    @루시
    손 들었어요!

  • 작성자 23.11.25 11:43

    @루시 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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