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1~12
[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24~25
[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26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2:8
[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식물과 동물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기록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다.
1860년 Charlse Dawin이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발간하였는데 하루 만에 당시 출판한 모든 책이 하루만에 매진 되었을 정도로 종의 기원은 아주 많은 세상사람들을 놀라게 한 책이었다.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만드셨다는 사실에 정 반대되는 진화론을 발표한 것이다. 160년이 지난 현재는 모든 공립학교에서는 단 진화론만 과학적 이론으로 받아들이고 진화론만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창조론을 어떻게 설명을 하여야 하는지는 큰 도전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