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행정이 바르게 가고 있는 것인가?
해묵은 나주교통 문제 능력 없다하여 미국 유학 인재를 선출 했는돼도 헛발짓 하니 나주교통이 나주시민의 고통이 되고 있다.
말썽만 있고 수년째 재대로 된 나주의 대표 축제가 없다하여 통합축제라는 것을 도입했는데 약 21억원 예산으로 20만명이 관광객이 참여 하였다고 목청높이는 바보같은 여성이 있습니다.
그럼 윤병태 시장께서 500만명 공약을 지키려면 500억원에 축제를 해야한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고대 역사를 조명한 삼한지 주몽드라마 세트장으로 유치 당시는 문경, 부안, 완도 등 벤치마킹으로 활성화 부르짖으며 137억원 혈세로 관광객 600만명 방문이 있었고 코로나19시기에도 연평균 3만여명이 방문했다.
그러나 전)강인규 시장과 나주시의원 은 주몽세트장을 25억원으로 철거를 주장 승인하였다.
윤병태 시장은 전남도 부지사에서 나주시장으로 2023년 6월까지 고구려궁존치를 존치를 한다며 신문에까지 발언 한 시장이 8윌부터 전면 철거로 선행한 것이 타당한 것인가.
입버릇처럼 시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과연 나주 정치인들이 제대로 된 자가 있다고 보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리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 얼굴 내밀고 손 내미는 것, 민망스럽다.
나주 정치인이여
애담 스미스에 국부론만 보지말고 도덕감정론도 함께 보고 칼마스 자본론을 함께 공부하였다면
오늘에 정치 행정은 하지않을 것이고 소멸위기의 나주에서 호남의 중심도시가 될 철학이 정립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