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네번째 가솔린 투어링인 RS5 C 모델 조립중인 사진과 3번째 가솔린 투어링인 RS5 C 모델의 사진올립니다.
RS5는 조립중 사진이 이차의 구조 이해에 더 도움이 될것 같네요.
둘다 유압브레이크사양으로 볼때 06년도 모델로 추정됩니다.
둘다 거의 똑같은 사양이나.
세번째 가솔린 투어링인 RS5C는 디퍼가 FG 비스코스 디퍼입니다. 엔진의 스탁 제노아 230이고 카브603는 튜닝된제품입니다
네번째 가솔린 투어링인 RS5C는 서버세이버가 엘콘에서 튜닝한것 입니다. 엔진은 스탁 제노아 230 새것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클러치벨이 HARM 제품입니다.
그외는 둘다
스탁 제노아 230 엔진, 미엘케 빅파워 머플러, 오디파이 4점씩클러치,
조향서보 라이노, 스로틀 & 전륜브레이크서보는 하이텍 5645MG
네번째 가솔린 투어링 RS5C 조립중인 사진.
무두볼트로 스테이빌라이저 예압조정
메탈브레이크패드 간격을 볼트로 조절가능한구조
에폭시브레이크디스크는 69mm
서보세이버는 엘콘튜닝제품 - 스프링압 조절이 가능한구조
엔진고정은 퀵마운트타입
리어 토우 아웃세팅은 아주 편리한 구조
쇽고정방법은 볼트사용- 좀 불편함.
세번째 RS5는 CR 모델파트로 고정
구동계는 라우터바커와 같은 스타일
수지스퍼기어는 라우터바커와 호환가능함
디퍼의 기어위치는 함,에프지와 같은위치
전후 스테이빌라이저 예압조정은 무두볼트사용 - 아주 편리함
세번째 가솔린 투어링 RS5C 사진.. 조립중인 네번째도 조립끝나면 거의 이차와 똑같아집니다..
2세대 유압펌프 - 내경8mm 피스톤사용- 대용량 유량, 상부캡에 다이어프램설치-유압유 팽창대비
첫댓글 명차들만 소유하고 계시네요,, RS5 알로이와는 다른 느낌의 블랙포스가 느껴지네요^^
아직 주행은 별로 안해봤는데..주행성능은 좋은것 같아요, 또 셋팅은 알에스가 함에 비해 좀더 편하네요, 단점은 분해조립이 함보다는 떨어지고요. 뽀대는 함과는 다른느낌이 나네요..
아 그리고, 또 블랙포스는 좋은데,,단점이 먼지가 묻거나 스크래치가 나면 표시가 잘나네요.. 그리고 부품이 다검은색이어서..노안에는 잘안보인다는..ㅋㅋㅋ
와...감탄사만 연발합니다...가솔린으로는 국내 최정상에 오르신 듯합니다.. 그럼 F1 포함하여 총 5대인가요? 모두 하이엔드로..다른 차는 경험이 있는데..RS5는 실제로 본적 조차 없어서..너무나 흥미롭습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항상 무견적하시고...기영님..차에 대한 열정에 늘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F1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good day!!
RS5C를 조립하며 느낀건데, 디자인컨섭이 라우터바커 F1과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마치 라우터바커를 카본샤시에 옮기면서 RS5만의 독특한 설계를 가미한 듯한 느낌이에요.. 반면 HARM은 FG Evo를 튜닝한차라는 느낌이 들고요.
지금 알에스에 새엔진 올릴려고 하다가 알게됬는데..이차는 함보다 엔진이 더 누워져있는것 같네요..엔진커버쪽의 발의 좀 잘라내어야지만 엔진이 설치가능하네요..내일 함과알에스를 자세히 한번 비교해 봐야겠네요..
와.. 이차도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