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에서 새벽 1시30분에 안개비를 맞으면서 출발합니다.
칠합목 야마구치산장(3,010m)
팔합목 이케다칸산장(3,250m)
구합목 만넨유키산장(3,460m)
구합목 산장에서 주문한 우동 1,000엔
후지산 만년설이 보입니다.
새벽에는 안개비가 내렸지만 정상으로 올라갈수록 멋있는 운해가 나타납니다.
도리이가 보입니다
도리이는 신사 입구에 세우는 기둥문입니다.
드디어 후지노미야구치 등산로 정상에 자리잡고 있는 센겐타이샤 오쿠미야 신사에 도착했습니다.
센겐타이샤 오쿠미야 신사(3,715m)
후지산 분화구는 약 3km로 75분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후지산 분화구의 만년설
우측 수주구하산도(북쪽 시즈오카현)
구스시신사
후지산 정상 겐가미네봉에서 바라본 분화구 파노라마
후지산 최고봉 겐가미네봉(3,776m)
겐가미네봉
후지산 정상인 겐가미네봉을 오르는 등산객들
후지산 최고봉 겐가미네봉을 배경으로
후지산 정상에 중장비가 있네요.
후지산 분화구 일주도 끝나갑니다.
하산지점인 센겐타이샤 오쿠미야 신사가 보입니다.
센겐타이샤 오쿠미야 신사(3,715m)
정상에 있는 후지칸 산장
이제 다시 올라왔던 길로 하산합니다.
구름이 저아래 있네요.
뒤돌아본 후지산
무나츠키 산장 지붕에 바람에 날아가지 말라고 돌을 얹어 놓았네요.
구합오작 무나츠키산장(3,590m)
구합목 만넨유키산장(3,460m)
후지산 정상에서 점점 멀어집니다.
나무기둥사이에 동전을 끼워놓았네요.
팔합목 이케다칸(3,250m)
지그재그로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뒤돌아본 팔합목 이케다칸 산장
칠합목 야마구치산장(3,010m)
신칠합목 고라니코 산장(2,780m)
신육합목 호에이산소(보영산장)
뒤돌아본 육합목 산장
오합목 주차장이 보입니다.
호텔 마로드 나리타 인터내셔널
나리타 공항
나리타 공항을 이륙합니다.
비행기 날개위로 후지산이 보입니다.
당겨본 후지산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가 보입니다.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