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파타고니아 구경

[앤디]

칠레 동서네 간길에 파타오니아 다녀왓웁니다.
과연 멋진 풍경입니다 앞으로 더욱 여행하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걸을수 있을때

[여행자]

우와 경치직이네요
물색깔도 하늘도 너무 이뻐요
미루지 말고 걸을수 있을때 …
동감입니다

[앤디]

걸을수 있으면 다녀야지요. 앞으로 5년 될까요 ?

[디제이]

파타고니아 여행 버킷리스트에 등록 합니다.
때묻지 않은 자연이 너무 아름 답네요..

[앤디]

다녀오세요. 또 가고싶은곳입니다

[앤디]

올해 다낭의 해변 맨발 걷기 해보렵니다

[앤디]

현재로는 숙소를 피닉스 코리아로 할까합니다
한국인 운영

[앤디]

아틀란타 지역 입니다

[앤디]

한국 오가기 편하시지요 ? 토마 김 회장도 그동네 한인회장 하셨는데

[앤디]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역임 하셨지여
토마스 김

[david]

참 보기 좋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두 분의 모습 참 건강해 보이시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수국]

저의 버킷리스트--- 파타고니아^^
유튜브에서 하도 보고 보고 또 봐서 마치 다녀온듯한 착각도 들어요.

드디어 저희부부도 7월에 남미도전여행 짜고있읍니다!!
남미 7월이면 한겨울일텐데 추위때문에 걱정이 되긴합니다. 그래도 단단히 챙겨입고 ~~
말씀대로 더 늦기전에^^

포스팅 감사합니다!!

[앤디]

참으로 멋진 곳입니다. 프에리토 나탈레스에서 출발하는 토레스 델 파이네 당일치기 관광코스 잇어요. 이곳에서 빙하가는 관광도 할수잇구요
중식을 꼭 챙기시고 저눈 컵라면 으로 해결.
펭귄 서식지 관광도 있어요. 저는 여기서 마치고
이과수로 갔어요.

[아르테미스]

넘 부럽습니다. 꿈에 그리던 곳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