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주일 꽂꽂이 화분입니다.
꽃을 좋아하시는
정순지 권사님께서 시장에 가셔서 직접 골라 오셨다고 합니다.^^
첫댓글 정순지권사님. 의외로 섬새하시고 교회를 챙기시는 모습 보면서 감동이었고 분발의 원동력 역활을 하게 만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동력자 정순지권사님 계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첫댓글 정순지권사님. 의외로 섬새하시고 교회를 챙기시는 모습 보면서 감동이었고 분발의 원동력 역활을 하게 만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동력자 정순지권사님 계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