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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지대의 민족정당, 한국국민당. !!!! 백범 김구선생님이 부활하시어, 썩어빠진 껍데기 양당 정치를 처살하시려 돌아오시다. 백범 김구 선생님의 한국국민당 부활. 민족운동진영이 총연합하여, 강력하고 선명한 단군주의 삼태극통일론으로 2025년 통일을 이룩한다. 통일이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통일은 이 시대의 진정한 독립. 그리하여 위대한 고조선의 부활, 민족의 르네상스를 일으키자. 첫째 자료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1080 둘째 자료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nh/view.do?levelId=nh_050_0040_0010_0020_0020&fbclid=IwAR11rYzN3zV1jcyFjMDGgxt7KZ4WbY97C4MA7ev8pxvkXwJytgPzKABemnc 양당정치로 망해가는 민족을 살리는 ㅡ 제3지대 민족정당, ♥한국국민당 ♥ 민족의 르네상스를 일으키자.! 3대 공약 1. 민족통일 세계평화. 통일은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시켜준다. 남북이 통일이념으로 선언했던 단군주의 삼태극통일론으로 2025년 이룩. 늦어도 차기 대통령 때 임기중까지 5년안에 통일. 통일은 모든 민생. 저출산. 빈부격차. 외화유출 등등 해결. 1억명의 자체 경제 시장 조성. 남한의 자본.기술과 북한의 자원 .노동력으로 윈윈하여, 세계의 공장이 되어, 무한정한 일자리 창출. 남북의 평화는 세계평화로 이어진다. 2. 노인 혁명으로 혜인시대 이룩한다. 노인은 도서관 하나와 같이 지혜의 보고, 그래서 현인 . 80세 모세의 영광 탈출을 재현하자. 노인이 혜인들이라는 것을 자각하여 노인혁명, 북방 개척. 드론 등 첨단 무기로 노인들 군대 모병제 등과 노인들의 경륜으로 해외 일자리 창출. 최고 의결기관으로 정신지도자 81명의 민족원로회의 구성. 노인들의 경륜을 활용, SNS , 데이타 뱅크 등으로 혜인 시대 이룩 3. 저출생과 민생 해결 . 인생 최고의 진리는 사랑을 찾는 것. 결혼하여 아기를 낳을 수 있도록. 결혼시 무상 주택 , 무상교육 ,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와 DMZ 등에 무한동력 발전. 평화공원 등으로 무한 일자리 창출. 여자도 징병제( 남녀가 만나는 각종 세계적 전통축제 "군인들도 참여" 로 한류 확대 및 결혼 유도 . 임신을 군복무로 계산 ) 로 저출생 돌파. ★★★★★★★★ ♥ 세계 전국 각 지역의 집강소를 이끌 ,정권 창출과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접주들을, 제3지대 민족정당 ... 한국국민당이 모집합니다.♥ 그대의 본래 모습, 민족이 부르는데 오지않겠습니까? 통일 공생과 세계 홍익을 위해, 각 지역에 만십방의 우주 꽃을 피우자. 그동안 영적인 신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각을 못해 썩히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모든 것이 개벽을 위해 열리고 보여지고 있다. 한편 그동안 민족의 각 분야를 민족 정통적 시각에서 밝히던 세력들이 깨달음의 성통에서, 이제는 실천의 공완을 위한 정치로 나섰다. 총체적 위기의 민족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런 모든 것이 껍데기이며 쓰레기인 기성 정치인들이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더러운 목불인견의 양당정치를 보고만 있을 것 인가? 사람다운 사람이라면, 이젠 정의를 위해 나서자. 우리가 나서자, 선관위에 등록된 민족정당이 함께 해서, 요새는 만들기 힘든 정식 정당 , 공생홍익당이 기적적으로 탄생하였다. 이 어찌 하늘의 뜻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신묘하게도, 대권을 위한 도자기로만 알아 간직해오던 백자 항아리가 최수운 선생님의 뜻과 영적인 힘이 담겨져 있는 신물이 아닌가? "한번 권력을 잡으니 하늘을 바꾸어, 우주 만십방에 꽃들이 피어나도다" 라고만 생각하며 , 대권을 잡는 도자기로 300 억원에 파는 것을 모 대권후보와 협상도 했었는데, ( 아래 실물 사진과 감정서 참조 요망) 경주의 동학 유적지 용담을 다녀온 뒤 " 하나의 집강소가 하늘을 바꾸어. 우주 만십방에 피어나도다" 라는 최수운 선생님의 영적인 신물이라는 것을 깨알았다. 단군릉 개천절 때 남북, 해외가 통일이념으로 선언한 단군주의( 일명 검학)가 금풍이 불면 완성된다는 제3의 동학, 무극대도 동학이 아닌가? 이제는 모든 것이 확연해졌다. 바로 우리가 단군주의로 민족통일과 세계평화를 선거혁명으로 이룰 때라는 것을 . 모이자 . 하나로 함께 하자. 민족의 잔을 하늘 높이 ! 일편단심 ! 새로운 용담가로 우주의 꽃을 피운다. ***** 신용담가. 동학에 화룡점정 하라 구미산 용담에 황금거북이 와서.. 아무도 부르지 않던 용담을 이윽고 때가 되어 용담이라 부르며.. 모두가 원뿌리 단군으로 돌아가 하나가 되니.. 시천주. 천주님 하느님 하나님 한울님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 자기 안에 이미 한울님이 존재한다는 것, 자기 몸 안에 누구나 천부경의 본심본태양 황금태양 단군 검이 있다는 것 , 한민족은 각자 자기 안에 국조 단군님의 DNA 가 있다는 것, 신사기에서 있듯이 오색인종이 한 형제라는 것, 그리하여 동학이 운삼사되어 제3의 동학 , 황금태양의 무극대도 검학으로 완성되니.. 시천주. 인내천. 사인여천. 이신환성을 이루도다. 571 본래 영이 묘연만왕만래하고, 용담검이 춤추고, 동학의 화룡점정이 용담에서 이루어지도다. 용담의 용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 거북과 하나되어, 괴질 시대 이후 세계일가를 구제하는 구용(거북용)을 이루도다. 용이 성통하였으나, 거북을 만나 공완을 이루도다. 종교의 성통이 정치의 공완으로 전환하는 이 때, 성통공완하라. 한국국민당을 주관하는 민족회의 공식 오픈 채팅방에 들어오셔셔, 민족 주권의 진정한 주인이 되십시요. https://open.kakao.com/o/gOcsx5R 각 지역 접주 신청: 01042847111 조직위원장 검명. 01032610865 정책위 의장 검부. 01042989996 검자. ㅡ 보도 자료 ㅡ 강 대 강 대결 구도로 가는 남북 관계, 테러 등 악화일로로 가는 여.야 관계..등등 지금 민족의 상황은 반민족의 기성 정치인들이 공멸의 핵전쟁까지 가져올듯 , 우리 민족을 역사상 가장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방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순수 민족운동가들이 나섰습니다. 이번 총선은 △ 민족 대 반민족 ▽ 의 구도로 가서, 썩어빠진 껍데기의 양당 정치를 무너뜨리고, 진정으로 민족과 국민을 위한 제 3의 거대 민족정당을 우뚝 세워야겠습니다. ! 작금의 정치인들은 모두 석고대죄 해야 합니다 ! 야당대표의 피습, 좌.우의 폭력, 독도를 분쟁지역 으로 하는 반민족 행위와, 끊이지 않는 부정선거 시비, 타국민을 이용한 여론조작시비 등등 탕평정치가 상실되고, 영토주권을 팔아먹고, 지역 분열, 계급 분열, 저출산율, 수출저하, 외화유출, 고실업율, 망해가는 자영업자들의 현실 등등 현실의 모습은 새로운 출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민족, 민생은 외면 한채 상극으로 싸우기만 해온 기존의 저급한 거대양당의 붕당정치를 답습하는 정치인들 때문 입니다. 오죽하면 순수 민족운동가들이 정치 일선으로 나서겠다고 하겠습니까? 민족은 좌, 우를 포용합니다. 이는 해방정국기의 < 민족자주연맹 >의 법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이번 ★ 한국국민당 ★ 이를 주도하는 , 민족운동진영총연합은 2002년도에 100명의 민족대표단, 2003년도에 300 명의 민족대표단, 2005년도에 600명의 민족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의 아리랑 축전과 단군릉 개천절 행사 등에 참여했던, 민족정통 통일운동세력이며, ( 자료: “김선적.류미영, 감동적으로 상봉했다” < 민간교류 < 기사본문 - 통일뉴스 -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69 민족회의는 만주땅인 간도땅 반환제소를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사법재판소( ICJ ) 에 한 민족주권의 통일기구이며, ( 자료: ‘순국한 이준 열사의 심경으로 헤이그 왔다’ 간도소송한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 김영기대표 - 행사언론보도 - 민족회의 - 약칭 민회 - https://m.cafe.daum.net/grandcorea/IZil/1?searchView=Y 여기에 박정희 전대통령( 복합경제학) 을 상징하는 박근령 이사장, 노인들을 대표하는 김성식 총재( 노인동맹 총재, 백범김구선생 후계자) , 윤영오 한국국민당 대표 등이 함께하며 노인혁명을 꾀하고 있고, 특권폐지당. 모두함께당 등..많은 군소정당들과의 합당이 물밑작업 중이고, 이낙연 전총리, 민주당 탈당의원들 등등 과의 연결도 물밑작업 중이어서, 그 귀추가 주목되며, 제3지대의 폭풍을 몰고 올 것 입니다. 또한 한상, 재외동포, 짐 로저스 등 국제적 저명한 외국인등과의 연결을 통해 글로벌한 국제적 정당을 꾀하고 있습니다. ★ 민족혁명으로 썩은 혐오의 양당정치를 타파합시다. 이를 주도하는 민족회의 오픈채팅방에 들어와 보세요. https://open.kakao.com/o/gOcsx5R 클릭하여 들어오세요.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 공식 유트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watch?v=okN38Zsh8NQ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계속 민족회의의 역사를 정리하고 기록할 것입니다. 구독은 어렵지 않습니다. 클릭 한 번, 구독으로 민회를 응원해 주십시요. 여러분들의 성의와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 민족희의의 15년의 역사는 여기 담겨 있습니다: 민족희의 카페 전체글 - 민족회의 - 약칭 민회 - https://m.cafe.daum.net/grandcorea/_rec 각 지역 접주 신청: 01042847111 조직위원장 검명. 01032610865 정책위 의장 검부. 01042989996 검자. 감사합니다. ******** ★★★선거대책 및 조직 확대 회의 안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장소: 당 사무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6길9 송호빌딩4층 (주차장1층) * 참가자격: 조직확대에 실질적으로 구체적으로 기여하려는 자. ★ ♥ 이시대의 의열인 통일.♥★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는 통일이 되면 금방 해결된다. 물론 3통( 남북강 자유로운 통신.통행.통상) 도 이루어진다. 그러나 통일의 혼란을 막기 위해 , 맨처음 당분간은 휴전선을 그대로 둔 삼태극 통일이다. 이번에 만들어진 민족정당, 공생홍익당이 곧 , 갑자기, 통일을 이룩해 낼 것이다. 그동안 오랫동안 통일을 위한 준비를 끝냈기 때문이다. 유엔사는 이를 위해 , 우선, DMZ 관할을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로 이관 시킬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 그리고 우리는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로부터 시작하여, 중립평화구역을 만들어, 한머리땅을 세계평화를 위한 요람으로 한다. 통일은 쉽게 된다. 유엔사가 DMZ 를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에게 돌려줄 때 , 이것이 한민족통일을 가져오고. 세계평화를 가져오고, 인류 깨달음의 황금시대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20 년이 지났고, 때가 되었으니, 공식적으로 추진코자 한다. 통일부에서도 세상에 알리지 말라고 하던건데, 20년이 지났으니 공식적으로 얘기해보자. 북 단군릉에서 하는 개천절 민족공동행사 관련으로.. 금강산에서 북측과 실무회담을 하던 때였다. 행사 경비 문제는 지난번 실무회담에서 다 끝난 얘기였는데, 북측은 다시 들고 나온 것이었다. 지난번에 회담해던 책임자는 그때 잘못해서 싸게 경비를 계산 했는 지, 바뀌어서 다른 책임자가 나왔다. 북측과 옥신각신 하다가, 결론을 내었는데, 북측은 중대사항이라 최고위층의 결재를 받아야 된다고, 좀 기다리다고 했지만, 남측인 우리가 통일부로 부터 받은 방북허가 기간은 그날까지 였다. 이번에 모든 결정을 안하면, 올해 행사는 물건너 갈 판이었다. 그래서 회의 결과 할수 없이 집행위원장인 검자인 나만 남고, 다른 분들은 서울로 올라가서, 나의 방북기간을 통일부로부터 연장받아 보내기로 하였다. 하루 지나자 , 북 최고위층으로부터도 결재가 났다 한다. 그러나 북은 결재가 났지만, 남으로 귀환하려 했더니, 며칠 좀 더 금강산에서 기다리라는 것이었다. 왜 그러느냐 했더니, 원래 초청했던 기간 보다 더 오래 북에 남아있는 것은 북에서도 허가가 났고, 남측에서도 좀 전 허가가 났는데, DMZ 를 관할하는 유엔사의 허가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나가면, 유엔사 영창에 들어간다는 것이었다. 무슨 영창? 기가 막히네. 남북이 합의해도 소용없다는 것이었다. 이때 나는 DMZ 는 유엔사 관할이라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다. 북에서 오니..통일부에서 난리가 났다. 내가 월북 했었다는 것이다. 자기네들로서도 언론에 나면 큰일 일 것이었다. 세상에 알리지말고 조용히 있어야 된다는 것 이었다. 특히 뭔가 조금이라도 트집을 잡는 정치권은 문제가 될 것이었다. 이제..여하튼.. 우리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의 삼태극통일론은 간단하다. 북측과 남측이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를 인정하면 통일되는 것이다. 1국3체제 3정부로 당분간 휴전선은 그대로 둔다. DMZ 와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와 신의주의 관할권을 남.북 정부로부터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가 받아, 영토로 활용한다. 그리하여 DMZ 의 1. 세계생태평화관광공원 2. 유엔의 아시아의 제5사무국 3.자원개발 등등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기 위해서는 우선 유엔사로부터 먼저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오히려 유엔사의 승인을 받으면, 남북의 승인도 쉬워질 수 있다. 그리고 통일이 되는 것이다 유엔. 나아가 세계, 북측 정부, 남측 정부가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를 인정하면, 통일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를 추진하는 것을 우리는 먼저 만천하에 공포하고자 한다. 미국은 G1이 되기 위해, 만주까지를 민족주권을 가지고 바라보는 통일준비정부의 명분과 역사성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세계평화의 단초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국민통합, 민족통일 정당을 만들기위해서 , 새시대 황금시대를 열기 위하여, 이 시대 , 의열의 정신으로 우리 하나가 되어, 힘을 합치자. 역사광복군으로 통일을 이룩하자. 민족의 잔을 하늘 높이! 일편 ! 단심! 클릭클릭하여, 공식 오픈채팅방에 들어와 주세요. https://open.kakao.com/o/gOcsx5R 클릭클릭하여, 공식 오픈채팅방에 들어와 주세요. https://open.kakao.com/o/gOcsx5R ********** 왜 이 시대의 화두가 " 단군 " 인가? 공생홍익당이 단군주의 라고 강력하고 선명하게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 단군주의란 무엇인가? 바로 홍익인간이화세계이다. 그런데 왜 기독교의 반감을 살 수 있는데도 단군주의라 하는가? 홍익주의라고 하지 않는가? 첫째. 단군은 어떤 개인이거나 종교적인 용어가 아니라, 임금과 제사장을 겸하는 보통명사이고 역사적인 용어이다. 반감을 살 이유도 없고, 이를 설명하며 포섭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조는 단군이 아니라 단군 한인 혹은 고조선으로 기준하면 단군 왕검이다. 둘째 . 단군은 주제이고, 홍익인간이화세계는 내용이다. 내용이 제목이 될 수는 없다. 세째. 홍익만 내세우면.. 인간, 이화세계의 내용이 빠지게 된다. 홍은 공산주의의 장점, 익은 자본주의의 장점을 뜻한다. 그러므로 홍익은 복합경제론이다. 그러나 진정한 철학이나 이념은 이것만 가지고는 안된다. 인간 즉 인간이 되는 인본주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화라는 과학.종교의 진리와 수행법 있고, 세계라는 열린민족주의가 있어야 한다. 네째 , <단군> 하면 뭔가 힘이 들어오지만 <홍익> 하면 뭔가 약하고 뭔가가 빠진 느낌이다. 단어, 단어에는 뭐든지 영적인 것이 따르는 것이다. 다섯째, 지금은 통일을 위한 시대이다. 통일이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런데 북과의 통일은 오직 단군뿐이다. 북과의 통일운동 경험을 얘기해 보자면, 북은 한인 한웅 같은 어려운 용어도 빼고 , 단군은 홍익인간이화세계 라는 것을 남북의 누구나 다 알기 때문에, 복잡하게 하지말고 그냥 " 단군" 으로 통일되게 나가자는 것이다. 아래의 북을 대표하는 탈북자 지성인의 말을 참조하자. 여하튼 이러한 이유로 " 단군" 이라는 용어를 회피하고, 미리 일부 기독교인들에게 겁먹어서 지고 들어가는 바보 같은 행위를 하면은 안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다른 종교인들은 단군이라는 용어를 좋아한다. 그리고 의식있고 올바른 기독교인들은 단군을 싫어하지 않는다. 여하튼 기독교 등을 핑계대며, 단군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사람은 향후 분열주의자이고, 속으로 딴 생각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고 보면 확실하다. 그러나 여하튼 당 이름을 정하는 데 있어서, 공부가 오래된 많은 사람들이 단군당이라고 하자고 했지만 , 한국국민당이 된 것은 , 출발시점에 아무 잡음이 없이, 아직도 공부가 덜 된 사람들과 극렬 기독교인들까지 포용하여, 처음부터 누구나.. 아무도..반대가 없는 편안한 상태에서 나가자는 뜻이다. 아래의 우리 당과 단군주의 책자 출판에 축사를 덧붙인다. **** 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 선동부 [문심무역회사] 해외 및 중국 담당 CEO, 사장이었고 현 [국제 PEN 자유북한문인협회] 대표인 이주성 탈북자 작가의 축사... ■■ 남북 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단군 민족의 염원이며 지상 최대의 과제... ■■ 오늘 이 자리에는 5천년 단군 민족의 뿌리를 살리고 외세에 의해 강제로 생이별을 당했던 형제, 가족들을 다시 만나 한지붕 아래서 살기를 바라는 우리 시대의 가장 숭고한 애국 애족의 위대한 도덕적 양심, 지성, 사명감을 지닌 분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남북 통일은 가슴 아프게도 아득히 먼 남의 나라 일처럼 들려오는 소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 혈육이였던 우리 민족이 남보다 못한 원수가 되어버린 오늘날 분단의 비극은 누가 원하고 바래서 된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반 만 년전 단군 시조님께서 이 땅에 나라를 세워주신 때로 부터 대대손손 우리 민족은 봄이면 받을 갈아 씨를 뿌리고 가을이면 곡식들을 걷어들이며 오손도손 살아 왔던 땅도 하나, 말도 하나, 핏줄도 하나의 민족었습니다. 그러했던 우리 민족이 무능 부패한 이씨 봉건 왕조의 쇄국 정치로 인해 외세의 먹잇감으로 전락되어 일제에게 강점을 당하고 치욕스런 노예살이를 해야만 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비극은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단지 가난하고 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이 땅은 열강들의 이권 다툼의 화투장이 되어 다른 나라를 한번 넘본 적이 없는 선하고 어진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가 끊기고 우리 민족 누구도 원치 않는 분단이라는 가슴 찢어지는 생이별을 강요 당해야만 했습니다. 강자들의 양유강식의 희생물이 되어 버린 이 땅 북한에는 소련 스탈린의 공산주의 노선을 따르는 소비에트 공산국가 정권이 들어서고 남한에는 미국의 정치 철학을 지지하는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갈라진 것도 모자라 열강들의 이념 갈등의 장단에 춤을 추며 6.25 전쟁이라는 혈육끼리 서로를 죽이는 무지 몽매함이 극치를 이루는 부끄러운 동족상쟁의 비극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총부리를 맞대고 남북이 허리가 끊기어 한세기를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에 남북 분단을 끝장내고 통일을 이룩하지 않으면 세월이 가면 갈 수록 민족 통일에 대한 열망과 관심은 사라져 영원히 두개의 나라로 되고 말 것입니다. 지금 북과 남에는 민족의 아픔과 염원, 시대의 절박한 부름은 전혀 안중에도 없는 권력의 위정자들이 틀고 앉아 오직 자신들의 탐욕과 당리 당략, 이권을 채우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민족이 피눈물을 흘리고 영구분단 되어 남남이 되든 전혀 관심조차 없는 비양심, 반지성적 인간들임을 지나온 80여년이 증명한 역사의 교훈입니다. 이제 더는 권력자들, 정치꾼들의 손에 민족의 운명인 남북 통일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 분단이 우리에게 남긴 가르침입니다. 총칼을 쥔 권력자, 정치꾼들의 논리에 우리 민족의 운명을 맡기던 시대는 영영 끝장내야 합니다. 이제는 남북 시민들의 힘, 우리의 손으로 통일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은 하늘의 뜻이요. 지상의 명령이며 단군 민족의 부름입니다. 이념이니 체제니 하는 구시대 착오적인 정치 논리로는 통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화합과 대동단결, 단군 사상을 실천하려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적대감을 고취하여 서로가 민족 공멸이라는 파멸의 구덩이에 함께 뭍히고 말 것입니다. 미움과 시기 질투, 미개함으로 마주서면 물고 뜯고 싸움질 밖에 할 줄 모르는 권력자들, 정치꾼들의 손에 단군 민족, 이 나라의 운명을 맡길 것이 아니라 지성과 양심, 도덕적 사명감을 마음속에 간직한 깨어있는 국민들이 주인이 되어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원해 내야합니다. 비록 지금은 몇 사람이 안 되지만 단군주의 사상과 이론을 남북한 8천만 국민들에게 꾸준히 알리는 사업을 전개해 나가야 합니다.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남북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손에 손을 잡고 지혜를 모아 단군 민족의 통일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과 북, 모든 권력자, 정치인들, 다양한 계층, 이념 세력들이 자신들의 주의 주장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하나 단군 사상의 이념 아래 한 민족 [대동단결] 이라는 민족 자주 정신의 기발 아래 뭉쳐 남북 통일을 만들어 가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 하며 민족의 염원을 실현하는 길에 우리 민족의 아버지 단군 시조님께서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삼가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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