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저자: 쉘 실버스
들어가기/ 자유이야기 나누기
* 소년은 의존적인 인물인가?
* 요즘 사회의 히키코모리가 많은 이유? (타고나는 것 vs 환경적)
* 줄 수 있는 삶 vs 받을 수 있는 삶의 행복의 균형은
[사실/내용질문]
나무가 소년에게 준 것은 무엇인가요?
지은이는 누구인가요?
이 나무는 무슨 나무인가요?
소년은 나무와 무엇을 하고 놀았나요?
소년은 나무 줄기를 베어 떠났을 때 나무는 어떠했나요?
나무기둥을 베어 떠났을 때 나무 마음은 어땠을 까요?
~(배를 만들었을 때) 나무는 진짜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돌아온 늙은 소년이 그루터기에 앉았을 때 나무의 기분은 어땠나요?
8. 소년이 말하는 행복해지는 법은?
- 돈, 집, 배, 앉을곳 (쉴곳)
[상상질문]
소년은 나무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었을까요
2. 소년은 배를 타고 어디로 떠났을까요?
3. 소년은 어떤 가족을 이루었을까요?
4. 소년과 같이 있던 그 다른(YL) 이는 누구였을까?
5. 나무 기둥의 밑에 둔 하트를 남겨두고 베어갔던 소년의 마음은 무엇일까?
6. 나무가 마지막에 준 것은 무엇인가?
그 자리에 있던 것(엄마품, 항상 돌아갈 수 있는 곳)
7. 소년은 왜 자꾸 떠날까요?
8. 소년은 왜 돌아 올까요?
9. 나무를 안떠났으면 어땠을까요?
오랜시간 함께 했다면 행복했지 않았을까
소년의 무게로 나무가 부러질 수 있지 않을까
10. 소년이 떠난 동안 나무는 무슨생각을 했을까?
11. 나무는 모든 것을 내어주고도 왜 행복했을까요?
줄 수 있는 것이 행복하다.
[적용질문] - 내 삶과 연결
나에게 나무(안정감을 주는, 세이프존)와 같은 존재가 있나요?
- 감정적 교류(스킨쉽)이 있어 가능했다. 그래서 나무는 기분이 상하지 않았다.
- 소년 역시 무의식적 교류가 있을 것이다.
*나무는 늙은 소년이 그루터기에 앉았을 때 행복했을 것이다. (글의 마지막)
2. 내가 누군가에게 세이프 존이 되어주는 대상이 있나요?
3. 개인은 사회에 어떤 나눔을 실 천할 수 있는가?
가족과 공동체에서
4. 삶에서 아낌없이 준다는 것은 어떤것일까요?
5. 주위에 아낌없이 나에게 주는 사람이 있나요?
[확장질문]
계속 내어주는 것이 과연 소년을 도와주는 것이 맞는가?
어디까지 나눠주는 것이 행복일까?
ex. 사과를 다시 맺을 수 없은 정도로 베어 주는 것이 맞는가
3. 나무가 엄마이상의 대상이라고 본다면.
4. 삶에 대한 태도 가 의존적인 사람들에게 복지는 어디까지 지원해줘야 하는가?
: 지원을 해주더라도 함께 살아가야 한다.
영세민 – 미래를 상상하기 힘들다. 그래서 최소의 가드라인이 필요하다.
게으른, 이기적인 태도를 갖은 사람을 보아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 (나의 입장)
타인을 보는 입장에서 – 대상을 이해하는
꿈을 꾸기 싫은 사람, 할 수 없는 사람.
[마지막 한문장의로 정리한다면]
나무는 물질적으로 주었고 소년은 마음으로 답했다. (물질과 사랑)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사랑이다.
아낌없이 준다는 것은 내 방식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미쉘 드라큘라 99세 전시회 인터뷰 中 “인생은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뿐이 없다.”
죽었다 살아났던 사람들의 인터뷰 가장 중요한 것은 : “사랑”
-사랑이 상대방을 생각하고 행하지 않는 것은 폭력이다.
사랑은 상대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 자신을 파괴? 재생할 수 없는 상태까지 주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