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원의 "소나기"
알퐁스 도데 Alphonse Daudet 의 "별"
등은 모두 열살 초등시절의 이성에 대한 사랑 감정을 표한 소설로
영원히 아름답게 가슴에 남습니다.
손예진과 조승우는 진짜 우리가 고등학교시절에 겪었음직한 연애를 합니다
연애라고 하니 그들의 순수함을 좀 갉아 먹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손예진과 조인성은 대학캠퍼스에서 만나 현대적인 연애를 합니다.
우리나라 로코의 대표격 영화입니다.
저는 이영화를 한 여섯 번은 본 것 같습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의 노래가 바로 이런 경우인가 싶어지는 스토리에요.
자전거탄 풍경의 "너에게 난,나에게 넌"
한성민의 "사랑하면 할수록"
OST도 너무 좋구요.
세계3대 랭킹에 들 수 있는 로맨스 멜로 영화입니다.
내가 꼽기로 (아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참작해서)
1. "어바웃타임" 미국영화
2. "노트북" 미국영화
3. "클래식" 한국영화
세계 3대 랭킹영화라고 주장합니다
손예진 한 창 때 찬란한 아름다움과 조승우 조인성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인용: 유튜브 재롱쌤 맛있는 영화
상기 중 마지막 영상은 폴란드 바르샤바 한인회의 클래식 영화 "사랑하면 할수록"의 연주영상입니다
한성민의 노래는 독자 여러 분이 따로 찾아서 들어보기 바랍니다.
두들겨 부시는 마블사의 히트 영화보다는 보고나서 가슴에 남는 영화가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줄거리요?
저를 믿고 BTV 오션 무료영화, 넷플릭스에서 꼭 봐주세요.
그럼으로써 저의 사람됨을 평가 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