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서
1. 1주차 독서의 핵심 내용, 소감 및 적용점 기록하기
누구나 잠재의식을 가지고 태어난다
잠재의식을 깨워주는 것은 그의 부모이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선한 잠재의식을 가꾸어야한다.
부모가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있으면 자녀에게까지 그 마음이 전달된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마음이 생길 때는 그 과정을 멈추고 진단해보아야한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자녀를 나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면 자녀에게 자신을 투영하게되며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을 때 비난하며 채찍질하게된다.내 자존심을 내려놓고 아이를 아이답게 바라주는 것이 자녀 양육에 큰 유익이 된다.한 발자국 떨어져서 교사의 입장이 되어 내게 맡겨진 아이로 생각하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더욱 수월해 질 것이고 그로인해 아이의 세계를 인정하기가 가능해진다.
부모는 권위주의가 되어서는 안된다.
부모는 권위가 있어야하지만 권위를 권력으로 남용해서는 안된다.
부모의 권위에 의한 억압은 아이들을 두렵게 하며 이러한 경험은 결국 아이들에게 불안정 애착을 형성하게 하고 불행한 삶을 살아갈 확률이 높아진다.
자녀 양육 바로알기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역할을 잘 인지하고 단계별로 바르게 수행해야 한다.
자녀가 성장할 때 부모도 함께 성장한다. 자녀가 성장하는 단계에 따랄 부모역할도 변화하여야 한다.
8초 포옹법
인간의 두뇌가 기억하고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이 8초
애정어린 마음으로 8초동안 꼭 안아 주면 사랑의 감정이 전달되고 기억되는 시간이다.
사랑의 표현인 포옹을 8초동안 함으로서 나를 긍정의 에너지로 채우고 상대방에게도 긍정의 에너지를 흘려보낸다.
2. 한주간 매일 8초 포옹 실천한 대상은? (가족 중 1인이상)
부모님
3. 실천 후 소감 기록
저녁시간에 부모님께 포옹을 하였습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과 함께 포옹을 하니 너무나 힘들고 지쳤던 하루의 피로가 모두 해소되는 느낌이었고 불안했던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 동영상 과제 (시청한 영상 택1하여 소감 및 적용점 기록하기)
<기초과학이 생활을 바꾼다> 를 읽고
인간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의 기준에서 최고의 장비, 최고의 기술에 빗대어 우리의 뇌를 연구한다.
양날의 검을 가진 뇌과학
모든 과학은 인간의 편리함을 위하여, 또는 치료 목적을 위하여 연구되어왔다.
그러한 과학의 도움을 받아 많은 이들이 편리함을 얻고, 많은 질병 또한 개선되었지만
이를 남용하였을 경우 크게는 국가간의 전쟁으로까지 번지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뇌 과학 연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의 불치병을 치료하고 인간의 발전을 위해서이다.
뇌 과학의 발전으로 전기 신호를 보내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의 치료법이 개발되었고
이를 상용화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렇듯 빠르게 발전되고 있는 뇌과학은 뇌에 심는 칩을 개발하는데까지 이르렀다.
칩에서 받아들인 뇌파를 통하여
우리의 상상만으로 로봇이 움직이고 생각만으로 움직임을 예측하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까지 고안한다고 하는데
물론 이 방법이 이롭게 상용화 된다면 사지마비와 같은 신체가 불편한 환자들에게는 다시 걷고 활동할 수 있는 치료법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컨트롤 장치가 해킹된다면? 악의적으로 누군가의 뇌에 칩을 심는다면? 군사 목적으로 이 칩을 사용하게 된다면?
이게 과연 우리에게 이로운 과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과도한 과학의 발전이 과연 우리에게 이로울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첫댓글 재현쌤 한주 동암 수고 많으셨어요
한걸음 한걸음 다져가면 보람찬 열매가 주렁부렁 열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