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개요
1) 사람을 잡아 드리는 것으로 오해한 아브라함도 이삭을 바치려하였고, 입다 또한 그녀의 딸을 제물로 잡아 드렸다.
2) 깨닫지 못한 채 그 하나님의 노예가 되어 두려워하는가 하면, 그 하나님을 만났다고 행복해하고 기쁜 척하는 것이다.
나, 본론
1) 사람을 잡아 드리는 것으로 오해한 아브라함도 이삭을 바치려하였고, 입다 또한 그녀의 딸을 제물로 잡아 드렸다.
아브람 시대의 사건 기록을 보더라도 사람을 잡아서 바치는, 사람을 신에게 바치는 기록이 있다. 아브라함도 이를 당연시 하였다. 이를 오해한 아브라함도 이삭을 바치려하였고, 입다 또한 그녀의 딸을 제물로 잡아 드렸다. 모두 대상인 하나님 곧 바알 신에게 드린 것이 드러난 것이다. 이를 없이 하기 위해 아브라함을 등장시켜 교육하신다. 하나님은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 아브라함과 이삭을 통해 드러나게 되었다.
그런데 그 후손들 또한 그 의(토브)를 몰라 여전히 하나님을 대상으로 섬기며 이를 행하고 있다는 것이 성경기록이다. 모두 하나님으로 오해한 것이다.
지금도 역시 매개체나 매개행위가 등장한 것은 종교인들에 의해 성서학자들에 의해 성경기록을 모두 오해하여 번역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다. 나의 본래의 성품을 오해하여 모두 대상화 시킨 것이다.
2) 깨닫지 못한 채 그 하나님의 노예가 되어 두려워하는가 하면, 그 하나님을 만났다고 행복해하고 기쁜 척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두 오해한 그 하나님에게 노예가 되어 그를 두려워하고 있으며, 또한 그 하나님을 만났다고 그렇게 행복해하고 기쁜 척하는 하는 것이다. 모두 자신에 대하여 간음과 살인을 저지르는 행위다. 모두 우상 섬김이며, 그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자요, 살인자요, 음행하는 자요, 마귀요, 사탄이라는 것이다.
생명의 그 빛과 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