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스:주차장 → 하늘길 잔도 → 용궐산 646m → 삼형제바위 → 내룡임도 →
섬진강,요강바위 → 주차장(소요시간 4시간)
B코스:주차장 →하늘길 → 비룡정 →하늘길 → 매표소 →섬진강,요강바위 →
,주차장 ( 소요시간 3시간)
C코스:주차장 →하늘길 → 비룡정 →하늘길 → 매표소 (소요시간 2시간)
용궐산(龍闕山, 646.7m)은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에 있는 산으로
순창군 북쪽에 있는 섬진강의 본류이자 상류인 적성강을 바라보고 있다.
산줄기는 백두대간 장수 영취산에서 분기된 금남 호남정맥이 북서쪽으로 뻗어 내리다가
팔공산에서 마령치 방향으로 섬진지맥[섬진강 분수령]을 나누어 놓는다.
마령치를 향해 내달리던 섬진지맥은 남원 천황봉 방향으로 산줄기를 나누어 놓고,
서쪽 임실 성수산을 지나 봉화산, 응봉, 무제봉,지초봉, 원통산을 지나며 오수천과 섬진강 원류를 가른다.
이 지맥 가운데 원통산과 무량산 사이에 적성강을 앞에 품고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용궐산이 솟구쳐 있다..
"용의 뼈다귀"라는 의미의 용골산(龍骨山)으로 불렸으나 ‘용의 뼈’라는 뜻이 ‘죽었다’는 것을 의미해
2009년 4월에 "용이 거처하는 산"이라는 의미의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용이 거처하는 산’이란 뜻으로 “산 이름에 용 ‘용龍’자와 대궐 ‘궐闕자’를 쓰고 있다.
3면이 섬진강에 에워싸여 있고 기암괴석이 많아 경관이 빼어나다.
2021.4월에 개방한 순창 용궐산 하늘길은 돌계단 600m, 데크로드534m, 전망데크 3개로 만들어져 있다.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면서
섬진강에 요갈바위(하산길)
섬진강에 요갈바위(하산길)
섬진강에 요갈바위(하산길)
섬진강에 요갈바위(하산길)
섬진강에 요갈바위(하산길)
첫댓글 넘 멋지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