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말씀
하느님께서 여자를 창조하는 말씀
복음
남,녀 결혼에 대한 복음 말씀
하느님 만드신것:남자
남자에게서 만드신것:여자
하와는 남자에게서 태어남
둘이 하나라는 사실,남자가 머리라는것을 보여줌
부부의 관계는 두사람의 입장을 들어 보아야 한다
당한것 만 이야기하는것은 자기의 입장에서 이야기 한다.
우리가 내 자신의 시각으로만 바라볼때 길이 없어진다.
인간의 생각은 길이 없다
주님의 생각은 길이 있다
가장 큰 축복은 올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 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모습을 보면
둘이 하나가 되도록 하느님께서 만드셨다.
히브리서(독서):그들을 위한 구원의 영도자를 만드신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구세주 예수님을 결핍하는것,잘못되어 있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님
그리스어:텔레이 오스(완성되어 간다)
예수님 께서는 하느님으로 부터 완전하고 완성된 분이지만
인간으로 부터는 아기로 태어났다
그분이 완성된것은 고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삶속에 있는 고통으로 인하여 우리는 완성되게 된다.
늙고 병들어 가는것도 내가 완성되는 모습이다.
고난을 통해서 완성이 되고 가고 있는것이다.
그분은 천사들보다 잠깐 낮아지셨다가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셨다.
모든 사람들로부터 비난받는 관을 쓰셨다.
아무것도 아닌 짓밟아도 되는 존재로 인간 고난의 관을 쓰셨다.
그분은 바로 수난의 모든 관을 쓰시고 피를 흘리며 오신다.
세상의 눈으로는 불행한 삶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영광과 존귀의 관은 그분이 우리에게 씌워주실 것이다.
복음:이혼장을 써주라는 구절(신명기에 있는 구절)
2000,3000년에 예수님 부인이 맘에 들지 않으면 이혼장을 써주라고 하였다
라삐:그 여자가 잘때 가죽으로 된 나는 너와 이혼이다 아침까지 손에다가 쥐고 있었다 그러면 이혼한다. 지붕에 올라가면 이혼이 성립 된다.
신명기:이혼 하라는 구절은 하느님이 준 계명이 아니다.
더 큰 악을 피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구절을 준것인데 사람들이 그것을 악용하였다.
그 사람들이 받은 고통은 주님께서 쓰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 두어라
원래 말: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분노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이 세상에 하느님보다 더 단순하신 분이 없다.
가장 단순하고 가장 순수한분 이시다.
가장 맑은 물과 가장 밝은 빛
내가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드려야 한다.
존재 자체로 그분은 나와 계신다.
그분은 창조를 통해서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시다.
손길을 통해서 창조를 통해서 모든것을 통해서
진실을 통해서 나와 함께 계신다.
하느님은 진실 자체이신 분이시다.
우리는 어린이 처럼 받아드려야 한다.
그분의 사랑이 이로 비교할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에 그분은 나와 함께 계신다.
주님 께서는 그 모든 죄를 용서하시기고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에 사랑으로 항상 함께 계신다.
그분은 순수,사랑,존재 자체 이시다.
모든 나를 새 사람이 되게끔 해 주시는 분이시다.
그러기에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분이시다.
이것을 믿지 않다면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사랑한다는것을 받아드리지 못한다.
주님: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드리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그곳에 들어 가지 못한다.
현존하시는것은 다스리시는 것 이다
우리는 그분을 진실로 어린이처럼 내 마음 속에 받아드리는 것이다.